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도서관 견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견학 프로그램은 3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견학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단체로, 10인 이상 40인 이하의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견학 참여자들은 책 읽기 활동을 비롯해 동화나라체험, 실감형테마체험관 등 다양한 공간을 자율적으로 둘러보며 도서관 이용 방법과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사서의 도서관 소개와 이용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 내 ‘견학신청’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 또는 견학 담당자 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간 구미․포항․경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영상제는 구미․포항․경산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AI 및 가상융합 산업 관련 콘텐츠와 기술을 소개하는 문화․산업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 AI 영상 공모전, 3월 16일부터 접수 영상제와 연계한 AI 영상 공모전은 오는 3월 1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다. 공모 분야는 창작·광고·게임·숏폼 등 4개 부문이며,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초·중·고교생부터 대학생, 일반인, 전문 제작사까지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수상작은 영상제 기간 중 열리는 공식 시상식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기업 연계 광고 제작 참여 등 후속 활동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해외 협력 및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방 정주 시대를 선도하는 완성형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총 36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185억 원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규모로, 지방 정주 기반 조성에 대한 도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대학(University)·특화(Unique)·청년(Youth)의 결합 ‘K-U시티’ ‘K-U시티’는 지역 대학(University)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가 지역 특화 산업을 고부가가치 브랜드로 육성함으로써 청년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City for Youth)를 조성하는 경북형 차별화 전략이다. 도는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현재 도내 17개 시·군에서 28개 대학, 31개 고교, 110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대외 통상 여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통상·전시 지원 예산을 전년 본예산 대비 48억 원 증액한 257억 원으로 확정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지원 체계를 보완·고도화한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무역 위기 대응 지원 경기도는 ’25년 1회 추경에 신규 편성한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26년에도 이어가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반도체·의약품·철강 등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산업군을 추가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기존의 수출 실적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하고 수출 초보 기업을 우대하는 등 사각지대도 없앴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조사 및 수출 컨설팅부터 해외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인증 취득 및 물류비 지원 등 6개 필수 세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원스톱(One-stop) 종합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해 통상 리스크로 위축된 기업 심리를 회복시키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3월 4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통해 사물 간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지능형 기술을 적용해,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수소이온농도(pH), 온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하는 장치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2022년 5월 3일 시행)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확인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다. 기존에 부득이한 사유로 부착 기한 연장을 신청한 사업장도 올해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시는 법령준수 의지는 있으나 관리 및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 20곳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 파주시에서 고시원을 전전하며 생활고를 겪던 60대 A씨는 ‘경기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임대주택으로 이주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이주를 위한 서류 정리 과정에서 5년간 소식이 끊겼던 딸과 연락이 닿는 뜻밖의 기쁨도 누렸다. 주거상향 후 일자리까지 구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A씨는 “생의 끝이라 느꼈던 절망 속에서, 다시 삶을 꿈꾸게 됐다”며 “나와 같은 처지의 이웃들이 꼭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주거취약계층이 더 나은 보금자리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고시원, 노숙인 시설 등 비주택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가정폭력 피해자와 같이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사람, 최저주거기준 미달 아동동거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민은 지역 주거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고, 시·군에서 입주 자격을 검증한 후 LH·GH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후 센터의 전담 직원이 대상자와 함께 직접 집을 보러 다니며 주택 물색을 돕는다. 이주 과정에서 이사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초고령사회 가속화 대비 및 노쇠, 장기 요양 진입 지연을 위하여 건강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대면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융합한 것으로,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폰과 손목 활동량계 등 ICT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거나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금정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별 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금정구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의 악화를 예방하는 한편, 비대면과 대면을 연계한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느린학습자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으나 지능지수(IQ)가 71~84 사이인 경계선 지능인을 일컬으며 전체 인구의 약 13.59%인 697만 명으로 추정되지만, 명확한 법적 기준이 없어 적절한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금정구는 지난해 9월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마련했으며, 이를 근거로 성인 느린학습자를 위한 체계적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선별검사 서비스’는 부산대학교 효원심리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신청자에게는 웩슬러 지능검사와 NEO성격검사 등 종합 진단이 제공된다. 