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2026 사랑의 열매 강동구 나눔네트워크 기관배분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총 40개 기관이 수행하는 45개 복지사업에 약 2억 2천 7백만 원이 지원된다. '강동구 나눔네트워크 기관배분 사업'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지역 복지기관에 배분해 구민에게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로 돌려주는 사업으로, 민관 협력 사업과 소규모 아동·청소년 시설 공모사업,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나뉜다. 민관 협력 사업에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 강동구 가족센터,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강동어울림복지관 등 관내 11개 주요 복지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가족 간 소통을 돕는 가족 소통 증진 프로그램, 경로당 어르신의 고립감을 줄이고 사회 참여를 늘리는 세대통합 프로그램,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아동·청소년 시설 지원도 이어간다. 구는 공모로 선정된 10개 시설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때이른 폭염 예보에 대응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2026년 여름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엘니뇨 현상으로 폭염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구는 폭염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평상시에는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시설관리반 등 3개 반, 7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상황 관리 전담조직(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폭염 피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및 도시농업인 안전 관리, 위험 시설물 안전 점검 등 분야별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폭염 종합지원 상황실’로 대응 단계를 격상해 5개 반, 11개 부서와 19개 동 주민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공사장 현장 근로자와 환경공무관 등 야외 근로자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주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법률 대응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구는 지난 27일, 법률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 대상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안전한 기술 활용을 위한 ‘직원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률 검토 효율성 높여… 전 부서로 인공지능(AI) 활용 확산 강동구는 2025년 법률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소송 실무자 중심이었던 이용 범위를 올해부터 법률 검토가 필요한 전 부서로 확대했다. 이는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 속에서 최신 판례와 유권 해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구는 이번 확대로 방대한 법률 자료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행정 자원을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 환각 현상’ 잡는다… 변호사가 직접 교차 검증 교육 강동구는 인공지능 도입 확대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직원과 소송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무 변호사가 직접 강의하는 ‘안전한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프로그램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사시대 생활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마술 공연과 비눗방울·풍선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총 4회 운영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유적지 내 선사체험 마을에서는 어로 체험, 활쏘기, 장신구 만들기 등 신석기시대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놀이, 굴렁쇠, 비석 치기 등 전통 놀이가 상시 운영돼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마포구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단체보험’을 운영한다.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대체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이 늘고, 이에 따른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단체보험을 통해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에 대비하고, 구민의 안전망을 강화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최대 1,000만 원 ▲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 최대 60만 원 ▲입원위로금 2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사고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특히 자전거를 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운행 중인 자전거 또는 PM과의 충돌 등으로 발생한 사고 역시 보장 대상에 포함돼, 일상 속 다양한 사고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보험은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07건에 총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가 한강의 물길 위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시간으로 구민과 관광객을 초대한다. 마포구는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마포구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양화진 뱃길탐방’을 운영한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조선시대 한양의 주요 나루였던 양화나루와 잠두봉 일대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체험, 공연,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양화진 뱃길탐방’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양화진 군진터를 출발해 양화나루, 잠두봉 유적 등 마포의 주요 역사 공간을 따라 이동한 뒤, 한강르네상스호에 올라 뱃길 탐방을 이어간다. 선상에서는 안전교육을 받은 후 국가유산 선상 해설을 청취하고, 자연 풍류 감상, 가야금 병창 공연과 시, 서, 화 체험, 나만의 뱃노래 만들기를 하며 역사와 감성을 함께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올해는 두 명의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하는 테마 탐방을 마련해 요일에 따라 다른 이야기를 만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한양도성 남산구간인 다산성곽길이 보다 걷기 편하고 매력적인‘감성가로’로 단장한다. 서울 중구는 지난 15일 다산성곽길 일대 감성가로 조성공사를 착공했다. 공사는 오는 6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정비 구간은 다산성곽길 초입(동호로 223)부터 동호로17길을 따라 다산팔각정까지, 약 1,050m에 이른다. 다산성곽길은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한양도성의 남산구간에 속한다. 또한 장충체육관, 남산자락숲길과도 인접하고, 성곽길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로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좁고 울퉁불퉁한 산책로와 정돈되지 않은 수목·시설물로 성곽길의 매력을 온전히 즐기는 데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중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이런 보행 불편을 개선하고, 성곽길의 역사성과 경관을 살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먼저 성곽 조망과 보행을 방해하는 수목을 정비하고, 남산 자생종 초화류 등을 식재한다. 