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전남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꿈 실현 씨앗 심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꿈 실현 씨앗 심기’는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전남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모은 자발적 기부로, 교육 현장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움직임이다. 한천초등학교는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주관한 ‘찬샘골 나눔장터’ 수익금을 ‘꿈 실현금’으로 기부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며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수익금을 또래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회의를 통해 같은 지역에 있는 친구를 돕자는 의견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알게 됐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학생회는 2025학년도 학교축제 ‘오륜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부스와 반값 매점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꿈 실현금’으로 기부했다. 학생 주도의 자치 활동이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일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과 국제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26년 3월 5일 오후 4시,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 업무 담당자들과 온라인 사전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 신주민국제문교과 과장을 비롯한 업무 담당자 등 총 8명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협력 내용과 추진 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신베이시 방문 일정에 맞춰 방문 예정 학교를 선정하고, 대만 학생들과 광주하남 국제교류 공유학교 학생들 간 교류 활동 운영 방안 등 세부적인 협력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국제교류 공유학교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G·L·I·M 공유학교(광주·하남(Gwangju·HANAM)에서 시작하는 지역(Local)과 세계(International)가 어우러진 교류(Mix)의 장)를 운영해 대만 학생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 G·L·I·M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광명 T.O.P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온마을캠퍼스가 3월 4일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온마을캠퍼스는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광명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규교육과정으로 운영하는 광명형 고교학점제의 대표 모델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현해 오고 있다. 2026 광명 T.O.P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는 광명지역 9개 기관에서 총 10개 과목이 개강했다. 기관별 교육과목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미술 전공 실기’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의 ‘영상 제작 기초’ ▲광명시 학교복합시설 어울마당(시청각실)의 ‘연극 제작 실습’ ▲광명시 게임창작소의 ‘게임 프로그래밍’ ▲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의 ‘인간과 경제활동’ ▲기형도문학관의 ‘문예 창작의 이해’ ▲광명시 학교복합시설 어울마당(무용실)의 ‘음악예술공연제작’ ▲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의 ‘광고 콘텐츠 제작’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기업과 경영’ ▲ 광명북고․광휘고의 ‘상담심리의 이해’ 등이다. 학생들은 매주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덕양구 원거리 통학 해결을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행과 관련하여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월 4일 고양시청 평생교육과에서 협의를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통학여건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한정면허 기반의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작년에는 경기도내 파주, 의정부, 광주, 포천, 이천 5개지역이 운행을 했으며 올해도 하남등 3개지역이 추가로 시행중이다.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통해 통학을 지원하는 가장 큰 장점은중, 고등학생 누구나 일반 대중교통버스 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타 대중교통과의 연계시스템등을 활용할 수 있는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고양교육지원청 또한 덕양구 지역 원거리 통학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업 참여를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고양시에 요구하고 있으며, 추가로 똑버스, 누리버스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4일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을 비롯한 방콕시의회 의원 9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평생학습관은 ‘삶을 디자인하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소개하고, ESG 생태환경 교육, 학부모 교육, 문화예술 공연 및 학습동아리 등 주요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인천 평생교육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어 방콕시의회 방문단은 평생학습관 내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인천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은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다채롭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양 도시 간 교육적 식견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준 평생학습관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태국 방콕시의회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인천의 시민 교육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 방콕시의회는 인천시의회와 2007년 경제, 문화 등 협력을 위한 상호방문합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주도과학동아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교사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동아리를 구성하고 활동 주제 선정부터 예산 집행까지 주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자율적 운영 역량과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70개 팀으로, 선정된 동아리에는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총 3개 영역이다. 과학탐구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교과 연계 프로젝트 및 심화 실험 활동을, 과제 연구 분야는 학생 주도의 가설 설정 및 검증 중심 장기 프로젝트형 과제 연구(R·E) 활동이 중심이 된다. 지역과학활동 분야는 지역사회 문제 및 학교 환경의 특수성을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활동, 지역 자원 활용 과학 활동, 과학 봉사 활동 등이 주요 과제이다. 특히 올해는 ‘지능형 과학실 ON’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 도구 등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과학적 탐구 역량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특수교육 진로직업교육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진학–취업을 연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급변하는 AI·디지털 기반 사회에 대응해 장애학생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에서 사회로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기회를 넓히기 위해 특수학교 직업교육 중점학교와 특수학급 중심의 직업교육 지역 거점학교를 운영한다. 초․중․고․전공과로 이어지는 학교급 간 연계 진로교육을 강화해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전문기관을 활용한 진로체험활동 지원도 강화한다. 