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 간 예술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 번째 교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성사된 세계적인 금관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Spanish Brass)로,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2025년 11월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의 업무협약 이후 추진되는 공연으로, 대구-제주 예술인의 교류 환경을 넓히고 국내외 아티스트 교류 등 양 기관 간 협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이다. 특히 국제적으로 높은 명성을 지닌 금관5중주단의 정교하고 역동적인 앙상블을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최적의 음향 환경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그동안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주자들을 초청해 왔으며, 이번 공연 역시 관악 음악의 예술적 가치와 실내악의 매력을 지역 관객과 공유하고 국제 문화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프랑스 낭만 음악의 거장 카미유 생상스(Camille Saint-Saëns, 1835~1921)의 오페라 서곡과 피아노 협주곡, 교향곡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제52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생상스, 프랑스 낭만의 빛’을 부제로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알렉 쉬친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생상스의 초기 음악 세계를 조망함과 동시에, 대구와 일본 히로시마의 교향악단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다. 이날 공연에는 히로시마교향악단 단원 다카와 마사시(제1바이올린, 高和 雅), 이와시타 에미(제2바이올린, 岩下 恵美), 안보 에마(비올라 수석, 安保 惠麻 ), 다카모토 도모야(더블베이스 수석, 髙本 知弥)가 대구시향 단원들과 어우러져 전체 프로그램을 함께 연주하며, 음악을 매개로 한 양 도시의 교류를 이어간다. 공연의 서막은 생상스의 오페라 “동양의 공주” 서곡이 연다. 이 작품은 19세기 후반 유럽 사회를 휩쓴 일본 문화 열풍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올해도 전시 및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대구 지역사 및 전통공예 관련 중요 유물을 구입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한제국 이후 1970년대까지 대구 관련 자료가 수집 대상이다. 대구·경북 독립운동, 근대 대구 교육, 행정 및 금융, 대구 도시변화와 단체, 해방 전·후 대구사회 등 관련 자료를 구입한다.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1950년대 이전에 놋쇠로 만들어진 유물 및 금속공예품을 수집한다. 화로 등 생활용품과 의식구 등 금속공예품, 금속공예 제작 관련 자료, 그리고 팔공산 역사 문화와 관련된 각종 자료를 구입한다.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의 전근대 시기를 대상으로, 행정·교육·사회·경제·문화·민속 관련 자료와 인물, 경상감영 관련 자료, 그리고 대구달성(달성공원) 및 1997년 대구향토역사관 개관 관련 자료를 구입한다. 유물 매도 희망자는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에 안내된 내용을 확인하고 ‘유물매도신청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이하 연습공간)이 2026년 중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받는다. 연습공간은 지역 공연단체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창작 및 연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공연예술인들이 작품 제작 전 과정을 준비할 수 있는 전문 공간이다. 이곳은 무용·음악·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연습과 공연 준비를 위한 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 공연예술계의 창작 기반 강화와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연습공간은 공간별로 특징이 다른 6개의 연습실을 갖추고 있다. 대규모 공연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1개와 장르별 연습이 가능한 중연습실 3개, 소규모 창작 활동을 위한 소연습실 1개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규모의 연습 수요를 수용하고 있다. 특히 지하 1층에 위치한 대명홀은 공연장 무대 환경을 재현한 공간으로, 최종 리허설이나 쇼케이스 등 공연에 준하는 연습이 가능해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 18시까지이며, 자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재문화체육센터는 3월 3일부터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튼튼머니’의 인증시설로 등록해 운영을 시작했다. ‘튼튼머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만 11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로,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서재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해 운동 전·후 QR코드를 스캔하여 인증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주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1회 최소 30분 이상 운동해야 정상적으로 인증된다. 적립된 튼튼머니(최대 5만 원)는 제로페이 앱을 통해 스포츠 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전환된 상품권은 스포츠용품 구매와 스포츠 시설 등록은 물론, 지정된 약국과 병원에서도 현금처럼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재문화체육센터는 많은 회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광판 홍보, 안내문 비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튼튼머니 인증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운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5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3월 4일 간부회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실·국을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일 잘하는 조직’ 구현과 시정 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25개 실·국과 116개 과(課)를 대상으로 핵심 시책 추진 성과와 부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평가는 부서별 성과목표 달성도와 집행 성과 등을 지표화해 진행됐으며, 지방재정 신속집행, 청렴도 향상 노력, 민원 만족도 등 40여 개 공통 항목과 부서별 역점 시책도 함께 반영했다. 특히 대구정책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가 평가 과정에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최고의 성과를 거둔 5개 실·국으로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개최, 로봇특구 지정 등 미래 신산업 전환을 선도한 미래혁신성장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지원 등 시민 모두가 누리는 복지 체계를 구축한 보건복지국 ▲취수원 이전 국정과제 채택 등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大프라이즈 핫딜 페스타’ 등 대구형 경제 활성화 특별대책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4-5일 이틀간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감사위원회에 새롭게 전입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위원회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감사위원회에 첫발을 내디딘 직원들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감사의 기본이 되는 실무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는 감사교육원 교수와 감사원 수석감사관 등 감사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밀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확인서 및 질문서 작성법 △자체감사 실무 △정부 회계제도 및 회계검사 접근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중심으로 구성했다. 