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5일 오전 10시, 휴일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상청의 한파특보 발표에 즉각 대응해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밤 21시부터 철원군, 양구군(평지), 인제군(평지)에 한파경보가, 그 외 15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또한 26일~27일 도내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 25일보다 약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도는 24일 오후 대책회의 개최에 이어, 25일 오전부터 초기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있다.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5,897명에 대한 안전 확인과 행동수칙 안내를 사전에 실시했으며, 한파쉼터 일부를 야간 및 공휴일에도 운영하고, 비닐하우스 등 취약 거주 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했다. 수도관·계량기 동파 방지, 농·어·축산시설 보온 관리 등 도민 대상 안내를 강화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연간 모금액이 5억 원을 넘어서며, 당초 설정한 목표 금액인 4억 원을 상회했다. 이는 고향을 향한 출향인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계 기관 및 타 지자체와의 협력, 기부자의 선택 편의를 고려한 답례품 운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월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과정에서 답례품 전반을 정비했다. 기존 고액 중심의 한우 답례품 구성을 3만 원대 기부자도 선택할 수 있도록 조정해 이용 문턱을 낮췄으며, 복숭아·포도·사과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철 과일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고랭지 배추를 활용한 영월 김치를 신규 답례품으로 추가해 지역 농·특산물 구성을 다양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현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영월군은 기부자와의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과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을 위한 제도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25년 12월 23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재단 설립 이후 지난 10년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과 함께 만들어 갈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월군청 전대복 부군수, 영월군의회, 문화예술인, 관계 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천문과 예술을 융합한 가족 체험형 교육 콘텐츠로 구성되어, 참여 가족들이 상상력과 감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제공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대표이사 기념사 ▲10주년 기념 영상 상영 ▲2035 비전 선포식 ▲유공자 시상 ▲피날레 공연 ▲화합의 장(케이터링성과 전시)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난 10년간의 문화도시축제공연전시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재단의 활동을 영상과 전시를 통해 공유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재단의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기관 상과 개인 표창을 비롯해, 지역 문화 발전에 힘을 보탠 인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의 대표 문화유산인 창령사지 석조 오백나한상을 활용한 ‘오백하나 헤리티지 디자인 연구 개발’ 성과 전시를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 중이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월 10경과 창령사지 오백나한상이 가진 독특한 예술성과 경관 가치를 MZ세대의 감성에 맞는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해 고유의 로컬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의 책임 연구원으로는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이자 조소 분야 전문가인 양상근 교수가 참여해 학술적·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전시회에서는 오백나한상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와 희로애락의 표정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3D 모델링 피규어 10종과 키링, 실용적인 굿즈 패키지 디자인이 공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22일에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표정 하나하나에 담긴 에피소드부터 디지털 모델링까지의 치열했던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사람들에게 더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일으켰다. 양상근 교수는 전시 현장에서 “300구 이상의 나한상이 가진 개별적인 개성과 표정을 현대적 캐릭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회장 김성수)은 지난 12월 13일 영월 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소년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취지로 한'2025 영월군스포츠클럽배 수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 초등 1~6학년 수강생 약 60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록 경쟁보다는 서로 교류하며 성장의 과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 참가자 친화형 대회로 운영됐다. 대회 운영 전반은 영월군체육회가 함께했다. 종목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의 4개 영법과 릴레이 경기로 진행됐으며, 각 수업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경기 후에는 메달을 수여하며 도전에 대한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대회 현장에는 가족과 같은 팀 친구들의 응원이 더해져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축제와 같은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수영 실력을 자신 있게 선보이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이번 수영대회는 아이들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무릉도원면 새마을부녀회(면회장 최재춘, 회원 13명)는 12월 23일 무릉도원면사무소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무릉도원면 새마을부녀회장(최재춘)은 동절기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역 내의 돌봄이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난방비로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무릉도원면 취약계층의 동절기 난방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청 씨름선수단은 영월군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로, 총 14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매년 2월부터 명절 장사씨름대회와 민속장사 씨름대회, 각종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며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장사 등극과 꾸준한 상위 입상을 통해 영월군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이바지해 왔다. 이러한 가운데 2025년은 선수단에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한 해가 됐다. 