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품의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측정방법 고시’ 일부 개정안을 3월 5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택배 수송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일회용 수송포장 방법‧기준을 2024년 4월 30일부터 시행했으나, 현장 적용의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해 2년간 계도기간을 운영 중이다. 계도기간 동안 관련 협회, 기업, 전문가, 시민사회 등과 제품‧수송포장 정책 간담회(포럼)를 운영하여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전문가 심층 논의, 현장방문 등을 추진했으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불가피한 사유로 기준 준수가 어렵거나 플라스틱 포장재를 감축하는 경우 기준 적용 완화 등 수송포장 세부기준(안)안을 마련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은 그간 논의된 세부기준(안)을 담은 것으로 주요 내용은 첫 번째, 제품의 파손 방지를 목적으로 포장재를 사용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로 인정한다. 유리, 도자기, 점토 등 충격에 취약한 제품의 보호 목적으로 부득이하게 포장하는 경우 포장기준 적용을 제외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악취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탈취탑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 불편의 주요 원인인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3억2,380만원(자부담 20% 포함)을 투입해 처리용량 1,000㎥/분 규모의 고성능 탈취탑 1기를 설치 지원한다. 탈취탑은 암모니아(NH₃), 황화수소(H₂S) 등 대표적인 악취물질을 포집·정화해 외부로 배출되는 악취 농도를 현저히 낮추는 방지시설이다. 특히, 사업장의 대기·폐수 배출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효과적으로 저감해 인근 마을 주민 불편 해소와 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악취방지법'에 따른 악취배출시설 신고시설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고, 악취배출시설 신고시설이 아니더라도 악취로 인한 민원이 잦거나 개선이 시급한 사업장은 선정 심사를 거쳐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은 3월 9일부터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부안군청 환경과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4일 해남군 송지면 『달마산』인근 농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 인접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을 수거·파쇄 처리하여 소각 행위를 예방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농가와 산림 연접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여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림재난대응단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실시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불법 소각 금지 안내와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상춘 소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원인 이다." 며 "파쇄 지원 사업을 통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도심 속 녹지 확충과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옥상녹화 가이드라인’을 8년 만에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3월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옥상녹화는 별도의 토지보상 없이 도심 내 녹지를 확충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부족한 생활권 녹지를 확보하여 도심 열섬현황 완화에 기여한다. 서울시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시 내 799개 건물 옥상에 33만㎡의 녹지공간을 조성했고 대표적인 옥상녹화 사례로는 송파구 구의회, 노원구 월계도서관이 있다. 2018년 이후 이뤄진 이번 개정은 국토교통부의 최신 설계기준 등 변화된 법령 및 지침을 반영하고, 현장의 실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그동안의 가이드라인이 주로 기존 건축물의 녹화에 치중했다면, 이번 개정안은 신축과 구축 건축물 모두에 참고할 수 있도록 실제 시공 순서에 맞춰 내용을 서술해 설계부터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은 재건축·재개발 및 복합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도시개발 시 건축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아리수 품질확인제(무료 수질검사)를 3월 10일부터 야간·공휴일로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5월부터는 배달앱을 활용한 비대면 검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가정을 방문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개선 조치까지 연계하는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다.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2008년 시행 이후 누적 669만 건이 이뤄질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가구 확대 등으로 수질검사 수요가 더욱 다양해진 만큼, 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운영 시간과 운영 방식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3월 10일부터 수질검사 운영 시간대를 야간·휴일로 확대한다. 시간 제약으로 방문 검사가 어려웠던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일은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원하는 시간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간 수질검사원 160명을 채용하고, 3월 3일부터 9일까지 실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2040년 탄소중립 행복도시의 미래를 청소년과 함께 그린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개청 20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2040 행복도시 탄소중립 히어로를 찾아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년간 행복도시에서 추진해 온 탄소중립·친환경 우수 정책과 사업, 시민참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이 직접 행복도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재해석하고, 생활 속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발굴함으로써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세종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환경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행복청이 지난 20년간 추진한 탄소중립·친환경 정책과 사업, 시민참여 활동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영상·사진·그림·신문·잡지 등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모든 형태의 창작물이 접수 가능하다. 행복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80만 원) ▲우수상 2팀( 각 50만 원) ▲장려상 3팀(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관리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확정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계기로,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와 물 이용 체계 개선을 관계부처 협력으로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처는 환경정책과 농업정책을 연계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지속가능성은 높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 부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가축분뇨 에너지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생산과 수질개선 △ 농경지 오염유출 저감을 위한 최적관리기법(BMPs) 확산 △ 취·양수장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이용 기반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가축분뇨 에너지화는 수질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수단이다.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시설지원을 확대하여 수계 오염부하를 줄이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한다. 토양검정과 적정시비를 통한 시비량 저감은 비료 비용을 절감해 농가 경영 부담을 낮춘다. 또한 완효성 비료 보급, 물꼬 설치 등 최적관리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순천에코칼리지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참가자 모집 결과 모집인원인 30명을 초과한 41명이 지원하며 성황리에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순천에코칼리지는 9개월간 강의와 현장 체험을 병행하며, 참여자가 지역 문제를 바탕으로 공생적 삶을 기획·실행하는 현장 중심의 실험형 교육과정이다. 