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19일 오츠카 츠요시(大塚 剛)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駐韓 일본대사관과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등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쌓아온 외교관으로, 2022년 9월 부임 이후 한일 지방 간 교류와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접견에서 양측은 재난 대응, 인구 감소 등 공통적인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여건과 관련한 의견도 나눴다. 이에 오츠카 총영사는 지난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과 최근 양국 간 교류 확대 흐름을 언급하며,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상북도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올해 포항에서 개최 예정인 ‘재팬 위크’ 행사와 관련해 협조 의사를 전했다. ‘재팬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해당 기간 동안 상설전시관 및 꿈나무과학관을 무료로 개관한다. 이번 무료 개관은 대구시민주간인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다만, 월요일인 23일은 국립대구과학관의 정기 휴관일로 무료 개관 대상에서 제외되며 해당 일에는 관람이 불가하다. 무료 개관 대상 시설은 국립대구과학관의 핵심 전시 시설인 ‘상설전시관’과 ‘꿈나무과학관’이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단, 천체투영관, 4D영상관 및 일부 유료 체험시설은 평소와 같이 유료로 운영된다. 이번 무료 개관은 대구 시민들에게 과학을 통한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전시를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다가오는 봄의 활기를 과학관에서 먼저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2월 24일부터 연말까지 미술작품·상품 유통 공간 '미술점빵'을 운영한다. 지난해 아트웨이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향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해왔다. 특히 쇼룸과 공방 스튜디오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작품 판내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입주 예술가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했다. 범어역 지하도 6, 7번 출입구 인근에 위치한 미술점빵은 지역예술 유통과 소비문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 이곳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파생상품을 팝업스토어 형태로 전시·판매한다. 2021년 첫 운영 이후 해마다 상품 구성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ESG경영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지역 기업·기관과 협업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미술점빵 역시 보다 적극적인 운영 확대에 나선다. 전년도 운영 결과와 공간적 특징을 고려해 적극적인 공간 순환과 운영 효율 제고에 주력한다. 운영 기간을 2~3주 단위로 단축하는 반면 운영 회차를 2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설 연휴 기간 대구국제공항 통해 입국한 대만 타이중 및 홍콩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와 관광본부는 지난 14일과 15일 설 연휴를 맞아 전세기를 통해 대구를 방문한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4일에는 대만 타이중에서, 15일에는 홍콩에서 출발한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았다. 설 명절을 기념해 한국 전통 소품인 복주머니를 증정하는 등 새해 인사의 의미를 더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대구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탑승권과 여권을 인증하면 교통카드를 제공하는 ‘웰컴 대구’ 이벤트도 23일까지 운영 중이다. 2월 14일부터 23일까지 대구와 직항으로 연결된 상하이, 칭다오에서 대구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은 공항 내 대구경북관광안내소에 방문해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하면 교통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대구시와 관광본부에 따르면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중 대만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1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정부에서 매년 실시 중이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총 5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이번 평가는 변별력 제고를 위해 질적 평가 비중을 확대했다. 공단은 국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와 신속하고 충실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광역 지방공사·공단 유형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공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6 대구마라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월 19일 마라톤 코스와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마라톤 대회 특성상 발생 가능한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엄준욱 본부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급차 배치 구간과 우회 출동로 등을 면밀히 살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라톤 코스 주요 지점에 소방 인력 350여 명과 차량 58대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소방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실시간으로 살피는 입체적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마라톤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모든 참가자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완주 기록을 NFT(대체불가능토큰)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앱 ‘다대구’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첫 도입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도 이어진다. ‘다대구’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이고 간편하게 제공하는 앱으로, 대구시는 이를 통해 디지털 기록보관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NFT 발급은 대한민국 최초 지방정부 블록체인 메인넷인 대구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의 완주 기록은 경기(마스터즈 풀코스) 종료 3시간 이후 다대구 앱을 통해 2026 대구마라톤 NFT를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 발급된 NFT는 앱내 전자지갑에 보관되며 참가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소장할 수 있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정책과장은 “기록인증 NFT 서비스는 스포츠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AI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36일간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 규모는 총 140억 원 규모로, 공모 분야는 ▲시정 참여형(70억 원) ▲구·군 참여형(40억 원) ▲읍·면·동 참여형(30억 원)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대구 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산하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제안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과 이메일, 팩스,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향후 투표를 통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숙의·심사, 주민투표 및 총회 승인을 거쳐 선정되며, 시의회 예산심의·의결을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2월 22일을 ‘차 없는 날’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차량이 아닌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불가피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미리 우회도로를 확인해 줄 것을 권장한다. 