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동부지역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1일 중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12일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 특히 2026학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학교경영 및 교무업무 효율화를 주제로 학교 현장 중심 연수를 실시한다. 중등교육과는 제19회 전국디지털교육대회에서 디지털 학교경영분과 2등급을 수상한 대전신일중학교 사례를 발표한다. 대전신일중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스쿨 OS 이음(E-um)’ 운영 사례를 공유해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돌려주는 학교 경영 모델을 탐색한다. 또한 유초등교육과는 ‘NotebookLM 기반 학교 행정정보 통합·검색 시스템 구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방대한 행정 지침과 공문을 지능형 데이터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단순 반복적인 행정 응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행정의 여유가 교육의 가치로 이어지는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장이 간부진과 함께 해빙기 안전점검 현장과 대규모 시설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교육장과 간부진은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인 붕괴위험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잠재적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지시했다. 또한 진행 중인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자에게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옹벽 8개소와 절토사면 1개소 등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직 주무관과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규모 공사인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역시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3월 11일 대전대흥초등학교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통학로 안전점검과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대전시교육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대흥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전시청, 중구청, 대전지방경찰청, 안전문화실천대전협의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인근 공사장 주변과 통학로를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 취약 지점을 확인하고, 학교 앞 문구점을 방문해 어린이 식품 안전 관련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학교 정문 앞에서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서는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준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낯선 사람을 절대로 따라가지 않도록 안내하는 등 유괴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 수칙도 함께 전달했다. 대전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운영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평생교육 담당자로서 책무성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사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학원 설립·운영자를 대상으로 운영자 준수사항, 자살예방교육, 소양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어 11일 진행되는 교습소 운영자 연수에서는 운영자 준수사항,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법정의무교육 이수 안내 등 교습소 운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학원 및 교습소에서 반복되는 주요 위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여 관련 법령 위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들의 관련 법령과 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사교육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대전교육청 홍보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홍보지원단은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홍보영상과 사진 등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교육수요자와 시민에게 교육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고,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대전교육 이미지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산하 학교 및 기관에 소속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함께 자신의 특기를 보여줄 수 있는 샘플 영상을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양식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정보마당-공지사항-홍보지원단 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를 거쳐 재능과 끼를 갖춘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3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홍보지원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한다. 기획 영상과 숏폼 영상, 소식지 표지 사진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과 데이터 기반 사고를 기르는 미래형 혁신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대회 공모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초등학생 대상, 신설) 분야는 데이터 활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분야이다. 참가하는 초등학생은 이미지·영상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과 특색을 창의적으로 알리는 홍보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두 번째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학생부(중·고등학생)와 일반부(대학생, 교직원, 공무원, 일반인 등)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오전 10시 교육사랑실에서 ‘태안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 9명이 참석해 지난해 상담 활동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상담 사례 발표와 활동 소감 나눔을 통해 향후 상담 활동 방향과 역할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 봉사자는 상담 사례 발표에서 “작은 노력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세상과 다시 건강하게 연결되는 ‘따뜻한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상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밝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들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긍정적인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 ▲이고그램 교우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6개 학교 68명을 대상으로 총 408시간의 집단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는 지난 2월 COSMA학회에서의 공동연구 계획 발표에 이어, 학교체육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 역량 중심 정책 연구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K-에듀센터는 3월 10일(미국 현지 시간) 트로이대학교에서 연구 계획 발표회를 개최하고, 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소하일 부총장을 비롯해 구기용 교수 등이 참석해 센터의 연구 및 교육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발표는 ▲ 2025년 K-EDU 센터 운영 성과 ▲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연구 추진 계획 ▲ 2026년 센터 운영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K-에듀센터가 추진하는 정책 연구의 핵심은 학생선수의 국제 경험을 교육적 성장과 미래 역량으로 연결하는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 개발이다. 연구는 교육학자 데이비드 콜브(David Kolb)의 경험학습이론(Experiential Learning Theory)을 이론적 기반으로, 학생선수들이 국제 교류와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경험하는 활동이 어떠한 학습 과정을 통해 개인의 역량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 오후 교육지원청 별관에서‘2026학년도 소규모 유치원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 비율이 높은 서부교육지원청의 여건을 반영해 관내 2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유치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방향 ▲구체적인 협력 교육과정 운영 방안 ▲업무분장 등 내실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유아 체험학습, 공연 관람, 학부모 연수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말숙 교육장은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문화가 정착되고 유아교육 서비스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회로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AI 기술과 교육 데이터를 접목한 실용적인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에게 AI 이용권을 제공해 AI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학생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일반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모두 3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1인 단독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1·2차 심사를 거쳐 총 1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부속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한빛학교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학기 위탁교육 대상 학생 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빛학교는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안교육 기관이다.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고, 정규 교육과정 외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는 오는 23일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Wee스쿨’로 새롭게 지정된 이 학교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정서 상담과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또, 2024년부터 운영해 온 갈맷길 트래킹 활동을 확대하고, 학교 인근 금정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생태환경 봉사활동 및 등반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자기 이해와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자치활동과 돌봄·치유 중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새내기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학습공동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과 담당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직무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의는 직무 이해를 높이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제로는 ▲세무 교육 ▲새내기 공무원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태안교육지원청 교육과 최환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태안교육지원청 현미영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 생활 첫걸음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직 적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월 2회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규 공무원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상반기 학교경영 나눔회’를 열고 새 학년도 안정적인 학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 지역 초·중·각종·특수학교장 193명이 참석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소속 다목적 강당에서, 강남교육지원청은 울산공업고 내 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각각 행사를 진행했다. 두 교육지원청은 3월 1일 자로 승진, 전보 발령을 받은 신임 학교장에게 학교경영 안정화 지원 방향을 안내했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토론의 날(데이)’와 ‘한국어 예비 과정’ 등 올해 울산교육 주요 정책과 역점 사업을 공유했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적용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초중등 학교급별로 나눠 진행한 학교경영 정보 나눔 시간에 학교별 우수 경영 사례와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같은 날 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장들은 직업교육복합센터 첨단 시설을 견학하고 지역 산업 환경을 반영한 진로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이들은 인공지능과 로봇 등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 직업 교육과 학교 자율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장애 진단검사비를 올해부터 최대 4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장애 진단검사비는 발달 지연 등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와 초등학생이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단검사를 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대상 아동에게 최초 1회만 실비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금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늘어난 최대 40만 원이다. 교육지원청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애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특수교육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 의뢰자 가운데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검사 결과 ‘심화 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 의뢰자 중 장애(의심) 초등학생,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운데 복지 카드 미소지자’ 등 세 가지 기준 중 하나에 해당하는 아동이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받는다. 동구와 북구, 중구 거주자는 강북 특수교육지원센터, 남구와 울주군 거주자는 강남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안전교육 소식지 ‘안전 배우고(Go), 지키고(Go)’를 분기별로 제작해 전 학교에 제공한다. 안전교육 소식지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지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고자 제작됐다. 이번 1분기 소식지에는 유괴 예방, 교통·교내 안전 등의 내용을 담아 초등학교 신입생 등 학생들이 학교생활 초기에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담았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소식지 발간을 시작으로 분기별 소식지를 정기 발간해 시기별로 필요한 안전 정보를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 6월에는 폭염·물놀이와 방학 안전, 9월에는 야외 활동과 다중 밀집 안전, 12월에는 겨울철 화재·한파와 겨울방학 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자료는 교사가 수업에 활용하는 교사용 지도자료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보는 카드뉴스 형태로 구성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와 가정이 참여하는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해 학생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