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급업체 모집대상은 지난 24일 개최된 ‘전북고향사랑기부제 제13차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선정된 12개 답례품목인 돼지고기, 만감류, 조기, 포도, 닭가슴살, 반려견 간식, 소금류, 순대국밥, 오리훈제, 우리밀가공식품, 짬뽕라면, 홍삼이다. 참여 자격은 농축수산물의 경우 도내에서 생산·채취된 제품이어야 하며, 가공식품은 도내 원재료 사용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준이다. 선정된 공급업체에는 오는 2028년 7월까지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자격이 부여되며, 최종 선정 시 전국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공식 답례품 공급을 통해 제품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는 만큼, 상품에 대한 신뢰도와 공신력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춘 뒤 전북도청 대외협력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도내 학생들의 심신 건강 증진과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총 12억 8,000만 원을 투입해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은 학생 1인당 10회, 총 32만 원 상당(자부담 포함)의 승마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 및 장애 학생 등 취약계층에게는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체험 기회의 형평성을 높인다. 도는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산 시스템 ‘호스피아’를 활용해 신청 접수, 대상자 선정, QR코드 출석 관리 등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단계별 기량 향상을 돕기 위해 기승능력인증제* 시험 참여도 연계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참여 승마시설에 영업책임보험 또는 손해보험 가입과 보장 범위 확대를 의무화하고, 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승마는 전신 근육을 활용하는 운동으로 자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총 12억 9,710만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최근 도외 출하 물량 증가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물류비와 도축 비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도외 출하 운송비 1억 5,000만 원, 도외 출하 도축 수수료 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농가 경영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합사료 물류비 지원 3억 5,000만 원을 반영했으며, 여름철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사육환경 개선사업에 6,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우량 개체 육성을 위한 유전 형질 개선 지원도 확대한다. 한우 인공수정료 1억 500만 원, 수정란이식 5,000만 원 등을 편성해 한우 개체의 유전적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와 직거래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은 고품질 제주 한우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낙농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목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1억 4천만 원 규모의 ‘낙농헬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헬퍼 인원을 지난해 31명에서 올해 34명으로 늘리기 위해 사업비 1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낙농헬퍼 지원사업은 매일 두 차례 착유가 필요한 낙농업의 노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질병, 사고, 경조사 등으로 작업이 어려운 경우 대체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다. 농가는 관할 시군 낙농단체에 가입한 뒤 필요시 신청하면 이용료의 55%를 부담하고 헬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헬퍼요원은 전문교육 이수자 또는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으로, 착유와 사료 급여, 우사 청소, 분만 보조 등 목장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2007년 전국 최초로 낙농 도우미(헬퍼) 사업을 도입해 매년 200여 농가를 지원해 왔으며, 특히 중소규모와 고령 농가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헬퍼 지원을 통해 낙농가의 경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제2회 경상남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열고 공익사업에 대한 수용재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 간 보상 협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정당한 보상금 지급을 전제로 사업시행자에게 필요한 토지를 수용하기 위한 기관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창원 진해 용원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장애물 이전에 따른 손실보상 재결, 함양 화촌~장항지구 풍수해위험생활권 정비사업 관련 소유자의 잔여지 수용 청구 건 등 총 8건을 심의한다. 사업대상지는 창원·진주·사천·김해 등 도내 전역에 걸쳐 있으며, 분야별로는 도로개설 2건, 재해예방 2건, 도시개발 2건, 하천정비 1건, 편익시설 1건이다. 다양한 유형의 공익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공익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함께 도모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민들의 높아진 권리의식에 부응해 더 정교하게 심리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월 23일 진주 도원외식에서 ‘참진주여성대학 총동창회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참진주여성대학 동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제12대 박규리 회장의 이임식과 제13대 조행숙 회장의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참진주여성대학’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여성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2009년 진주시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여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7기까지 수료생 659명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인재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18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철호 평생교육원장은 이임하는 박규리 회장에게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전하고 취임한 조행숙 회장에게는 축하와 함께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창회의 큰 울타리가 되어달라.”라고 당부했다. 제13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한 조행숙 회장은 “동문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단장 한재혁)과 지난 24일 영종공원사업단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지원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인력 협조 체계 구축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상호 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씨싸이드파크와 접한 해안둘레길 일대에 밀려오는 해양쓰레기에 대해 정화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지속적인 환경보전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중심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 중구 동인천동 자생단체연합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3일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인천동 자생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동인천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동인천동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체육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과일·떡 등 다과를 나누며 2026년 한 해의 풍요를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일 자로 중구와 동구가 통합해 ‘제물포구’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중구 