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 거점공간인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숏버스 스테이션)에서 오는 25일 오후 7시, 단편영화 상영과 창작자와의 대화를 결합한 프로그램 ‘코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한다.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숏버스 스테이션)는 금정구 '지역상권 활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LED Wall을 활용한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모여 문화 콘텐츠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12미터 규모의 6K LED 스크린을 갖춘 상영 환경을 통해, 기존 극장이나 소규모 상영 공간과는 다른 몰입도 높은 시청각 경험을 제공한다. 단편영화, 독립 예술영화를 중심으로 한 상영 프로그램과 로컬 기반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문화 경험의 접점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코멘터리 상영회에서는 김한범 감독의 단편영화 〈그 겨울 바다 앞에 선〉(27분)이 상영된다. 해당 작품은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프랑스) 국제 단편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상영 이후에는 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서 지하수를 먹는 물로 사용하는 귀농어·귀촌 가구를 대상으로 2월부터 무료 수질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7년부터 인구 늘리기 시책 일환으로 예산을 확보해 귀농어·귀촌인 무료 수질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현재까지 총 637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약 1억 7천만 원 상당의 수수료를 감면했다. 지원 대상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서 지하수를 먹는 물로 사용하는 귀농어·귀촌 가구다. 수질검사는 먹는 물 수질기준 46개 전 항목을 실시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구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 상수도사업소 등 관련 부서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시군 담당자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시료를 채수한 후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는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안내된다. 그동안 일부 가구에서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등이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확인됐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 관정 주변 청소와 소독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을 활용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과 관련해 그동안의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 기업 지원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하고,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전남도는 2020년 지자체 최초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한 이후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수출을 지속해서 확대했다. 현재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는 69개 업체, 208개 제품이 입점해 판매 중이며 지난해에는 151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인기 품목은 배도라지즙, 배주스, 고추장, 김, 참기름, 크리스피 오징어, 해초샐러드 등이다. 2026년 1월 미국과 유럽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사 공모 선정을 통해 미국은 로스앤젤레스(Withon9, INC(대표 한상철)), 유럽은 독일 베를린(ECA Food GmbH(대표 이민철))에서 운영사를 선정, 2027년까지 2년간 위탁 운영한다. 위탁운영사는 상품 등록부터 마케팅, 물류, 통관, 고객 대응, 정산까지 모든 판매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운영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난방기구 사용 안전수칙’홍보를 추진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선 손상, 과열, 부주의 취급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장기간 보관했던 난방기기를 재사용하는 경우 열선 손상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난방기구 화재 예방을 위해 ▲보관된 난방기구 재사용 시 열선 이상 여부 확인 ▲전기장판을 이불·매트 등과 겹쳐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플러그 분리 ▲난방기구 주변 빨래 건조 및 인화물질 방치 금지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전기장판과 라텍스(천연고무) 소재 침구류를 함께 사용할 경우 열 축적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용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태철 서장은 “난방기구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고령군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창녕군과 김천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관내 역학 관련 농가가 많은 상황이며,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운수면 대규모 육계 농장과 약 9km 거리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아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이에 고령군은 ▲거점소독시설 소독강화 ▲ 방제차 6대 동원 ▲ 소독약품 2,600kg 긴급 배부 ▲역학농가 이동제한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고령군은 매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생산자단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질병 발생 상황 공유 ▲차단방역 대책 점검 ▲관내 유입 시 대응 방안 마련 등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교육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러나 재난형 가축전염병은 발생과 동시에 농가 피해가 막대하게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무엇보다 ‘유입 차단’이 최선의 방역이다. 고령군 가축방역대책본부는 이동이 많은 설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부산진경찰서에서 부산진경찰서(서장 안현동), 한국도로교통공단(부산지부 지역본부장 이상철)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도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안전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안현동 부산진경찰서장, 이상철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부산진구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사항은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공동 노력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홍보, 캠페인 공동 추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체계 구축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 컨설팅 지원 ▲이륜자동차 질서 확립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교통사고를 예방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19일 개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ESG센터 부산진구’개소식을 개최하고,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우리동네 ESG센터 부산진구’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수거·재활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거점 공간이다.