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에 진출한 7개 우리 기업(중국 삼성, SK 차이나, 현대차그룹(중국) 등) 관계자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통관 및 물류와 관련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청장은 “중동상황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중국 해관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3월 19일 오전 ‘범부처 합동점검단(이하 점검단)’과 함께 서울 송파구에 있는 정유사 직영 주유소를 불시에 방문해 가격, 유통, 품질 등에 불법행위가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 장관이 불시에 방문한 주유소는 정유사 직영 주유소로서 3월 12일보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올린 200여 개 주유소 중 하나이다. 특히, 이 주유소는 3월 13일 기존보다 낮은 공급가격으로 휘발유를 매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인 3월 14일 휘발유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점검단은 먼저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주유소의 판매가격을 인상하게 된 배경 등을 확인하고, 석유제품 품질검사, 정량 미달 판매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조세 포탈 확인을 위해 주유소의 매입‧매출 자료를 확보하고, CCTV를 통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여부도 점검했다. 오늘 점검 결과 해당 주유소는 2025년 10월 휘발유 28,000L를 누락하여 거짓보고한 것으로 확인되어 한국석유관리원이 관할 지자체인 서울특별시 송파구청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 이외에 조세 포탈 여부, 품질 적합 여부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국세청의 원천세 신고 자료, 노동단체신고 정보 등을 활용하여 노동자임에도 프리랜서처럼 활용하는 ‘가짜 3.3’ 위장 고용 의심 사업장(108개소)을 선정하고 집중 기획 감독을 실시(‘25.12.1~’26.3.5)했으며, 금일 두 번째로 주요 감독 사례를 발표했다. 감독 결과 총 108개소 중 총 72개소(67%)에서 1,070명의 근로자가 형식적으로는 근로계약을 체결했으나, 실제로는 이른바 ‘가짜 3.3 계약’을 통해 근로소득 대신 사업소득(3.3%)으로 원천징수하면서,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등 제대로 된 노동관계 법령의 보호를 받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재직자 및 퇴직자를 포함하여 1,126명의 근로자가 근로기준법상 5인 이상 사업장에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주휴일, 연차휴가 등의 노동자의 휴식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거나, 연장·야간 휴일근로수당 등을 지급받지 못하는 등 총 6억 8천 5백만원의 체불 임금을 적발했다. 이외에도 근로시간 위반, 임금명세서 미교부, 불법파견 등 총 87개 사업장에서 256건의 법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범죄인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0일부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제조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제조 혁신바우처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2억 원 규모로 스타트업과 소공인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제품을 함께 개발·제작하는 협업형 사업이다. 스타트업과 소공인이 과제 기획단계부터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다. 스타트업은 아이디어와 시장 관점을 제시하고 소공인은 축적된 경험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제품을 구현해 나간다. 특히, 양측이 수시로 의견을 나누고 설계, 제작 방향을 함께 조정하도록 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간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시제품 제작 역량을 갖춘 소공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두 기업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동일하거나 인접한 시·도에 소재해야 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최대 1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한다. 이는 CAD설계, 목업, 금형제작 등 협업 과제 수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관계부처 및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오는 4월 28일과 2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서, 대기업*의 협력사, 중견·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등 약 700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박람회에 앞서 구직 청년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인재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목) 박람회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온라인 채용관, ▲오프라인 박람회 참가 신청, ▲오프라인 박람회 면접·상담 예약, ▲사전 특강 신청, ▲취업선배와의 1:1 커피챗 예약 등이 가능하다. 온라인 채용관은 채용 플랫폼인 사람인을 통해 7월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4월 28일(화)~29일(수) 현장에서는 ▲기업 채용상담, ▲디지털·신기술 인재양성 프로그램 상담, ▲집중면접(현장 면접, 퍼스널컬러 진단, 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지원), ▲취업선배와의 1:1 커피챗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청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3월 18일‘2026년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에 선정된 도전패키지 및 성장패키지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은 충청남도와 충남신보가 함께 충청남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업, 숙박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생계형 적합 업종) 등 생활업종 창업·사업확장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교육, 컨설팅, 체험단 등 경영지도와 지원금(최대 10백만 원) 및 신용보증(최대 2억 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년사업 오리엔테이션은 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기업 45명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호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 안내 ▲상호 인사 ▲지원금 관리지침 및 집행 기준 설명 ▲자금 사용계획서 작성 및 절차 ▲ 유의사항 및 부정수급 방지 안내 등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생활업종)’을 통해 성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19일 수원시 광교 소재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양자산업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양자 핵심 연구 시설인 나노기술원 내 ‘양자팹(FAB)’을 활용한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경기도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나노기술원이 수행할 ‘양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정책 관계자들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 주요 분야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자컴퓨터는 0과 1의 디지털 정보를 동시에 갖는 큐비트 단위로 빠르게 병렬 연산이 가능해, 수많은 선택지를 동시에 시물레이션함으로써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신속하게 최적의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기업들이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최적의 성능을 이끌어 내려고 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국내의 양자처리장치(QPU) 생산의 시급성도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기존 반도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026년 3월 16일자로 송석언(宋錫彦)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제10대 이사장으로 임명됐으며, 3월 19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송석언 신임 이사장은 이날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다)의 자세로 작은 변화를 꾸준히 쌓아가며 JDC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보자”고 밝혔다. 