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공공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1~2호점)’와 ‘상호 협력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차장의 유휴 공간을 지역사회 아동들의 창의적인 활동 공간으로 전환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주차장 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차장 유휴 공간 내 아동 창작물 전시 장소 제공 및 시설 관리 ▲아동 창작물의 정기적 제작·선정 및 전시 운영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단은 오는 3월부터 차이나타운, 한중문화관, 답동성당, 하나개 공영주차장 등 관내 주요 건축물식 주차장 4개소를 시작으로 아동들의 그림과 공예품 등 창작물 전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칫 삭막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무속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구는 공무원, 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비롯한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행사장마다 전담 직원, 산불 감시 및 진화인력을 배치하는 등 정원대보름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 차량과 임차 헬기를 비상대기 조치하고 진화장비 사전점검 등 산불 대비 긴급 출동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안전한 정월대보름이 될 수 있도록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금지, 불법소각 금지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5년도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등 총 28개 항목의 환경관리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용학도서관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 지정, 생태관광 투어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녹색제품 구매 실적,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망월지 생태축 복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뜻깊다”며 “올해도 환경관리 분야 및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수성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6일, 교육실습 협력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교원양성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109개 교육실습 협력학교와 14개 교원양성대학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실습 운영 방향과 협력학교 운영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연구정보원은 2026학년도에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운영하며, 계속지정교 45교와 신규지정교 64교를 포함해 학교급과 전공 영역을 고르게 반영한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 교육실습은 도내 교원양성대학과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와 대학이 사전에 협의해 실습 인원과 지도교사를 배정하고, 실습 준비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 계획 안내 ▲우수 교육실습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학교 여건을 반영한 실습 운영과수업‧참관‧생활지도 연계 사례 등이 공유됐다. 또한 교육실습 협력학교에는 지도교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암군이 산림청 지정 3/1~8일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영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철이 가까워지면서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일이 잦아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전남 7개 시·군에서 15건, 60.65ha 규모로 산불이 발생했고, 이 중 30%가 불법소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산불조심주간 동안 25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홍보로 불법소각 근절, 군민 산불 예방 행동 요령 안내에 집중한다. 캠페인은 월출산국립공원 입구, 영암·독천·신북 전통시장, 기찬묏길, 11개 읍·면 산림 인접 마을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영암군은 등산객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이 담긴 홍보물 5,000장을 나눠주며 산불 예방 동참을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3~6일에는 ‘마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어르신 맞춤형 대면 교육, 산불 발생 신고·대피 요령 안내에 나선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산불의 상당수가 불법소각과 부주의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는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역대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교육과는 2월 5일 발표된 ‘2026학년도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결과, 2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학과 설립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일 뿐만 아니라, 이 가운데 8명의 학부 졸업예정자와 1명의 교육대학원 졸업예정자가 포함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역별로는 경남 13명을 비롯해 경기 3명, 인천 3명, 전남 2명, 부산 1명, 서울 1명, 울산 1명, 대전 1명 등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성과로, 화학교육과의 교육 경쟁력이 전국 단위에서 입증됐다는 평가다. 특히 화학교육과의 입학 정원이 17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25명의 합격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임용 지원 시스템의 결실로 풀이된다. 실제로 화학교육과는 2024학년도 17명을 포함해 최근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 중어중문학과 교수)는 1912년판 《경남진주안내》(사람과나무, 408쪽, 비매품)를 번역(권해주 명예교수 외) 출간했다. 이는 2024년에 출간한 《개정증보 진주안내》(1914년판, 진주문화원)에 이은 두 번째 역서이다. 이 책은 1912년 일본 규슈니치니치신문사(九州日日新聞社)가 펴낸 《경남진주안내》(慶南晋州案內)를 우리말로 처음 완역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사쿠 도모하치(伊作友八)와 다마이 마사아키(玉井正章)이고, 역자는 권해주 명예교수, 이명심 일본 연구가, 이현숙 전 한국국학진흥원 조사위원, 하야시 유미코(林由美子) 마산대학교 강사, 히로세 에이코(廣瀨詠子) 국제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등 모두 일본학 전공자들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사쿠 도모하치와 다마이 마사아키는 각각 일본 구마모토현(熊本縣)과 니가타현(新潟県) 출신으로, 진주 이주민으로서 상업과 지역 활동에 직접 참여한 인물이다. 특히이사쿠 도모하치는 진주 대안동 일대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우유를 판매하고 양돈업에 종사했고, 진주학교조합의 서기와 회계를 맡기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공동학사학위과정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양 대학이 협력해 운영해 온 반도체 인재 양성 모델이 결실을 맺으면서, 지역 기반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경상국립대학교는 동남권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거점대학으로 2024년 ‘첨단산업특성화대학재정지원사업(총괄사업단장 강석근 IT공과대학장)에 선정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 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4년간 총 303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국립부경대학교와 동반성장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극한 환경 반도체 패키징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공급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양 대학은 사업의 일환으로 동남권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반도체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반도체공학과’와 ‘국립부경대학교 나노융합반도체공학부 차세대반도체공학전공’ 간의 공동학사학위과정을 설치하고, 반도체 설계, 공정, 소자, 패키징 등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5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한국남동발전 