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 지원사업을 통해 '알리바바닷컴'에 입점한 지역 중소기업 18개 사는 총 90건, 542만 달러(약 79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15개 사가 실 수출을 달성하며 ‘실 수출 전환 비율’ 부문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산업재 기반 업체(18개 사 중 67%)의 수출이 전체의 96퍼센트(%)를 차지했으며, 3~5년 이상 입점 기업일수록 홍보 효과 축적과 장기 거래처 유지로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사업은 2018년 시작 이후 8년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며, 저비용·고효율의 온라인 마케팅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5회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기업들은 스토어 운영 숙련도 향상과 장기 바이어 확보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시의 지원 프로그램이 ‘온라인 무역 자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공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2026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사업 운영을 맡아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 출생자)로 확대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총 15,624명을 선착순 선정한다. 이는 부산 지역 19~20세 인구(2025년 6월 기준 50,406명)의 약 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해당 나이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2006년생 중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 사용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국비 15만 원, 시비 5만 원)이다. 올해에는 기존 공연·전시 중심 지원에서 영화 관람까지 확대돼 청년들의 문화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협력예매처도 기존 2개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25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중구 광복로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하임어린이집(중구 광복로 33)'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하임어린이집’은 중구 광복로에 있는 부산의 유명 피자집인 ‘㈜에프지케이(이재모 피자)’를 대표 사업장으로 ▲이승학돈까스 ▲자갈치새마을금고 ▲필그림스 등 인근 중소기업 3곳이 참여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하임어린이집은 이재모피자 광복2호점 5층에 연면적 431.4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해당 기업의 근로자 자녀 37명을 보육하게 된다. 한 개 층에 연령별 보육실 5개를 갖추고, 오감 발달을 돕는 미디어 장비와 놀이공간, 키즈카페 수준의 다양한 교재‧교구를 비치했다. 앞서 지난해(2025년) 시의 컨설팅을 거쳐 5월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 등 4개의 광복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컨소시엄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시설 전환비 등으로 국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5일) 오전 11시 40분, 중구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원도심 대표 관광형 전통시장인 부평깡통시장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상인 간담회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소비 활성화 등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장 주요 동선을 따라 점포를 둘러보며 영업 분위기와 방문객 동향을 확인하고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인근 식당에서 열리는 오찬 간담회에서는 관광형 전통시장 운영 전반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부평깡통시장은 낮에는 생활형 전통시장으로, 밤에는 야시장을 중심으로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관광형 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3년 전국 최초 상설 야시장 개장 이후 먹거리 중심의 야간 콘텐츠와 원도심 관광 동선이 결합되며 체류형 소비가 활성화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최근 부산 원도심 관광은 '국제시장-자갈치시장-BIFF광장'을 하루에 둘러보며 먹거리·쇼핑을 함께 즐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서해안 일대 4개 지점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감시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은 제3급 법정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 등을 위해 매년 감시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부터 사업 시작 시기를 3월로 1개월 앞당겼다. 검사 장소인 서해안 일대 4개 지점은 당진·보령·태안·서천이며,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까지 매주 해수와 갯벌을 채취해 검사를 실시하고, 이후로는 격주로 실시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보통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 시 감염된다.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이 되는 5-9월에 집중 발생하나,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첫 검출시기가 단축되면서 발생 건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및 설사 등이 나타나며 대부분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2-4월) 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균열·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점검 대상은 건설현장, 옹벽, 급경사지 등 해빙기 취약시설 5300곳이다. 중점 점검 내용은 △구조물 및 시설물의 침하, 균열, 붕괴, 변형, 파손, 배수상태 등 결함 여부 △건설현장의 가설시설물 및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성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책·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여부 등이다. 도는 시군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시일이 소요되는 경우에는 출입금지 등 선 안전조치 후 시정토록 책임공무원 지정 등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26일에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공무원과 현장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사례와 위험요인 사전 예방대책 및 안전관리 요령 등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의 침하나 작은 균열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충남이 빚은 싱그러운 봄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한 ‘월간 충남 3월호’를 통해 도내 아름다운 봄 풍경과 제철 먹거리를 담은 특별한 여행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호에는 겨울을 지나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딸기, 주꾸미 등 보약 같은 식재료와 함께 매화, 동백, 수선화 명소를 집중 조명했다. ◇ 매화 향기에 취하고 딸기의 달콤함에 물드는 논산 코끝을 자극하는 달콤한 딸기향이 느껴지는 3월 논산에선 ‘문화관광축제’와 ‘로컬100’에 선정될 만큼 내실 있는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자랑하는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펼쳐져 전국 최고를 자부하는 논산 딸기의 맛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축제와 함께 들러야 할 추천 명소는 조선시대 파평 윤씨 가문의 교육기관이었던 종학당으로, 3월 중순이면 홍매화가 만개해 장관을 이뤄 기품 있는 고택의 처마와 선명한 붉은 매화가 어우러진 절경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고즈넉한 미학은 인근의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수많은 장독대가 장관을 이루는 명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자율주행 야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자율주행 서비스 체감도가 우수했던 곳을 위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서비스를 중점 지원해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전국에서 총 8곳을 선정해 사업 규모와 계획에 따라 국비를 지원하며, 이번에 도가 확보한 국비는 1억 5000만 원이다. 