특히, “휴양형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산적한 현안을 합리적이고 책임있는 방식으로 조속히 정상화하겠다”며, “중앙정부 정책 공조와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여 국가공기업으로서 재정 안정과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 참여 전담 조직 신설 등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노사가 합심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송석언 이사장은 중앙대학교 법학 박사로 제주대학교 법학부 교수, 법학전문 대학원장, 제주대학교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19일 청년창업가 육성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창업, 현장 컨설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컨설팅은 지난 3월 11일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성공창업가 초청 강연을 맡은 선배 창업가 스컹크웍스 이현진 대표가 ‘로우디’이효경 대표의 매장을 방문해 현장 창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현진 대표는 ㈜스컹크웍스코리아의 대표로 경주 황리단길에서 맛집 료미(퓨전음식점)과 울산 중구 브런치 전문점 유어가든을 운영 중이다. 베이글 브랜드 베이글러, 지역 특산물 기반 브랜드 황남옥수수, 황남쫀드기, 황남당, 탁월, 하눅, 우정담 등 다양한 외식·식품 브랜드의 기획과 마케팅에 참여한 지역 기반 창업가이자 브랜드의 성장 전략과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외식 전문 기업가다. 교육생 이효경 대표는 지난해 3월 예비창업자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가 주관하는 창업교육에 참여한 후 창업했으며 올해 초기 창업자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의 창업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우수 교육생이다. 이효경 대표가 운영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시험·평가 거점이 인천 청라에 마련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9일 오후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시의원, 유관기관 및 자동차·전장부품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구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주요 시설 순람,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핵심 시설인 무선통신 챔버를 둘러보며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기반 시험·검증 체계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센터는 인천경제청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 기반시설로, 지난 2025년 6월 준공했다. 현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48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부지면적 2,51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정읍시 내장상동공감플러스센터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정책 통합설명회'를 열고 도내 소상공인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전북신보가 주관하고 도와 전북경진원, 전북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정책을 직접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소상공인 회생보듬자금' 협약식 당시 소상공인연합회 및 시·군 회장단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설명회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전북신보, 경진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읍산림조합, ㈜KT 관계자와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읍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소개 ▲디지털 플랫폼 '사장이지' 안내 ▲정부 및 전북자치도 지원 정책 설명 ▲신용보증 및 금융지원 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경영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고물가·고금리와 중동 정세 불안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지역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 우려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도는 19일 ‘중동 리스크 대응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해상 물류 차질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동 및 인근 지역 수출기업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사, KOTRA 전북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물류 지연, 운임 상승, 보험 비용 증가 등 현장 애로를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선적 지연과 운임 상승 등 물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선사의 추가 요율 부과로 비용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환율 변동성 심화에 따른 수출 수익성 악화와 추가 비용 발생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도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애로를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하고, 수출 물류 지원, 무역보험 활용 확대, 해외시장 다변화 지원 등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중동 분쟁 등으로 경영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세종시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EMS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종우체국을 통해 국제특급우편(EMS)으로 해외에 물품을 발송할 경우 발생하는 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MS 기본요금 12% 할인과 함께 최종 이용요금의 70%를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총 사업예산 500만원 중 200만원은 중동사태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별도 배정했다. 최근 국제정세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2월 10일 발송분까지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순으로 지원기업을 선정해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1개월 이내 세종우체국을 통해 EMS를 이용하면 되며, 발송 다음 달 정산을 통해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는 19일 천안에 있는 한국유미코아에서 ‘제3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관계 공무원과 9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이차전지 산업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산업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현황을 공유하고 충남 이차전지 생태계 발전을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도는 아산만 일대 8개 산단(2만 2천㎡)을 연계해 △배터리 기초 원료 △핵심부품 △완제품 생산 △관리시스템까지 이어지는 고성능 전극 공급망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지난 2월 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서를 산업부에 제출하고 현재 평가 절차에 대응하고 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한 인허가 신속 처리와 함께 입주 기업에 대해서는 △기술 개발 △생산성 향상 △ 수출 촉진 △인력 양성 등의 지원이 가능하다. 또 입주 기관에 대해서는 △국공유 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감면 △부담금 감면 특례 등의 사항이 적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