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선행지표! 서울, 한국 2025년 11월 19일 --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미국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코리아(대표 지방근)가 주최하는 2025년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이 발표됐다. 밀레니얼은 현재 30대 초반에서 40대 중반으로 기업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는 세대이며,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고 조직에서 수평적이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여 상사와의 관계에서도 상호 존중의 문화를 이끌어 냈으며 워라벨((Work-Life Balance)을 산업계 기준으로 정착시켜 기업문화의 표준을 만들어 놓은 세대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의 선정 기준은 기업 19세에서 44세의 구성원들을 신뢰 지수(Trust Index™)를 80% 반영하며 지수가 높은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아래와 같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피해자의 인격을 파괴하는 사이버성폭력범죄 근절을 위해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2025년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총 3,411건 · 3,557명을 검거했고, 이 중 221명을 구속했다. 이번 집중단속은 고도의 수사기법 및 추적 기술 등이 필요한 사이버성폭력범죄 특성을 감안하여 시·도경찰청 전담수사팀 중심으로 실시됐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검거 건수 50.1% 및 검거인, 47.8% 모두 증가했으며, 검거율 또한 69.5%에서 77.3%로 7.8% 증가했다. 발생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5.0% 증가(3,270건 → 4,413건)했는데, 유형별로는 전체 사이버성폭력범죄 발생 중 허위영상물 범죄(1,553건, 35.2%)와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범죄(1,513건, 34.3%)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다음으로 불법촬영물 범죄(857건, 19.4%), 불법성영상물 범죄(490건, 11.1%) 순으로 확인됐다. 이는 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허위영상(딥페이크) 성범죄 위협이 급증하고, 또한 법률 개정으로 허위영상(딥페이크) 성범죄 처
기술 기반 직무 설계부터 에이전틱 AI까지, ADP 전문가들은 2026년의 업무를 규정하게 될 트렌드와 발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인재 트렌드: AI 중심의 작업 환경에서 조직이 인력, 역량, 전략을 어떻게 조율하고 있는지 HR의 AI: 생성형 및 에이전틱 AI를 책임감 있게 도입하는 것이 생산성과 인간적 연결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변화하는 규제: 조직이 임금 투명성, 다중 관할 규정 준수 및 AI 규제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ADP 전문가 인사이트: 미래의 일과 변화하는 HR-IT 협업에 대한 글로벌 관점 뉴저지 로즐랜드, 2025년 11월 17일 -- ADP의 2026 HR 트렌드 가이드는 - 전 세계 조직들이 AI 중심의 작업환경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사람과 전략적 목표를 더 잘 맞추기 위해, 기업들은 보다 역량 기반의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하여 인재 최적화, 규정 준수 관리, 그리고 직원 경험 향상을 이루고 있다. 보고서는 또한 미래의 업무 환경을 형성하는 데 있어 HR-IT 협업,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 그리고 투명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9월부터 추진한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간 관리자 대상 인권 순회 교육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경찰 조직 전반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경찰청은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경찰청-시도경찰청-경찰서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권교육 체계를 마련했다.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실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에서는 경찰과 인권의 중요성, 국가인권위원회 주요 권고 사례, 중간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소통간담회가 진행됐다. 경찰청은 시도경찰청별로 진행 중인 각급 경찰관서 순회 교육이 11월 말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전국 단위 순회 교육을 통해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점검을 병행해 경찰의 모든 활동이 국민의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대학에서는 2025년 11월 12일 일본 도쿄에 있는 주오대학을 공식 방문, 양 기관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한일 경찰교육 및 연구 분야의 협력을 한층 심화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주오대학은 1885년 개교하여 7개 캠퍼스, 8개 단과대학, 10개 대학원, 9개 연구소를 갖추고 있는 명문 종합대학으로, 특히 사회과학, 법학, 국제관계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상위권으로 분류되며,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과 연구 과제를 통해 활발한 국제 학술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 공동 학술토론회, 교환교수, 교환학생 등 인적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일본 경찰 연구의 선두 주자인 주오대학교와 인적 교류를 통해 미래 경찰 인재들이 국제적 치안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찰대학은 1992년 미국 존제이 형사사법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이래 11개국 21개 기관과 학술교류 협약을 통해 교류 중이며, 해외기관과 일대일 교류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생성형 AI를 매일 사용한 근로자가 가끔 사용한 근로자에 비해 생산성(92% 대 58%), 직업 안정성(58% 대 36%), 급여(52% 대 32%) 측면에서 현저한 이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매일 생성형 AI를 사용한다고 답한 근로자 비율은 14%에 불과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업무에 AI를 사용해 봤다는 응답자도 절반(54%) 수준에 그쳤다. 