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해운대 진로 연계 자서전 쓰기’공모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전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 학교는 자체적인 자서전 쓰기활동 후 우수 원고를 제출하고, 교육지원청은 이를 심사해 선정작에 대한 시상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읽기·쓰기 활동과 연계한 자서전 쓰기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성장 과정을 성찰함으로써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과 진로 설계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진로 연계 자서전 쓰기’ 공모 계획을 각 학교에 안내할 예정으로, 이후 개별 학교에서는 10월까지 자체 운영 계획에 따른 자서전 쓰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11월까지 학교별 우수 원고 1편을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교육장상 및 상품을 시상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자서전 쓰기는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을 인식하고 진로 선택에 대한 확신과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서를 바탕으로 한 쓰기 활동은 사고력과 표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지원청에서 유·초·중학교 신규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19명과 신규 교사 103명 등 122명을 대상으로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여식은 ‘함께여는 미래, 모두가 성장하는 해운대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신규 교(원)감, 교육전문직원과 신규 교사들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여식은 ▲ 인사발령통지서 수여 ▲ 선서 및 청렴 서약 ▲ 교육장 인사말씀 ▲ 간담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교감과 교사가 현장에서 교육 수요자 요구에 귀 기울이고 역량을 발휘하여 해운대교육의 희망찬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오늘 발령통지서를 받은 신규 교(원)감, 교육전문직원과 신규 교사의 승진·전직과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로운 임지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열정을 다해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신규 운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준수사항을 담은 맞춤형 안내사항 3종을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내사항은 신규 운영자를 대상으로 20~30분 정도의 ‘1:1 맞춤형 개별연수’와 병행하여 활용될 예정이다. 운영 시 필요한 핵심 준수사항을 정확히 인지시켜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고 학원 등의 건전한 운영을 돕기 위해 제작했다. 학원용, 교습소용, 개인과외교습자용 맞춤형 안내사항 3종으로 제작했으며, 학원 등의 명칭 표기, 내·외부 게시 사항, 교습비 관리, 교습시간 준수, 광고 시 주의사항, 통학버스 안전관리 규정, 책임배상 보험 가입 등 운영 관련 핵심 내용을 담았다. 또, 기존 운영하는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에게도 핵심 준수사항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안내사항 3종을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SMS 발송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안내사항 제작은 학원 등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운영상 정보 공백을 메우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 구포도서관은 3월부터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영어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영어도서관은 3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한 29개 과정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 대상 영어 토론 수업인 Debate Pro, 성인 대상 영어프레젠테이션 수업 Presentation Pro 및 최신 세계뉴스기반 토론 및 에세이 작성 수업 World News 등 다양한 과정으로 영어 표현 능력을 높여준다. 특히, 신규 프로그램은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논리적인 메시지를 구성하며, 글로벌 이슈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발표하는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현재 교육적 트렌드를 반영해 설계했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2026년 부산영어도서관 상설프로그램은 부산 시민의 영어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영어 공교육 및 평생교육 지원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학년도 SW·AI교육운영지원단 50명을 대상으로 ‘연수 경험을 교실로 잇다’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연수를 이수한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해 2026학년도 지원단 연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이다. 연수는 학교급별 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초등 분반에서는 강동초 박서하 교사가 ‘연수 경험을 통한 저경력 교사의 교실 변화 사례’를, 안진초 박은진 교사가 ‘25년 차 교사의 디지털 교육 환경 생존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중등 분반에서는 동수영중 최선혜 교사가 ‘SW·AI교육, 연수를 넘어 수업에 적용한 사례 나눔’을, 영수중 고나운 교사가 ‘대규모 중학교에서 SW·AI 활용 수업 문턱 넘기’를 주제로 현장 적용 경험을 공유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행사는 연수 수강 교원의 실제 교실 적용 경험을 토대로 연수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수 운영을 통해 SW‧AI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영어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초·중등 영어교육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부산 영어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현장 교사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공교육 내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BE(Busan English)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BE프로젝트는 ▲AI 기반 자기주도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BE-Speak’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소그룹 화상 수업‘BE-Talk’ ▲부산의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영어 체험 ‘BE-Tour’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청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언어 장벽을 낮추고 실전 소통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EBS 영어 교육 전문가인 이현석 강사가 참석하여 ‘AI를 활용한 영어 말하기·쓰기 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강사는 20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민원인의 상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4시간 민원 상담 챗봇인 ‘알리도’의 주요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알리도’는 민원인이 자주 묻는 질문을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 기반 챗봇으로, 2023년 4월 처음 개통 당시 55개의 지식 시나리오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민원 수요를 반영하여 지식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 말에는 총 258개로 민원 상담 범위를 넓혔다. 이번 기능 고도화는 최근 민원 동향과 수요를 반영해 민원 상담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부산시교육청은 챗봇에 매년 추가하는 신규 지식 시나리오 건수를 지난해 60건 대비 2배 수준인 120건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더욱 다양한 질문에 대해 신속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모바일 환경에서 챗봇 상담 중 추가 안내가 필요한 경우 콜센터 전화 상담으로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로써 민원인은 상황에 따라 챗봇 상담과 전화 상담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최근 상담 통계를 바탕으로 시기별·상황별 주요 민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소방서는 25일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라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연료비 절감 효과로 농가 및 외곽 주택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불티 비산과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은 난방기구 중 하나다. 