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24일 포항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연구소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강소특구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성장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트렌드코리아 핵심키워드’ 특강 ▲신규 기업 소개 및 지정 현판 전달 ▲우수 기업 사례 발표 ▲2026년 포항강소특구 주요사업 안내 ▲POSTECH 글로컬 연구센터 공동활용 연구장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에 나선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저자 최지혜 박사는 앞으로 AI 대전환의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인간의 고유 역량과 AI의 압도적인 능력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켄타우로스형 인재’를 제시했다. 또한 최 박사는 10대 키워드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가치 창출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현판 전달식에서는 이정수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6년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야별 지원정책을 종합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남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 주요 사업과 지원제도를 공유했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와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9개 기관은 ▲정책자금 ▲고용·인력 지원 ▲제품 판로 및 수출 ▲기술개발(R·D) ▲지식재산권 ▲창업·벤처 육성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기업들은 여러 기관의 사업을 한 자리에서 비교·검토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업 실태조사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자를 만나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에스케이텔레콤(SKT) 정재헌 대표, 케이티(KT) 김영섭 대표, 엘지유플러스(LGU+) 홍범식 대표와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양측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통신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며 지난해 폐지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룰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자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각 통신사들의 건의사항을 가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해양수산부는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 개정안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간 농업·축산·임업용 세척기는 부가가치세 사후 환급 대상이었던 반면, 같은 1차 산업에 활용되는 어업용 고압세척기만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어 유사 분야 간 과세 불공평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 개정을 통해 그간 양식장용 액화산소, 어업용 발전기 등 33종의 어업용 기자재에만 적용되던 부가가치세 환급 혜택을 어업용 고압세척기까지 포함하여 34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어업용 고압세척기를 구입하는 어업인은 고압세척기 1대당 약 56만 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되어,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고자 하는 어업인은 사업장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수협을 통해 부가가치세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법령 개정은 유사 분야 간 과세 불공평성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저작물을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특히 이들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로 활발히 활용할 수 있도록 1월 28일에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공공누리)’을 개정하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1. 28.)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으로 ‘공공저작물 인공지능(AI) 학습 활용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공공저작물은 방대한 규모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한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에서는 개별 저작물마다 출처를 명시해야 하는 등 기존 공공누리 이용 조건으로는 인공지능(AI) 학습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문체부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 및 ‘인공지능(AI)유형’ 신설 먼저, 공공저작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에 신설된 ‘제0유형’은 공공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4일 대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에서 국방부, 중기부와 공동으로 ‘민군 기술협력 사업 발표회(피치데이, Pitch Day)’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발표회(피치데이)는 대학, 연구소, 중소기업, 혁신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등 민간이 개발한 첨단기술을 군 소요와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군이 첨단기술을 더욱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과기정통부, 국방부, 중기부 차관들을 비롯해 육군 교육사령관, 항공우주연구원장(이하 ‘항우연’), 창업진흥원장(이하 ‘창진원’)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산·학·연·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우수 기술·제품 발표 및 군 소요 연계 자문(컨설팅) △기술 시연, △실내 전시관(부스) 운영으로 구성됐다. 발표 자문(컨설팅)에는 과기정통부(항우연)·중기부(창진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산·학·연의 무인 이동체 우수 기술·제품 10개 과제가 소개됐으며, 기술 실증 환류(피드백), 추가 보완 사항 자문(컨설팅) 등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4일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도 연구개발(R&D)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은 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연구개발비부터 적용된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투자는 인공지능 모델 성능을 좌우하는 연구 개발의 핵심이나, 국제 경쟁 심화로 데이터 요구량이 폭증하여 기업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며,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으로 세계 주요국의 연구 개발 세제 혜택 범위도 확장 추세이다. 우리 정부도 인공지능 3강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을 국가 전략기술(R&D)로 지정(’25.3월, 조특법 개정)하고, 연구 개발 세액공제 대상에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이용료를 포함(’25.2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하는 등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 지원 중이다. 이에 더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업계 건의 사항 등을 고려하여 이번에 연구 개발 세액공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2026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는 부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로 구현해, 도시브랜드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실제 소비와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기업의 창의적인 제품과 도시브랜드를 결합해, 부산만의 정체성이 담긴 굿즈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협력 모델로 기획됐다.