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1일 서울에서 열린 에쓰-오일 영웅소방관 시상식에서 119특수대응단(119특수구조대) 소방장 천영민 직원이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남119특수대응단 대표와 수상자가 함께 참석했다. 에쓰-오일이 후원하고 소방청이 주최하는 이 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모범 소방관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총 8명의 영웅소방관이 선발됐다. 수상자는 그동안 화재 및 구조 등 현장에서의 뛰어난 역량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타인과 지역사회 동료로부터 큰 귀감이 되어 공로를 인정받은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소방장 천영민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 등 대형 재난 현장과 구조 활동을 했으며, 인명구조사 1급, 전문로프접근기술(IRATA), 특수잠수자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다방면에서 뛰어난 전문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험한 현장에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동료들을 대신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과 자기 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2월 9일 반월당·봉산지하도상가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전열기구 사용 금지 계도와 안내문 배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상가 내 점포를 대상으로 △전열기구 사용 여부 점검 △사용 제한 사항 및 화재예방 수칙 안내 △예방 홍보 안내문 배부 등을 진행했다. 특히 전기히터·열풍기 사용이 급증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누전, 과열, 전선 노후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강조하고, 상인들에게 전열기구 안전한 사용과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남산119안전센터와 협력해 화재예방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둔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겨울철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상가 내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관할 소방서와 협력해 정기점검, 계도 및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화재예방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5년(2021~2025년)간 충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평균 1,411건으로 11월~2월인 겨울철에(평균 531건)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년 평균 1백4십여 억원의 재산피해와 51.6명(사망 6, 부상 45.6)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겨울철 화재 원인으로는 담뱃불, 불씨 방치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00(39.4%)건, 전기적 요인 129(25.4)건, 기계적 요인 50(9.9%)건 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높게 나왔다. 이에 영동소방서는‘안전한 집! 안전한 일터! 화재로부터 국민 생명 보호’ 비전을 제시하고 4대 핵심 대책, 11개 중점 추진 과제를 통해 다각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화재 예방 관리체계 정비·강화 ▲노인·장애인·외국인 등 피난약자 안전 확보 ▲국민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유관기관 협업 및 대응체계 확립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및 지역 맞춤형 특수시책 등을 추진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1일,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비상 대피 역량 강화를 위해 ‘올바른 완강기 사용법’ 안내 자료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완강기는 창문이나 대피창을 이용해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건물 외부로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개인용 피난장비다. 최근 공동주택 화재 사례가 이어지면서, 평상시 완강기 사용법 숙지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홍보 자료에는 속도조절기 연결, 지지대 고정, 안전벨트 착용 등 사용자가 실제 상황에서 따라야 할 절차가 단계별로 정리돼 있으며, 후크를 지지대에 단단히 고정하는 방법, 벽면을 짚으며 천천히 하강하는 요령, 하강 전 아래 상황 확인 등 필수 안전수칙도 함께 담겼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완강기는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피난장비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은 사용 절차를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10일 소방청에서 소방공무원 직장연합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직장연합협의회 임원 등 총 13명이 참석해, 현장 근무여건 개선, 응급환자 수용 지연 문제 해결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 측은 구급대원의 높은 업무 강도와 병원 응급실 수용 지연 등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최근 구급 출동 등 현장 대응의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소방청은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구급대의 부담을 줄이고 국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 중이며,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임을 설명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여건 개선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구급대원을 향한 폭행·폭언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구급대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폭행 근절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급대원 폭행은 단순한 감정적 충돌을 넘어 형법 및 소방기본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되는 중대한 범죄다. 현장에서 폭행이나 폭언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지연되어 환자의 생명과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을 뿐 아니라, 구급대원 또한 트라우마와 부상을 입는 등 심각한 피해를 겪게 된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구급대원 폭행의 주요 원인으로는 주취 상태, 과도한 흥분, 가족·지인의 급박한 상황에서의 오해 등이 있으며, 대부분 위기 상황 속에서 감정이 통제되지 않아 발생한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 구급대원을 향한 폭행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응급 현장을 지키는 국가 공무원의 안전이 확보되어야만 군민 전체의 생명 보호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장 강기원은 “구급대원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라며 “이들의 안전이 흔들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일 대죽자원비축단지 및 대죽일반산업단지 유관기관 안전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산소방서가 주관하고 ㈜씨텍 연회장에서 개최됐으며, 서산시청을 비롯해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16개 업체 관계자 등 총 47명이 참석해 겨울철 화재위험 요인과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소방서와 산업단지 관계자 간 의견교류를 시작으로 △화재 발생 시 단계별 협조사항 △대형 재난 대비 초기대응체계 공유 △위험물 관련 안전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 중심의 개선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석유화학단지는 한 번의 사고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각 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12월 11일 오전 10시 북구 호계공설시장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인명 피해 저감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을 시작으로 내년 2월 말까지 매주 수·금요일 호계공설시장, 화봉종합시장 2개소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행사에는 북부소방서 예방총괄팀장, 호계공설시장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들은 주택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을 안내한다. 