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업 플랫폼 일자리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일자리이음’ 사업은 청년층, 중장년층, 해군 제대군인 등 창원시에 거주하는 18세~64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 16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직자 수요가 높은 실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8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해 구직자 209명 참여, 89명 취업이라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취업준비 공간제공(창원·마산·진해 각각 1개소)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필기시험 대비 교육 ▲지역특화 산업 기업탐방(방위산업 등) ▲실전면접 대비 모의면접 운영 ▲취업교재 및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창원시와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동 수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문의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 홈페이지, 방문,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일자리이음 프로젝트가 청년과 중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주변 조명이 부족해 어두운 읍·면지역 버스정류장에 소형·저가의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교통 편의 증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오는 3월 말까지 읍·면지역 버스정류장 40개소에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운영 효과를 분석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읍·면지역 정류장 상당수는 도로와 인접해 있으나 주변에 별도의 조명이 없어 야간 시간대 차량 운전자가 정류장과 대기 승객을 식별하기 어려운 상황이였다. 이에 따라 정류장 시설물이나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과의 충돌 위험이 제기돼 왔으며, 이용객 역시 어두운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가로등은 3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도입 가능한 소형 조명시설로, 낮 동안 태양광 에너지를 배터리에 저장한 뒤 야간에 인체감지센서를 통해 자동 점등되는 방식이다. 별도의 전기 인입공사나 전선 매립을 위한 굴착이 필요 없어 정류장 상단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추가 시공비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전기요금이 발생하지 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 서구는 노후 산업단지 사업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대구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대구 서구청과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맺고 2026년 3월부터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전보건 및 공동이용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17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서구 9개 기업과 서구 외 8개 기업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대구 지역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 중 정규직 1명 이상 채용 또는 예정인 사업장이며, 시설 개선 지원금은 기업별 최대 750만 원 범위에서 지원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도정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과 우수공무원은 산업단지정책과 윤순영 주무관, 의료정책과 이동현 소방위, 감사위원회 김준일 주무관 등 총 3명이다. 윤순영 주무관은 노후 산업단지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인 8개 사업(총 1,703억 원) 공모 선정 성과를 거뒀다. 특히 창원국가산단을 문화·청년·산업이 융합된 혁신 모델로 구축하는 사업을 통해 국비 456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마산자유무역지역 복합형 모델 구축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협의를 이끌어내는 등 복합 행정 조정을 수행하며 대규모 정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동현 소방위는 도내 전 응급의료기관에 ‘경광등 알림시스템’을 구축해 응급실 응답률을 33%에서 73%까지 대폭 향상시켰다. 이 성과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경남 응급의료 체계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했다. 아울러 병원 가용 병상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지역 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기여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도내 18개 시·군 330여 곳에서 달집태우기 등 많은 민속놀이 행사가 예정돼있다. 이 가운데 순간 참여 인원이 500인 이상인 행사가 19개소에 달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함양, 밀양 등 대형산불이 발생한 바 있고, 3일 최대 14m/s 이상의 강풍이 예보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 도는 이에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를 지정하고 진화 장비를 사전 정비·배치하는 한편 소방 인력 1,386명과 차량 182대를 전진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풍속 10m/s가 넘는 시군에는 산불방지 행정협력담당관을 통해 민속문화 행사를 제외한 달집태우기 행사 점화 금지를 요청하고,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밀착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시군 기상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조치를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가족처럼 빈틈없이 챙기는 부산형 교육복지’실현을 목표로, 올해부터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부산지역 모든 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초·중·고 졸업앨범비와 중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대상을 크게 늘리며, 1형 당뇨 및 난치병 학생에 대한 치료비 지원대상과 규모도 대폭 확대한다. 먼저, 3월부터 부산지역 모든 사립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이로써 부산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학부모들은 사립유치원 교육비에 대한 추가 부담에서 벗어나고,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전면 무상교육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모든 사립유치원 100% 무상교육 참여를 이끌어낸 데 이어, 무상교육비 지원에 따른 사립유치원의 재정 운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교육청 현장 점검단을 구성해 행정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3일 오전 동래구 소재 유치원을 방문해, 새학기 차질없는 무상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본청 앞에서 2026학년도 새학기 및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새학기 준비로 수고한 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함께', '토닥토닥' 등의 문구와 '차별 없이, 존중 가득' 등 양성평등 메시지가 담긴 피켓으로 출근하는 직원을 맞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출근길에 진행된 캠페인이 조직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라며“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작은 배려와 존중이 모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라며“충북교육청은 누구나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서 실천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는 3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의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 최재림 조사2담당관이 진행했다. 최 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선거관여 금지 등 ‘공직선거법’상 주요 준수사항을 설명하고, SNS 게시·공유, 행사·모임 참석, 선거 관련 발언 등 사례를 들어 유의사항과 행동 기준을 안내했다. 