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오는 28일,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원활한 병원 수용을 위해 목포한국병원과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송 지연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생명이 위급한 초응급 환자(P-KTAS 1·2단계) 발생 시, 병원이 지체 없이 수용하는 ‘패스트트랙(Fast-Track)’ 체계 구축이다. 양 기관은 병원의 수용 역량을 고려한 효율적인 환자 분산 이송 방안과 현장 의료 대응 체계 강화에 머리를 맞댄다. 또한,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한 구급대-의료진 간 실시간 정보 공유 ▲1차 응급처치 후 최종 배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이송 협력 체계 강화 등 스마트 의료 시스템 활용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자리는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즉각 작동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119특수대응단 항공대의 ‘지리산 새매’ 소방헬기가 2022년 6월 도입 이후 올해 1월까지 누적 1,000시간 무사고 비행을 달성했다. 항공대는 도내와 타 시도 지원 현장에서 항공 구조‧구급 등 임무를 수행하며 재난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해 119특수대응단은 27일 항공대 격납고에서 ‘1,000시간 무사고 비행 기념 및 항공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동원 경상남도 소방본부장과 119특수대응단장, 안전체험관장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했다. 이날 무사고 비행에 기여한 대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안전 운항 결의 선서 등도 진행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1,000시간 무사고 비행을 위해 노력한 항공대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 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고 비행을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은 “대원들이 합심해 1,000시간 동안 사고 없이 임무를 완수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운항과 항공 구조‧구급 임무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가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과 연계하여 관내 대형 공사장 관계인들과 함께 화재예방 간담회를 28일 계양소방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신축 공사장에서 대형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공사 현장의 화재 취약요인을 해소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공사장 안전관리에 대한 현장 중심의 논의와 의견수렴의 장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관내 상주 소방공사 감리대상 대형 공사장 6개소 관계인 17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여부에 대한 지도ㆍ감독 강화 ▲화기 취급 공사장 내 상시 감시체계 구축 ▲용접 등 화재 위험 작업 시 주의사항 안내 ▲공사장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 및 소통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 교재 배부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인들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소방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ㆍ감독을 강화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28일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에넥스 공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에넥스 공장에 대한 선제적 화재 예방지도를 추진하고, 공장 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현장 행정을 통해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공장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 계획 수립 여부 등 화재안전대책과 자율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화재 사례 공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전기설비 등 화재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컨설팅,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 협의 등이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특히, 공장 화재 특성상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직원 중심의 자위소방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대형 공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28일 대응단 작전실에서 ‘2026년 상반기 호남권 특수구조기관 통합대응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호남권역 내 대형·복합 특수사고 발생에 대비해 통합대응 능력을 높이고, 구조기법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를 비롯해 광주·전남·전북·제주 119특수대응단 등 호남권역 5개 특수구조기관의 지휘관과 훈련 담당자가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2025년 통합대응 및 합동훈련 실적 공유 ▲2026년 통합대응 운영방안 협의 ▲2026년 합동훈련 테마 등 세부 추진계획 논의 등이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대형·복합 특수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황인 광주119특수대응단장은 “이번 운영협의회는 호남권 특수구조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협력을 통해 특수재난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이 28일 수루배8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김유회)에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일터 나눔 캠페인은 직장·단체단위로 임직원 등 5인 이상이 매달 정기적인 기부를 하는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사업이다. 수루배8단지 관리사무소 직원 5명은 매달 1만 원을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을만들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임준오 동장은 “착한일터에 참여한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 많은 단체와 기업, 시민이 나눔문화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남부소방서가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이마트 세종점’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점검을 진행했다. 이마트 세종점은 주말 기준 일평균 이용객이 5,000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점포로,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소방 당국에 의해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날 현장지도에서는 ▲화재 시 옥상 대피로 및 대피 방안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실태 및 질식소화포 비치 상태 ▲매장 내 화재 취약구역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설 명절기간 대형마트에는 많은 시민이 동시에 몰릴 수 있어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회야강,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일대 수난안전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강풍과 염분 등으로 인해 노후된 구명환, 구명줄 등 주요 안전장비의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에는 남울주소방서 재난대응과 구조·구급팀장 등 4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및 정비 내용은 ▲수난안전시설물 상세 위치 확인 ▲구명환·구명로프의 훼손 및 부식 여부 확인 ▲시설물의 설치 상태 및 표지 식별 가능 여부 점검 ▲훼손 장비 교체 및 표지판 재설치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 발생 시 