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는 1월 5일 본서에서 소방경 승진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춘천 서장을 비롯한 간부진 및 동료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경으로 승진한 직원들(소방경 김성화, 김현호)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식은 승진에 따른 사명감과 책임감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깉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춘천 소방서장은 임용장을 받은 소방경들에게 “이번 승진은 그간의 성실한 근무와 전문성이 인정된 결과이며, 앞으로도 해남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헌신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임용장을 받은 신임 소방경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며,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전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장 주영국)는 5일 본부 4층 회의실에서 소방경 29명 승진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소방조직의 전문성과 대응력을 강화기 위한 승진자의 역할을 격려하고 새롭게 주어진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승진자들에게 직접 계급장을 부착하고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함께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승진을 계기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위급한 순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자리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당초 2026년 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었던 동절기 위기가구 340세대에 대한 생활안전·화재예방 점검과 안전꾸러미 물품 지원을 2025년 12월 안에 신속히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대비해 119생활안전순찰대와 나주시 복지기동대가 합동으로 추진한 현장 중심 안전대책이다. 점검은 11월 20일 이창동을 시작으로 실시했으며, 12월 29일 왕곡면을 마지막으로 대상 세대 전원을 직접 방문해 안전꾸러미 보급, 생활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안내와 난방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주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위기가구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꾸러미 지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단독형 감지기 △강화액 소화기 △화재대피용 마스크 △미끄럼 방지 패드 등 4종의 안전물품을 대상 340세대 전원에게 2025년 12월 안에 전량 보급 완료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당초 내년 2월까지 계획된 사업을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앞당겨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공식 SNS에 공개한 119산불특수대응단 영상이 게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83만 회를 돌파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강풍·험준지형 등 실제 산불 대응 현장을 기반으로 한 훈련·출동 장면을 담아냈으며, 미국·유럽·동남아 등 해외 이용자들의 댓글이 다수 달리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산불 대응 역량”, “영화 같은 실제 현장”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영상의 폭발적인 확산은 단순한 콘텐츠 흥행을 넘어, 그간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돼 온 경북소방의 산불 대응 체계 강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경북소방은 최근 대형·동시다발 산불에 대비해 ▴119산불신속대응팀 중심의 전문화된 산불 전담 조직 운영 ▴기동성·지형 대응력을 고려한 전술 중심 훈련 강화 ▴항공·지상·지휘 체계를 연계한 입체적 산불 진화 체계 구축 등을 핵심 축으로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119산불특수대응단은 2022년 울진·삼척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에 대한 선제적이고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임산부 전용 구급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산·태안·당진·홍성 4개 시·군이 협력해 연중 순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산부 전용 구급차에는 산모 이송에 적합한 침상과 산전·산후 응급처치 장비가 갖춰지며, 임산부 응급 대응 교육을 이수한 구급대원이 탑승해 보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진통, 출혈, 고위험 임신 등 산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병원 이송 과정에서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처치가 가능하다. 홍성소방서는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상황별로 적합한 병원으로 신속히 연계하고, 임산부와 보호자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부 구급차 이용 방법과 응급 신고 요령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장 이동우는 “이번 임산부 전용 구급차 운영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생명 보호를 위한 맞춤형 구급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관문시장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남구청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수칙 ▲전기사용 안전 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과 소화패치를 함께 배부하여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겨울철 전통시장은 난방기기와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5일 소방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인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소방인재개발원은 기존 소방본부 소속에서 도 직속기관으로 승격됐으며, 소방인재개발원장 직급도 소방정으로 상향 조정돼 기관의 위상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개편은 단순한 조직 확대를 넘어 ▲교육 ▲훈련 ▲연구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전 중심 교육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전문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소방 교육·훈련·연구 간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초대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현장 중심의 전문 소방인력 양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은 이번 조직개편을 발판으로 교육 인프라 확충과 연구 기능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지난 2일 부석면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간이 스프링클러 설비로 조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화목보일러 보일러실에서 발생했으며 자세한 발생 경위는 조사 중이다. 