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청사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유치원 교사 1명, 초등 전문상담교사 4명, 중등교사 9명 등 총 14명의 신규교사가 임명장을 받고 포항 지역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행사는 신규교사 소개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교육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교사들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전문상담교사의 확충은 학생들의 정서·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등교사 임용을 통해 교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유치원 교사 배치를 통해 유아 공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한용 교육장은 “신규교사 여러분의 열정과 전문성은 포항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원동력”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고 따뜻하면서도 책임 있는 교육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교육지원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 13시 30분,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원 약 1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포항 특수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포항 특수교육 운영계획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방안 ▲개별화교육계획 수립 및 운영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절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별화교육계획의 내실화와 학생 맞춤형 지원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지원이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특수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적용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운영체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수원보훈교육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1분기 수원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조사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첫 번째 강의 ‘면담의 이해와 방법’에서 정희정 강사는 학교급 특성을 고려한 면담 조사 시 필수 역량을 안내했다. 강의에서는 라포 형성, 객관성 유지, 중립적 태도, 교육적 관계 회복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이 제공됐다. 두 번째 강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와 과정, 조사 방법, 조사 보고서 작성 알아보기’에서는 피해 관련 학생과 가해 관련 학생 모두에게 객관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조사 절차와 방법을 다루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는 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2026년부터 경기도교육청이 초·중·고 학교폭력 사안 중 경미한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도입할 예정임에 따라, 화해중재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을 앞두고,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지침 안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 ▲위생관리 강화 및 식중독 예방 ▲소통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룬다. 학생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스스로 식단과 식사량을 조절하는 자기주도적 식생활 실천 방법을 공유한다. 또한,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 교육, 급식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통해, 현장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한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4일(화)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 관리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래를 향한 의정부교육, 함께 만드는 확장과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상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부서별 중점 사업을 공유하여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관리자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권호 교육장은 교육적 상상과 도전으로 융합하는 ‘의정부다운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의 확장과 학교 교육력의 도약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 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지는 현안 사항 당부를 통해서 교육장은 3월 신학기의 안정적인 시작을 위해 학교 현장의 세밀한 준비를 요청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돌봄 및 방과후 학교 운영의 내실화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 주변 보도블록 돌출 및 파손 상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 2. 24. 오전 11시 2층 미래실에서 꿈나눔교육자원봉사센터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하고 협력하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025 교육자원봉사센터 나눔 활동 보고회’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아동·청소년 복지 전문 기관인 (사)헝겊원숭이운영본부에 기부하며 시작됐다. 봉사자들이 직접 일궈낸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특히 2026년도에는 교육자원봉사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한 운영 체계에 집중할 방침이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다변화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봉사자들의 헌신과 감동의 순간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교육자원봉사 활동 소감 사례 및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지역 내 자발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센터장과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특수학교 교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인천 특수교육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핵심 과제별 세부 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인천 특수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심도 있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지원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모두의 성장을 위한 통합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특수학급 수시 신·증설을 통해 과밀 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보결 전담 순회강사 및 통합교육 협력 교원 배치 확대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열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 통합회의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 도급계약' 활성화를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적극적인 안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원청은 이날 홍보 부스를 통해 학교 운영에 필수적인 ▲시설관리(에어컨 청소, 안전진단 등) ▲식재료(축산물 등) ▲가구 및 인쇄 ▲생활·사무용품 등의 분야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과 도급계약 체결이 가능함을 알렸다. 