오랜 기간 한 팀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 온 선수 3명이 올해 말을 기해 은퇴를 앞두고 있어, 그간의 노고를 기리고자 지난 23일 ‘영월군청 씨름선수단 은퇴식’을 개최했다. 이준호 선수는 입단 이후 13년간 선수 겸 코치로 활약하며 태백장사에 올랐고, 김민정 선수는 15년간 선수 생활을 이어오며 금강장사에 다섯 차례 등극해 선수단 전체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켰다. 또한 이정훈 선수는 선수이자 주장으로서 선수권부 씨름대회 용장급 장사 1위를 차지하는 등,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영월군청 씨름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주춧돌 역할을 해 동료 선수들의 모범이 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지난 22일 기초생활보장 분야 업무 추진 내용과 운영 실태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의 적정성 ▲신규 수급자 발굴 및 보호 노력 ▲맞춤형 급여서비스 제공 ▲변동사항 처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으며,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영월군은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와 자립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선정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이어온 노력의 과정이 반영된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2025년 12월 정기분(2기분) 자동차세 13,318건, 20억6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2기분)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12. 1.) 기준 차량(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소유자로, 납부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ATM기기, 가상계좌이체, 위택스 ARS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다. 조정옥 군 세무회계과장은“현수막 및 입간판 게시, 전광판, 이장회의를 통하여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납부기한 경과시 가산금(3%)과 자동차 압류등록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사업에 지역농협 3개소가 선정되어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장은 2025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둔내농협과 공근농협, 그리고 이번 공모를 통해 새롭게 참여하게 된 동횡성농협이다. 앞서 둔내농협과 공근농협은 2025년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배치·운영하며 농가의 인력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 관리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횡성군은 이러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공모에서도 두 농협이 다시 선정됐으며, 신규로 동횡성농협이 추가되면서 사업 기반이 확대됐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한 뒤, 일손이 필요한 영세·고령 농가에 단기간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개별 농가가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근무 여건과 체류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촌 현장의 호응이 높다. 횡성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농번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고 식물을 직접 만지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독서 원예 수업 ‘책과 함께 자라는 꼬마 식집사(5∼7세 유아)’ ▲과학, 미술, 심리 등과 연계하여 자신만의 색깔에 맞춰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마술 수업 ‘마법이 깃든 도서관(초등 1∼3학년)’ ▲보드게임을 통해 경제 개념을 익히고 올바른 용돈 관리 및 소비 습관을 형성하는 ‘보드게임 속 경제 대탐험(초등 3·4학년)’ ▲웹툰 작가 및 웹툰 창작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나만의 웹툰을 제작하는 ‘웹툰 창작의 세계(초등 5학년∼중등 1학년)’ 등 4개 강좌로 구성됐다. 박순덕 도서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겨울방학에 도서관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1월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리내 겨울 독서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앞서 열린 여름 독서학교가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받은 만큼, 이번 겨울에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갑다! 내 친구 영어 그림책(유아 6·7세) ▲엘리스와 함께 떠나는 이상한 과학 나라(초등 1·2학년) ▲창의력 수학(초등 1·2학년) ▲우리가 몰랐던 독립운동가 이야기(초등 3·4학년) ▲책과 함께하는 독서토론(초등 3·4학년) ▲생각이 쑥쑥 자라는 글쓰기(초등 5·6학년) 등 6개 강좌가 6회에 걸쳐 운영된다. 박순덕 도서관장은 “이번 겨울 독서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산이엔지 이준희 회장은 지난 24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친환경 시멘트 생산업체인 동산이엔지는 책임 있는 기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준희 회장 또한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따뜻한 마음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1만 원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오는 3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징수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다음 달 31일까지 접수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3월(1기분)과 9월(2기분) 연 2회 부과되며, 1월에 연납하는 경우 1·2기분 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며, 미납 시 연납 고지가 취소되고 감면 혜택 없이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매년 1월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며, 고지서 또는 위택스로 납부할 수 있다. 단, 다른 지자체로 주소를 변경하는 경우 전입한 지자체에 다시 연납 신청해야 하며, 1월 1일 이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받으면 당해연도 연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연납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환경개선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 336개 참여기관 가운데 총 14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원주시는 지난 5월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및 화재를 주제로, 재난상황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통합 연계 훈련을 진행했다. 올해 훈련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땅꺼짐(싱크홀) 사고 상황을 설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안전 취약계층 대상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범국민 참여 지원책 등도 마련했다. 한편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난 유형에 대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관련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