감사위는 감사업무의 기본 절차부터 문서 작성 능력 향상, 확인서·문답서 작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신규 전입 직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전입 직원들이 감사업무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공정한 감사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청년농 육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과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청년들의 농업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농업에 처음 입문하는 청년들이 농업 전반과 스마트팜 기초 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9기 입문교육에는 시군 추천을 통해 선발된 도내 14개 시・군 21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딸기, 토마토, 쪽파, 엽채류, 화훼 등 다양한 작목을 희망하고 있어, 향후 충남 스마트팜의 품목 다변화와 지역 농업의 세대교체를 이끌 핵심 인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은 오는 30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17일간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원예·작물 생리, 토양·양액, 시설원예 등 농업 기초 이해 △스마트팜 운영 프로세스, 작업계획 수립, 작업 안전 및 환경제어 기초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4일 봉명고등학교에서 흥덕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교묘해지는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확산되는 불법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건강한 마음'을 목표로 3월 한 달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예방 및 또래 존중 문화 확산 ▲청소년 도박 위험성 및 불법 온라인 도박 예방 홍보 ▲상담・신고 방법 안내 ▲학생 참여형 인식 개선 활동 등이다. 도교육청은 등굣길 홍보와 캠페인 자료 배부를 통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신고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학생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과 도박은 학생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또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인생스타트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생스타트업은 진로 탐색에 그치지 않고, ‘자기이해–목표설정–실행계획 수립–프로젝트 실습–성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6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2,000만여 원의 프로젝트 후원금이 조성됐다. 참여자는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실제 생활과 연결된 과제를 기획·실행하며, 과정 전반에서 멘토의 피드백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 자기주도성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본 사업은 작년에 시작돼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진로·자기계발 △생활기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주제로 성과를 도출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창업을 하는 과정이 어떤지 실무적인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6 인생스타트업은 오는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되며, 모집대상은 고양시 후기청소년(만 19~24세)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3월 5일부터 낙민동 135-15번지 일원에서 ‘수민어울공원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수민어울공원은 지난해 완공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상부에 조성되며, 규모는 7,132.8㎡이다. 공원에는 잔디광장을 비롯해 다목적구장, 수국정원, 석가산정원 등이 들어서고, 다양한 수종의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테마정원으로 꾸며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동래구는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거쳐 3월 공사에 착수해 6월경 준공할 예정이며, 특히 공원 중심부 광장에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파고라를 설치해 산책과 휴식은 물론 주민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생활권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수민어울공원 인근에 생활복합센터와 제2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될 예정인 만큼, 이 일대는 문화·체육·여가 기능이 집적된 생활거점지역이 될 것이다”라며 “특히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7일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래구지회(지회장 장동출)에서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동래구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는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시설과 설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회 활동 참여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기관이다. 또한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설치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상담․홍보․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장애인의 편의 증진은 곧 구민 모두가 편해지는 일이며, 편의시설은 특정인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기본 인프라다”라며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와 구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시는 중구·남구·북구·울주군과 4일 오전 8시 울산지역 한 식당에서 조찬간담회를 열고, 시정과 구정·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구청장·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봄철 산불예방 대책과 지역 경제활성화 등 구·군별 당면 과제에 대해 시와 구군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민의 삶을 돌보는 행정서비스는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들께서 위임해 주신 소중한 권한은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라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불법 적치물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별도의 단속반을 꾸려 계고 후, 계약 해지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거주자우선주차장 민원 가운데 불법 적치물 민원은 지난해 기준 40%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야간·심야 계약 구간에 주간에도 무단이용을 위해 라바콘, 폐타이어 등 불법 적치물로 점거하는 방식이다. 전 구간 가운데 민원 다중 발생 구역인 영화·정자·연무·인계·행궁·우만·매탄2·매탄4·영통2·권선·구운동 등 4개 구 11개 동은 집중단속 구간이다. 이영인 사장인 “주차공간 문제 해소를 위한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 개인의 사유화가 될 수 없다”라며 “철저한 단속으로 공공 주차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0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과천 시민과 관내 직장인 가운데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수치 이상 등이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4주(6개월) 동안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의 1:1 상담과 건강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 기간 중 총 3회의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센터(02-2150-367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건소는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체 검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중 추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