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총 220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폐플라스틱 수거 활동을 비롯해 주민 대상 분리배출 안내, 자원순환 캠페인, 환경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우리동네 ESG센터는 주민과 어르신, 그리고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환경 실천 공간”이라며 “작은 분리배출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도시 부산진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센터가 지역의 대표적인 환경 실천 거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연제구가 2월 12일 연제구여성자원봉사회(회장 강경희) 주관으로 개최한 ‘2026년 설 명절 한상차림 보내드리기’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틀간 직접 재료를 손질해 생선, 과일, 떡, 삼색나물, 전통전, 유과 등 13종의 명절 음식을 푸짐한 한 상 차림으로 준비했으며, 이를 당일 관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240세대에 전달했다. 강경희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이웃들이 이 음식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가 도내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공공현수막 친환경 원단 의무화를 전면 시행한다. 시는 '거제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본청․직속기관․사업소․의회․면동 등 전 부서에서 제작하는 공공현수막에 환경표지 인증 친환경 원단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공공현수막은 연간 약 6,000~6,400여장이 제작․폐기되고 있으며, 기존 일반 현수막 사용시 연간 약 22.5톤의 CO₂가 배출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전면 전환으로 약 16.4톤의 CO₂감축(배출량 약 70% 감소)과 함께 미세플라스틱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공공부문 선도 시행을 통해 민간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단체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 설치와 회수 현수막 재활용(업사이클링)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단순한 소재 전환을 넘어 공공이 먼저 실천하고 민간이 함께 확산하는 탄소중립 광고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친환경 도시 거제의 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가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제도 참여 전과 올해 참여기간 동안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 거제시 등록 차량의 모집기간은 2. 23. 9시부터 3. 7. 18시까지이며, 선착순 592대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등 무공해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중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하여 참여하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문자 안내에 따라 차량 번호판과 현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고 10월 말, 최종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12월경 신청한 계좌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감축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이나 제도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최근 제주시·서귀포시를 잇따라 방문해 도민 애로사항과 행정 개선 과제를 직접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존 업무보고 방식 대신 도지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두루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3일, 첫 일정으로 4·3평화재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방문한다. 제주4·3을 올바르게 기억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도정의 의지를 담아 4·3평화재단 첫 번째 방문지로 선정했다. 오 지사는 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한 뒤 임직원과 ‘마음나눔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설전시실 등 주요 시설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삼다수 생산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등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이날 방문을 시작으로 제주연구원 등을 차례로 찾아 현장 소통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제숙의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관련 공론화추진단이 주관하며, 의견그룹·미래세대·학부모·전문가 등 28명으로 구성된 의제숙의단이 참여해 숙의 과정을 통해 합리적 대안을 모색한다. 의제숙의단은 △행정절차의 타당성과 정당성 △솔숲 보존 등 환경적 가치 △교통량 변화와 도로 기능의 필요성 △학습권·생활권 등 지역사회 영향 등 4대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의제를 설정해 토론과 숙의를 진행한다. 1일차에는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설명, 의견그룹별 입장 발표와 쟁점 숙의가 이뤄지며, 의견그룹 발표까지는 공개로 진행된다. 2일차에는 대안 숙의와 대안 개발, 결과 공유 순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한다. 이번 숙의 결과는 오는 3월 추진 예정인 100인 원탁회의의 기초자료로 제공된다. 원탁회의는 서귀포시민 70%·제주도민 30%로 구성되며,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 도출을 목표로 한다. 고승한 공론화추진단장은 “이번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김포시는 환경관리 여건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기술 및 행정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SOS 상담반'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반 운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5주간으로, 2026년도 중점관리로 지정된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기동상담반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배출시설의 적정 운영 및 개선 방안 기술자문 ▲환경 인·허가 및 지도·점검 관련 행정 상담 ▲개정 법령 안내 및 환경 관련 지원사업 소개 ▲사업장별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사업장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제도 개선 사항으로 검토하여 관계 부서와 협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SOS 상담반 운영을 통해 행정 지도·점검 중심의 관리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2월 10일, 사단법인 미소원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4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50채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이불은 동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부됐으며, 각 동에서 운영 중인 ‘희망나눔점빵’에 비치되어 필요한 주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미소원 장유정 이사장과 윤희주 실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동구청 복지정책과 진희정 과장, 김순영 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장유정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2월 10일 ㈜코스콤(대표 윤창현)의 후원으로 ‘온(溫)담은 설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동구청 복지정책과 과장과 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코스콤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총 1,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구 내 취약계층 250세대에 세대당 4만 원 상당의 설맞이 물품 키트(달걀, 곰국, 햄, 장조림, 한과, 귤, 즉석밥, 김, 떡국떡 등 총 9종)를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명절 기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에 마련된 설맞이 키트 250개는 동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됐으며, 각 동에서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