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산소카페 청송 구현’을 2026년 환경분야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25년 수립한 ‘제1차 청송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토대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 기반을 강화한다.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 잠재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한다. ‘기후위기 시계’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능동적 녹색생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기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다양한 보조사업을 추진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가속화한다. 노후슬레이트 처리에는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물에 사용된 슬레이트 및 방치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하여 군민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이 제628회 정기연주회 '겨울, 꿈'을 오는 26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노르웨이와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그리그와 차이콥스키의 작품을 통해 설국(雪國)의 정서로 막바지 겨울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겨울날의 꿈’을 연주한다. 1868년 스물다섯 살의 그리그는 여름휴가를 보내며 피아노 협주곡의 뼈대를 완성한 뒤 크리스티아니아(현재의 오슬로)로 돌아와 작품을 완성했다. 이듬해 코펜하겐 초연에서 성공을 거둔 이 작품은 독일 낭만주의와 노르웨이 민속 음악의 요소가 하나로 엮여 있는 작품이다.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겨울날의 꿈’은 그가 독일식 교향곡 전통과 씨름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모색하던 초기 작품으로, 러시아 문학과 미술의 영원한 주제인 ‘겨울’을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이다. 지휘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젊은 명장’으로 불리는 지휘자 홍석원이 맡는다.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 전공 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지휘과 디플롬과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조현진)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에 노사 합동으로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년 모금을 이어가고 있는 사내 ‘러브펀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동구 관내 저소득 가구의 설 명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현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께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전 동구는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 개선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교체) 지원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노후 공용시설 보수(교체)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임대주택 제외)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보도블록 보수 ▲하수도 준설 ▲어린이놀이터·경로당·작은도서관 등 복리시설 보수 등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이내에서 총사업비의 50~70%를 차등 적용한다.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비의무관리대상)을 대상으로 색채디자인 및 외벽 도색 비용을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올해는 총 2개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대로변 등 가시성이 높아 도시미관에 영향이 큰 단지와 관리주체 부재로 외벽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 고용 안정과 휴게시설 설치 여부에 따라 가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등 유관 기관이 대거 참석해 산불 예방대책과 초기 대응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일수 증가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통합지휘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초동 진화 단계에서의 협업 체계 강화가 대형 산불 확산을 막는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강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대국민 홍보 확대 등 예방 중심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이달 26일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환경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김현수 박사(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는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가능 건축’을 주제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저탄소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 분야의 역할과 정책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민경 박사(서울연구원 연구위원)는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국내 녹색건축 제도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정권 교수(건국대학교)는 ‘탄소중립, 또 하나의 전략: 이끼 생태복원’을 주제로 도시 탄소흡수원 확충 가능성과 도심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포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탄소중립과 녹색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립남해대학 국제교류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유학생 교육 성과 공유와 소통 강화를 위한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제29회 학위수여식과 연계해 유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 과정과 학업·취업 성과를 가족과 지인에게 공유하고, 대학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을 맞은 유학생들의 성취를 공식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지역 정주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 기간 동안 대학과 유학생,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학생 졸업·취업 성공 사례 공유를 비롯해 학위수여식 참여, 소통 프로그램, 지역 체험 활동 등이 이어졌다. 특히 13일 오후에는 사회과학관 혁신융합지원실에서 ‘유학생 성과사례 공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유학생의 졸업·진학·취업 사례 발표와 성과 자료 전시가 진행됐으며, 유학생 가족과 지인,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노영식 남해대학 총장은 “유학생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대학에 대한 신뢰도와 자긍심이 한층 강화될 것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대공원은 봄철 건조기 산불로부터 멸종위기 및 희귀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대책본부는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를 위해 공원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등 취약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상시 감시 태세를 갖추고 있다. 산불재난 위기경보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 전략도 시행 중이다. 위기경보가 ‘경계’ 이상으로 격상될 경우 희귀동물 및 식물 보호를 위해 동물원관리도로와 산림욕장길을 통제하여 산불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통제 상황은 다양한 채널로 실시간 안내된다. 홈페이지, 블로그, SNS를 통해 통제 및 해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5월 중순까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한강의 밤 풍경이 다시 한번 달라진다. 