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이 운정신도시 내 초롱초등학교의 과밀 문제 해소를 위해 학교 인접 미활용 유치원 부지를 초등학교 용지로 무상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초롱초등학교는 통학구역 내 학령인구가 집중적으로 거주하면서 지속적인 과밀현상이 발생한 학교로, 현재 모듈러 교실 설치 등 임시적인 학생 배치를 통해 교육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부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파주교육지원청은 초롱초등학교 인접 운정신도시 내 미활용 유치원 부지를 초등학교 용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했으나, 해당 부지의 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의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국토교통부 및 LH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를 이어간 결과, 신도시 내 학교 인접 미활용 용지를 학교용지로 무상 공급한 사례를 새롭게 창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학생 학습권 보호와 공공성 확보를 위해 법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해석·적용한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로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교육청 컴퓨터실에서 학교 현장에서 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임용 직후 연수를 진행해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달부터 시작되는 연말정산 업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혼란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 지역 초중고에서 근무하는 새내기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공무직 급여 이론과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급여 작업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급여 처리 전반에 대한 흐름을 익히고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16일에는 지난해와 올해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업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직원 연말정산, 나이스 사용법 실습과 함께 달라진 주요 세법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산교육청은 4월로 예정된 행정실장 대상 급여 연수를 포함해 올해 세 차례의 대상자 맞춤형 급여 연수를 운영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1월 6일부터 3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학 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인식 수준과 준비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꿈나눔 프로그램 ‘아람’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희망 진로 분야가 비교적 명확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7교 9팀, 47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가지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목공, 독서, 3D, 드론, 음악, 미술, 체육 등 7개 분야 중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택해 협업과 체험 중심의 진로 활동에 참여한다. 꿈마중 프로그램 ‘길틈’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며, 아직 희망 진로를 고민 중인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9명(24교)을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별 맞춤형 진로검사 ▲진학전문지원관 특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6일 포항교육지원청 노을관 5층 대회의실에서 고교학점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의 상담 및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부터 본격 운영될 지원단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고교학점제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진로・학업 설계 지도 사례 공유’로 진행됐으며, 이어 2026학년도 지원단 운영 방향과 역할, 상담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로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은 교육과정지원포털을 통해 접수되는 학생들의 상담 요청에 대해 서면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더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지원단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공교육 체제 안에서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6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문경공업고등학교 AI 로봇 마이스터고 전환 선포식을 개최하고,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문경공업고가 기존 공업계고 특성화고에서 ‘AI 로봇 인재 틔움(Tum) 마이스터고’로의 전환을 추진함에 따라,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환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과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총동창회・관계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문경공업고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AI 로봇 특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4학급, 총 12학급(180명) 규모의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한다. 특히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설계・제작・운영・유지 보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 후 즉시 산업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3~고3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AI)․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학습과 진로 탐색 영역에서 흥미와 적성에 따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 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6일, '정책연구용역의 질적 제고'를 위한 이해라는 주제로 세미나실에서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정책연구용역을 담당하는 교육전문직 및 교육행정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정책연구용역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정책연구의 관리와 연구의 질 제고를 위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교육정책연구로 저명한 권순형 소장(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이 초청되어 정책개발연구용역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권순형 소장은 “정책연구용역은 단순한 연구수행을 넘어 정책 결정의 합리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이다. 연구 목적의 명확화와 과업 범위의 설정, 연구 결과의 정책반영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앞으로도 정책연구용역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유의미한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가 전문성을 함양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6일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본청 강당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는 2025년 현장에서 검증된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의 성과를 정책의 출발선으로 삼아 그 흐름을 더욱 단단히 이어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2026년 10대 핵심과제 등 올해 주요 교육정책을 교육가족 및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10대 핵심과제 가운데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3가지를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먼저 AI 교육에 대해 “기반은 갖췄다. 