생태문명 전환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각자의 삶과 연결된 프로젝트를 설계·구현하는 ‘삶의 실험실’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에는 서울·경기, 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변호사, 작가, 연극인, 시각예술가, 학생은 물론 현장에서 발로 뛰는 활동가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몰려 순천에코칼리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지원자 연령대가 10대부터 70대까지 넓게 분포해 세대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형성이 기대된다. 전형 일정은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면접 심사가 진행되며, 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3월 19일 온라인 개강과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1차 집합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과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확대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재를 이달 5일부터 무료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친환경자재는 고온성 GCM과 BM활성수로, 친환경 농업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 또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총 1,510톤을 생산·공급하여 1,521농가가 혜택을 받는 등 농가 만족도가 높은 자재로 자리 잡고 있다. 고온성 GCM은 병해충 방제와 작물 생육 촉진 효과가 뛰어나 경종 농가의 수요가 많으며, BM활성수는 퇴비 부숙 촉진과 축사 악취 저감 효과로 축산 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자재 공급은 유등면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진행되며, BM활성수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고온성 GCM은 매주 목요일에 수령할 수 있다. 공급은 3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고온성 GCM은 관련 교육을 이수한 농가에 한해 수령이 가능하다. 신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 063-650-5645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친환경 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충구제 방역은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성충 방제(연막 소독)보다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비용 대비 방역 효과가 높은 예방적 방제 방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정화조가 설치된 단독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3월 말까지 유충구제 약품을 무료 배부한다. 약품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으며,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동해시보건소는 3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정화조와 복개하천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에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고 잔류분무 소독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인 만큼 유충 단계에서의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황사,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봄철 국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레미콘, 아스콘 제조업, 골재채취 등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사업장 27개소를 대상으로 3~4월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신고 여부, △야적장 내 방진덮개, 세륜시설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의 설치 여부, △기타 환경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번 특별점검에 앞서,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환경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주요 법령 위반사례, 사업장의 준수사항 자가 체크리스트를 영산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 게시하여 관련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했다. 박상철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비산먼지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라며, “사업장의 자체적인 비산먼지 발생 저감 노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3일 경기 연천(3,5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3월 4일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가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3월 4일 02시 30분부터 3월 5일 02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기 연천군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가축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남도는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임도 복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 복구 완료를 위해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30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69개소(진주3, 밀양9, 양산5, 의령6, 함안4, 창녕1, 하동3, 산청14, 함양13, 합천1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와 시군 관계자뿐만 아니라 산림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복구사업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도 피해복구를 위해 재해대책비 74억여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복구계획 이행여부 △공정률 등 추진현황 △구조물 및 배수시설 설치 적정성 △현장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공정이 부진하거나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계획 재수립 등 행정지도를 강화해 사업 지연에 따른 추가 산림재해와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임도는 산림경영, 산불 대응 등 재해 예방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인 만큼, 이번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민간환경감시단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은 지역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구민과 환경시민단체 관계자 등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지속 운영돼 온 감시단은 민‧관 협력으로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관리 활동을 펼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재위촉 및 신규로 선정된 감시단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민간환경감시단의 환경 감시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감시단의 기능 및 역할, 주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 환경시설 점검 방법, 오염행위에 대한 민원 신고 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감시단은 앞으로 2년의 위촉 기간 관내 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 참여, 환경관리 취약지역 감시 및 악취 모니터링, 환경 관련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민간환경감시단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급수관 노후로 내부가 부식되어 녹물 출수 등으로 인한 수돗물 사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서 주택 내 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재질로 녹물이 출수하거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등이다. 군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택의 면적·유형에 따라 총공사비의 95%에서 50%까지 최대 150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 다만, 5년 이내 지원받았거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사업 등에 의한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 주거급여법 수선유지비 지급 대상 세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의무화 되어 있는 사용승인 후 40년이 경과하지 않은 공동주택은 제외한다. 옥내급수관 개량공사(세척·갱생·교체)를 희망하는 세대는 상하수도사업소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은 고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지원 승인을 받은 신청인이 업체를 선정해 개량공사를 완료한 뒤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