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 위험이 큰 특수가연물에 대한 시민 안내와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수가연물은 고무류, 플라스틱류, 폐기물, 목재 부스러기 등 일정 수량 이상 저장·취급할 경우 화재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가연물 등으로, 주로 자원순환시설이나 공장, 창고 등에서 취급된다. 화재 발생 시 대량의 열과 유독가스를 동반해 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특수가연물의 위험성과 함께 저장·취급 시 화기 엄금, 분리 보관, 적정 이격거리 유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관계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특수가연물의 개념과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특수가연물은 일반 생활 속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매우 큰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주변 사업장에 대한 안전 인식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25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1위를 차지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평가는 전국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소방청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평가에 참여했다. 재난대응 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지휘·통제 능력, 유관기관 협업 수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광주소방은 지난 9월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각본 없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대형 복합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민간헬기 추락으로 화재·붕괴·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 초기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통합 지휘, 구조·구급, 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실제 재난 수준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훈련에는 소방을 비롯해 경찰, 군, 지자체, 의료기관 등 35개 기관·단체 600여 명이 참여해 통합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능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말연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도내 19개 소방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겨울철 주요 재난 대응 방향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고했으며, 현장 대응 사례 발표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이상기후에 따른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화재 초기 단계에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확립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겨울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성 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도 전국 긴급구조훈련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전형 훈련계획 수립 ▲현장훈련 평가 ▲재난대응사례 발표 ▲재난대응방안 개선 등 4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의 종합 평가를 거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무각본 실전형 훈련을 기반으로 한 현장 대응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8월 29일 남구 대봉교 일원에서 진행된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는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도 다수 사상자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유관기관 협력,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수난·인명 수색 활동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수행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응급의료소를 신속히 설치하고, 환자 분류 및 이송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했으며,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통합 지휘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소각산불 근절’을 목표로 내년 1월부터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만을 산림보호법에 따라 단속해 왔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폐기물관리법까지 병행 적용해 신고되지 않은 시설에서 발생하는 불법 소각행위까지 단속 범위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 산림과는 산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자원순환과는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별도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부서 간 협업 강화로 소각행위 단속의 실효성을 높여소각산불 근절에 노력한다. 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단 한 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들도 불법 소각 근절에 적극 동참하셔서 산불제로 도시 김해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예방 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안전본부가 최근 5년(2020~2024년) 간 광주지역 주거시설 화재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12~2월) 화재 617건 중 난방기기로 인한 화재는 58건으로 나타났다. 기기 종류별로는 전기장판·전기요(22건), 보일러류(11건), 난로류(10건), 전기히터·스토브(9건) 순이었으며,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60.3%(35건)로 가장 많았다. 주요 원인으로는 난방기기 사용·설치 부주의, 난방기기 주위에 가연물 방치, 기기 과열·과부하 등이 지목됐다. 실제 지난해 서구 한 다세대주택에서는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매트를 겹쳐 장시간 사용하다가 열 축적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침실 내부가 전소됐다. 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장판·전기요 위에 무거운 물건 올리지 않기 ▲전기히터 주변에 이불·커튼 등 가연물 두지 않기 ▲열에 약한 소재와 난방기기 병용 자제 ▲외출·취침 전 전원 차단 생활화 등 안전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내일 천안 지역에 눈 예보가 있는 가운데,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블랙아이스’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는 눈이나 비가 내린 뒤 기온이 급격히 낮아질 때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는 투명한 얼음층으로, 운전자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워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교량 위, 터널 출입구, 그늘진 도로, 곡선도로 등에서는 결빙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감속 운행 및 안전거리 확보 △급가속·급제동·급조향 금지 △눈길·빙판길에서는 엔진브레이크 활용 △기상예보와 교통정보 확인 등을 당부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눈이 내린 뒤 기온이 낮아지는 시간대에는 평소보다 훨씬 위험한 도로 환경이 만들어진다”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방심하지 말고 겨울철 안전수칙을 지켜 사고 없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지난 19일부터 2주간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119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119안심콜서비스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국민이 사전에 자신의 전화번호와 