조사 간 서산소방서의 2023년도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 소방안전대책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간이스프링클러가 즉시 작동하면서 화염 확산을 차단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 결과 인명피해는 물론 주택 전소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초기에 통제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산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가 많은 농촌·고령가구를 중심으로 화재 위험이 상존한다는 점에 착안해, 2023년부터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사례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방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입증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관리 부주의 시 주택 전체로 전소되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간이 스프링클러와 같은 초기 대응 설비가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화재 취약 주택을 대상으로 한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최근 매서운 한파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짐에 따라 소방시설 동파 방지를 위해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은 어느 때보다 소방시설에 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한 시기로, 물을 사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의 경우 동파로 인해 정상 작동이 되지 않을 시 화재 초기진화 실패는 물론 다수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 될 우려가 크다. 또한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경우 낮은 기온에서 오작동이 자주 발생하게 되며 특히 수신기를 정지시키는 경우 경보음이 울리지 않아 화재 발생 시 피난의 타이밍을 놓칠 수 가 있다. 겨울철 소방시설 관리 방법으로는 배관 노출로 동파 우려가 있는 설비는 보온 조치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경우 노후 감지기를 교체하는 등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즉시 수리해야 한다. 소화기는 눈, 빗물 등으로 부식되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하며, 평상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보관해 화재 발생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동파 방지를 위해 열선을 사용하는 경우 KC(국가통합인증마크)인증을 받은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이 새해부터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추가 배치하고, 더욱 촘촘한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구축한다. 이는 하동군의 사전 헬기 계류장 추가 확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로, 갈수록 대형화·빈발화되는 산불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고,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하동군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산불 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 올리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헬기 추가 배치를 통해 하동군은 기존의 단일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입체적인 산불 진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동시다발적인 산불 발생에도 헬기를 분산 투입해 신속한 초기 진화가 가능해지고,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불 진화 헬기와 함께 산불 지휘 차량,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지상 자원과 항공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진화 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산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30일 한국119청소년단 울산지부로부터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과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편지에는 울산소방본부가 그동안 한국119청소년단 울산지부 소속 한국119청소년단에게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데 대한 고마움이 담겼다. 울산소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 견학,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및 안전문화축제 참가, 생활 속 안전수칙, 재난 대응 요령 교육 등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119청소년단 울산지부 명성자 지도교사는 편지를 통해 “울산소방본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헌신 덕분에 청소년들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미래의 안전지도자(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교육은 미래 세대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한국119청소년단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음식점과 가정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K급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등 동·식물성 유지로 인해 발생하는 주방 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로, 화재 발생 시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기름의 온도를 낮춰 재발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주방 화재에 물을 사용할 경우 불길이 확산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주방 화재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음식점과 급식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K급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 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평소 화기 취급 시 주의를 기울이고, 소화기 점검을 생활화하는 작은 실천이 대형 화재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1월 3일 오후 7시경, 강진군 강진읍 춘전리 소재 단독주택 다용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신속히 초기 진화해 인명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관계인이 주택용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끈 상태였다. 불은 주택 전체로 번지지 않았으며, 다용도실·보일러실 약 8㎡가 소실되고 주택 내부 약 40㎡에 연기 및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화재 원인은 전기 배선 노후 등으로 인한 ‘합선’(단락) 등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된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대응이 없었다면 불이 빠르게 확산돼 주택 전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컸다”며 “관계인의 빠른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재산피해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사례는 소화기 1대가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며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 비치와 사용법 숙지, 단독경보형감지기(연기감지기) 설치·점검을 통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진도소방서는 1월 2일 소방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2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임 과장 소개와 인사가 진행됐으며, 말띠 직원들의 신년 인사를 통해 조직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버그린팀의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구성된 식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신년사에서는 소방청장 신년사를 대독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 후에는 전 직원 기념 촬영과 함께 서장이 직접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2026년 새해에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