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봄철을 앞두고 관내 가로등과 보안등 1만 2천 6백여 개를 전수 점검하면서 이상이 발견된 33개를 정비했다. 구는 지난 2월 한 달간, 가로등 6천621개와 보안등 6천61개를 살폈다. 야간까지 이어진 점검에서 정상 점등 여부를 비롯해 기둥 파손 및 기울기, 불법 시설물 존치 여부 등을 꼼꼼하게 파악했다. 이와 함께 누전차단기 동작 상태, 절연저항 측정 등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중구는 가로등 14개와 보안등 19개에서 부점등, 점멸기 이상, 누전차단기 오동작 등을 확인하고 수리 조치했다. 가벼운 사항은 발견 즉시 정비해 주민 불편을 없앴다. 구는 상시 기동 순찰을 바탕으로 주기적인 일제 점검을 펼쳐 노후 도로조명을 빈틈없이 관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날이 풀리는 만큼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에 힘을 쏟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중심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안전 관리부터 상권 질서 확립, 관광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해 공연 열기를 ‘중구 체류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중구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했다. 행사장 인근은 물론 관람객 유입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정비한다. 보행 흐름이 정체될 수 있는 병목구간과 밀집 예상 지역을 파악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걷어낸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명동·세종대로 일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지능형 CCTV로 인파 흐름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밀집이 감지되면 즉시 분산 조치한다. 현장진료소도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견인하고, 공연 1주일 전부터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공유 모빌리티 주정차 금지 구역을 지정해 방치 기기를 정비한다. 관광 신뢰도를 좌우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장들의 원화(原畫)를 지역 미술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관람 경험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하기 위해 만련됐다 구와 노원문화재단에서 준비한 3월 연계 프로그램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이태호 석좌 교수 초청 특강 ▲참여형 미술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먼저 이태호 석좌 교수의 특별강연이 주목된다. 2023년 '신의 눈빛을 훔친 남자, 빈센트 반 고흐'를 출간한 바 있는 이태호 석좌 교수는 3월 14일, 21일 2차례 인상주의 미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회차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미술과 반 고흐”, 2회차는 “자연을 대하는 같은 감명 다른 시각, 정선과 폴 세잔”이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를 관람한 후 3시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소공연장에서 강연이 진행되며, 당일 전시 티켓 소지자에 한하여 자율 참여할 수 있다. 이미 전시회를 관람한 사람이 강연을 위해 재관람할 경우에는 티켓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한국 미술사학계의 거두인 이태호 석좌 교수의 강연이 인문학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인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유치원·초등학교 주출입문 300m 이내) 31곳과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2024년 1월 '옥외광고물법령'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이 정당 현수막 설치 금지 장소로 지정됨에 따라, 설치 업체에 자진 철거를 요청하고 미이행 시 강제 제거하는 등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은 업주에게 자율 정비를 우선 권장하되, 보행 안전상 위험이 있는 곳은 안전관리를 강화하거나 즉시 정비에 나선다. 청소년 유해 광고물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불법대출 전단·명함 광고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4월 24일까지 2027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생활안전, 문화,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총규모는 10억 원이다. 일반사업은 사업당 2억 원 이내, 행사성 사업은 1500만원 이내로 제안할 수 있다. 단, 이미 시행 중인 사업이나 법령‧조례상 부적합한 사업, 구 소관사무가 아닌 사업, 특정 민간단체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사업 제안은 용산구민과 용산구에 소재지를 둔 사업체 임직원이나 학생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신청은 기간 내 ▲구 누리집 ‘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제-용산구 예산 이렇게 사용해주세요!’ 게시판 ▲방문(용산구청 기획예산담당관 및 각 동주민센터) ▲우편(녹사평대로 150, 8층 기획예산담당관) ▲전자우편 중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 양식은 구 누리집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한 제안 사업은 ▲동 지역 회의 ▲소관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후 구의회 심의를 통해 2027년 예산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주민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할 핵심 인프라인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를 완공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성북구는 지난 26일 오후 센터 현장에서 창업시설 관계자와 입주기업, 지역 청년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점시설의 공식 운영을 알렸다.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규모로 조성됐으며, 창업 단계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층별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1층에는 지역 주민과 창업가가 소통할 수 있는 전시·휴게·공유 공간과 통합운영사무실이 마련됐다. 2층부터 4층까지는 1인 창조기업과 소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중심으로 멘토링룸, 세미나실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공간으로 구성됐다. 5층에는 헤어·메이크업·네일·속눈썹 등 뷰티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전용 입주 공간이 조성됐다. 성북구는 센터 개관을 계기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커뮤니티 기반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달 26일 송천동 일대에서 내 지역 지킴이와 함께 환경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내 지역 지킴이’는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모임으로, 관내 13개 동을 순찰하며 생활 불편사항과 동네 위험요소를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을 통해 현장에서 신고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환경순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마을 구성원으로서의 의견을 반영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천동 순찰에서는 방치된 공유자전거와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해 즉시 신고했으며,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송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3개 동을 순차적으로 순찰할 계획이다. 