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공람 등 주요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토피 환자들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치유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으로 충남도 관계 부서 협의와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상반기 내 지역개발구역사업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 중 실시계획인가를 승인받고 올해 지역활력타운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충남도 등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상반기 내 사업 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기온 하강과 함께 외식 이용이 증가하면서 음식점 주방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업주와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더불어 가스·전기 사용량이 늘어나 주방 내 화재 위험이 평소보다 커지는 시기다. 특히 튀김용 식용유, 가스레인지, 전열기구 등 다양한 발화 요인이 밀집된 음식점 주방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음식점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과열된 식용유 발화 ▲가스밸브 미잠금 ▲노후 전기배선 사용 ▲조리 중 자리 이탈 등이 있다. 이에 따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특히 튀김류를 조리할 때는 조리용 온도계를 활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거나 연기 발생 등 과열 징후가 보이면 즉시 가열을 중단하는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화재 발생에 대비해 뚜껑이나 K급 소화기 등 적합한 소화기를 가까운 곳에 비치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가스레인지 사용 후에는 중간밸브와 메인밸브를 반드시 잠그고, 후드 및 덕트에 쌓인 기름때를 정기적으로 청소해 유증기 축적을 방지해야 한다. 전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자율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 단위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년 산불발생지였던 삼계면 삼계마을과 인근 오수면 서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민 스스로의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주요내용은 ▲산불발생 원인 및 최근 산불사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안내 ▲산불발생 시 신고 요령 ▲초기 대응 행동요령 ▲산불 관련 처벌 규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작년 3월 6.5ha의 산불피해가 있었던 삼계마을은, 군과 소방서를 주축으로 산불발생지 인근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했음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사용법을 숙지할수 있도록 교육하는 등 산불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선제적으로 초동대응하여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기초 진화체계를 구축해야함을 강조했다. 임실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과 재산을 잃을 수 있는 재난”이며,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위조를 이용한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20일 당부했다. 이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약·납품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들 사칭 범죄는 공무원의 명의와 직책을 도용하고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해 신뢰를 유도한 뒤, 물품 납품이나 공사 발주를 가장해 금전을 편취하려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3일엔 중구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청사 강화유리 시공이 예정된 것처럼 속인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고가 물품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 특히 위조된 명함에는 구청 소속 직원의 이름을 도용하고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실제와 유사하게 꾸며 신뢰를 유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해당 수법은 인천 중구청에서만 2차례 이상 유사 사례가 확인된 이후 반복되고 있는 사칭 범죄로, 위조 명함과 위조 공문 등을 활용해 실제 직원인 것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자발적인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통해 전 지구적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자동차 분야’의 참여자 251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이바지한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기준 주행거리(참여 시작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참여 종료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인천 중구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다. 단,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다. 구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시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전면(번호판) 사진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81회 식목일의 시작을 알리는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를 ‘범국민 나무심기’의 원년으로 삼아 대대적인 나무심기 여정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무심기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산림청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첫 삽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전국에서 국민, 기업, 시민단체, 중앙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대적인 나무심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식재한 ‘황근’은 노란 무궁화로도 불리는 제주지역 자생 세미맹그로브 수종으로, 해안 유휴 토지를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전략적 자산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제주자생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향후 5년 동안 황근과 갯대추나무 등 세미맹그로브 수종을 중심으로 약 140헥타르(ha) 규모의 숲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실천해야 가능한 일이다.”