이를 통해 학교는 양질의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받는 동시에 경기도교육청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지원청이 마련한 지원책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청은 복잡한 계약 절차를 어려워하는 일선 학교를 위해 '간소화 계약서'를 배포하고, 관련 법령(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장애인표준사업장과는 금액 제한 없이 1인 견적에 의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등 3개 법안에 대해 조직·정원 등 주요 사항에 대한 검토의견서를 24일 교육부에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타 시·도의 자발적인 통합 노력과 정부의 특별법 추진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 특별법안에 담긴 '교육자치조직권에 관한 특례' 등 일부 조항과 관련하여, 특별법 적용 대상이 아닌 타 시·도교육청과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행정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직·정원 체계에서 겪고 있는 제도적 불균형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3개 통합시 특별법안에 따르면, 행정기구의 설치·운영 기준 및 지방공무원의 정원 기준 등은 서울특별시에 적용되는 관계 법령을 준용해 '통합특별시조례'를 통해 정할 수 있도록 특단의 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교육공무직원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임용장 수여식 및 직무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기본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식을 통해 신규 직원들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적응교육은 현장 중심·직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직무적응교육은 ▲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제도 이해 ▲ 학교급식 종사자 직무 교육 ▲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달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무 및 급여 교육에서는 복무 규정, 근로조건, 급여 체계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신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교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 교육에서는 위생관리, 안전수칙, 급식 운영 절차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화)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도내 121개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선도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운영 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디지털 교육혁신을 실현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의 효과적인 활용을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사업은 2024년 8교, 2025년 80교에 이어 2026년에는 121교로 확대되며, 강원 교실 수업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학교급별 맞춤형 운영 노하우가 공유됐다. 초등 부문에서는 화천초등학교 이다감 교사와 산현초등학교 한문석 교사가, 중학교 부문에서는 퇴계중학교 정슬기 교사가, 고등학교 부문에서는 춘천고등학교 김성기 교사가 각각 전년도 운영 성과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운영되는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개별 학생의 역량과 수준에 맞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11시, 홍천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 홍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운영 계획을 안내하여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 전달 체계를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서석중 안영찬 교사가 강사로 참여한 ‘특수교사를 위한 인공지능(AI) 수업 활용법(개별화교육·사회정서교육·바이브 코딩)’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수업 적용 방안을 제시하고, 특수교육 수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특수교육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24일 오후 1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감 공약 도민배심원단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3차 회의는 지난 1월부터 운영된 도민배심원단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민직선 제4기 공약의 최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조정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도민들이 직접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직선 제4기 교육감 공약 이행률은 2025년도 목표 대비 98.3%, 임기 전체 목표 대비 95.1%를 기록하며 공약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구체적인 공약 이행 평가 결과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 도민배심원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약 조정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배심원단은 조정 및 변경이 필요한 6개 공약 안건에 대해 분임 별 토의와 전체 투표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를 확정했다. 지난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배심원들은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민주적 파수꾼’의 역할을 성공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3월부터 회관 강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평생학습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 대상의 ‘주말 꿈키움 프로그램’ 5개 강좌와 시민을 위한 ‘성인 문화 프로그램’ 2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말 꿈키움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매주 주말 2시간 동안 운영한다. 토요일 과정은 총 13회 운영되며 문화예술활동(우쿨렐레, 전자드럼)과 배드민턴 등 신체 활동, 과학실험 탐구로 구성됐다. 농구는 일요일 과정으로 총 16회 진행되며 초등생 5학년부터 참여 가능하다. 성인 문화 프로그램은 35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매주 1회씩 총 16회 과정으로 개설됐다. 강좌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화요일 라인댄스와 금요일 서예교실을 운영한다. 수강료는 학생 강좌는 무료(교재비·재료비 별도)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개학을 일주일여 앞두고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불허된 것과 관련해, 사전 예고나 유예기간 없이 내려진 행정 조치로 학생과 학교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의 비자 발급 요건 강화와 심사 과정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가 개학 직전 불허 통보되면서, 학생들의 입국이 미뤄져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3월 1일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는 단순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학교가 아니라, 전남교육청이 10여 년간 축적해 온 국제 직업교육 정책 경험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전남교육청은 2016년부터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고려인 후손과 쿠바 독립운동가 후손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운영하며 해외 동포 및 국제 학생 대상 교육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현재 77명의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함께 성요셉상호문화고의 포용적 교육 철학, 이주배경학생 통합교육,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노하우가 결합돼 전남미래국제고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