성곽길 입구에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안내표지물을 설치해 시인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울퉁불퉁했던 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기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화되면서 기관 간 변별력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뤄진 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중구는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구는 ▲중구 자율방범대 순찰 필요지역 및 최적 동선 분석 ▲정동야행 축제 방문객 특성 분석 ▲정보공개 청구데이터 분석 ▲화재 취약 지역 분석 결과를 실제로 활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중구 자율방범대 순찰 필요지역 및 최적동선 분석'은 범죄 발생 현황, 유동인구, 생활환경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맞춤형 순찰 경로를 도출했다. 동별 특성에 따라 순찰 경로를 차별화하고, 중복을 최소화해 제한된 인력으로도 효율적인 순찰이 가능하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5곳(불암산, 수락산, 영축산, 태릉, 노원골)에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은 유아 창의성 발달, 자아개념 형성, 면역력 향상, 사회성 발달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구는 유아숲체험원을 단순 놀이시설이 아닌 가족 휴식 공간으로 설계했다. 숲과 지형, 자연환경의 특성을 살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 후 바로 귀가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머물며 쉴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이 성향에 따라 ▲활동형 ▲탐구형 ▲정서형으로 나눠 체험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활동적인 아이에게는 ‘노원골유아숲체험원’과 ‘영축산유아숲체험원’이 제격이다. 노원골에는 경사면을 활용한 데크 슬라이드와 타잔 놀이대, 암벽 오르기 등으로 다양한 신체활동이 가능하다. 영축산 체험원에는 새둥지 모양의 나무집과 거미줄 네트 놀이대가 마련돼 균형감각과 모험심을 키우기에 좋다. 호기심이 많고 탐구형인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인성디딤돌 교육’을 운영한다. 2026년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 ‘찾아가는 용산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2일부터 사전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인성교육 전문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신입생과 재학생의 새 학기 적응을 돕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자기이해, 타인이해, 의사소통 등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새로운 환경과 친해지기 ▲공감과 감정표현 ▲배려와 실천을, 고학년은 ▲감정 인식과 조절 ▲소통과 갈등 해결을 중심으로 다룬다. 중학생은 ▲감정 이해와 공동체 실천 ▲차이 인식과 갈등 해결을, 고등학생은 ▲정체성 탐색과 가치 확립 ▲자기 이해와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게임형 교구와 참여형 활동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공동체 안에서 바람직한 관계 형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단독,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의 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각 주택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다. 이번 서초구 내 개별주택가격 공시 대상은 4,961호로, 올해 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평균 5.63% 상승했다. 이는 향후 각종 과세의 부과기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결정‧고시에 앞서 지난 6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사전절차를 거친 바 있다. 30일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구청 재산세과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열람하거나 이의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개별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가격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송파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 송파구가 오는 5월 2일(토)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송파근린공원(송파대로42길 29)에서 체험형 축제 ‘송파 아이 상상 업(U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여성문화회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쇼, 오케스트라 등 공연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야외 활동과 체험을 준비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거대 AI 로봇 ‘타이탄’의 초청 공연이다. ‘타이탄 로봇’은 영국에서 온 2m 40cm 높이의 초대형 퍼포먼스 로봇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을 순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연에서는 특유의 재치 있는 언어와 춤, 노래를 뽐내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로봇 공연은 14시 20분과 16시 10분, 각 30분씩 두 차례 진행한다. 축제 날 15시부터는 과학 원리를 마술로 풀어낸 ▲‘사이언스 매직쇼’가 펼쳐진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과학 이론을 눈이 즐거운 시각적 퍼포먼스와 재미있는 실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1동이 지난 4월 23일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도봉분소, 도봉1파출소와 함께 도봉산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도봉1동 약자와의 동행 민·관·경 합동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기관 관계자 30여 명은 도봉산탐방지원센터 일대에 모여 산불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입산 시 화기물질 소지 금지 ▲흡연 및 취사 금지 ▲쓰레기 되가져가기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안내했다. 김호성 도봉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산불은 한순간에 발생하지만 그 피해는 오래도록 남는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 힘을 모아 도봉산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간송옛집이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간송옛집에서 전시·체험·공연이 결합한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간송옛집 26년도 문화산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당일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신윤복의 ‘미인도 퍼즐 맞추기’ ▲간송옛집 종이모형 만들기 ▲단청을 활동한 ‘전통소품 꾸미기’ ▲간송미술관 서화작품 탁본 등이 준비된다. 전통문화와 환경적 가치를 아우르는 복합 전시인 우리문화유산 영인본 전시, 자원봉사 동아리: 업사이클링 활동 결과 전시도 선보인다. 당일 오후 2시에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할 ‘매직벌룬 쇼’ 공연이 약 4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사전 참여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로 하면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도 현장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4~6월 덕성여자대학교와 연계해 대학생과 예비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노동상담에서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장 노동 관련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예정이다. 4월 30일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열리는 직무박람회(JOB FAIR)에서는 ‘노동법률 상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운영 장소는 덕성여자대학교 민주동산(중앙도서관 앞) B8번 부스며,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다. 주요 상담 내용은 ▲근로계약서 검토 ▲임금 및 수당 상담 ▲부당대우 대처 방안 등 1:1 맞춤형 법률 상담 등이다. 5월 27일과 6월 2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학일자리본부 상담실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센터는 노동법률 상담이 필요한 구민을 위해 도봉로170길 2, 도봉역 하부공간 4, 5호에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다. 제공 서비스는 임금체불,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근로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