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지난 4월 1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대표위원인 문천순 의원을 비롯해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문정욱 공인회계사와 하병수 전 공무원 총 3명을 위원 으로 임명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위원들은 지난해 북구청에서 집행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예산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적법성과 효율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게 된다. 특히 장부상의 수치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 성과와의 연계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핀 후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북구청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북구의회는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이 검사의견서가 첨부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의하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결산은 한 해 동안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매서운 눈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검사를 통해 나타난 미비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소방서는 창고에서 발생한 폐배터리 화재를 소화기로 신속하게 초기 진압한 문산남성의용소방대 소속 정구인·추수영 대원에게 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3월 29일 오후 2시경 파주시 월롱면의 한 창고 외부에 보관 중이던 폐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에 두 대원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 확산을 막은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정구인·추수영 대원은 평소 주말마다 산불 드론 순찰팀으로 활동하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순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당일에도 파평산·감악산 등 산불 취약지역 드론 순찰을 마친 뒤 인근 드론 학원에서 조종 연습을 하던 중 폭발음을 듣고 즉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했다. 두 대원은 지체 없이 학원 내에 비치된 소화기를 직접 집어 들고 현장으로 달려가 불길 확산을 저지했다. 소화기를 활용한 이들의 발 빠른 초기 대응이 없었다면 화재가 창고 인근으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며, 이후 출동한 월롱119안전센터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파주소방서는 이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표창 전수식을 열어 두 대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수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2026년 4월 10일 파주소방서 소속 정현덕 소방위와 박광은 소방장이 에쓰오일(S-OIL)이 주관하는 '2026년 119 마스터 세이버'에 선정돼 4월 8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9 마스터 세이버는 2025년 한 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달성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총 40명이 선정됐다. 한 관서에서 2명이 동시에 선정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파주소방서 대원들의 꾸준한 현장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인 두 대원은 "함께 고생하는 동료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해온 우리 대원들의 노력이 인정받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올해 새롭게 개관한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안정적·체계적 운영을 위해 인천시 중구가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성오 운서중학교장은 10일 오후 영종하늘누리센터 하늘배움터에서 이러한 내용의 ‘인천운서중 학교복합시설(영종하늘누리센터)의 운영과 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에 서명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인천 중구가 운서중학교 부지 내 일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 규모로 건립한 ‘학교복합시설’이다. 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올해 1월 건립 공사를 모두 마쳤으며, 3월 준공식을 개최한 후 현재는 운영 본격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영종하늘누리 작은도서관이 지난 2월부터 입주해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영종하늘누리센터 건립을 위해 체결한 기본 업무협약의 내용을 한층 더 구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실행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약 이행 수준과 정보공개 실태를 평가한 것이다. 남구는 공약사업 50건 중 48건을 완료하고 2건을 지속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은 96%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민선 8기 공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공개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 이행 현황을 상시 공개하고,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 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서관이 지난해 추진한 도서관 정책의 실효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충남도서관은 10일 영등포구립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한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의 전년도 정책 추진 실적 점검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았다. 해당 평가는 중앙부처와 시도의 연도별 시행계획 및 추진 실적을 비교·평가해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국가 도서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국가도서관위원회는 31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의 508개 추진 과제를 평가해 충남도서관을 포함한 1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충남도서관은 이번 평가에서 지능형 업무 지원 시스템 개발 등의 추진 과제를 호평받으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김용 충남도서관장은 “도서관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65개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더욱 질 높은 도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10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18일 물놀이시설을 제외한 전 구간 임시개방에 앞서 공원을 직접 둘러보면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직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들이 확 바뀐 홍예공원에서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임시개방 전 미비점을 보완하고, 9월 중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내포신도시 상징물 중 하나인 홍예공원은 2025년 1월부터 기존 산책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명품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공원 이용 목적에 따라 △패밀리파크 △웅비광장 △자미원 3개 구역으로 나누고 기능을 특화했다. 패밀리파크에는 난파선 모양의 조합놀이대와 트램폴린, 워터터널 등을 갖춘 물놀이시설과 약 10m 높이의 타워를 중심으로 어린이 놀이시설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스케이트파크를 조성해 스포츠 공간을 제공하고, 대형 파고라 휴게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와 보훈단체,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선조들의 위대한 정신을 받들어 ‘하나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도는 10일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박경미 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독립운동가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임시정부 수립 소개 영상 시청 △임시정부 선포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조국을 잃은 절망 속에서도, 자주독립의 길을 멈추지 않았던 불굴의 의지가 있었기에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어 “애국의 정신을 지금도 계승하고 계신 광복회 충남지부 회원분들과 보훈단체 관계자분들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충남은 이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최고의 예우와 보훈을 통해 애국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 주식회사 피터페터 (대표 박준호)가 3월 25일, 2026년 1분기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JDC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에 입주한 ㈜피터페터는, 반려동물 유전질환 위험도 분석, 종양 관련 유전자 진단, 품종 및 개체 식별 등을 지원하는 유전자 검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창업기업이다. 