선별검사 신청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금정구청 본관 2층 평생교육과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금정구 거주 청년(18세 이상 39세 이하)을 우선 모집하고 모집인원 10명이 확정될 경우 접수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검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증 예방을 위한 ‘2026년 노인 정신건강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르신 중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오는 4월부터 관내 노인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노인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사회복지사·작업치료사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노년기 우울증 예방 교육, 회상요법, 이웃 소통 등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참여기관 모집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이달부터 12월까지 세종시보건소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 활동이 진행된다. 센터는 의료진과 협력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복숭아 재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종시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복숭아 과정은 재배 이론을 기반으로 실제 과원 운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전문 교육이다. 특히 생육 시기별 핵심 관리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토양·수분 관리와 병해충 방제, 수세조절, 수확 후 관리 등 복숭아 재배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강의한다. 교육은 내달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7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신청자격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영농 규모와 경력, 자기소개 등 영농계획서를 종합평가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내달 9일까지 관련 누리집에 게시한 입학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세종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세종시농업인대학은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지역 특화 품목 중심의 장기 교육을 통해 75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전문농업인 양성의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 공사장 및 민원 다발 사업장 총 20곳이다. 시는 점검에 앞서 대상 사업장에 비산먼지 자체점검표와 준수사항 안내문을 사전 발송,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조치를 이행하도록 유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상황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19세에서 34세 청년 근로자 150명에게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50만 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금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청년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사업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를 '사업용 자동차 등록 특화시설'로 업무를 확대 운영 한다고 밝혔다. '동부산지원센터'는 기장체육관 내 조성됐으며, 그간 차량등록사업소 본소 방문이 어려웠던 동부산 지역 시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지난해 3월 21일 개소했다. '동부산지원센터' 개소 이후 자동차 등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인근 화물차 공영 차고지 및 대형 매매단지가 활성화됨에 따라, 기존의 자가용 관련 업무(이전·변경)뿐만 아니라 사업용 자동차의 신규·이전·변경·말소 및 번호판 교부 등 모든 사업용 자동차 등록 사무로 업무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확대 운영으로 차량등록 관련 대기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사업용 자동차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 향상 및 동·서부 간 차량 행정서비스 격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동부산지원센터는 시민의 오랜 차량 민원 숙원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도입·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인공지능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능형 행정 구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부산광역시 인공지능행정 조성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종합 계획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지능행정 인공지능(AI) 도시'를 비전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행정혁신 ▲일상을 바꾸는 공감 인공지능(AI) 확산의 2대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총 38개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행정혁신 분야]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내재화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부산형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 고도화와 범용 인공지능(AI) 업무 지원 환경을 구축해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인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의 '2025년 어업규제완화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랜 숙원인 연안들망(멸치챗배) 금어기 조정 요구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안들망어업으로 통합된 분기초망어업인의 금어기 조정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어업인 생계와 직결된 사안으로 2022년 6월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민원 해소를 위해 중앙부처 건의, 관계기관 협의, 연구용역 추진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지난 1월 30일 해양수산부로부터 기장분기초망 자율관리공동체의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통보받았다. 기장군 연안들망 금어기 조정 시범사업 선정은 그동안 일괄 적용돼 온 규제를 지역 현실에 맞게 보완하고, 과학적 조사와 객관적 분석을 통해 타당성을 인정받아 이뤄낸 성과이다. 1996년 분기초망어업이 연안들망어업으로 통폐합되면서, 금어기가 없던 분기초망 어업에도 멸치 금어기(4~6월)가 동일하게 적용되어 왔다. 부산 지역 연안들망어업은 2톤급 이하 소형 멸치챗배를 활용한 재래식 어업으로 어획 강도가 낮음에도, 주 조업 시기(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