도의회 관계자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는 도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선거법 준수사항을 이해하고 위반 행위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3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먼저, 새 학기를 맞아 3월 1일자로 본청 교육가족이 된 직원들과 새 업무를 맡은 교직원들에게 환영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교육공동체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3월의 사자성어로 '화기치상(和氣致祥)'을 제시했다. ‘화기치상’은 화평한 기운이 경사를 불러온다는 뜻으로,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화합할 때 학생의 성장과 충북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3월 초를 '수업과 관계 집중의 기간'으로 보고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학교와 학부모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관계 중심 교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 확대 운영을 언급하며 학교 구성원이 서로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더불어, 교육 주체의 주도성 신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대전 시민에게 확실한 대전 발전의 이익이 보장되지 않는 대전·충남 통합안에 찬성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대전광역시장이라는 제 현 위치에서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도시 이익의 가치를 높여나가야 하는 자리”라며“그러나 민주당 발의 통합법으론 이러한 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방정부 스스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자치권과 도시 가치를 높여나갈 수 있는 재정권 등이 보장되지 않는 형식적 통합에‘어떻게 찬성할 수 있겠냐’는 답답함의 토로다. 이 시장은“지방정부 스스로 도시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진정한 지방분권”이라면서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500억 원 이상)와 중앙투자심사 등으로 지역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시민 다수가 요구하는 충분한 논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당연히 시장이 무시할 수는 없다”며“민주당 발의 통합법으론 시민을 설득할 명분도, 논리도 없어 시민 이익이 명확히 보장되는 통합안 마련이 우선”이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회 특별위원회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3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주 행정통합법이 법사위에서 보류됐다”며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평했다. 김 지사는 “우리가 요구한 행정통합은 재정과 권한 이양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려던 것”이라며 “빈 껍데기뿐인 법안은 없는게 낫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통합시계는 계속 가야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국회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에서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통합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4일부터 7일까지는 외자유치와 수출 상담 지원 등을 위해 싱가포르 순방에 나선다며, 현안 업무를 잘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도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 관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인 수직 스마트팜 기업을 방문해 선진기술 협력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3일 도전적인 목표 설정과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4급 이상 간부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간부를 대표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직무성과 계약서를 전달받고 최종 서명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23일까지 실·국·원장 등 4급 이상 125명을 대상으로 계약과제 성과 면담을 진행하면서 도정 발전에 기여할 도전적인 과제를 주문했다. 직무성과 계약에 따라 중점 추진하는 과제는 △2027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 △주력산업 초격차 확보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및 국제 경제영토 확장 △대한민국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및 국가균형발전 선도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확대 및 자살 예방 강화 △충남의 국제적 위상 제고 기회 마련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및 친환경 기반 구축 △스마트농업 수도 구현을 위한 안정적 기반 마련 등 총 238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계약과제는 성과 중심으로 난이도와 이행도, 목표 달성도 등을 연중 평가하고 최종 결과를 5급 이상 관리자 성과 연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3월 1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제5회 서구민과 함께하는 3·1운동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가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됐으며, 기념식을 비롯하여 독립운동 역사 골든벨과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운동가에 드리는 감사 편지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대한독립 만세”를 힘차게 외치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태극기 손수건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및 팔찌 만들기, 태극기 쿠키 만들기, 그 시절 의상 체험 및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독립운동 역사 골든벨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에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퓨전국악 공연과 독립운동 주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 청소년오케스트라단(단장 공한수 서구청장)이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창단식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인재 발굴·양성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단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오케스트라단 창단을 축하했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김영민 지휘자와 지도강사 6명, 단원 52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단원들은 이 자리에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으로 창단 기념 공연을 선보였는데 수준 높은 무대로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축하 무대도 마련됐는데 서구여성합창단의 우원석 지휘자·김현정 지도강사의 멋진 하모니와 서구청소년오케스트라단의 권혜정 회장·최영 원장(최강정형외과) 부부의 클라리넷·바이올린 듀오 공연이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최영 원장은 이날 청소년오케스트라단 창단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단원 모두에게 책을 선물하며, 지역 문화예술 인재로의 성장을 적극 응원했다. 한편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민생물가 교란 범죄에 대한 대대적 특별단속에 착수한다. 먹거리 등 체감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서민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출범시켜 시장 질서 회복과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범정부 대책의 하나로, 8개월간 수사역량을 집중하여 매점매석,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등 물가안정 저해행위, 정책자금 제3자 부당 개입, 암표 매매, 의료‧의약 분야 리베이트 불법행위, 할당관세 편법 이용, 집값 담합,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불공정행위, 기타 불법행위(학원법‧방문판매법 위반‧임대료 인상 제한 회피‧관리비 초과분 부당 취득) 등을 단속 대상에 포함하여 전방위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수사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TF’를 구성하여, 경찰 자체 첩보 발굴과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단속 정보를 확보하는 한편, 시‧도청 수사 부서 및 경찰서 지능팀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하고 범죄수익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할 방침이다. 박성주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