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국제국립교육원에서 교육연극 협력 수업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교원들과 성남문화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교사와 예술강사 간 팀티칭으로 진행되는 교육연극 협력수업을 이해하고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됐다. 교육연극 수업은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문화재단의 협력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고자 2015년부터 운영해 온 특색사업으로, 올해 12주년을 맞이했다.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예술강사의 예술 전문성이 결합된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반적인 연극수업과 달리 공연 발표가 목적이 아니라 학년 교육과정에 맞는 수업 주제를 선정하고 동학년 단위 프로젝트 수업을 기획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사업에는 관내 초등학교 15교 58학급이 참여한다. 사전 워크숍에 참여한 협력수업 운영교 교사는 “동학년 선생님들과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보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사전 워크숍을 통해 예술강사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연극 수업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2026 방과후학교지원인력 48명을 대상으로 김포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의 내실화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방과후학교 지원인력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에 대한 전문성 및 투명성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실무 담당자의 행정 역량 신장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 맞춤형 연수로 기획하여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김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2026 김포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지침 안내, 회계 처리 및 계약 관리 분야에서의 현장 주요 사례 등을 구체적인 처리 절차와 함께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그리고 다양한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여 이번 연수를 단순 교육을 넘어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으로 삼아 연수효과를 극대화했다. 한혜주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10일과 25일 이틀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담당자 4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식중독 예방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리(실무)사 388명과 영양(교)사 103명이 참석했다. 2월 10일에는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식중독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파주교육지원청 김민선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위생관리의 핵심 점검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W&K 교육연구소 최해옥 소장이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주제로 조직 내 협력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5일에는 영양사 및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심화 연수가 이어졌다. 고양송산중학교 김경아 영양교사는 식중독 예방 관리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했으며, 부천부곡초등학교 김지혜 영양교사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공유해 학생 선택권을 존중하는 급식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5일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율전지역아동센터(센터장 한지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류영신 관장과 한지혜 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들의 독서력 증진 및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협약 내용은 ▲독서 기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등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상률초, 율전초 등 15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꿈자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 이야기를 코딩 논리로 구현하며 읽기활동‧사고활동‧표현활동을 연결하는 융합 교육활동과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기반 자료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노보텔에서 학교폭력의 교육적 회복과 사안 처리 신뢰도 제고를 위한 ‘2026년도 1차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교육청 및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 주무관, 생활인권 전문상담사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주요 정책 안내 ▲인공지능(AI) 시대 신종 학교폭력 대응 방향 특강 ▲경기형 관계 회복 숙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 안내 ▲사안 처리 가이드북 중심 실무 연수 ▲ 피해학생 보호 최우선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제도 개선안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형 학교폭력제로센터’ 기능을 중심으로 피해학생의 치유・회복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신종 학교폭력 대응 전략과 사안 처리 절차 점검을 통해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말하기・듣기 등 실제 영어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평가 모델 ‘클래스업(CLASS UP)’을 도입하고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 체계 구축과 교실 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클래스업(CLASS UP)’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와 질문을 생성하고, 말하기・듣기 수행 결과를 분석・피드백하는 영어 수업・평가 프로그램이다.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며 수업 연계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실시학교가 줄어든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의 대안으로 자동 문항 생성과 채점 기능을 도입해 평가 결과와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실시간 피드백으로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4일 화성 YBM 연수원, 25일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중·고 영어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수업·평가 모형(CLASS UP) 안내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2026 경기영어교육 정책 방향 안내 ▲인공지능 활용 수행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수원 대평초 내 별도 공간에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을 설치하고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의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도입해 공동으로 조리한 뒤 인근 학교에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튀김 조리는 조리흄(fume) 노출과 고온 작업 등으로 급식실 종사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업무로 특히 여름철 튀김 식단 제공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튀김 지원실은 ▲학교 조리실 외 별도 공간 확보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 도입 및 튀김실 설치 ▲경기도형 학교급식 환기설비 기준 적용한 청정 환기 시스템 구축 ▲자동화 기기 설치 등을 갖춘 최첨단 조리 환경으로 설계됐다. 