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장흥군은 맥류 생육재생기 웃거름(가지거름) 시비와 배수로 관리 등 봄철 재배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기상 여건과 포장별 생육 상황을 종합 분석한 결과, 맥류 생육재생기를 2월 5~9일 전후로 판단했다. 생육재생기는 월동을 마친 맥류가 기온 상승과 함께 다시 생장을 시작하는 시기를 말한다. 일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되고, 지상부 1cm 부위에서 잎을 자른 뒤 1~2일 내 새잎이 1cm 이상 자라거나 새로운 뿌리가 약 2mm 이상 신장하는 시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웃거름은 새끼치기(분얼) 촉진과 뿌리 활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생육 후기 이삭 수와 등숙률 향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한 핵심 관리 요소로 꼽힌다. 시비는 생육재생기를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10a당 요소 10kg을 살포하는 것이 적정하다. 다만 사질토이거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1차 50%, 2차(20일 후) 50%로 나누어 2회에 걸쳐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맥주보리는 단백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장흥군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성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분야의 전문성과 사업관리 역량을 갖춘 공공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안정성·추진력을 확보하고, 육성지구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이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014억 원(지특 100억 원, 도비 30억 원, 군비 84억 원, 민자 800억 원)을 투입해 관산읍 삼산간척지 일원에 스마트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과 연계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공사 발주 및 감독, 사업관리 등 조성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그간 태양광 발전 집적화 단지와 연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올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현장 중심 교육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략작목 중심의 과정 설계가 농업인의 현장 수요에 부합하면서 당초 계획 인원인 1,530명보다 많은 1,893명이 참여해 124%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특히 집합 과정은 136%, 유자 등 과수 분야는 226%의 참여율을 보였으며, 유자 과정의 경우 하루에만 536명이 몰리는 등 지역 주력 작목에 대한 농업인의 뜨거운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다. 군은 고품질 쌀, 고추·마늘, 유자, 양봉, 논 토양 등 주요 품목별 핵심 기술 교육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농작업 안전 관리, 농업e지 등 최신 농정 현안을 연계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고령 농업인과 이동 취약 농업인을 고려한 읍·면 순회 교육을 지속 운영함으로써 지역별 영농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접근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의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지역 내 지속가능한 산학연 생태계 기틀 마련을 위해 지역 기업들과 동행키로 했다. 시는 ‘동행 프로그램’의 첫 번째 일정으로 20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와 지역 IT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IT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동행 프로그램’은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 시는 앞으로도 전주지역 기업·연구기관·대학 등과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가능한 사안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연구원과 IT기업 간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시에 △향토기업 지원 방안 △피지컬 AI 등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 △지역 인재 육성 방안 등을 문의했다. 또한 시는 참석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20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운영실적 보고에서는 지정기탁사업 추진 결과와 실무분과사업 운영 현황, 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및 보완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2026년 사업 논의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내실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 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교육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공모결과, 아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바이오분야 지원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1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속에 전국에서 단 2개 대학만 뽑는 ‘바이오분야’에서 경기도내 대학이 모두 선정된 것으로 명실공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고 도는 평가했다. 이번 선정으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학교당 116억 원(매년 29억 원)씩, 총232억 원의 막대한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도는 여기에 대학별로 4년간 2억 원(연 5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해 첨단인재양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아주대는 인공지능(AI)-바이오의약품 등 융합바이오 중심 R&D 역량강화’를 성균관대는 ‘바이오로직스(항체의약품, 세포치료제 등) 제조 및 분석’을 특성화 분야로 제안했다. 최종 선정된 대학들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제37조에 따라 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된다. 두 대학은 집중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기초교육 강화, 우수교원 확보, 실험·실습 환경 구축 등 첨단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배달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먹깨비 가맹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026년 1월1일 이후 발생한 배달 수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먹깨비’공짜배달 가맹점의 경우 건당 최대 5천원, 일반배달 가맹점은 건당 최대 1천원을 지원하며 업소당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이다. 다만,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이나 지방세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한편, 전라남도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먹깨비’는 수수료 비용 부담 없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군 관계자는 “배달수수료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관내 소상공인의 ‘먹깨비’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K-MEDI hub가 지난 2월 9일부터 4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이하 WHX Dubai 2026)’ 공동관을 통해 K-의료기기의 저력을 입증했다. K-MEDI hub는 ‘WHX Dubai 2026’에서 9개 국내 유망 의료기기 기업과 공동관을 조성, 전시 기간 상담실적 3,701만 달러(535억 원)를 기록해 총 2,223만 달러(321억 원) 규모 수출계약추진 쾌거를 이뤘다. 상담실적의 60%에 달하는 금액이 실제 계약추진으로 이어진 것이다. 