특히 보일러 주변에 장작이나 가연물을 쌓아두거나, 연통을 장기간 청소하지 않을 경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천안소방서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사용자 부주의 ▲연통 과열 및 그을음 축적 ▲가연물 근접 적치 등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소방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는 사용자의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용 전·후 반드시 점검하고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농가 및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안전지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4일(현지시각) 스페인 말라가 컨벤션센터에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주 행사인 ‘제3회 세계혁신도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유럽의 대표적인 기술이전 박람회인 ‘트랜스피어(Transfiere)’와 연계해 열렸다. GINI 회원 대표단과 유럽 현지 과학자,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과학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기조 연사로 나선 박흥수 한국나노종합기술원장과 헤르베르트 발트만 독일 막스플랑크 분자생리학연구소장은 각각 ‘첨단 인프라(나노․반도체)’와 ‘기초 과학(바이오)’이 도시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대담에서 두 석학은 ▲기초 연구 성과를 어떻게 산업으로 연결할 것인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연구소와 지방정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GINI가 지닌 ‘과학 도시’로서의 비전을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의 열기는 학술 교류로도 이어졌다. 국립한밭대학교와 말라가대학교가 별도의 공동 세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농촌지역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진군산림조합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 예방과 올바른 영농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고춧대·과수 전정가지·깻대 등 영농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파쇄 처리해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한다. 올해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강진군에서는 강진군산림조합이 사업 수행을 맡아 현장 중심의 안전처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논둑·밭두렁 소각은 병해충 방제 효과가 거의 없고, 오히려 천적 곤충까지 사라지게 해 생태계 균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토양 유기물 감소와 미생물 파괴,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등 환경 문제를 유발하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도 매우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는 산불 예방은 물론, 파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화 및 예측 불가한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산림재난대응단 61명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교육(2월 11일), 재난 분야별 전문교육(2월 23~24일)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산사태 예방, 산림병해충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과 진화 △산불진화장비 작동 요령 및 산불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 및 시료 채취 요령 △안전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대응단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수시로 실시하여 대응단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봄철 대형 산불 위험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재정비하고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24일 선산출장소 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기상이변과 건조·강풍 현상이 잦아지면서 대형 산불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시 산림과와 안전재난과,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구미국유림관리소,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한국농어촌공사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인력·장비의 신속 투입 방안과 주민대피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토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절차를 세밀히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피해가 커진 대형 산불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기관별 역할과 협업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 구미시는 협의회 결과를 토대로 신속 대응 체계를 최종 보완하고,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돌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4일 칠북면 장춘사와 동태마을 일원에서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 대응 진화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 칠북면,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군은 산불 대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훈련에 참여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함안군은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산불상황실에서의 시스템 확인 △초동출동 및 진화 △안전문자 발송 △대형 산불로의 확산으로 인한 상황판단회의 개최 △주민 대피 △대피장소 구호 물품 보급 등의 훈련 과정을 실시해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후 급속한 산불 확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부서 및 기관별 임무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산불 진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해빙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주말제외) 4일간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석 부군수는 읍면별 마을회관을 찾아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절대 금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화목 사용 농가들을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재 처리 불씨 관리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산림재난방지법’이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산불 처벌 규정이 강화된 내용을 안내하고, 소각 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읍면별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연락하고 안전하게 초동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다가오는 3월은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각을 하지 않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다”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천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생활 안내서 ‘전남 웰컴북’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전남 웰컴북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국가를 고려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스리랑카어, 우즈베키스탄어, 네팔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총 9개국 언어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전남 소개와 기관 안내 ▲체류·행정 절차 ▲취업과 복지제도 ▲건강·교육 지원 ▲생활안전·교통정보 등이다.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책자는 전남 이민 외국인 종합지원센터 등 외국인 주민 이용이 많은 기관을 중심으로 배부되며, 센터나 시군 누리집과 ‘다국어 안전전남’ 앱 등에 게시된다.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생활정보를 확인하도록 정보무늬(QR) 코드를 더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진미선 전남도 이민정책과장은 “웰컴북이 전남에 새로 정착하는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