순찰은 매월 1~2회 진행되며, 주요 점검 대상은 쓰레기 무단투기, 도보 파손, 노상 적치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주인이 되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더욱 꼼꼼히 살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2월 26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4기 재능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재단 임원과 심사위원을 비롯해 제14기 재능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제14기 재능장학생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6개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신규 장학생 16명과 기존 장학생 29명 등 총 45명이 재능장학생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재능 있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생 이하에게는 연 300만원, 고등학생 이상에게는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수여식은 제14기 재능장학생 선발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장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용 분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건강장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영양, 운동, 질환 관리를 체계적으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연령과 신체 능력에 따라 화요일(근육반)과 목요일(장수반)로 나누어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1교시 이론교육(영양·질환)과 2교시 근력 짱짱 운동 교육으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에는 전체 특강이 진행된다. 한의사의 한방교육을 비롯해 구강관리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율동 교실, 올바른 걷기 등 전문적인 건강 정보가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건강장수학교는 3월 1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총 13주간 이어진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우울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는 조리 교육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실습 중심 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새학기를 맞아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613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상복합 단지, 도시공원, 어린이집 등에 설치된 놀이시설로, 지난해보다 약 20개소 늘었다. 구는 3~4월과 9~10월 연 2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물놀이 시기와 겨울철 한파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기간에는 수시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은 관리주체의 자체 점검 후, 사고 빈도와 검사 불합격 이력 등을 고려해 구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이 표본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 내용은 안전관리시스템에 반영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설치 또는 리모델링 후 15년이 지난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정밀안전진단 이행 여부, 부식·마모 등 시설 결함 확인 및 보수·보강 조치 이행 여부, 미신고 시설 등 안전관리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최근 증가하는 무인키즈풀 등 신종 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개정으로 1년 뒤 공식 관리 대상에 포함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외로움, 동네 만족도, 사회적 신뢰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서베이‘는 서울시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서울 거주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도봉구 표본으로는 도봉구 가구원 1,289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도봉구는 외로움이 가장 낮은 자치구로 나타났다. 가족과의 관계, 혼자 남겨진 것 같다고 자주 느낌 등 총 5개 항목에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외로움 종합점수는 2.23점으로 서울시 평균 3.05점보다 0.82점 낮았다. 최하위 자치구와는 1.82점이 차이 났다. 사회적 관계망과 관련된 지표 중 ’낙심하거나 우울할 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항목에서도 도봉구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사회적 신뢰를 보였다. 구는 1인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 정서적 고립과 우울 문제 해결에 집중해온 맞춤형 복지정책의 효과가 지표로 입증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네 만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알면 더 맛있는 미식 인문학’ 강좌를 오는 3월1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 종교, 경제적 배경을 살펴보며 미식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에서는 중국, 일본의 음식문화 역사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미식을 다루며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명한다. 강좌는 3월 11일~4월 29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주 1회(수요일), 총 8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1만8천 원에 실습비 2만 원은 별도다. 정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9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미식 인문학 강좌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배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지난 27일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착공식을 공동 개최해 삼성동 일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착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두 시설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 모두 관악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축사를 전하고 기념 시삽을 했다.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삼성동 301-1 일대)은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의 연면적 4,200㎡ 규모로 건립된다. 구는 총사업비 349억 원을 투입해 건물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구립 노인종합복지관을, 지상 3층에서 지상 5층에는 구립 노인요양원을 조성한다.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은 어르신 인구의 증가와 여가·건강·돌봄 등 복지 수요 다양화에 대응하는 관악형 공간복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맞은편 부지에는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는 생활밀착형 도시문제 해결과 안전·편의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 스마트 관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기조와 스마트도시 정책 방향 변화에 발맞춰 공공서비스 전달체계를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법·제도 기반 강화 흐름에 발맞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구는 기존의 서비스 구축 중심에서 나아가,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는 내실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민원 대응용 ‘관악구청 홈페이지 인공지능(AI) 챗봇’ 고도화, 직원 업무용 ‘관악 AI 비서’ 운영 등 민원·업무처리 전반에 인공지능(AI) 적용을 확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행정 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영상자료 분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 ‘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셀러)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제품 판매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와 함께 핸드메이드 굿즈(액세서리, 키링 등)와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물품(의류, 장난감, 도서 등)을 판매할 셀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13일까지며, 네이버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30팀(팀당 2~4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