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는 기업 성장을 통한 정주 인구 증가와 지역 소멸 대응을 목표로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의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버팀목 기업’으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공모방식으로 추진되며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10억 이상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청송·영양·봉화·울릉 지역 소재 기업은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북도 및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15개 시·군의 중소기업에는 연간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기술혁신, 성공사업화, 투자유치’패키지 지원이 제공되며, 3년간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창업 및 경쟁력 강화 사업자금’을 통해 기업당 최대 8억 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대출금리 2.5%(변동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포도 재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정 시 평소보다 많은 눈을 남기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2026년 연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0%에 달한다. 최근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2024년 14.5℃, 2025년 13.7℃로, 평년 연평균 기온(12.7℃)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 같은 기온 상승 추세로 인해 올해 포도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상고온과 봄철 이상저온이 반복되면서 냉해 등 기상 피해 위험도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포도 적정 눈(芽)수 확보와 단초전정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 단초전정은 결과지에 눈을 1~2개만 남기는 전정 방법으로, 포도알 비대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늦서리 등 냉해로 눈이 고사할 경우 수확량 감소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10a(300평) 기준 포도 눈 수를 기존 3,000개에서 4,000개 수준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근로하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희망저축계좌 Ⅱ’신규가입자를 오는 2월 2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일하는 저소득가구가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10만~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가장 먼저 모집을 시작하는 ‘희망저축계좌 Ⅱ’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대상이다. 3년간 근로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만기 시 본인저축액(360만원)을 포함해 최대 1,080만 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3월 3일~13일에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저축계좌 Ⅰ’, 5월 4일~20일에는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근로 청년(만15~39세)을 대상으로 하는‘청년내일저축계좌’신규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다. 용산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상대적 박탈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6000여 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는 2월 4일 가구당 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기준일인 1월 21일 이후 설(2월 17일)까지 수급자로 새롭게 선정된 가구도 추가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입양대상 아동, 시설수급자, 단독가구 군입대자로 의료급여 자격만 유지하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는 전액 구비로 2월 9일 개인당 5만원이 지급된다. 영락애니아의 집과 가브리엘의 집에 입소한 51명이 대상이며, 기존 4만원이던 지원 금액을 올해 1만원 인상해 명절 지원을 확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스마트·저탄소 축산 전환과 미래 축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축산 분야 49개 시책사업에 총 482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한우 품질 고급화와 낙농산업 경영 안정 등 가축 개량 및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104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조사료 운송비 지원과 조사료 유통센터 신축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자급 조사료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 143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의 효율적 처리와 악취 저감 사업에 85억 원을 지원한다. 동물복지형 스마트 축산 확대와 강원 꿀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77억 원을 투자해 중소가축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다양화를 위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국가 명품한우 인증을 획득한 ‘강원한우’를 중심으로 ‘허니원’ 등 강원 축산물 브랜드 육성에 31억 원을 투입한다. 축산물 이력 관리 강화와 해외시장 홍보·마케팅, 축산물 판로 확대 등에는 42억 원을 지원해 축산물 안전성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축산농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상품권’ 60억 원과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845억 원 등 총 905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도에서 발행하는 ‘강원상품권’은 기존 40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확대되며,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기존 661억 원에서 845억 원으로 확대 발행되며, 시군별로 10~20% 할인율을 적용해 1인당 월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시군에서는 추가 적립 혜택(영월, 평창)과 상품권 사용 금액별 추첨을 통해 캐시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소비 촉진 이벤트(양구, 인제)도 병행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는 사용 금액의 3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소비가 소상공인 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며 도농 간 상생 교류를 이어간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강릉 지역 농특산물 판매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강릉의 우수한 농특산 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생활상권 전반의 경제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23억 3천2백만 원 규모의 전통시장 종합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해 방문객을 늘리고, 그 효과가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강릉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에 7억 8백만 원을 투입해 5개 전통시장(서부·주문진종합·주문진건어물·주문진좌판풍물시장)의 노후 공용시설을 정비하고, 주문진해안주차타워 무인정산기 교체·신설에 1억 5천만 원을 편성해 전통시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소비 공간으로서 전통시장의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건물형 전통시장 화재보험료 지원, 개별 점포 화재공제비 지원, 전통시장 지킴이 지원사업, 소방시설 개선 등에 총 8억 5천 4백만 원을 지원해 전통시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속적인 소비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문진종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4일) 오전 10시 지역 명문향토기업인 ㈜화승코퍼레이션과 370억 원 규모의 '부산 실증테크센터(R·D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연제구 ㈜화승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화승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제품홍보관, 업무시설을 둘러보며 부산에 투자 결정을 해준 기업에 감사를 전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1978년 부산에서 설립된 ㈜화승코퍼레이션은 지난 50여 년간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및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온 대표적인 지역 명문향토기업이다. 독보적인 탄성체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연 매출 약 1조 7천억 원 규모의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친환경 비자동차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화승코퍼레이션은 기장군 공장 내 약 5천 평 규모의 유휴 부지에 2027년까지 370억 원을 투자해 '부산 실증테크센터(R·D센터)'를 조성한다. 해당 센터는 기존 자동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가 지난해 당진에 유치한 대한민국 최대 스마트팜단지가 정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산에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농업 지역 거점을 조성한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당진과 금산이 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노업 진입을 돕기 위한 장기 임대팜 조성, 스마트팜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한 지역 단위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을 위해 선정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사업성과 부지 선정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평가와 현장 조사를 실시, 당진·금산 등 전국 7곳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뽑았다. 당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지난해 6월 김태흠 지사가 오치훈 대한제강 회장, 오성환 당진시장과 맺은 ‘에코-그리드 당진 프로젝트’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공식화 한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대상이다.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대한제강이 2028년까지 544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 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 중소기업이 전문·학·석·박사 연구인력(신진·고경력) 채용 시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지원 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AI 기술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신진 1명, 고경력 1명)까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②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지원 중소기업에 출연연·전문연 등 공공연구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다. 2026년 ‘여성기업육성사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펨테크산업 육성] 올해에는 펨테크(FemTech) 유망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8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후속 투자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2 [여성창업] 전국 18개 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여성 (예비)창업자에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여성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유망 여성기업을 발굴하고, 입상자에게는 사업화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글로벌 진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남양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해 시와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관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지원 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분야별로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금융지원 정책 △ 수출 및 판로 △연구개발 사업 등으로, 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상담창구를 운영해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원정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기업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당일 ‘2026년 남양주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해 설명회 이후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1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