구명환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라며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안전시설물을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지속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기 사용 증가와 귀성객 이동 증가로 인한 주택화재 및 생활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대상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28일간 추진되며,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추진한 이번 활동은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택 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전기·가스시설 상태 확인과 함께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등 주택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스프레이식 소화기와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근골격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위해 파스 등 생활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화재 및 낙상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주거 내 안전바 설치를 병행하는 등 가구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5조의2(구급지도의사)에 근거한 직접의료지도 제도를 올해 2026년부터 전북 단독 체계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직접의료지도 제도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구급지도 의사의 지도를 받아 응급처치와 이송 관련 판단을 수행하는 제도다. 이런 의료지도를 통해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응급처치 행위가 가능하도록 그 범위는 법에 따라 명확히 규정돼 있다. 그동안 전북은 광주·전남과 공동으로 의료지도 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2026년부터 지역 특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책임 있는 응급의료지도를 수행하기 위해 전북 단독 직접의료지도 체계로 전환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30명으로 구성된 의료지도 인력풀을 바탕으로, 24시간 주·야간 구분 없이 전화로 의료지도 의사와 즉시 연결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심정지, 중증외상 등 긴급 상황에서 구급대원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도와 이송병원 선정이 가능해졌으며,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연계한 독립적이고 안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2026년을 안전 경영의 전환점으로 삼고, 노사가 하나 되어 ‘재해 없는 도매시장’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공사는 1월 27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사합동 안전보건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다수의 유통인과 시민이 이용하는 도매시장의 특성상 ‘안전’만이 공사가 나아가야 할 생존 전략임을 전 임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안전 확보, 경영의 최우선 가치 김상덕 공사 사장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간이자 수많은 유통인과 시민의 터전”이라며 “무엇보다도 ‘현장 안전 확보’가 우리 경영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 강화에 나설 것임을 약속했다. 노사(勞使), ‘안전’ 앞에 하나 되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영진의 의지에 화답하는 직원들의 결의도 이어졌다. 노사협의회 의장과 근로자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전원은 안전보건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추진 중인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소재한 SSLM㈜에서 위험물 저장·취급 등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겨울은 라니냐(Lanina) 현상의 영향으로 강한 한파와 건조한 대기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전열기기 과부하, 난방용품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위험성을 고려해 위험물 제조소 등의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 중심의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험물 제조·저장·취급 시 주의사항 확인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 △비상상황 대비 피난계획 수립 및 초기 대응대 구성·운영 등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 후 엄준욱 본부장은 소방시설과 위험물 제조소·저장소·최급소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소방시설 관리 실태와 대피·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엄준욱 대구소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27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5주간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실습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에게 실제 구급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출동부터 병원 이송까지 병원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응급환자 평가 및 처치 보조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 지원 ▲구급장비 및 기자재 사용법 등을 숙지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실습 과정에서는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 교육은 물론, 구급차 길터주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학생들의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학생들이 이번 현장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통하여 훌륭한 응급구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실습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화재 발생 시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중요 시설과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하기 위해 ‘화재 안전 기동조사단’을 구성하고, 28일 민간 전문위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동조사단 출범은 기존 소방시설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소방·위험물·건축·전기 등 시설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안전 진단’ 체계로 전환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전남소방은 28일 오전 본부에서 위촉식을 갖고 교수, 건축사, 소방기술사, 관리사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 위원 8명을 영입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소방공무원 12명과 함께 총 20명 규모의 ‘민·관 합동 안전 드림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조사단은 시설 특성에 맞춘 ‘심층 컨설팅과 문제 해결’에 주력한다. 여수국가산단 등 대형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투입되며,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기술적 해법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장, 도·시의원, 전·현직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 영상 상영, 감사장·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김태현·김옥주 연합회장이 이임하고, 임원빈·노정화 연합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 의용소방대 이임 대장 10명에게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와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대장 21명에 대한 임명장 전수도 함께 진행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이임 연합회장과 대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의용소방대와 함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