퇴직 예정자 및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테크노프로그램(ETP) 3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3기 과정은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새로운 제안’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2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11개월간 격주 수요일마다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은 1회차 교육을 겸해 진행됐으며, 김창옥아카데미 김수인 강사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 특강과 함께 전정환 단장의 과정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ETP 3기는 단순한 강의를 넘어 취업·창업, 미래·기술, 경영·자산, 인문·건강 등 4개 분야의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전문가 특강: 퇴직 후 인생설계(취업·창업), 인공지능(AI) 활용법, 상속·증여 절세 플랜, 저속노화 식습관, 노후 대비 연금과 자산관리 등 실무와 생활에 밀착된 주제로 구성됐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전담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총괄책임자 경영정보학과 성상현 교수)의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상국립대학교는 향후 5년간 총 7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이 보유한 우수 공공기술과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실험실 창업 활성화와 시장연계형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TeX-Corps 사업은 대학 연구실에서 창출된 우수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시장검증 및 사업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술혁신형 창업을 촉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표적인 기술창업 지원사업이다. 특히 실험실창업탐색팀 발굴, 시장연계 창업교육,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등으로 실험실 기반 기술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사업으로 동남권 공공기술 기반 창업 거점대학으로서 실험실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학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과 기술창업 생태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5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법학관 김순금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개척강의상 및 우수강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탁월한 교수 능력으로 학생을 지도함으로써 교육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모범이 되는 교원에게 학기별로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전임교원에게는 개척강의상을, 비전임교원에게는 우수강의상을 수여하고 있다. 개척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에 대학원 지식재산융합학과 이헌희 교수, 사범대학 교육학과 이문수 교수 ▲이공 계열에 자연과학대학 항노화신소재과학과 박선우 교수,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김지윤 교수,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명과학과 백근욱 교수,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김현 교수 ▲의학 계열에 의과대학 의학과 이소진 교수로 7명이 선정됐다. 우수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에 진로취업지원실 정성진 강사,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정혜란 강사, 경영대학 산업경영학과 정윤정 강사 ▲이공‧의학 계열에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김예지 강사,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정다운 강사로 5명이 선정됐다. 경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는 2월 24일 진주시 충무공동 설레움55에서 ‘제1회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STePian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학과 설립 이후 첫 석사 졸업생 5명을 배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진, 석사 졸업생 5명을 포함해 수료생·재학생 등 모두 25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첫 석사 졸업생을 배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과학기술정책학과 강극주 교수의 사회로 송지훈 학과장의 환영사, 과학기술정책전문인력양성사업단 전정환 단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전차수 교수가 졸업생들을 위한 자작시 ‘달과 강’을 낭송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조상완(지도교수 전정환), 김은희·박애리(지도교수 김태영), 김주아·안슬기(지도교수 오승환) 등 5명이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생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성적우수상(경상국립대학교 총장상)은 안슬기 씨가 수상했다. 또한 우수한 역량과 성취를 보여준 학생에게 수여하는 과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0세에서 초등 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아이들이 발달단계에 맞는 책을 접하며 생애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남구청은 북스타트코리아와 협력하여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그림책 꾸러미는 ▲연령별 맞춤 그림책 2권 ▲독후활동 키트 ▲북스타트 안내문 ▲에코백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0세에서 초등 3학년까지 어린이로,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선착순으로 수령 가능하다. 꾸러미를 받고자 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를 지참하여 남구립도서관(이천·대명어울림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그림책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북스타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북스타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책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6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가짜뉴스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각종 선거나 경선을 앞두고 정부 정책을 호도하고 정부 인사를 허위비방하고 특정 후보자와 정당을 음해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은 민주주의의 공적이며, 일체의 관용없이 반드시 뿌리 뽑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 언급하며,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어떤 형태로든 어떤 취지로든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하여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 부처는 날로 정교해지는 가짜뉴스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아래와 같이 주요 내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로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정부는 2월 2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5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열린 정부 철학을 반영하여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과 「‘26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확정액 기준)」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논의된 「제4차 종합기본계획」은 5개년 단위 국가 ODA 종합전략으로, 대내외 환경 및 그간 성과 분석을 토대로 내실있는 ODA로 재도약하기 위한 우리나라 국제개발협력의 비전과 정책과제가 담겨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30) '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 주요 특징 ' ◈ (정책일관성) 상위전략과 사업간 연계 위한 통합적 체계 강화 ◈ (분절화 해소) 원조 분절화 해소 위한 구체적 목표, 방안 제시 ◈ (혁신성) 시대변화 적기 대응 위한 혁신적 방식 도입 ◈ (상생협력) 상호 신뢰기반의 호혜적 ODA 추진 강화 ◈ (책무성) 신뢰와 지지 확보를 위한 책무성 강화 ◈ (성과관리) 성과중심 ODA를 위한 통합관리체계 강화 정부는 “혁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