특히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과 전열기구, 주방후드 등 화재 위험 요소에 대한 자율 점검을 강조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교육하고, 화재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강화 활동도 병행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위험요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관계자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새로운 안전문화 운동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통해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12월 11일 오전 10시 울주군청 8층 비둘기홀에서 ‘2025년 노래연습장 영업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주군 자원위생과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울주군 소재 노래연습장 신규·지위승계 영업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는 소방 및 울주군청 관계자,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시 노래연습장업협회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및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 ▲소화기 사용방법 ▲연기발생기 시연 및 화재대피 체험 ▲완강기 사용 요령 ▲전기 화재 예방 및 점검요령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10월 부산에서 노래방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라며 “노래방 화재는 이용객의 경계가 느슨한 상황에 자주 발생해 대피가 어렵고 인명피해가 큰 만큼 영업주의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 삼산119안전센터 여성의용소방대는 12월 11일 오전 10시 선암호수공원에서 겨울철 산불예방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 등으로 산불 발생 우려에 따라 산림화재 경각심 고취 및 산불 발생 저감을 위해 추진됐다. 홍보(캠페인)는 선암호수공원 등산로 일원에서 여성의용소방대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 ▲겨울철 등산 시 유의사항 ▲산불 예방홍보 ▲산악 안전사고 시 신고요령 ▲국가지점번호 확인방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승남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사소한 불꽃으로 인해 산림 전체를 잃을 수 있다”라며 “농작물 소각행위와 등산객 화기 취급을 금지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결과 우수작품 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1월 한 달간 울산 지역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61점이 접수돼 외부 심사위원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홍보 효과가 큰 작품 등을 종합적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품 5점을 선정했다. 대상은 서부초등학교 조정우 학생이 차지했다. 조정우 학생의 작품은 불조심의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태화초등학교 오수현, 호연초등학교 박규리 ▲우수상에는 미포초등학교 이채은, 서부초등학교 손주원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안전 메시지는 시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 작품을 포함한 수상작들은 울산소방본부 누리집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12월 11일 오전 10시 울산대공원 동문 주차장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내 인화물질 제거 운동(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온양·언양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민과 함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지목된다. 특히 농막·비닐하우스 등 산 연접지역에서 발생한 전기 누전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산 연접 지역에 대한 인화물질 제거만으로도 방화선 확보와 산불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울산시, 5개 구군, 기업체・민간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낙엽, 영농부산물 등 산불 위험요인을 집중 제거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기업체, 민간단체, 유관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 및 진화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산불 대응 강화를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겨울철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관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이동식 난로 사용을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식 난로는 연료를 직접 사용하는 구조로 인해 넘어짐·과열·연료 누출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존재하며, 주변 가연물과 접촉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음식점, 카페, 학원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초기 대응이 어려워 인명피해로 확대될 우려가 크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업소 관계자들에게 ▲이동식 난로 사용 금지 ▲안전성이 검증된 난방기기 활용 ▲난방기 주변 가연물 비치 금지 ▲영업 전·후 난방기 상태 점검 등을 요청하며 화재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욱 서장은 “이동식 난로는 구조적 특성상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난로 사용 금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동절기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고시원 등 민생중점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2주간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고시원 및 지하상가 9개소(고시원8, 지하상가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10일에는 순천시 소재 ‘두리안 고시원’과 지하상가인 ‘순천씨내몰’을 직접 방문해 현장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고시원과 지하상가는 밀집·밀폐된 공간이 많은 구조적 특성상 연기 확산이 빠르고 피난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 이번 점검은 전남소방본부 화재안전조사반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피난시설 확보 상태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적치 등 피난 장애요인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조사는 자체 체크리스트와 화재안전조사서를 활용한 현장 확인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필요시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도 병행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10일 관내 작전동 두산위브제니스 공동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관서장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고층건축물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공사장 내 잠재적 화재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찰에는 송태철 서장을 비롯해 예방안전과 민원팀장 등 소방공무원 5명이 참여했다.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한 뒤 공사장 내 주요 위험구역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대표자 면담 및 안전관리 지도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 시 안전관리 준수 여부 확인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지도 및 화재안전 컨설팅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에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지도를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