현재 강아지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100종 이상의 유전변이 검사를 운영하는 ㈜피터페터는, 국내 약 150개 동물병원에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대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피터페터의 조달청 G-PASS 지정은 해당 기업이 보유한 반려동물 유전질환 및 종양 진단 유전자 검사 기술과 글로벌 공공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G-PASS 지정으로 피터페터는 물품구매 적격심사, 우수조달 물품 지정,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 등에서 가점을 받는다. 또한 해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집단급식소, 대규모 점포, 일반음식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조리 과정에서 화기와 기름 사용이 많은 음식점 주방의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식용유 등 기름으로 인한 화재는 일반 소화기로 진압이 어려워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방 후드와 배기덕트 내부에 쌓인 기름때는 작은 불씨에도 급격한 연소 확대를 일으킬 수 있으며, 외부에서 화재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주방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으로▲ 식용유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 비치▲ 대규모 점포 음식점·집단급식소 대상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후드 및 배기덕트의 기름때 주기적 청소 등을 강조했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물을 사용할 경우 화염이 확대될 수 있어 반드시 전용 소화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동소화장치는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대형산불조심기간(3. 14. ~ 4. 19.)을 맞아 산불예방에 대한 대국민 경격심을 높이기 위해 설악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를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치악산 등 도내 주요 국립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산림청, 시군,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등산객 대상 산불예방 홍보 △인화물질 소지 단속 △산불 예방수칙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등이 이뤄졌으며, 입산자 실화 등 주요 산불 원인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했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최근 산불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한 번 발생하면 대형화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산불의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등산객과 도민 여러분께서는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기실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4월 1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탄소중립연료기술연구회, KAIST 연소기술센터, 한국과학기술원이 주관하고 16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연료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탄소중립 에너지기술과 탄소중립연료’를 주제로 기후에너지부 김병훈 K-GX 부단장과 KAIST 배충식 교수 등이 탄소중립 에너지 정책과 기술 동향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탄소중립연료 전망’을 주제로 탄소중립연료 수송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술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태백시는 ‘태백 바이오메탄올 및 e-메탄올 생산 계획’을 주제로, 향후 경제진흥개발사업을 통해 추진될 청정메탄올 사업에 대해 김학조 국가정책과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메탄올 시장성 확보를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표준화 및 규제 개선 ▲경제개발 특례 강화 ▲실증협력센터 구축 등 정책적·제도적 방안을 제안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태백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조성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0일 오후 진천 농다리 일대에서 환경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한걸음! 환경 한묶음! 청렴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공공자산을 보호하고 공직자로서 청렴한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책임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련원 청렴 동아리 '청렴탐험대'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학생 수련활동 장소인 농다리 체인지(體人智) 탐방코스를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현장 참여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직접 가꾸며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0일부터 맞춤형 현장 지원 프로그램인 '무지개 수업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파견교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관과 유아의 특성에 맞는 수업놀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돕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10일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5월 제천 장엄유치원, 6월 충주 라온숲어린이집 등 총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관별 유아 연령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놀이가 지원된다. '무지개 수업놀이'는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가지 색을 주제로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키우는 유아‧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진흥원의 교수학습자료와 놀이연구회 협동조합 '다놀'의 자료를 재구성해 개발됐다. 프로그램은 음악놀이, 신체활동, 협동게임, 이야기 나누기 등 다양한 놀이로 구성되며,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해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자연탐구, 예술경험 영역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단재관 대강당에서 유‧초‧중등‧특수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119명을 대상으로 '교(원)장 자격 시・도 정책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핵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 리더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일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AI 기본시대! 새로 쓰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생성형 AI 시대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와 충북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 리더의 역할과 실천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명학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소리뜻 한자교육' ▲윤광준 작가의 '모든 일상은 예술이 된다: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 등 교육 현장과 삶을 연결하는 실천 중심 연수가 이어졌다. 앞서 9일에는 ▲유연한 학교 운영을 위한 실용교육 ▲학교 안전관리의 실제 ▲인간과 AI의 새로운 관계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양일간 총 12시간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