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작품 22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표현하고, 도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8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전남소방본부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엄격하게 최종 우수작을 가려냈다 대상(전라남도지사상)은 목포영산초 정현서 학생의 ‘드무에 채운 관심 화마를 막는 용기’가 선정됐다. 조선시대 화재예방 용도로 사용된 대형 물항아리 ‘드무’에 비친 자신을 보고 놀라 달아나는 화마를 재치 있게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수상자들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품 22점은 오는 2026년 2월까지 전라남도 소방본부 누리집 게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소방청과 대전소방본부는 12일 오후 대전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청과 대전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상담과 가입 지원을 진행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서비스 이용을 안내했다. 대전시는 2025년 10월 기준 인구 약 144만 명 중 1인 가구 비율이 38.5%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1인 가구와 고령층 증가로 위급상황 시 본인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119안심콜’ 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119안심콜’은 고령자, 1인 가구, 만성질환자 등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민이 개인정보와 질병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구급대가 이를 즉시 확인해 보다 빠르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행사 현장에서 즉시 가입이 가능해 많은 시민이 상담을 받고 등록을 완료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김문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 주관 제1회 ‘119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대구소방 소속 직원들이 숏폼과 롱폼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소방청과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응모작은 1분 이내의 숏폼과 1분 초과의 롱폼으로 구분됐으며,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및 국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숏폼 부문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북부소방서 김동욱 소방장이 출품한 ‘마롱이의 주차단속’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수성소방서 김유미 소방위, 대구소방본부 김동준 소방교가 참여해 공동 제작한 콘텐츠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예방 행동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롱폼 부문 우수상(소방청장상)은 달성소방서 박미정 소방사의 ‘함께 지키는 달성의 안전, 소각은 멈춰주세요’가 수상했다. 이 영상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과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11점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을 주제로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1개 소방서에서 자체 예선을 거쳐 1점씩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북부본부 주관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미술교육 전문가 등 외부위원 2명과 내부위원 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4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수상작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북부소방재난본부 청사 및 각 소방서를 순회하며 전시할 예정이다. 북부본부 청사에서는 12월 한 달간 전시되며, 이후 각 소방서를 돌며 릴레이 전시가 진행된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화재예방을 생각하고 표현한 작품 하나하나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번 공모전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지난 11일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고층건축물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점검과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석림동 일원에 건축 중인 아파트 공사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사현장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용접·절단 작업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선제적 예방활동이 중요한 시설이다. 서산소방서는 현장에서 ▲화재 발생 시 피난동선 확보 여부 확인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안전컨설팅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실태 확인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자체소방대 운영 현황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공사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순찰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진압 동선 확보가 어려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 여러분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11일 청사 주차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드릴렌스(Drill Lance) 관창을 활용한 차량 하부 직접주수 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배터리 팩의 특성과 재발화 위험성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전술 숙달이 주요 목적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화재 시 고온이 장시간 지속되는 특성을 고려해, 배터리 팩이 위치한 하부를 직접 관통해 냉각할 수 있는 드릴렌스 관창 장비 운용법을 중점적으로 실습했다. 소방대원들은 드릴렌스를 이용한 하부 천공·주수 절차, 차량 고전원 차단 요령, 장시간 냉각 전술, 현장 주변 통제 및 2차 사고 예방 등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숙달했다. 서장 강기원은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 화재와 달리 배터리 내부 열폭주가 반복될 수 있어 전문 장비와 전술이 필수적”이라며 “드릴렌스를 비롯한 특수 장비 운용능력을 강화해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1일 통영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가을철 산불예방 및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영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통영산림조합이 참석했다. 이유섭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최근 건조한 날씨의 지속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도 증가 등에 따른 산불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산불재난으로부터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원인별 예방강화 및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산불 대응 및 홍보 강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소각행위 단속 및 계도 등에 각 기관별 공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으로 산불없는 통영 조성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12월 12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5층 작전실에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긴급대응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 대응 과정에서의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유사 재난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울산경찰청 등 13개 긴급대응기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사고 지원 활동을 공유하고, 앞으로 신속한 대응·정보공유·현장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서울주소방서 서문교 소방위가 지난 11일 열린 ‘2025년 영웅소방관 시상식’에서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영웅소방관’ 