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24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 직원 3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수사례로 알아보는 의사소통 및 체계적인 사업기획'을 주제로,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민 의견 수렴 단계부터 사업 실행, 평가 및 환류까지 전 과정을 구조화한 우수사례를 분석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소통 방식과 대상자 간 사회적 관계망 형성 과정을 공유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구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는 동별 위기가구 발굴·연계 사업에 대한 설명도 병행했다. 동별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 주요 추진업무에 대한 사전 안내를 병행해 사업 추진 배경과 목표, 세부 실행 절차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단 중 카페 1개소(반송동 소재)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제1호 자활기업’으로 전환 창업했다고 전했다. 자활기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공동 창업을 통해 탈빈곤과 경제적 자립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구는 2025년에도 편의점 1개소를 자활기업으로 창업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활기업 전환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자활기업으로 전환된 카페는 2024년 3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출발해 약 2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돼 왔다. 참여자들은 직무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웠으며, 꾸준한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자활참여자 3명이 뜻을 모아 올해 3월 공동 창업의 결실을 맺게됐다. 구는 그동안 해운대지역자활센터를 통해 다양한 직업 교육을 시행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터를 제공하는 등 민간위탁 형태의 자활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현재 방역소독, 건축, 카페 등 총 10곳의 자활기업이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자활은 단순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6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3일)을 기념해 ‘2026년 동래구 우수납세자’를 선정하고 수상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납세자 선정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법인은 연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연 2백만 원 이상 구세를 납부한 대상자 가운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법인 부문에는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가, 개인 부문에는 마금숙 씨가 최종 선정됐다. 김희철 (사)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 본부장은 “성실한 납세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납세 문화를 선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마금숙 씨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동래구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된다고 생각하며, 성실납세자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우수납세자증이 수여되며, 수상일인 3월 3일로부터 1년간 △동래구 공영주차장 무료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3일 동원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아이 먼저’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부산진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진지회, 학교 관계자 등 민․관․학 60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 통학로에서‘아이 먼저’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교통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안전 속도 지키기’등 어린이 안전 실천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수칙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통학로 주변 불법 주․정차 계도 및 교통질서 유지 활동,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실태 점검 등도 병행했다. 특히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했다. 현수막과 안내 활동을 통해 안전모(헬멧) 의무 착용, 2인 이상 탑승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을 적극 알렸다. 한편 부산진구는 이번 캠페인에 앞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27일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배달앱 수수료는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공공배달앱 운영의 필요성을 민관이 함께 인식하고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공배달앱‘땡겨요’는 2%의 낮은 수수료 혜택 및 빠른 정산, 이용 금액 적립 혜택, 지역화폐 결제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입점 수수료, 월 이용료,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공형 배달앱으로 전국 50여 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 중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지난 27일 메가박스 제주아라점에서 운송 협력사와 함께하는 ‘윤리·인권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운송 협력사와 청렴·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사 및 동반 가족, 공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제주개발공사의 윤리·인권경영 추진 의지와 함께 협력사 대상 참여 프로그램 및 지원 제도, 인권 상담·신고 채널 등을 안내한 후,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해당 작품은 갈등 상황에서의 선택과 책임, 관계 속 존중의 의미를 담고 있어, 참석자들이 영화 속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또한 영화 관람 이후에는 퀴즈 이벤트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윤리‧인권 경영은 협력사와 함께하는 공급망 전반에서 실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공정한 업무 관행과 상호 존중 문화가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제주의 마이스(이하 MICE, 기업 회의·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글로벌 MICE 서포터즈 ‘가온누리 13기’를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가온누리’는 제주 지역 청년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고 MICE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20명의 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회의의 현장 운영요원으로 투입돼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MICE 행사 기획 보조, 전국의 ‘Young MICE Leaders’ 네트워킹, ‘코리아 MICE 엑스포’ 참가 등 폭넓은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공사는 서포터즈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주요 MICE 시설 답사 △현직 전문가 멘토링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증 취득 대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성장을 돕는다.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활동 조건(5개 프로그램 이상 참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청년정책 정보 플랫폼 ‘청년이어드림플랫폼’을 ‘제주청년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해 3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개편으로 그간 여러 곳에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게 되며, 한 번의 접속으로 도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 전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정부 ‘온통청년’ 플랫폼과의 연계 링크를 통해 중앙정부 정책에도 쉽게 접할 수 있어 청년들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정책 자동추천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청년이 입력한 정보를 분석해 도내 청년정책 중 적합한 정책을 자동으로 추천·안내하는 방식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책 연계가 가능해진다. 