운영 방식은 튀김 지원실에서 공동 조리한 후 인근 학교로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튀김 로봇 조리 공정을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관람실도 함께 운영한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개소식에 참석해 튀김 지원실 시설 및 환기설비를 확인하고 최첨단 튀김 조리 로봇 시연 등을 참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제고등학교에서 도성훈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개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학교 공간을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전환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뒷받침하고자 추진됐으며, 인제고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현대적인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며 미래 교육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공간 재구조화로 인제고는 교실 간 경계를 허물어 다각적인 학습이 가능한 융합형 학습 공간, 첨단 교육을 위한 시청각실과 창의융합실을 구축했다. 또한 개방형 도서관과 학생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학생들이 교내에서 창의성을 함양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러한 공간 변화로 학생들은 토론과 프로젝트, 협업 중심의 수업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변화된 공간 속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학생의 삶과 성장을 담는 그릇”이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5일 14시, 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2026 영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영천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주요 정책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적용 시 예상되는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답변이 오가며 현장감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참석 교사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방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에서 “영천 특수교육의 발전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월 20일부터 회관 4층 항로1216에서 ‘항로1216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업 체험 특강 ‘나침반 프로젝트’와 ▲창작·독서 강의 ‘항로1216 원정단’ 등 2개로 구성됐다. 대상은 12~16세 청소년이다. ‘나침반 프로젝트’는 3월 20일부터 매월 1회씩 총 10회 운영된다. 청소년이 멘토와 짝을 이뤄 AI 숏츠 제작 등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로봇 공학 등 유망직업을 체험한다. ‘항로1216 원정단’은 3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2시간동안 ▲입체미술 ▲뜨개질 창작 ▲인문고전 ▲경제도서 탐독 등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는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재비 포함)이며 12~16세(2011~2015년생)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17일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 배움터지킴이 340여 명을 대상으로 ‘배움터지킴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교와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동 유괴, 어린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 유괴 예방을 위한 관심과 대응 방법 ▲배움터지킴이의 역할 ▲안전사고 유형 및 대응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안전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외부인 통제를 강화하여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에 맞춰 장흥장평중학교를 방문해 새학년 준비 현황을 살피고 신규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학기 초 교육과정 운영 준비와 학급 환경 조성,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 점검 등 새학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소규모학교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 수립과 업무 분장, 학년 운영 계획을 함께 논의했으며, 신규 교사를 포함한 교직원 협의를 통해 학생 적응 지원과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장흥장평중학교는 한때 신입생이 없어 존립이 우려됐으나, 전남농산어촌유학 운영을 계기로 학생 유입이 이어지며 현재 3학급 32명이 재학하는 등 작은학교에 활기를 되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고, 신입생 맞이 준비와 학교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마을과 함께하는 글로컬 교육과정과 AI·SW 교육, 독서인문교육 등 학교의 주요 교육활동이 새학년 교육과정 속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5일, 초·중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신규교사들이 배치받은 기관별로 장소를 나누어 진행됐다. 대전시교육청 소속 34명(초등 8명, 중등 26명)을 비롯하여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27명(초등 6명, 중등 21명),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16명(초등 8명, 중등 8명) 등 총 77명의 새내기 교사들이 각자의 임지에서 임명장을 받으며 대전교육 가족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행복한 교직의 첫 출발을 대전교육에서 시작하게 된 신규교사들을 축하하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열정과 믿음으로 교육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라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이루기 위해 꾸준한 자기 계발과 전문성 신장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의령 미래교육원에서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책임 교사와 교감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관리자 권역별 역량 강화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앞두고 단위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현장의 대응력을 높여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빠르게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사건 처리를 넘어 학생 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위기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연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사이버어울림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책임규약을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을 살펴보고, 사건 처리 지침(가이드라인)과 피해 학생 보호 조치를 교육한다. 또한 마음회복지원단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성사안 및 학생 안전, 위기 대응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도박 예방을 비롯해 성폭력과 성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5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홍북읍 이장단협의회(이장단 45명)를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하 특수교육원)’설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원 건립 부지 인근 주민 대표들에게 사업의 취지와 세부 추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육원은 홍성군 홍북읍 소재 옛 홍북초등학교 부지(매죽헌길 5)에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94.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지면적 25,243㎡, 연면적 8,630㎡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7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와 교육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비장애 학생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직업 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인공지능(AI) 미래체험관과 장애 이해 체험관 등 전문 학습 공간은 물론, 체육관과 카페테리아, 무장애 실내 놀이터 등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주민 친화적 문화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