학습 기회의 불평등: 평사원의 51%만이 학습과 역량 강화에 필요한 자원이 충분하다고 느끼는 반면, 고위 경영진은 72%가 그렇다고 답해 직무 능력 향상에 필요한 자원의 접근성에서 큰 격차를 보였다. 전 세계 직장인의 55%(2024년 52%에서 증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3분의 1은 그로 인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답했다. 런던, 2025년 11월 12일 -- 오늘 공개된 PwC의 '2025년 전 세계 근로자의 희망과 우려에 관한 설문조사(2025 Global Workforce Hopes & Fears Survey)'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생성형 AI(GenAI)를 매일 사용한 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11월 11일~12일 이틀간 서울에서 인터폴, 아세아나폴,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3개 국제기구와 한국, 라오스·말레이시아·미국·브루나이·베트남·영국·인도네시아·일본·중국·캄보디아·캐나다·태국·필리핀·호주·아랍에미리트(UAE) 등 총 16개 공조국이 참석한 가운데,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 작전회의(Global Operation Meeting)’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경찰청이 주도하는 초국가 스캠·인신매매 대응 공동작전 ‘브레이킹 체인스(Breaking Chains)’의 첫 대면 회의로, 작전명은 스캠센터·인신매매·온라인 사기 등 초국가 범죄로부터 피해자들을 ‘범죄의 사슬로부터 해방시키겠다.’라는 의지를 담고 있다. 경찰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사이버사기, 전화사기, 가상자산 범죄 등 신종 초국가 범죄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 공유 및 수사 공조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스캠단지들은 사회관계망(SNS)·메신저 투자사기, 웹 기반 연애사기(로맨스스캠), 보이스피싱 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대학 대표단은 2025년 11월 11일 싱가포르에 있는 인터폴 국제 혁신단지를 방문하여 최근 동남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조직성 범죄 등 아시아 지역의 범죄 동향과 그 대응 상황을 파악하고, 국제공조 지원을 위한 연구·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치안정책연구소 공공안전연구부장 등 3명과 대한민국 경찰 인터폴 협력관, 인터폴 경찰 역량강화팀(CBT) 및 혁신센터(IC) 근무자가 참석하여 아시아 지역의 국제공조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각국 경찰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연구 기관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회의 과정에서 우리 경찰의 외국 경찰관 대상 연수프로그램과 치안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참여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실무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경찰대학은 2005년 경찰기관 중 최초로 공적개발원조(ODA) 초청 연수를 시작한 이래 대한민국 경찰의 우수한 치안시스템과 기반 시설을 전수하고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에만 8개국 148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고, 연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안보수사국)는 11월 10일 경찰청에서'2025년 안보지킴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본 공모전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자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7년째 ‘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영상·사진·표어·포스터 작품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이번 공모전 작품 접수는 지난 6월 17일부터 세 달간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포스터 부문은 성인, 중고등, 초등, 유치부로 분야를 구분하여,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면서 안보에 대해 직접 생각하고 표현할 기회를 제공했다. 총 3,002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현직 대학교수, 미디어 작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가 진행됐고, 예선과 본선으로 나뉜 두 차례의 심사 결과 총 156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올해는 분야별 수상작 선정에 그치지 않고, 모든 출품작을 종합심사하여 대상을 선정했다. 높은 수준의 작품들이 경합을 벌였고, ‘안보일수록 안 보이도록’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가 올해의 대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청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여수 신라 스테이 호텔과 해양경찰교육원에서 ‘2025 한-아세안 방제 공개토론회(포럼) 및 교육·훈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친환경 연료 선박 증가와 해양환경 급변에 따른 복합적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을 비롯한 필리핀·말레이시아 등 동아시아 주요국 방제전문가 약 50여명이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 한국의 해상화학사고 대응체계, ▲ 마닐라만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사례(필리핀 해양경비대), ▲ IMO 정책 동향(NOWPAP MERRAC), ▲ 정부-산업계 협력 강화(OSRL), ▲ 대체연료 해양사고 대응(ITOPF) 등 7건의 주요 발표와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화학방제함·광역방제지원센터 등 현장 견학을 통해 국내 해양오염 대응체계를 직접 살펴보고, ITOPF(국제유조선선주오염연맹) 전문가가 진행하는 기름 및 유해화학물질(HNS) 대응 전문교육과 도상훈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유해 화학 물질(HNS) 사고 대응 시나리오 훈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청은 11월 10일 인천 중구 북성동 일원에서 ‘해양경찰위성센터 신축 사업’ 착공을 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성센터는 총면적 약 18,771㎡(약 5,678평)에 지상 3층, 연면적 2,589㎡(약 783평) 규모로 위성관제실ㆍ운용실, 데이터 분석실, 교육실, 업무공간, 서버실 등으로 구성되며, 금일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성센터에서는 ▲ 위성 임무(촬영) 계획 ▲ 위성영상 분석·활용·배포 ▲ 위성통신망 운영 ▲ 위성조난신호(EPIRB) 처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와 관련 위성정보 분석ㆍ활용시스템, 위성통신 지상안테나, 데이터 처리장치 등 위성 지상국 핵심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향후 위성센터 건립 시에는 관할 및 주변 해역에 대한 위성영상 촬영과 위성 데이터의 수신ㆍ분석ㆍ활용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확보하게 된다. 