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우암2구역 두산위브제니스오션시티(3,048세대)가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함에 따라 우암초등학교 학생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통학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우암초등학교 현장에서 재개발조합, 도로교통공단, 남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통학로 현장 점검 및 환경개선 협의회를 열었다. 지난 10일에는 우암초에서 2차 협의회를 열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 출입구 부근 횡단보도 설치 ▲학교 옹벽 구간 보행로 조성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학교 후문 신설 및 보행로 설치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협의회 이후 우암2구역, 경찰서, 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 심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새학기 시작을 대비해 시설 개선 완료 전에라도 학생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볼라드, 시선 유도봉 등 임시 안전조치를 우선 설치하도록 관계기관에 요청키로 했다. 변상돈 교육장은“대규모 공동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남부영재교육원은 오는 20일 남부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남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지도강사 4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AI 활용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디지털·AI 기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영역별 교육과정 분석과 체계화를 통해 미래형 영재교육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연수 운영으로 지도강사의 이해도와 현장 적용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수학·과학·창작 영역별 분임을 나눠 진행되며, ▲디지털·AI 활용 수업 설계 및 영재 학급 운영 사례 공유 ▲영역별 교육과정 위계 분석을 바탕으로 한 영재 학급 운영 방안 탐색 ▲영역별 교재 제작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 및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도강사들이 실제 수업과 영재 학급 운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변상돈 원장은 “디지털·AI 활용 역량은 미래 영재교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지도강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체계적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0일까지 관내 학교 137개교 등 교육시설물에 대한 ‘2026년 해빙기 대비 교육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교육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점검은 학교 시설 관리자가 건축·옹벽·전기·소방 등 분야별 자체 점검 결과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교육지원청의 분야별 담당자가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이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학교에서 시스템에 입력한 자체 점검 결과에서 시설물 안전 관련 지적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 점검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교육시설 통합정보시스템·현장점검을 통해 교육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서구 부민초등학교에서 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지도강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서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지도강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영재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 방안, 실천 전략을 공유하고 지도강사의 AI·디지털 활용 수업 역량과 영재학급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영재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한 실천 전략’특강에 이어 영재학급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영역별 강사 협의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AI·디지털 활용 수업의 현장 적용 사례 공유와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 실습을 통해 지도 강사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재지도강사의 영재교육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 역량 강화와 AI․디지털 기반 영재교육으로 미래지향적 영재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시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도서 연계 프로그램 ‘학교 지원 독서인문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후활동 중심의 독서·인문·메이커 융합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메이커 영역을 신설해 독서와 과학·기술을 연계한 융합형 활동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 대상 ‘친구야 동화로 연극하자’, ‘손끝에서 피어난 동화’ ▲초등 고학년 대상 ‘독서감상문의 쓸모’, ‘과학융합메이커 LAB’ ▲초·중학생 대상 ‘너처럼 예쁜 시, 캘리로 피어나다’ ▲중학생 대상 ‘교과서 속 시, 나만의 목소리가 되다’, ‘책 읽고 실천하는 지구살림 그린잡스’ 등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신청 희망 학교는 2월 20일 오후 2시부터 3월 6일 오후 5시까지 학교로 가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다음달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시민 대상 ‘AI 융합 인문학적 글쓰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자기 이해와 사유를 시작하고, 글쓰기 과정에서 마주하는 사고의 한계를 AI를 통해 극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강생들은 AI를 활용하여 글쓰기의 관점을 재구성하고, 글쓰기 역량을 기르게 된다. 강의는 매 차시 ‘사유 열기’, ‘글쓰기’, ‘AI 융합 대화’의 3단계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해 질문을 생성하고 사고의 구조를 검토하는 실습을 병행한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AI 실습을 위해 개인 스마트폰을 소지하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사유와 비판적 사고가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강좌가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신의 내면을 더 깊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학생인성교육원에서 부산 관내 초·중학생이 포함된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정산 가족사랑 등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 2일의 숙박형으로 등산 및 캠핑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친화·소통을 통한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활동으로 가족과 함께 텐트를 설치하는 ‘캠핑 활동’, 스포츠 클라이밍 프로그램인 ‘도전 활동’,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공감 활동’, 텐트 내 간식 만들기 및 가족 공감활동을 통한‘힐링 활동’, 안전한 등산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금정산 등산 활동’ 등이 운영된다. 