서울시가 올해 5월까지 옥수역 인근 두모교 일대에 석양의 황금빛을 닮은 ‘금빛 모래’ 콘셉트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한강 교량의 야경을 일상 속 감성 공간으로 재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개선은 2004년에 설치된 두모교 경관조명의 노후화로 반복돼 온 조명 꺼짐과 색감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한강의 자연성과 장소의 역사성을 담아낸 특화된 야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한남대교 북단부터 성수 분기점(JC) 사이, 경의중앙선 옥수역 인근 두모교 1㎞ 구간이다. 이곳은 강변북로와 한강 수변이 맞닿아 있는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조명의 낮은 조도로 인해 야간 경관의 흐름이 단절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 차원을 넘어, 한강의 야간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경관 리뉴얼’을 추진한다. 감각적인 조명 설계를 적용해 어두웠던 수변 통로를 머무르고 싶은 ‘빛의 쉼터’로 재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두모교만의 지역적 특성과 한강의 자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외교부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몰도바 겸임)는 2월 17일 몰도바공화국에서 에우겐 오스모체스쿠(Eugen Osmochescu) 몰도바 부총리 겸 경제개발디지털화부 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몰도바공화국 정부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몰도바공화국은 동유럽에 위치한 내륙국가로, 비옥한 토양과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양국은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산업 및 광업, 에너지, 정보통신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해당 분야 내에서 협력 사업을 모색하고 인적 교류를 장려하는 한편, 협정의 이행을 위해 정부 간 경제공동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번 경제협력협정은 양국이 발효를 위한 국내 절차 완료를 상호 통보한 날로부터 30일 뒤에 발효된다. 이번 경제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한국과 몰도바 간 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올해 첫 보름달이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창경궁(서울 종로구)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대형 보름달 모형을 설치해,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관람객들이 보름달을 감상하며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특히, 24일과 25일에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창경궁 내에 있는 양화당 앞에서 시립서울천문대와 함께 ‘보름달 맞이 달 천체관측 행사’도 진행한다. 천체관측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나, 기상 상황(흐림, 눈 또는 비 등)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경우 취소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창경궁 보름달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촬영한 사진 또는 30초 이내 분량의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창경궁보름달’ 핵심어 표시와 함께 게시한 뒤,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 안내된 온라인 응모 주소를 통해 해당 게시물의 인터넷 주소를 제출하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3월 1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월 20일 오후 2시,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통문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0년 국가유산청이 설립한 4년제 특수목적 국립대학교이다. 졸업생들은 국가유산수리기술자·기능자를 비롯해 국가유산 관련 공공 및 민간 기관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9명, 석사학위 87명, 학사학위 137명까지 총 233명의 졸업생들이 전통문화 전문가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졸업생 7명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학교 발전과 명예 제고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학생활동을 펼친 20명에게는 총장상, 연안옛길 전통문화상, 총동문회장상,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상, 국가유산진흥원장상,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상,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상,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상,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상,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상, 부여군수상 등이 수여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6분경 홍성군 홍동면 금당리 소재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인근 주민이 건너편 돈사에서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홍성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소방 32명을 비롯해 경찰·유관기관 등 총 50명이 투입됐으며, 펌프·물탱크차 등 장비 22대가 동원됐다. 선착대 도착 당시 비육사 2동이 연소 중인 상황으로, 대원들은 인접 임야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데 주력하며 화재 진압에 나섰다. 화재는 오후 7시 45분경 초진 됐고, 오후 7시 53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돈사 2동(547㎡)이 전소되고 비육돈 400두와 급이기 등 시설이 소실돼 약 2억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장 조사 결과, 돈사 3동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동우 서장은 “축사 등 산업시설은 전기 및 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2026년 현장 맞춤형 학교지원 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수업과 생활교육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학교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6년에는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지원 기준과 운영 방식을 조정하는 등 학교가 체감하는 맞춤형 학교지원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학교안전보안관 시범사업을 도입해 도내 15개 학교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불용물품 폐기 처리 지원 사업을 신설해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및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등 지원의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초등학교의 경우 교권침해 사안 발생 시 단기수업지원 강사를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강사 수급이 어려운 학교 현장의 여건을 반영하여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지원 강사 수당을 인상한다.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학교지원 사업의 지원 기준과 운영 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교사들이 바로 따라 쓰며 활용할 수 있는‘학급운영비 한방에’, ‘나이스 도우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교육감실에서 관행을 벗어나 적극적이고 실용적인 행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시상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급 기관(학교)에서 제출한 사례 중심으로 ▲공익기여도 및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하여 선발하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선발 인원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이다. '최우수'에는 교원인사과 최기헌 주무관이 선발됐다. 최기헌 주무관은 외부 예산 투입 없이 내부 협업을 통해 엑셀 기반 고시 관리 감독관 선정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선순위와 무작위 방식을 결합한 공정한 배정 체계를 구축해 업무 효율성과 선정의 신뢰성을 높였다. '우수'에는 제천학생회관 최정희 총무팀장과 청주하이텍고등학교 신선화 주무관 등 2명이 선발됐다. 최정희 총무팀장은 먹는 물 저수조 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침전물의 원인을 분석하고, 제천시 수도사업소와의 신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