며, “제주에서 피워 올린 황근의 노란 꽃물결이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고흥군과 2월 20일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2024년 9월 개관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만든 캐릭터를 통해 가야역사문화의 거점 기관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정체성을 더욱 친근하게 전하고자 ‘가야 탐험대, 캐릭터 공모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각종 홍보물과 교육 프로그램, 문화상품 제작에 활용되면서 국민과의 소통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야문화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공간(전시실, 열린 수장고, 고고학자의 방, 책방 등)을 소재로 한 캐릭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전시하고 있는 자료 혹은 유물을 소재로 한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다. 접수작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을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5월 15일 국가유산청 및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청 방법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소 사육농장(한우 133마리 사육)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있다는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기존 위기경보 “심각단계” 적용 지역을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 김포시에서 경기도 고양시·파주시·양주시 및 서울특별시까지 확대했으며, 그 외 지역은 주의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 전두수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2월 20일 9시부터 2월 21일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시와 인접지역(경기도 파주시·양주시·김포시, 서울특별시)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한 후 시설·차량 등에 대한 일제 소독·세척을 하고, 농식품부 및 검역본부 등 중앙점검반(2개반, 4명)을 투입하여 방역조치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월 19일 미국에서 개최된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출범회의에 김용현 전 대사가 우리 정부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출범회의는 평화위원회의 임무를 공식 개시하는 회의로서, 가자지구 재건 및 평화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우리 정부는 이번 출범회의 참석을 포함하여 그동안 가자지구 평화 증진을 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도적 노력을 지지해왔으며, 앞으로도 중동 평화 및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월부터 공사장, 운행차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집중 감시하기 위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민간점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된 민간점검원의 주요 활동은 ▲공사장의 비산먼지 억제조치 이행여부 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과다 배출 단속 ▲공회전 제한지역 내 불법운행 순찰 ▲토평공업단지 내 사업장(26개소) 인근의 미세먼지 측정을 통한 대기질 모니터링 ▲기타 환경오염행위 신고 현장 지원 등이다. 민간점검단은 2인 1조로 편성되어 2월부터 10월까지 감시 활동을 이어가며, 특히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자주 발생하는 봄철에 집중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안내, 대기오염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시간 단축 여부 확인 등 추가적인 점검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민간점검단은 공사장 99개소 점검, 운행차 7,810대의 배출가스 단속 등 총 8천5백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하여 2015년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클린하우스를 무상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도에는 사업비 5백만 원을 투입하여 초등학교 2개소에 클린하우스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한 학교는 ▲동홍초 ▲보성초로 지난해 12월 사전 수요조사 실시 후 현장 확인 및 협의를 통해 교내 설치 장소 등을 확정했으며,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금년 1월 중 사업에 착수하여 2월 13일에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등으로 철거‧보관중인 클린하우스를 단순 폐기처리(고철 매각)하지 않고 수리‧수선 및 도색 후 학교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교육 현장인 학교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클린하우스를 무상 보급한 학교는 총 26개소이고, ▲2015년 서귀포여고를 시작으로 ▲2018년 대신중, 중문중, 안덕중, 법환초 ▲2019년 대정고, 서귀포고, 서귀포산업과학고, 삼성여고, 중문고 ▲2021년 서귀포여중, 효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5억 원 (국비 50%)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1단계 조성을 완료한 바 있다.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1단계 사업에서는 25억 원을 투입하여 2만7천㎡ 부지에 기후위기 대응 수목 16,028주를 식재하고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올해 추진하는 2단계 사업에는 20억 원을 투입하여 인접 부지(2만8천㎡)를 활용해 식재 구조 확장과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계적인 도시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원의 기능과 활용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5월 말 완료 후 6월 본공사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단계 사업을 통해 엉또공원의 공간 활용성과 편의시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130백만 원을 들여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 노후 시설물 보완 및 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숙박동 리모델링ㆍ목재문화체험장 외벽 교체ㆍ숲길 정비사업 등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노후 숙박동 리모델링 공사은 12개 숙박동 중 4개동을 대상으로 내부 인테리어 교체,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에 400백만 원, 목재문화체험장 외벽교체 공사는 지붕재 철거 및 설치 등에 450백만 원, 숲길 정비사업은 노후 데크 보수, 전망대 설치 등에 280백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이 추진되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붉은오름 등반로, 해맞이 숲길을 품은 말찻오름 등반로, 데크로 이루어진 무장애 나눔길을 포함한 산책로(숲길) 총 12.5km가 조성되어 있으며, 연간 10만명이 이용하는 제주의 대표 휴양림 중 한 곳이다. 또한, 숙박시설은 2012년 개장하여 12동 21실 운영중이며,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 5일 개장하여 연간 3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