재단은 공동관 참여기업 선정 과정에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핵심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는 행사에서 높은 계약추진 실적을 달성한 요인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라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보다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기업 수를 지난해 6개사에서 올해 9개사로 늘리며 양질의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김지훈 ㈜인트인 대표는 “재단의 지원 덕분에 마케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명품 진도 김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김 산업’을 위한 국제표준 인증인 ASC-MSC 해조류, CoC 인증을 취득했다. ASC는 2010년에 세계자연기금(WWF)과 ‘네덜란드 지속 가능한 무역(IDH)’이 비영리 국제기구로 설립한 양식관리 협회에서 해양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인증 제도이며, MSC는 지속 가능한 자연산 어업을 인증하는 국제표준으로, 수산 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책임 있게 어획된 수산물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CoC 인증은 ASC-MSC 인증 제품을 가공, 유통,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인증 제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소비자는 해당 인증 마크를 확인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투명하게 관리된 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해양 환경을 보전하는 데 이바지하는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특히 ESG와 윤리적 소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ASC-MSC 인증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소비 선택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도군수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정경제부는 2월 20일 성과 중심 경제전략 실현을 위해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하여 출범시켰다. 재경부·과기정통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는 초혁신경제추진단은'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추진단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발표 이후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세부과제 20개의 실행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했다. 이와 관련 구윤철 부총리는 2026년 ‘성과중심 경제운영’ 첫 번째 행보로 초혁신경제 구현 거점인 차세대전력반도체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초혁신경제추진단은 과제별로 기업 중심 실무추진협의체을 운영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앞으로 프로젝트 상시점검 체계(C-PMS)를 가동하여 진행상황을 밀착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초혁신경제 관련 공공·민간 수요창출 모델을 구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그동안 대학 협업과 교육 위주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의 기초를 다져왔다면, 올해부터는 전 배경 창작자를 대상으로 기업·지역 연계 프로젝트와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시장 검증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초기 단계 콘텐츠 기업 발굴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콘텐츠 창·제작, 사업화, 교육·창업 지원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에 17억 4천8백만 원을 투입한다. 상상무한대 아이디어 공모전(10개팀)과 콘텐츠 시제품 제작(15개사)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아이디어 공모전 1위 팀에는 다음 연도 시제품 제작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콘텐츠 고도화 지원(10개사), 마케팅 지원(13개사), 홍보·전시 참가 지원, 스케일업 챌린지(초기기업 20개사, 투자유치 설명회(IR)교육 및 투자유치 지원) 사업을 통해 시제품 단계 콘텐츠의 품질개선과 기능 고도화, 시장진출을 돕는다 콘텐츠 융복합발전소(기업·대학 연계 현장·실습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 사업’과 장기 재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지원하는 ‘장기재직 근로자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고금리·고물가·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 위기로 고전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순천시는 올해 수출물류비와 인력 유지 지원에 총 2억 5천만 원(수출항만 선적비 지원 사업에 1억 5천만 원, 장기 재직 근로자 지원 사업에 1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수출 확대 지원과 인력난 해소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들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혜택을 확대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이 예상될 정도로 신청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은 관내 제조기업이 지출한 물류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한도를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장기 재직 근로자 지원은 관내 제조업에서 2년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광양만권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에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 신청에는 세풍산단, 율촌제1산단 등 기존 6개 산업단지와 전라남도가 새롭게 조성할 계획인 RE100 미래첨단 국가산단을 포함해 약 742만 평 규모의 부지가 반영됐다. 해당 부지는 소재 생산부터 부품 제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현이 가능한 집적화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는 수년간 이차전지를 지역 핵심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고 산업 기반 구축과 기업 투자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마련 등 특화단지 지정 요건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이차전지 산업 발전 및 특화단지 조성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포럼을 개최했으며, 지난 2월 11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광양시, 나주시 및 광주·전남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 ‘서울핀테크랩’이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사 밋업 횟수를 확대하고, 해외 VC 연계를 통한 투자자 매칭을 상시 운영하는 등 입주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핀테크랩’은 핀테크 유망기업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18년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마련한 시설로, 개관 이후 핀테크 스타트업 395개 사 지원, 누적 매출 8,661억 원, 투자유치 5,295억 원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2026년 2월 기준) 입주기업 80개사, 멤버십기업 22개사 등 핀테크 스타트업 총 102개가 입주 중이다. 이러한 글로벌 성장 지원 강화에 맞춰, 서울시는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멤버십 기업 포함) 25개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핀테크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혁신 기술과 사업성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유니콘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며, 서울핀테크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