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3일, 전라남도 광양시 현장 조사지와 경상남도 진주시 산림과학연구시험림 에서 올해 첫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로쇠 수액은 나무가 광합성을 통해 만든 당분이 함유하고 있어 달큼한 맛이 특징이다.‘뼈에 이롭다’는 뜻의 골리수(骨利水)로도 불리는 이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골다공증 개선은 물론 면역력 증진, 고혈압 및 비만 완화,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액 채취 시에는 기상 조건에 따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이 지나치게 낮을 때 무리하게 채취하면 나무가 동해를 입을 수 있으며, 반대로 기온이 너무 오른 뒤에는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지난 2015년부터 진주 인공조림지를 중심으로 고로쇠 수액 출수량 조사를 수행해 왔다. 현재는 경남 진주를 포함한 전국 6개 거점 지역에서 대기 및 토양 온‧습도 변화가 수액 출수량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김석주 연구사는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는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도래재 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구성·운영되며, 2026년 상반기 방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밀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설계·시공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등 약 33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안전예방 결의문 낭독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방향 및 향후 일정 안내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의 방제사업 추진에 따른 안전·보건 관련 세부사항 협의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법·규정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방제 현장 작업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응 요령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1월 초순 이어진 한파로 도내 해역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14일 오전 10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저수온 예비특보는 어업인이 사전 대응을 위해 수온 7℃를 기준으로 발표되며, 수온이 낮아질수록 저수온 주의보와 경보로 격상해 특보가 발표된다. 올해 저수온 예비특보는 지난해와 비슷한 1월 초·중순경에 내려졌으며, 비교적 수심이 얕은 남해 강진만 해역은 현재 6℃ 내외로 도내에서 가장 낮은 수온을 보인다. 저수온 취약품종인 돔류 등 양식어류는 겨울철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사료 섭취율과 소화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8℃ 이하로 내려가면 면역력이 현저히 약해져 피해가 우려된다. 도는 지난해 12월 저수온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15곳을 선정했다. 도·수산안전기술원·시군의 해역 전담 공무원이 어장관리지도 등 현장 밀착 지도를 실시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돔류와 쥐치류 등 저수온 취약 품종에 대한 조기출하를 유도하고, 저수온 영향이 적은 해역으로의 한시적 대피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해양환경조사 결과 실시간 전파를 통한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50개 정수장에서 생산·공급되는 수돗물이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정수장부터 가정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18개 전 시군 대상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가구를 직접 방문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유충과 조류 발생에 대비해 조류경보제가 운영되는 모든 취·정수장을 대상으로 조류독소와 냄새물질 검사를 월 1회 실시하고, 조류 경보 발령 시 주 2회 이상 검사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해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모든 정수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연 3회 이상, 정수장 식용수 모의훈련을 연 2회 실시해 정수장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고도정수처리 등을 통해 트리할로메탄 등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수돗물을 가정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정수장과 수도꼭지 등에서 실시한 법정 수질검사 결과를 지자체 누리집,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서영미 수질관리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자동차 분야)’ 운영을 위해 총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에너지 분야에 전국 최대 규모인 26억 원을 편성해 도내 29만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자동차 분야는 전년보다 약 3천 대 늘어난 9,720대를 모집해 3억 9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 및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1~2년간의 월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감축률에 따라 연 2회(상, 하반기)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가구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연간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급된다. 지난해 에너지 분야에는 18만 1천여 가구가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해 총 22억 8천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고, 약 4만 7천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자동차 분야에는 총 6,498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3,691명에게 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공주시 의당면은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의당면장으로 새롭게 부임한 오승종 면장은 직원들과 함께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신년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겨울철 건강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나온 건의 사항도 함께 수렴했다. 의당면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식사 지원과 생활 돌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새해 인사를 드리는 자리에서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공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가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10% 감면 혜택을 적용하는 제도다.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공주시에 등록된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 자동차의 소유자다. 신청은 1월 31일까지 공주시 환경보호과(041-840-8515)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지난해 연납을 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으며, 연납 후 폐차나 말소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실제 보유 기간에 따라 납부액이 다시 계산된다. 다만, 신청 후 정해진 기간 안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이 자동으로 취소되며, 감면 혜택 없이 3월과 9월에 정기분을 납부해야 한다. 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기한 안에 연납을 신청하고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이 적용돼 납부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연납 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청양군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역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대대적인 방제에 나선다. 군은 올해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한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 화성면 장계리에서 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매개충 활동 기간 연장 등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다. 