한편, 해양경찰에서는 현재 ▲ 한반도 및 주변 해역감시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 함정ㆍ항공기의 해상임무 수행 시 위성통신을 위한 정지궤도 공공복합 통신위성, ▲ 선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2025년 11월 3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아나폴(ASEANAPOL) 총회에서 대한민국 경찰청이 제안한 ‘초국가 스캠·인신매매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작전(Breaking Chains)’ 결의안이 아세안 10개 회원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만장일치로 채택됐다.”라고 밝혔다. ‘브레이킹 체인스’는 국경을 넘어 활동하는 스캠센터, 인신매매, 온라인 사기 등 초국가 범죄의 연결 고리를 끊기 위한 국제 공조 작전으로, 이번 채택은 경찰청과 아세아나폴의 공동 대응을 제도화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회 기간 대한민국 경찰청 대표단은 아세아나폴 사무국과는 물론, 회원국, 대화국과의 양자 협의와 공동 논의를 통해 결의안의 취지와 실행 방향을 설명하고, 공동의 대응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세아나폴 회원국들은 이번 결의안이 지역 내 신흥 범죄 양상에 대한 공동 인식과 대응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고, 전원 찬성으로 공식 채택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대학은 11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경찰대학 세종대왕홀에서 기술·공간·성(젠더)의 교차점: 범죄와 치안의 미래를 논하다’를 주제로 제15회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찰대학 국제학술토론회는 2011년 개교 30주년 기념 제1회 개최 이후 매년 이어져 온 행사로, 국내외 치안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토론회에는 일본·호주 등 해외 학자와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환경설계에 의한 범죄예방(CPTED), 비도시지역 경찰활동, 성(젠더)폭력 대응 등 사회문제와 치안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제1분과에서는 사이버범죄 대응에 환경설계에 의한 범죄예방(CPTED)을 적용하는 방안(일본 주오대학 Ko Shikata 교수), 지방 및 외곽 지역에서의 경찰활동(호주 퀸즐랜드대 John Scott 교수), 다중피해사기에 대한 국가별 대응 비교와 국제적 통합대응방안(경찰대학 서준배 교수) 발표가 이루어졌다. 제2분과에서는 기술 매개 성폭력과 경찰대응의 과제(호주 모나시대학 Brid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1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 손해보험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주행 및 가상환경 기반 운전능력진단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치매 환자 등 고위험 운전자의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운전면허시험장에 설치된 시스템의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스템 개요 설명 및 시승 등을 진행했다.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최근 고위험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로 안전대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고위험 운전자 적성검사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정책 개선의 하나로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되어 이번 시연회를 통해 공개된 실차시험 및 가상환경 기반의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을 활용, 고위험 운전자의 운전면허를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실차 및 가상환경 기반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은 오는 12월까지 각각 1개, 19개운전면허시험장에 설치되어, 2026년부터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2025년 11월 4일 경찰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제77주년 과학수사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제21회 과학수사대상」 과 「제13회 과학수사 아이디어 공모전」 등 과학수사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경찰청은 2005년부터 법의학, 법과학, 경찰 과학수사 3개 분야에서 과학수사 발전에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과학수사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법의학 분야에 고려대학교 박성환 교수, 법과학 분야에 성균관대학교 정희선 석좌교수, 경찰 과학수사 분야에 충북경찰청 과학수사계 심갑용 경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법의학과 법과학 분야는 대통령 표창을 받고, 경찰 과학수사 분야는 특별승진 임용된다. 법의학 분야 대상을 받은 고려대학교 법의학교실 박성환 교수는 국내 미개척 분야인 법의곤충학 기법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법의학자로, 법곤충학 관련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2022년 경찰청 법곤충감정실 개소 등 법의학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법과학 분야 대상을 받은 성균관대학교 정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