질병 정보, 보호자 연락처, 주소 등을 등록해두면 119신고 시 해당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어 보다 빠르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고령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재난․응급 상황에 취약한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인지도 제고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홍보 ▲ 정책 설명 리플릿 및 홍보배너 활용 ▲ 강진의료원 협업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등록하도록 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119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서비스를 알고 활용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4일 18:00 부터 12월 26일 09:00 까지 3일간, 12월 31일 18:00 부터 2026년 1월 4일 24:00까지 5일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로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소방서는 특별경계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비상근무 체계 유지 ▲화재 취약 대상 집중 관리 ▲상황관리 및 초기 대응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숙박시설 등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빈틈없는 특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청양군은 지난 23일 청양시장과 26일 정산시장에서 소방서, 자율방재단, 시장상인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관계자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장 상인의 자율적 화재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겨울철 화재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인증된 자동소화패치를 콘센트마다 부착하고,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활동이 포함됐다. 군은 내년 2월까지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장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과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두드러졌다. 지난 2월 10일 발생한 산업시설 유류탱크 화재에서 260여 명의 인력과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등 8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시간 만에 조기 진압해 자칫 인근 5개 유류탱크에 번질 수도 있었던 화재 상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체계적인 화재 원인 조사와 분석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며 사후 관리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이어 3월 22일 발생한 온양읍 운화리 산불 화재는 울주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아래 1만여 명의 인력과 600여 대의 장비를 동원, 3월 28일까지 7일간 진화 작업을 실시했으며, 대규모 산불 상황에서도 인명·민가 피해 없이 재난 대응을 완수했다. 여름철 시민 안전 활동도 이어졌다. 6~8월 중 66일간 운영된 시민수상구조대 활동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12월 26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승진, 전보 대상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우충길 동부소방서장 퇴직준비교육 등을 반영해 1월 1일 자로 소방정 1명, 소방령 5명이 승진 임용됐다. ' 소방정 승진 ' 소방본부 재난대응과 소방령 이장희 ▶ 동부소방서장 ' 소방정 전보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남신영 ▶ 남부소방서장 소방본부 특수대응단장 이병우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남부소방서장 박정진 ▶ 소방본부 특수대응단장 남울주소방서장 조강식 ▶ 울산안전체험관장 울산안전체험관장 정진석 ▶ 남울주소방서장 ' 소방령 승진 '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소방경 오상훈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남울주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경 허상욱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중부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경 김수형 ▶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소방경 김정식 ▶ 소방본부 재난대응과 서울주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경 김용재 ▶ 남부소방서 현장대응3단장 ' 소방령 전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남부소방서가 교육부 주최,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2025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수기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전은 인증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소미 세종남부소방서 소방사는 수기를 통해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진로체험 교육 ‘서로의 속도를 배우는 시간’을 소개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특성과 정서를 고려한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한 사례가 잘 소개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소미 소방사는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행한 진로체험의 경험을 기록했을 뿐인데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취약계층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12월 24일자로 스프링클러설비의 화재안전성능기준이 개정되면서 모든 지하주차장에 습식스프링클러설비 설치가 의무화 된다고 밝혔다. 2024년 8월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화재사고를 계기로 지하주차장의 화재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된 이번 규정은 유예기간을 거친 후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층수, 면적에 관계 없이 모든 지하주차장에는 습식스프링클러 설비를 설치해야 되고 ▲전기차 충전구역에는 화재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조기 반응형 스프링클러헤드를 설치 하는 등 지하주차장의 화재안전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전남소방본부장(주영국)은 지하주차장 화재와 전기차 화재는 그 특성상 초기 방수지연은 대형화재로 직결되는 만큼 개정사항을 널리 홍보하는 등 지하주차장 화재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군은 24일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헌신해 온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2025년 1월 31일부터 2025년 12월까지 7개월 간의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진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해단식에는 진화대원과 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장흥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총 39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산불 감시·진화, 예방 계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등 산불 예방·진화 활동에 전념해왔다. 특히, 올해는 총 2건의 산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초기 진화에 성공했으며 발생한 산불 당시 초기 대응과 잔불 진화 작업 등을 통해 산불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재발화 피해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군은 산불이 지속화·대형화되어 가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공무원 및 공무직)을 중심으로 공무원진화대를 구성, 지속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군민들의 소중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