현재 청남면을 제외한 9개 읍·면(3만 8,205ha)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감염목 및 감염 의심목은 약 5만 그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군은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개충 우화기인 5월 이전까지 상반기 방제사업을 신속히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대치·정산·남양·화성면 등 집단발생지를 중심으로 조림사업과 연계한 '수종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올해 조림 예정지 165ha 중 100ha에 대해 전면 벌채(모두베기)를 진행함으로써 방제 효율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가선단지와 확산 경계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CH4)가스를 소각 연소하여 202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함으로써 제주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실현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 2025년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량은 5,273톤(tCO2eq)으로, 목표치 4,137톤 대비 127%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감축량 4,868톤보다 405톤을 추가로 줄인 성과다. 예산 절감 효과도 컸다. 탄소 배출권 거래제를 통해 2025년 매립장 발생분에 대한 구입비용을 43백만원 절감했으며, 이는 매립장 운영 예산 299백만원 대비 38%에 해당한다. 특히 온실가스 5,273톤 감축은 10년생 소나무 약 799,545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시는 2026년에는 감축 목표를 상향하여 지속가능한 환경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감축 목표를 5,600톤(6% 증)으로 설정하는 한편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문 관리 업체에 위탁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도 전문적 관리 강화, 지속적 투자를 통해 목표 달성을 추진함은 물론 관리 방식 효율성을 확대해 감축 효과 확산도 병행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저감 성과는 소나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앞으로 공공부문에서는 경유‧휘발유 등 내연기관 이동수단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수질오염, 소음 등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속‧산하기관이 관리하는 선박‧차량‧건설기계를 전동화하고 무탄소 이동수단으로 전환한다. 실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는 거제 연초댐(경남 거제시 연초면 소재)의 관리를 위해 지난해 11월 21일 기존 내연기관 선박을 전기추진선박으로 전환하여, 온실가스 배출 저감은 물론 지역 상수원인 연초댐의 수질 오염 우려가 줄어들고 있다. 또한 차량과 건설기계도 무탄소 이동수단으로 전환하여, 도심과 현장 전반에서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함께 소음 저감 등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13일 오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부처 16개 소속‧산하기관이 참여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관리 이동수단 전동화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6개 소속‧산하기관은 소속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북지방환경청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일선 현장의 산림행정을 책임지는 전국 17개 시·도 산림관계관,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산림청 비전 아래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을 모색하는 등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 산림재난 총력 대응, △ 국민의 행복한 삶 지원, △ 임업 생산성 강화, △ 지역상생 기여, △ 기후위기 대응 등 중점추진 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협력할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산림정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회의 전 과정은 산림청 유튜브 채널로 국민에게 투명하게 생중계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오늘 열린 산림관계관 회의가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한 산림행정 발전의 밑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2일 김현미 부군수가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에 있는 축산종합방역소(거점소독시설)를 방문해 방역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거창군에서 고병원성 AI이 발생해 축산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군수는 방역소를 직접 둘러보며 ▲출입 차량 소독 절차 ▲근무 인력 운영 현황 ▲방역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축산 관련 차량의 유형별 분리 소독 여부와 차량 동선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거창군은 2025년도에 생축․분뇨 차량 전용 소독시설을 신규 설치해, 일반 차량과 축산 관련 차량을 분리 소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생축분뇨 운반 차량에 대한 맞춤형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군은 이달 12일부터 이동 통제초소를 2개소 설치·운영하며, 전업 가금농가 출입 차량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등 고위험 농가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사료․분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에 대한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3일 평택시의 한 민간처리시설(소각, 재활용)을 찾아 폐기물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2026년 1월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폐기물 제도 이행 준비 상황을 보면 17개 시군은 기존 공공소각시설을 활용한 전량 처리가 가능하다. 나머지 14개 시군은 민간 위탁으로 부족분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으로 13개 시군은 계약을 완료했고, 1개 시군은 1월 중 완료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평택 시설은 안산시, 의왕시, 이천시와 처리 대행을 체결한 민간처리시설이다. 김성중 부지사는 “연초 우려했던 쓰레기 수거 지연 등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직매립금지제도가 안정화될 때까지 경각심을 늦추면 안된다”며 “민간 위탁계약 물량 등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적정하게 처리되고 있는지 시군에서는 현장 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고 문제발생 시 신속하게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충남도는 13일 도청에서 시군·생산자단체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물방역위생사업 시행지침’ 설명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구제역 유입 방지,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했다. 도는 올해 총사업비 867억 원을 투입해 재난형 가축전염병 초동 대응과 축산물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둔 동물방역위생사업 92건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통제 초소 운영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분야(153억 원) △구제역 백신 지원 등 대가축 방역(499억 원) △가금 질병 예방 백신 등 소가축 방역(144억 원) △축산물 작업장 현대화 사업 등 축산물 안전성 분야(71억 원) 등이다. 박종언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한 만큼 확보한 사업비를 신속히 집행해 농장 단위 차단·방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 인근에 모래층을 쌓아 만든 지하저류지 구조물인 모래샘에서 오염물질을 걸러 안정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사업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14일 육군 제2군단에서 삼성전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모래샘 조성사업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성사업은 강원도 화천군 소재의 경계초소(GOP) 인근에 모래샘을 설치하여 가뭄 등 기후위기에도 대체수원으로 용수를 확보하여 지속 가능한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물분야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이번 모래샘 조성사업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화천군에 대한 물 복원 확보와 환경적 기여는 물론, 군 장병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