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은 부산시 상징물(시 슬로건, 심볼, 도시브랜드 컬러 등)를 활용한 상품 개발이 가능하며, 별도의 사용료 부담 없이 도시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제품은 부산 브랜드샵을 중심으로 유통 기회를 제공받아, 시장 진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 및 단체로,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상품·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굿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연결 전철 신설을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박 군수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화군은 수도권에 위치하고도 철도 접근성이 전무한 유일한 지역”이라며 “인천 전역에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면서 육지와 연결된 강화만 배제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특히 박 군수는 2035년을 목표로 수립 중인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가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해당 계획은 반드시 수정되어 강화 연결 철도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강화군은 역사와 문화, 안보와 생태가 공존하는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의 한계는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는 입장이다. 또한 강화군민 또한 인천시민으로서 동등한 교통권을 보장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강화연결 전철은 수도권 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필수 국가과제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연간 약 1,700만 명이 방문하지만 접근성 한계로 체류형 관광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광역시가 올해 공직자 1000명을 뽑는다. 지방공무원 624명, 공무직 15명, 청원경찰 7명과 공공기관 공직자 354명(상반기 66명·하반기 288명)이다. 이는 지난해 공직자 신규채용 375명(지방공무원 210명, 공무직 21명, 청원경찰 7명, 공공기관 137명)이던 것과 비교하면 3배(266%)가량 증가한 규모이다. 신규 채용이 급증한 것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전국화,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시철도2호선 개통 준비 등 광주시가 그동안 추진했던 핵심사업들이 결실을 맺으면서 행정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실제 광주시는 지난해 ‘대통령상 7관왕’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내는 등 대한민국 정책 대표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정책과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전국으로 확산 되고, 이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광주시는 먼저 시와 자치구에서 근무하게 될 지방공무원을 올해 624명 신규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210명보다 3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이다. 지난 3년(2023년 117명, 2024년 105명, 2025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은행은 24일,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유재욱 서민금융진흥원 상임이사,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과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이자 지원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사업' 광주은행은 북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5천만 원을 별도로 출연하며,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8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1년간 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북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포용금융 이자 지원 사업' 광주은행은 북구 소재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민금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전북지역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 전역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특히 국가적 에너지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유관 산업 생태계 강화 및 혁신기술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하고, 고유 기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보급 확대를 위하여 역할을 분담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재생에너지 사업 인허가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24일 전주 만성동에서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 및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출범은 지난 1월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자산운용·자본시장 핵심 허브’ 조성 계획이 한 달여 만에 실질적인 가동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 신한금융허브 전주 혁신도시 상륙 출범식의 핵심은 자산운용 생태계가 전주에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는다는 점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전주본부에 신한펀드파트너스 상주 인력 44명을 배치했으며, 전주 지역 전체를 포함해 130여 명의 전문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향후 은행·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집중해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자본시장 거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북 금융 인프라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인재 채용을 늘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24일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제4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 2026년 농정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위원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의동 박사는 ‘청년세대와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청년 유입 확대 전략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농업이 직면한 과제가 많지만, 청년 참여 확대와 새로운 농업기술 도입이라는 기회도 열리고 있다”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순천 농정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희망농정소통위원회는 지난해 3월 출범했으며 ▲농촌 활력・복지 ▲농산물 가공・유통 ▲농축산물 생산․기술 등 3개 분과 42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올해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과별 회의, 선진지 벤치마킹, 정책 제안 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논산 딸기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개발과 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한 디저트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3일 ‘2026 논산딸기 축제’ 디저트 부스에 참여하는 관내 카페 및 디저트 업계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논산 딸기 디저트’ 개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논산 딸기 소비 촉진은 물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 콘텐츠 발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육 과정에서는 논산시 대표 특산물인 ‘논산 딸기’를 주재료로 ▲딸기 쫀득빵 ▲딸기 굴뚝빵 ▲딸기 식빵 ▲딸기 말차무스 ▲딸기 크랙쿠키 ▲요거트 베리폭탄롤 등 최신 디저트 유행(트렌드)를 반영한 총 6종의 메뉴를 개발한다. 향후 품평회와 성과 공유회를 통해 상품성과 완성도를 보완한 뒤 축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논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하여 ‘2026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서 선보일 유행성(트렌디) 디저트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함께 고급스러운 풍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