현재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내포신도시 내 기존 시내버스(자율1000번) 구간 자율주행 서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도는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중심으로 기존 순환버스와 야간 셔틀버스 2대를 추가 운행해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대중교통 체계로는 대응이 어려웠던 심야 시간에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공공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 사각지대 공백을 해소하고 교통 취약 시간대 이동권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차량 안전관리,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등 충청남도 안전운행관리 규정을 수립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한밭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3월 7일 꼬꼬마 인형극‘방귀쟁이 며느리’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의 해학과 웃음을 담은 테이블 손인형극으로,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터처럼 느끼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6개의 지정 과제와 자유주제로 운영된다. 6개의 지정 과제는 ▲대전역 서광장 ‘도시비우기’ 사업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BI 개발 ▲트램 통과구간 상징가로 특화경관 구축 ▲스마트 야간경관 디자인 ▲교각 하부 및 지하차도 안심 디자인 ▲소제동 카페거리 활성화 디자인으로, 대전의 주요 현안을 반영해 선정했다. 공모 분야는 ▲시설물 디자인 ▲공간디자인 ▲시각디자인 총 3개 분야다. 시설물 디자인은 시민의 편의와 유익함을 더하는 시설물 제안을 대상으로 하며, 공간디자인은 시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대한 분야이다. 시각디자인은 포스터, BI, 패키지, UX/UI 등을 활용해 대전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작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에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월 25일 공고를 시작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과 교육복지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 시책을 개편‧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먼저, 2026년 3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을 새롭게 도입한다.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을 지원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업‧정서‧건강‧생활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 지원함으로써 학생별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건강 지원 분야에서는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인슐린 접종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비 지원과 가족 캠프 운영 등을 통해 학생 건강 관리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교육복지 정책도 확대된다.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은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경제금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2026년 경제금융교육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체험형 경제금융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의 경제 기초 소양 부족과 도박, 주식, 온라인 금융서비스 노출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미래 경제 주체로서 필요한 경제 이해력과 건전한 경제 가치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사회, 실과, 기술‧가정, 통합사회, 경제 등 관련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경제금융 수업을 운영하고,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한 체험형 경제교육과 교수‧학습 자료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해 도내 초‧중‧고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경제금융 수업을 지원하고, 학생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실제 운영을 경험하는 학교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경제금융 연구학교를 2교(충주용산초, 송학초) 신규 운영해 경제금융교육 모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출신 김민철 박사(지도교수 故 김창세)가 제주대학교(국립) 기계시스템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돼 오는 3월 1일자로 부임한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김민철 박사는 2015년 전남대 기계공학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동 대학원 석·박사통합과정을 거쳐 2024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전남대학교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김 박사는 동역학·제어·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케이블 구동 로봇의 구동 및 제어 기술을 연구해 왔으며, 다양한 응용 시스템 개발을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축적했다. 특히 한국연구재단 박사후 국내연구과제 책임자로 연구를 수행하며 학문적 역량과 연구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임용은 전남대학교에서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전 과정을 이수한 인재가 국립대학교 전임교원으로 진출한 사례로, 전남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연구 시스템과 인재 양성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지역 거점국립대학이 우수 연구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학문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GLP-1 계열 약물이 일부 환자에서 시신경 혈류 장애로 인한 시력 저하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노윤하 교수 연구팀은 캐나다 맥길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영국의 대규모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GLP-1 계열 치료제를 새로 시작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비동맥염성 전방허혈시신경병증(NAION)’ 발생 위험이 비교 약물군보다 높게 관찰됐다고 밝혔다. NAION은 눈과 뇌를 연결하는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갑자기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증 없이 한쪽 눈 시야가 흐려지거나 일부가 가려지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연구팀은 GLP-1 계열 치료제를 처음 처방받은 약 10만 6천 명과, 다른 당뇨병 치료제(DPP-4 억제제)를 처음 처방받은 약 41만 6천 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치료 시작 후 1년 이내 NAION 발생 위험은 GLP-1 치료제 사용군에서 비교군 대비 약 2.6배 높았다(위험비 2.56, 95% 신뢰구간 1.44-4.86). 다만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박물관이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작곡가별 작품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전남대학교박물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12주 동안 클래식 음악 인문강좌 '영혼의 울림, 클래식 음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5월 13일 강의는 전남대학교박물관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시공간을 초월해 사랑받아 온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이미경 전남대 교수가 서양음악사의 흐름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요 작곡가와 음악 세계를 주제별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바흐(이가영 성신여대 교수) ▲베토벤(조은아 피아니스트) ▲모차르트(이채훈 음악사가) ▲모차르트 오페라(황장원 클래식음악칼럼니스트) ▲하이든(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파가니니(최은규 바이올리니스트) ▲슈베르트(조희창 음악평론가) ▲슈만(조현영 피아니스트) ▲말러(나성인 음악평론가) ▲차이코프스키(김주영 피아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