각 분야의 전문강사 운영으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에서 안전하고 차별화된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가족의 가치가 무엇보다도 중요시되는 시기에 학년말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통해 가족 기반의 긍정적 인성 함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유아교육 정책사업’ 운영 기관 선정을 모두 마치고,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부산’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유아교육 정책사업은 그간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지원 등 현금성 지원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인식을 넘어, 유치원이 교육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유아교육 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정책의 핵심 방향을 총 5개의 영역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지역적 특수성과 단위 유치원의 특색을 반영한 ‘부산테마형(BTS) 교육과정’을 통해 유치원마다 독창적인 교육 브랜드를 확립하도록 지원한다. 또, 소규모 공립유치원들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한울타리 유치원’ 모델을 통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아이(AI)유치원’을 운영하여 놀이 중심 교육에 AI를 접목한 디지털 소양 기초를 다지는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에 전국 고교 최초로 반도체 전·후 공정 실습이 모두 가능한 반도체교육센터가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0일 동래구 온천동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반도체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형 실습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부산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회 교육위원장, 동래구청장, 부산 상공회의소회장, 부산대 등 협약대학 총장,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전자공고 내 기존 실습장을 리모델링한 반도체교육센터는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면적 504㎡(152평) 규모로 조성됐다. 반도체 실습에 필요한 기자재 22종 23점, 비품 24종 157점을 완비해 학생들에게 공정 이해와 장비 활용, 안전·품질 역량까지 단계적 교육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반도체교육센터는 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먼지·입자·세균을 극도로 통제한 초청정 작업 공간인 반도체클린룸(Clean Room)도 갖췄다. 전국 고교 최초로 반도체 전·후공정 실습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폐자원 교환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폐자원 교환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배출되지만 회수율이 낮은 종이팩,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아이스팩(겔 형태) 등을 모아오면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보상해 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지난해에는 폐자원 교환사업을 통해 종이팩 8,854kg, 투명페트병 10,094kg, 폐건전지 479,386개, 아이스팩 4,545개를 모아 자원을 재활용했으며, 올해에는 폐자원 교환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교환 기준은 종이팩 1kg, 투명페트병 1kg, 아이스팩(겔 형태) 10개를 모아오면 종량제봉투(10ℓ) 1장으로 교환해 주며, 폐건전지 20개는 새 건전지 2개 1세트(AAA 또는 AA 중 선택)로 교환해 준다. 단, 1인당 최대 교환 한도는 종이팩과 투명페트병 각 10kg, 폐건전지 100개, 아이스팩 50개까지로 제한해 보다 많은 시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는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총 1,332대를 모집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 대수 미달 시 2차 모집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다.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기존 회원일 경우 재참여 신청 후 2~3일 내 발송되는 문자 URL에 자동차의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찍어 제출해야 참여가 완료된다. 인센티브는 차량 등록 후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신청 후 올해 10월 말까지의 운행 거리인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률 또는 감축량 중 유리한 유형으로 산정된 인센티브가 12월 중 차등 지급되며 최대 지급 한도는 10만원이다. 지난해 참여 차량 1,047대 중 618대가 주행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진영읍 119안전센터를 기점으로 부평사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영읍 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성묘 시 실화 주의 사항 등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성묘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 등을 당부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부평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가두 홍보를 펼치며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힘썼다. 이정호 진영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성묘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19일 오전 10시 서울주소방서 청사 외부 훈련장에서 각종 인명구조 시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구조대원 및 내근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주소방서 다목적 구조훈련장 완공을 기념해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인명 구조 시범을 선보인다. 훈련 내용에는 ▲다목적 구조훈련장 시설 및 훈련장비 소개 ▲맨홀 인명구조 시연 ▲수난사고 대비 도하 수평구조 훈련 ▲산악 로프 등·하강 훈련 ▲훈련 강평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주소방서 신축에 따른 다목적 구조훈련장이 신설됐다”라며 “다목적 구조훈련장을 활용하여 상황별 구조대상자를 신속히 구조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숙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외국인 근로자 화재 안전 확보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외국인 근로 사업장 5개소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초기 화재대응 강화를 위한 소화기, 소화전, 완강기 사용법 교육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 및 생활안전 수칙 교육 ▲다국어 화재예방 홍보 및 교육자료 배부 등이다. 화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화재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