한편, 플랫폼 전면 개편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및 서비스 신뢰도 제고를 위해 가입 시 본인인증 절차가 추가됐으며, 기존 이어드림 플랫폼 이용자도 신규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청년이어드림’ 지원금 체계도 함께 재설계됐다. 기존에는 단순 상담 참여만으로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개편 후에는 실제 정책에 참여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그동안 민간단체가 주관해온 해녀 항일항쟁 기념식을 올해부터 도 차원으로 격상하는 등 제주 3대 항일운동의 역사를 기리는 데 더욱 힘을 쏟는다 제주도는 3일 도청 탐라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3월 소통과 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설레는 봄바람, 활기찬 3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봄의 기운과 함께 도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의 다짐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산물 안전관리, 관광산업 선행, 생명구호, 산악사고 안전대응·구급활동, 지방세 발전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3·1절 107주년 기념식 성과를 공유하며 항일독립운동 정신 계승에 대한 도정 방침을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순국선열의 모습을 되살려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게 한 영상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고, 유가족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받았다. 오 지사는 이번 영상이 외부 기획사 없이 도 자체 역량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에게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 ‘참여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제3기 도정정책 모니터'를 공개 모집한다. 도정정책 모니터는 정책 현장 소통과 공공갈등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다. 주요 활동으로는 도정 정책 관련 아이디어 및 제도 개선 제안, 생활 주변 불편 사항 제보, 정책 현장 소통·교류 및 역량 강화 활동 참여 등이 있다. 이번 모집에서 선정된 제3기 모니터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 3. 3.) 현재 제주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앞서 제2기 도정정책 모니터(2024. 4.~2026. 3.) 활동 기간 동안 도민 제안이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2024년에는 199건 중 152건(76%), 2025년에는 193건 중 125건(65%)의 제안이 실제 행정에 반영돼 도민 참여가 정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모집 인원은 100명 이내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6~27일 제주관광공사, 해외 11개소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함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 시장에 대응해 권역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중국(5개소)·대만(1개소)·일본(3개소)·말레이시아(1개소)·베트남(1개소) 등 11개 해외 홍보사무소장과 제주관광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3~4월 집중 추진할 해외 관광객 맞춤형 마케팅 방안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특히 제주도는 최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집중 논의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기조를 현장 실무와 적극 연계하고 있다. 첫날인 26일에는 제주 관광정책과 기관별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국가별 현지 동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국가 간 정치‧경제적 역학관계 변화가 제주관광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관광객 이동 수요 변화와 접근성 등 외부 동향을 바탕으로 새로운 유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위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 군은 3일 농림축산 식품부와 보건복지부를 차례로 방문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자체적으로 기본소득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진안군은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선도적으로 제도 기반을 갖추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방문에서는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방향과 연계해 진안군이 자체 재원으로 준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군은 농촌의 인구감소와 소비 위축 등 구조적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의 선제적 노력에 대한 중앙정부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를 찾아 현재 진행 중인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의 조속한 마무리를 건의했다. 군은 협의 절차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 수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경신, 민간위원장 김제덕)는 2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동구 희망나눔점빵 수정5동점’을 운영했다. 이번 2월 운영에서는 고구마, 컵라면, 참깨, 들깨 등 세대당 4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했으며, 수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동 찾아가는 복지팀이 발굴한 관내 취약계층 34세대에 전달했다. 김제덕 민간위원장은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희망나눔점빵 물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의 노후 냉난방기 매각 업무를 일괄 통합 지원하여, 총 6억 원 규모의 학교 세입을 증대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교육지원센터는‘2026년 상반기 학교 불용물품 매각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유·초·중·고 26개교에서 발생한 노후 냉난방기 및 실외기 등 총 3,137대를 일괄 매각하고, 총 6억 119만 원의 세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불용물품 발생 시 감정평가 의뢰부터 온비드 전자입찰, 계약 체결, 수거 관리 등 전 과정을 개별적으로 수행하며 상당한 행정적 부담을 겪어왔다. 이에 화성교육지원센터는 재무관리과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매각 절차 전반을 일괄 수행함으로써 학교의 행정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공개입찰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매각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대규모 물품 수거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매각 물량이 많은 6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낙찰업체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했으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 조치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변화하는 청년들의 삶과 현실을 반영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지난 2월 25일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소통, 창업·일자리, 돌봄, 문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12개 추진과제와 4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10개 부서가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정책의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청년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및 청년 주간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어려워진 고용 여건과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 공간 지원사업, 채용박람회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물가 시대에 주거비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운영해 재정적‧정서적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