오는 4~12월까지 전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해 직업체험관을 운영 지원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 중심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학 준비 및 설계 지원을 위해서는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대학 생활적응을 지원한다. 아울러 고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개별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오는 4월 14일까지 시행한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평가는 학년 초에 학생 개개인의 성취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학생의 교과별 성취수준 등 인지적 특성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문제해결력, 정보처리, 의사소통 등 비인지적 특성에 대한 평가까지 포함해 실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방식은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등을 이용한 컴퓨터 기반 평가(CBT)로, 초 3학년은 발달 수준·정보 기기 활용 경험 차이 등을 고려해 지필평가로도 응시 가능하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된 초 3·중 1의 경우 각각 교과 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학력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임을 고려해 전체 학생이 평가에 응시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초 3은 초1·2 범위의 전반적인 문해력과 수리력을 평가하고, 그 외 학년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을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지원을 위해 통합·융합 프로젝트 중심 수업 자료 6종을 개발·보급한다. 초·중·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자료는 ▲독서 프로젝트 수업사례 ‘독서가 답이다’▲예술융합 인문학 자료 ‘함께 읽는 우리 가락’▲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 등이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개발에 직접 참여해 교실 수업 활용도를 높였다. ‘독서가 답이다’는 학교급별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이다. 초등은 그림책 기반 사회정서·생태 전환 교육을, 중등은 국어, 역사, 영어, 과학 등 교과 연계 수업 모델을 제시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을 지원한다. ‘함께 읽는 우리 가락’은 심청가, 홍보가, 춘향가, 수궁가를 주제로 한 예술융합 자료다. 읽기와 토론, 영상 등 다양한 활동자료를 활용해 ‘판소리 무대책’제작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은 학교 도서관을 탐구와 미디어 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수업을 담았다. 초등은 독서, 정보, 미디어 생활 탐구 노트를, 중등은 교과 융합 프로젝트 활동 중심의 워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3월 신학기를 맞아 청렴서한문을 관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이번 서한문에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 노력 ▲청렴교육 강화 ▲세대통합형 소통 활성화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 조성을 통해 신뢰받는 수원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과 청렴교육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수원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모든 교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원칙을 바탕으로 청렴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청렴 자율공동체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과 함께 신뢰받는 수원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5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산양일중학교에서 ‘2026 새학년 등교맞이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새학년을 맞이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홍보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활동 보호 안내 ▲학교 내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존중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다양한 지원과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성남 동그라미 화해중재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3월 5일부터 이틀간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린다. 성남 동그라미 화해중재단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소속 자문기구로, 학교 내 갈등 사안을 교육적 관점에서 해결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35명의 화해중재단은 현직 및 퇴직 교원, 갈등중재전문가 등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겸임하는 중재위원 10명을 배치하여 사안 조사 단계부터 화해 중재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성남 동그라미 화해중재단은 지난해 총 104건의 중재 중 94건의 합의를 이끌어내 92%라는 높은 갈등조정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심의 전 대화 모임을 우선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숙려제’를 전면 시행하여 교육 공동체의 회복 탄력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주요 운영 사업으로는 ▲ 마음공유 준비·실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 새학기부터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관계회복 숙려제도’는 초등학교 1~3학년 사이에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에 앞서 관계회복 대화모임을 우선 실시하고, 해당 모임 종료 시까지 전담기구 심의를 유예하는 제도이다. 이번 사업은 초등 저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조치 중심의 사안 처리에서 벗어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법적 대응이나 징계에 집중하는 경향 속에서, 당사자 간의 진정한 사과와 관계회복이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9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기간’을 선제적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2026년 3월부터는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1~3학년으로 확대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이 주최하는 프리미엄 인문 강연 '통섭의 광장'이 오는 4월 2일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에는 '마음의 지혜','부의 심리학' 등의 저자인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연사로 나서, ‘적절한 좌절: 감정과잉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경일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심리학을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해온 대표적인 인지심리학자로,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좌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좌절이 아이의 성장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4월 2일 19시 30분,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진행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연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5시까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충청북도교육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좌절과 실패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섭의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5일 오전, 죽향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신학기 등굣길 통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합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과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옥천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유관기관 관계자 00명이 참석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사고 없는 학교,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