대회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중구·동구 일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코스 주요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통제 구간에 오진입한 차량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우회경로로 이동해야 하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아울러 오토바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역시 교통통제구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구시는 차량 이용이 불가피한 시민들을 위해 총 73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마련했다. △황금네거리(황금역) 등 수성구 36개 △신천교(서편) 등 중구 15개 △동대구역-파티마 삼거리 등 동구 22개 구간이다.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 생림면 행정복지센터는 19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이장단 25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현재 생림면은 지역 산불감시원 11명이 산불 예방 홍보 및 감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25명이 추가 위촉됨에 따라 총 36명이 산불조심기간 동안 감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위촉으로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기존 산불감시원과 함께 각 마을에 거주하는 이장들이 산불 취약 시간대와 야간 시간대 감시에 참여하게 되어, 보다 촘촘한 지역 밀착형 산불 감시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된 이장들은 마을회의,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통해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 ▲산 연접지 등 산불 위험지역 내 소각행위 금지 사항을 집중 홍보하며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윤진욱 생림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과 감시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며 “마을 대표자로서 ‘산불 없는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의 접수가 오는 2월 25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현재 두 사업은 2월 3일부터 접수를 진행 중이며,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둘러 접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총 5억5,92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8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업체당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노후 간판 교체 △위생·안전 설비 개선 등 영업환경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분야이다.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총 3,600만원의 예산으로 18개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가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시·군의 예방 활동과 기관장의 관심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평가 항목은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다. 거제시는 1월 한 달간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산연접지 불법소각 단속 강화,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상남도는 1월부터 5월까지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종합평가를 실시하며, 상위 5개 시·군에는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및 도지사 표창이 부여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향후 평가에서는 1위를 목표로 예방·홍보·현장 대응 전 분야를 더욱 강화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소방서는 지난 13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을 방문해 기관장 간담회를 갖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목표 아래 ‘상호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유해공 광명소방서장 취임 이후, 지역 내 재난 및 응급 상황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과 의료진의 헌신을 서로 격려하고, 두 기관 간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장은 현장 응급처치 부터 병원의 집중치료가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식이 시민에게 더 나은 안전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광명소방서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앞으로도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가장 위급한 순간에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만남은 구급현장과 의료계간 협의체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가 2022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46개 사업에서 총 1천79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상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간 결과, 교통·체육·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에는 2022년 300억 원, 2024년 238억 원 등 총 538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 동·서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교통 체증 완화와 생활권 연계 강화를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2025년 교부받은 주요 국·도비 항목으로는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지원(60억 원)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32억 원)등이 있다.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시 승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광역 단위 체육행사로, 시는 확보한 도비를 활용해 오산종합운동장 트랙 교체, 관람석 보수, 조명 시설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은 도비 22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해 추진 동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내 창업보육센터 ‘창업지원플랫폼’과‘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 입주기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은 화성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보육 공간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약 50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를 추가 개소하며 보다 체계적인 창업보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창업지원플랫폼’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총 3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인큐베이팅센터 6~7층에 위치한 독립 사무공간과 공용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총 1개사를 모집한다. 선정기업은 기본 2년 입주 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공간 지원뿐 아니라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전주기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추가 지원하여, 입주기업에게 보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창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