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전국적으로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특별방역대책기간 연장 조치에 발맞춰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한다.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운영했던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31일까지 한 달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철새 북상 시기와 봄철 농장 활동 증가로 추가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우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 북상 시기인 3월 초부터 중순까지 발생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이 실시된다. 또한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 대해 1:1 전담관을 운영하고, 밀집단지와 20만 수 이상 대형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의 방역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농장 내 추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양돈농장에 대한 일제 환경검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양돈장에 공급되는 돼지 혈장 단백질 등 사료 원료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전국 소·염소 일제 백신 접종을 3월 15일까지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포항시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쓰레기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보관용기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시는 지난해 14개 동 지역을 중심으로 40개소에 보관용기를 지급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읍·면 지역까지 넓히고 기준 세대수도 기존 60세대에서 100세대 미만으로 확대해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쓰레기를 모아 내놓는 거점 배출과 규격 보관용기 사용으로, 자동 상차 기계를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거가 가능하다. 반면, 용기가 없거나 노후화된 보관용기의 경우, 수거 작업자가 무거운 봉투를 직접 들어 올려야 하므로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며, 봉투 파손에 따른 도시 미관 저해로 이어지기도 한다. 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규격 보관용기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은 보관용기를 자체적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와 깨끗한 주거환경 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배출가스 저감 효과가 큰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232대의 노후 차량 폐차를 지원했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스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삭기이다. 올해부터 지원 요건이 강화돼 차량의 사용본거지가 여수시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정부나 지자체 지원을 통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교체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총중량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나무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2026 나무 나눠주기 사업' 사전 접수를 오는 9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키우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33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3주씩 총 6,990주의 식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배부 식물은 △로즈마리 △고무나무 △행운목으로, 실내외에서 비교적 쉽게 기를 수 있으며 공기정화 효과와 함께 행운·건강·재물을 상징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사전 접수 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식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나무 나눠주기를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식물을 키우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기정화와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5일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해 관련 부서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상·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광역마을상수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 ▲마천3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79억 원) ▲함양군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292억 원) 등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이 확정된 ▲마천2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98억 원) ▲함양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86억 원) ▲병곡면 망월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12억 원)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노은성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총 380억 원 규모의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함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예산군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과수원 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주 발견 시 신속한 매몰 등 선제적인 제거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국가관리 병해로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평상시 예찰을 통해 감염주를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특히 사전제거는 월동기 예찰 과정에서 감염주를 발견해 제거함으로써 생육기 확산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 조치를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예방하고 농가 대상 안내와 교육을 강화해 병해 관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매우 중요한 병해인 만큼 예찰과 감염주 제거 등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대표번호 자동응답 서비스(1844-1652)’를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추홀구 주민들은 가구·가전 등 대형폐기물 접수부터 황색 봉투(PP마대), 종량제 봉투,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수거 문의에 이르기까지 폐기물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번호로 연락해야 하는 큰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용도별로 분산 운영되던 전화번호만 무려 12개에 달해, 배출 시마다 관련 번호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이 따랐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입된 대표번호는 이처럼 산재해 있던 12개의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제 주민들은 여러 번호를 기억하거나 검색할 필요 없이, 단 하나의 번호만으로 대형폐기물 접수부터 각종 봉투 관련 문의 및 재활용 수거 안내까지 모든 폐기물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그동안 12개나 되는 번호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이 이번 통합 서비스 시행으로 상당 부분 해소될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2023년부터 4년간 읍·면 단위 에너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2026년 말 완료하고, 2027년부터는 사업 범위를 도시 지역인 ‘동(洞) 단위’까지 전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3~2026년 읍·면 지역 사업 마무리로 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 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주민에게 신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태양열, 지열)를 보급함으로써 에너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태양광(전기)과 지열(난방) 설비를 통합 설치한 가구의 경우, 연간 에너지 비용을 최대 80% 이상 절감하며 