시상식은 에쓰-오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진정한 영웅들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매년 전국에서 8명의 소방관만이 선정되는 만큼 그 의미는 더욱 깊다. 2002년 9월 임용된 서 소방위는 지난 23년 동안 수많은 위급한 순간에서 생명을 지키며 울산지역 안전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10년 주전 몽돌해변에서 너울성 파도 표류자 구조, 2011년 언양 버스 고속도로 사고, 2018년 아산로 시내버스 사고, 2019년 울산항 선박 화재, 2020년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화재, 2023년 고려아연 이에스에스(ESS) 화재, 지난해 에스케이(SK)에너지 공장 화재, 올해 울주군 언양읍 산불 등 굵직한 재난마다 서 소방위는 누구보다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앞장섰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2월 11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올해 3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의성군공립요양병원을 방문해 동절기 화재 대비 소방‧전기‧가스 설비를 점검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과 개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의성군 공립요양병원은 지난 산불 당시 환자 150명을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환자 대피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관덕1리 경로당과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관리 실태을 점검했다. 지난 봄 산불로 전소됐던 관덕1리 경로당의 등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겨울철 추위에 대비하여 난방비 적극 지원도 당부했다. 또한, 혹한기 대비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의 출입구 등 빙판길 예방 조치여부 및 전기요금 감면 등 지원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한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1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구조·구급대원들의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구급업무 담당자 및 구급 대원, 구급지도의사 등 10명의 인원이 참석해 구조·구급·예방 현장에서의 감염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감염관리 수준을 한 단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하반기 감염관리 추진실적 보고 △현장 구급대 감염사고 사례 분석 △개선 필요 장비와 보호구 확보 계획 △감염사고 발생 시 보고·대응체계 재정비 △교육·훈련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최근 독감, 호흡기 감염병 등 지역사회 내 유행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대원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강화, 구급차 소독 기준 강화, 오염물품 관리 절차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실효적인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나주소방서 대응구조과장은 “구조·구급대원은 항상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감염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정기적인 위원회를 통해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대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12월 11일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이 강진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 보고를 받고, 의용소방대 간담회 및 강진119안전센터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재난 대응 태세를 비롯해 지역 안전정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소방현장의 어려움과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영국 본부장은 강진소방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강진은 농촌형 재난과 지역 맞춤형 구조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난대응, 예방정책, 의용소방대 운영 등 전반에 대한 세부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효율적인 대응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진 의용소방대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안전활동, 화재예방 홍보, 재난 초기대응에서 의용소방대가 수행하는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대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본부장은 강진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출동차량, 장비관리 실태, 생활관·휴게시설 등을 상세히 둘러보고 현장 대원들을 일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천소방서는 겨울철 물류창고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2월 11일 오전, 롯데웰푸드㈜ 김천공장(공장장 김홍규)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이랜드패션통합물류센터와 칠곡 지천면 냉장·냉동 창고시설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겨울철 물류창고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영환 소방서장은 롯데웰푸드(주) 김천공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물류창고의 특성을 고려하여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기본에 충실한 안전관리 이행을 당부했다. 특히, 특급 및 1급 물류창고에 대해서는 소방관서와 업체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며, 카카오 단체방 등을 활용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응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중점 관리와 자위소방대의 활동 강화도 요청했다. 송영환 서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막대한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는 11일 부강면 소재 중부복합물류터미널에서 겨울철 화재위험에 대비한 현장지도와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천안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겨울철 화재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전수 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물류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형 물류창고의 구조적·운영적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창고 내 현장출동 동선 확보 여부, 전기·소방시설 관리 상태, 화재 확산 위험이 있는 적치 구조 등을 확인하고, 취약요소에 대한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하는 등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안내문 배부, 용접·용단 작업 시 주의사항 안내, 최근 물류창고 화재사례 공유 등도 병행하며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지역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는 10일 오후 2시 서부소방서 다목적훈련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심신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 ‘힐링 뮤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소방서 최초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힐링 프로그램 행사로,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소방공무원은 화재·구조·구급 등 예측이 어려운 현장 상황에 상시 노출되는 직무 특성상 신체적 피로뿐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가 쉽게 누적될 수 있다. 서부소방서는 이러한 직무 여건을 고려해 직원들이 업무 환경 속에서도 ‘숨 고를 틈’을 만들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의 힐링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 이번 공연은 밴드, K-POP 댄스 공연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소방서 실내 공간 특성과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 흐름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의 고생을 격려하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