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체험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 인공지능 체험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누리집 ‘울디릿'과 연계해 운영하는 체험 자원 지도다. 학생과 교사가 지역 내 다양한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 자원을 한눈에 확인하고 교육활동에 활용하도록 구축한 온라인 나눔터(플랫폼)이다. 프로그램 개발에는 울산 지역 교사 5명이 참여해 교육활동에 활용할 체험처 중심으로 구성됐고,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하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체험 자원 지도를 홍보 책자로 제작해 울산 지역 모든 학교에 배부했다. 체험터에는 울산 지역 인공지능과 디지털 관련 체험처를 전시, 체험, 관람, 공연, 온라인, 학습자원, 문화산업 등 7개 영역으로 나눠 자원 100여 개를 안내한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운영할 때 구군 별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처를 탐색해 체험 장소를 선정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와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북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로부터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교직원이 경북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15억 6,958만 원을 전달받았다. 경북교육사랑카드는 경북교육청이 2003년부터 NH농협은행, BC카드사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는 법인 및 개인카드이다. 적립금은 경북교육청과 산하기관(학교)의 법인카드 이용액 중 일정 비율(카드 사용액 대비 1.0%)과 교직원 개인카드 신규 발급에 따른 일정 금액(신규 발급 카드 수 × 1만 원)을 통해 조성된다.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학생 복지 증진 사업 지원과 교직원의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적립금 전달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경북교육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루어진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북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의 인적․교육 자원을 활용해 방학 동안 초등돌봄교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돌봄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겨울방학부터 운영됐다. 올해는 운영 범위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으로 확대하여,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교가 보다 안정적으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약 4주간 대구․경북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하며,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며, 체육, 문화․예술, 사회․정서, 창의․과학, 기후․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선도유치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에 앞서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의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도유치원 운영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선도유치원, 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이 협력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사업은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교부 △선도유치원 선정 △제도 시범 운영 △운영 모델 도출 및 성과 확산 등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선도유치원에서는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례와 결과를 분석해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역량 개발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교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역량개발과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해 유치원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놀이 중심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약 1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상에서는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제도의 핵심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지원청 등에 안내하고 학교 교육 활동과 연수 등 다양한 자리에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학교에서는 자율활동이나 진로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생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신학기 학교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대상 안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교원 연수에서도 영상을 활용해 학교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초등 서‧논술형 평가 전문가 육성 전국 단위 연수’의 주관교육청으로 선정돼 전국 초등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연계해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기르기 위한 교육부 정책에 따라 추진된다. 연수는 비대면 연수 18차시와 집합 연수 18차시 등 총 36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연수는 온라인 콘텐츠 학습과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진행되며, 집합 연수는 7월부터 8월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5기수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기수별 약 200명의 교원이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연수 내용은 △학생 질문 능력 계발 전략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평가 피드백 방법 △수업․평가 설계 실습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자체 제작한 ‘2027학년도 대입 대비 진학자료 6종’을 3월 중 도내 전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진학자료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경북진학지원센터가 현장 교사들과 함께 개발한 것으로, 교사용 자료와 학생용 자료로 구성됐다. 먼저 교사용 자료는 ‘2027 대입 설명회용 PPT’와 ‘2026 수시 합불 검색 프로그램 및 진학 상담 프로그램’이다. ‘2027 대입 설명회용 PPT’는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경향과 주요 대학 입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각 학교 상황에 맞게 수정․편집이 가능하도록 제작돼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2026 수시 합불 검색 프로그램 및 진학 상담 프로그램’은 최근 3년간 도내 고교의 실제 합격․불합격 사례를 데이터화해 교사들의 진학 상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을 위해서는 △‘대입 정보 포스터 4종’ △‘2026학년도 대입 정보 달력’ △‘2026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집’ △‘2027 대학 진학 정보’ 등을 제작했다. ‘대입 정보 포스터 4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1일, 내수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분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겨울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마쳤으며,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 제주분원에서는 농산촌 소규모학교 36교를 포함해 도내 총 64개교에서 약 3,100명의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 지원 ▲특화된 야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이 고르게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제주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으로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체험학습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 운영과 고교학점제 정착,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특강과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또한 토의와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2026년 상반기 중등교육 주요 정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3월 중 두 차례 개최한다.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전남·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도민 대상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첫 번째 공청회는 3월 18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고, 이어 3월 23일(월) 오후 3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가 열린다. 공청회는 지금까지의 교육행정통합과 관련된 추진 경과와 교육행정통합에 대해 교육공동체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양 기관이 설명한 뒤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매주 정례적인 협의회를 통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실무 협의체(전산통합 등)를 구성 운영해 교육행정통합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이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 모델로 정착시킨 ‘감정일기 쓰기’ 연수가 공직자들의 정서적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연수원은 3월 10일부터 4월 8일까지 강릉시책문화센터에서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 14명을 대상으로 나의 성장 기록: ‘감정일기 쓰기’ 수업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전 기수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교육연수원의 대표 커리큘럼이다. 연수생들이 공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이를 글로 기록하며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이번 5기 과정은 기존의 종이책 출판에서 나아가, 연수생의 목소리를 직접 담은 ‘오디오북’ 제작으로 차별을 꾀했다. 나봄 미디어심리연구소 조연주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화를 통해 성찰의 결과물을 더욱 생생하게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릉시책문화센터와 긴밀한 협업으로 제작되는 오디오북은 연수생 개개인의 진솔한 고백과 목소리가 어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교육통합과 관련해 시도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이 지난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마련했다. 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과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교육행정통합 추진방안 설명 및 경과 안내 ▲교육공동체의 질의에 대한 답변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등이다. 특히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다.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매주 협의회를 열고, 통합교육체계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3월 9일 서산교육지원청 집단 상담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제 3월 정기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체육인성건강과장 및 학교생활문화팀장과 함께 주요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2026학년도 예산, 신청학교 봉사자 배치 등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실질적인 운영에 관한 협의가 진행됐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학교생활적응을 도와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학교의 위기 학생들의 조기 발견 및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애쓰시는 봉사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본청 505회의실에서 117학교폭력신고센터 담당 경찰관과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 안내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상담 및 신고 창구인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들이 학교폭력 처리 체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신고 접수 단계부터 교육청과 경찰 간 협력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련 법규를 중심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실제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한 사항을 논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관계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고,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117학교폭력신고센터는 학교폭력 대응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소속 학습코칭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 특강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습 지원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임종식 교육감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임 교육감은 2012년 학습클리닉센터로 출발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사업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그 출발부터 함께해 온 학습코칭단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해 왔다고 평가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과 정서를 함께 살피는 전문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습코칭단을 격려했다. 이어 사회성․감성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다. ‘사회성․감성교육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