고물가 시대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지역 내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총 5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주민들의 자부담 비용을 최소화하며 지역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2027년 수혜 대상 ‘동 지역’ 확대, 국비 확보 총력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수혜 범위를 동(洞)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 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비산 먼지는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 중에 직접 배출되는 먼지로 미세먼지 발생원 중 하나로, 공사 현장이나 시멘트 취급 과정 등에서 주로 발생해 대기질 악화의 원인으로 꼽힌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오는 26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단속 대상은 건설업, 시멘트 작업장 등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비산 먼지 발생사업(변경)신고 이행 여부 △비산 먼지 발생 억제 시설(세륜․세차 시설 등)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적발된 고의적 불법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라며 “이번 단속을 통해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전 유성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나눔으로 연결하는 ‘에너지 선순환’ 확산에 나선다. 유성구는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에서 에너지 나눔 기부까지’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절감 실적에 따라 받은 인센티브를 지역사회에 기부해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청 직원이 앞장선다. 부서별 가입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참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직원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도 확대한다. 13개 동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홍보·안내하고, 교육 현장에서 가입·등록을 지원해 실질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장 내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 교육 현장에서 가입 절차를 안내하고 QR코드 기반 홍보물을 배포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센티브 신청 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군민 건강을 위협하는 1군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2026년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시적 시행 ▲사유지 포함 대상 확대 ▲자부담 없는 전액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전격 시행되며, 노후․방치된 석면 슬레이트를 집중 정비해 생활환경 개선과 군민 건강보호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면 슬레이트는 과거 건축 지붕재로 널리 사용됐으나, 현재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사용이 전면 금지된 유해 자재다. 특히, 노후화된 슬레이트가 파손․방치될 경우 석면 비산 위험이 높아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환경문제로 지적돼왔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2026년을 “폐슬레이트 집중 정비의 해”로 정하고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한시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군은 사업종료 이후 별도의 연장계획이 없는 만큼 이번사업이 자부담없이 방치 슬레이트를 처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이 공공용지에 무단 투기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3월 5일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파쇄지원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농촌진흥청·경남농업기술원·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산림청·행정안전부·지방농촌진흥기관·농협·산림조합·파쇄지원단·농업인 단체 등 관계기관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방과 파쇄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행사는 파쇄지원단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수행을 위한 파쇄기 안전사용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0대 실천과제’ 공동결의와 함께 파쇄 작업 및 부산물 살포 시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파쇄 작업 시연을 통해 장비 작동 원리와 작업 요령을 익히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장에는 파쇄기와 안전 보호구 전시도 함께 마련돼 작업 전 점검과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불법 소각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파쇄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수목원은 최근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수목원 곳곳에서 봄꽃이 한창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른 봄을 대표하는 꽃들이 잇따라 개화하며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다. 복수초는 ‘복(福)과 장수(壽)를 주는 풀’이라는 뜻을 가진 식물로, 눈과 얼음을 뚫고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녀 봄의 시작을 상징한다. 햇살을 받으면 꽃잎을 활짝 여는 황금빛 꽃이 수목원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스스로 사랑한다’는 꽃말을 가진 납매도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며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납매는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처럼 늦겨울부터 꽃을 피우는 수종으로, 짙은 향기로 곤충을 유인하는 특징이 있어 새해의 첫 봄 내음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부드러운 연노란 꽃을 달고 피어나는 길마가지나무와 가지마다 노란 꽃망울을 맺은 산수유 등 다양한 봄꽃이 차례로 개화하며 수목원 곳곳에 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가족과 연인들이 수목원을 찾아 봄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부터 경남수목원은 도민이 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올해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총 22억원을 투입하고 788대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조기폐차 734대(배출가스 5등급 361대, 4등급 363대, 건설기계 10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8대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45대 등이다. 특히 올해는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과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 조기폐차 및 DPF 부착 지원사업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는 저공해 조치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DPF 부착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부착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또한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도 있다.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차량 구매에 따른 2차 보조금 지원이 폐지됐다. 또한 4등급 경유차량은 2차 보조금 지원율이 30%로 조정되며 구매 지원 대상 차량은 전기·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기후·환경 정책의 일환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6대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262대, 4등급 차량 119대, 건설기계 35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지원 금액은 차량 총중량과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의 경우 차량 기준가액의 100%, 4등급은 70%가 지원되며, 3.5톤 이상 차량은 기준가액의 100%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일부 제도가 변경됐다.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경유차량의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