이제 교육으로 작동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권한대행은 “지난 3년간 전북교육은 초3부터 고3까지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100% 완료하는 등 AI 교육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AI를 수업과 학습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지금 전북교육이 마주한 과제”라고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6일부터 4일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5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97명을 대상으로 경기교육정책 이해와 현장 지원 중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탐구·토의·실행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30시간의 집합 연수를 이수하고 이후 교육지원청에서 8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다. 주요 내용은 ▲정책 토론 ▲정책 기획 ▲현장-정책 연계 실무 과정(Learning Hub) ▲교육지원청 현장실습(담임장학, 행사기획, 민원 업무) 등이다. 연수생들은 지역의 교육 현안 분석, 정책 대안 탐색, 추진 계획 수립까지의 전 과정을 조별 협력을 통해 수행하며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성장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임용예정자들과 대화의 시간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여러분들은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라면서 “앞으로 경기교육을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2026년 1월 5일 오후 3시, 개교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회암중학교(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871번지, 34학급, 특수 1학급 예정)의 개교를 앞두고, 행정·시설·교육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개교준비위원회에는 설립사무교인 율정중학교 행정실 직원, 회암중학교 행정실 직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내 각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1~2월 중 중점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일정 조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암중학교는 34학급 규모로 대규모 개교가 예정된 만큼, 교육과정 편성, 교원 배치, 시설물 준공·이전, 학생 배치, 통학 안전 대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교한 준비가 요구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개교 전 단계별 이슈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개교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회암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경남교육 12년을 돌아보고, 미래교육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본청 2층 강당에서 ‘2026년 박종훈 교육감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교육감은 “2026년은 개인적으로 교육감 12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이자, 위기와 혼란을 넘어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2026년도 경남교육의 핵심 정책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경남교육 12년, ‘학교 혁신–미래 전환–지속 가능한 교육 체제’로 진화 박종훈 교육감은 우선 지난 12년의 임기 동안 경남교육의 변화를 설명했다. 1기(2014~2018년)에는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를 라는 슬로건 아래 행복학교와 배움 중심 수업,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통해 교육의 본질 회복에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 2기(2018~2022년)에는 ‘교육 혁신을 넘어 미래 교육으로’라는 기조로 기후 위기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미래형 학교 공간과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구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수성도서관은 도서관 소식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도서관 홍보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도서관 홍보 SNS 기자단’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수성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강좌, 기타 도서관 행사 등을 취재해 수성도서관 SNS 기자단 블로그에 기사를 올리고 본인의 개인 SNS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서관 소식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은 매월 도서관에서 공지하는 기사 3건에 한해 건당 5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수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성도서관 독서문화실로 문의하면 된다. 수성도서관 관계자는 “글쓰기와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SNS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지역주민들이 도서관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54명 및 학부모 19명을 대상으로 ‘더 자람 겨울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학교는 방학 기간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립 생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연령별 특성에 맞춰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클레이 아트 교실’을 비롯해, 초・중학생을 위한 ▲체육, ▲공예, ▲음악, ▲방송댄스, ▲요리 교실이 운영된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 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학부모 교실에서는 장애 자녀의 일상생활 양육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장애인 보호 작업장의 현황에 대한 강의를 통해 자녀의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겨울학교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학 기간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단체 활동으로 사회 적응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1월 6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옥천센터 학습지원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학습지원단은 총 18명(옥천 8명, 보은 6명, 영동 4명)으로 구성됐으며, 옥천을 비롯한 보은, 영동 지역 초·중학교의 학습지원대상학생 및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코칭과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학습지원단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관내 20여 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원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1:1 맞춤형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난독증 학생 및 느린 학습자들을 위한 수준별 맞춤형 학습 지원,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 등이 포함된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옥천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습 부진 요인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학습, 심리, 정서 등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방학 중에도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정애 교육장은 “배움이 느린 학생들이 교실에서 소외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AI 미래교육, 공생을 통한 지역 성장, 다양성이 꽃피는 글로컬 교육으로 세계의 인재들이 전남을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김대중 교육감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은 지난 3년 6개월 동안 전남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남교육 대전환’에 주력해 왔다”며 “특히 2025년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정책과 제도 개선을 이끈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전남교육청은 정부의 대규모 교원 정원 감축에 대응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기초정원제 도입을 추진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과 정주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국제 교육 확장의 물꼬를 텄다. 또한 헌법교육 확대와 남북 교육 교류 모델 제안 등을 통해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힘써왔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명실상부한 ‘글로컬 시대의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