동인천동’의 이름으로 마지막으로 열리는 뜻깊은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그동안 중구 동인천동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인천동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선영 동인천동 체육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 놀이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인천동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열린 한마당 잔치에 많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팀장급 6급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를 주제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진행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영종구선거관리위원회 최우영 지도계장이 나서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의 제한·금지 규정 등에 대해 명확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공무원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정당법, 정치자금법의 제한·금지 규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공직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행사 등 업무 추진에 앞서 확인·질의 등의 절차를 밟아 위법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직원들이 공직선거법과 관련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었다. 중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종사자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변경된 지원 기준과 사업 운영계획을 알려 급식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내 어린이급식소가 설치된 어린이집의 원장과 조리종사자 총 70명이 참석했다.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않은 종사자에 대해서는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순회방문지도 체크리스트 변경 사항 ▲2026년도 순회방문지도 점검기준 ▲급식소 위생·안전 체크리스트 및 법적 사항 ▲식품 알레르기 대체식 제공 방법 ▲구비서류 보관법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25년 한해 철저한 위생·안전·영양 관리로 급식 관리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 조리종사자 10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중구는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둔 상황”이라며 “개편 후에도 체계적인 급식소 관리를 통해 급식의 질적 수준이 더욱 향상되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위험시설물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일어날 수 있는 균열·낙석·붕괴 위험 등의 취약 요소를 면밀하게 살펴,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점검 대상은 지하보도, 지하차도, 교량, 국가유산인 홍예문 석축, 급경사지 50개소다. 특히 ▲해빙에 따른 균열·낙석 발생 우려 여부 및 붕괴 가능성 ▲비탈면 상태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주민이 위험 징후를 신고한 생활 주변 취약 시설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안전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앱)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재난 위험이 큰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통해 위험 요소 해소 시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주민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 정체성 회복이나 공동체 문화 활성화 등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체 역량 강화와 활동에 대해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새로운 마을공동체를 만들도록 돕는 ‘마을공동체 형성’, 기존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과 확장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활동’ 총 2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추진한다. 이중 ‘마을공동체 형성’은 공동체별 최대 300만 원, ‘마을공동체 활동’은 공동체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공모 신청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나 단체다. 공모 내용에 맞는 에너지전환, 돌봄·교육, 나눔·봉사, 문화, 환경, 안전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 공동체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중구청 총무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정문 인근에 추진 중인 교외선 ‘가능역(가칭)’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의정부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간 3자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 이행의 법적‧행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말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공식적으로 정비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역사 신설을 위해 예산 확보, 관계기관 위‧수탁 협약 체결, 시의회 의결 등 관련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설 부지 일대 CRC 개발 등 주변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 발생 시기와 운행 열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관계기관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과 시 예산 반영을 위한 투자심사 준비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한글사랑 여민락 아카데미’ 상반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글사랑 여민락 아카데미’는 2017년 개설 이후 매년 운영되는 인문·예술 강좌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글문화도시 선정 이후에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토대로 한글의 인문적·예술적 가치를 시민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한 한글관련 특별 강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음악, 미술, 문학 총 3개 분야의 정기강좌와 특별강의 2회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은 정기강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술 강좌는 '서양미술사, 동시대와 만나다'를 주제로 김기완‧김찬용‧김혜림 도슨트와 전원경 교수가 참여해 8주간(3.10.~4.28. 매주 화 14:00) 운영한다. 미술 사조별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미술의 흐름을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전원경 교수가 진행하는 ‘도쿄: 인상파의 비밀 정원’ 강의에서는 인상파 작가들의 자연 표현과 시선의 변화, 일본 정원 문화가 인상파 미술 형성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안전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건축·소방·사이버·생활안전 등 ‘5대 분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은 청양·부여·서천·홍성·예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체험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존 초·중·고 중심에서 유치원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며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초등학생 과정은 공주·천안 학생안전체험관과 연계해 지진, 화재, 교통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교로 강사가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도 병행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는 놀이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일상 속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중학생 대상 교육은 ‘영화로 배우는 안전교육’ 형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고 사례를 영상으로 접한 뒤 전문 강사가 사고 원인과 예방법을 설명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