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제25회 교육감기 동아리축구 진천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에서 4·5·6학년 학생 33개 팀, 총 251명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적극적인 경기 참여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했다. 이번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8개 팀은 오는 6월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에 진천군 대표로 출전한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어디서나 운동장’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뛰고 달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 본원에서 (재)카오스(이사장 이기형), ㈜그래디언트(대표이사 남인봉)와 함께 수학‧과학교육 문화 확산과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들의 수학‧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신장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수학‧과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영재교육 및 수학‧과학교육 홍보를 위한 공동 협력 ▲수학‧과학 분야 학술정보 교류 및 자문 협조 ▲각 기관 보유 시설‧장비, 프로그램, 콘텐츠, 인적 네트워크 상호 활용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및 행사 운영 등이다. 이기형 카오스재단 이사장은 “수학‧과학 대중화와 콘텐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탐구와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4일 오후 1시 30분, 다목적 강당에서 '4월토론형 2026.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했다.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는 다양한 분야 저명 강사의 강연과 학생 참여형 토론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통찰력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토론형과 강연형을 병행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1회차에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총 91명이 참여했으며,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김범준의 물리 장난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일상 속 현상을 활용한 물리 이야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간단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 개념을 쉽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주변 현상을 과학적으로 바라보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토론 활동에서는 전문 토론 진행자의 안내로 학생들은 도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고 모둠별 토론과 전체 나눔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이 14일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을 대표발의했다. 조 의원은 이번 감사 청구안을 통해 충남도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을 편성‧의결한 행위의 적법성과 '지방재정법' 제33조의 입법 취지, 사전 재정통제 원칙 위반 여부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청구안에는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 상태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을 편성·의결한 행위의 적법성 여부 ▲'지방재정법' 제33조의 입법 취지 및 사전 재정통제 원칙 위반 여부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담겼다. 조 의원은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계획은 수천억 원대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문화‧체육 복합시설 건립 사업인데도, 충남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지사의 언론 발표가 먼저 이뤄졌다”며 “이후 2025년 12월 도의회 본회의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 2억 원이 의결돼 현재 실질적인 용역 추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 과정의 교육력 강화와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국제 정서와 차량 2부제 시행 등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내용은 3~5세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창의성·사회성 기르기 방과후 활동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으로,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총 4회차로 구성된 연수는 ▲4월 14일과 4월 20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창의성 기르기[알쏭달쏭 호기심 톡톡], ▲4월 16일과 4월 21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사회성 기르기[도란도란 마음튼튼]로, 각 과정은 2회씩 운영한다. 특히 교재 개발에 참여한 연구·개발진이 직접 강의하고,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수업 전략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교사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14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노후 학교와 소규모 학교의 관리자, 학교공간혁신에 관심 있는 교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공간혁신 사업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공간재구조화·학교복합시설·감성꿈틀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을 반영한 학교 공간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노후시설의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사용자 주도의 미래 교육 공간 전환을 지원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실무 중심 연수로 현장 실행력과 추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공간혁신, 친환경학교, 디지털 전환, 학교복합화, 지역특화 등을 아우르는 충남형 모델로 추진되고 있으며, 감성꿈틀사업은 학생의 감성과 꿈을 키우는 충남교육청 고유의 학교공간혁신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첫 번째 강의는 건양대학교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임오연 교수가 ‘공간으로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 기존 학교 공간의 한계를 돌아보며 교육과정·수업·공간이 함께 바뀌는 미래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은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주말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운영 내용은 ▲관객 참여형 공연 ▲국궁 활쏘기 체험 ▲조선 수군 무예 시연 ▲전통 무용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통제영 관객 참여형 공연은 세병관, 12공방 마당 등에서 조선 시대 인물로 분장한 배우가 현장에서 관광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즉석 공연이다. 국궁 활쏘기는 통제영 주전소 잔디밭에서 전문가의 지도로 우리 전통 활쏘기를 배워보고 익히는 체험이다. 조선 수군 무예 시연은 세병관 마당에서 펼치는 군사용 전통 무예 공연이며, 전통 무용 공연도 세병관 마당에서 통제영의 역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펼친다. (재)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조선의 군사 도시 통영의 특색을 담은 문화를 통제영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제공하고 확립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재단 SNS에서 확인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박경리 작가의 삶과 문학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한 박경리기념관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14일 재개관했다. 박경리기념관은 2010년 개관 이후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운영돼 왔으나, 전시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구성의 한계로 인해 전시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올해 3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기존 전시는 단편적인 자료 위주의 정적 구성 및 참여 콘텐츠가 다소 부족했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작가의 유년기부터 주요 작품 활동 등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흐름 중심의 전시로 재구성했다. 또한 전시 주제별 공간 구성을 정비하고 관람동선을 개선해 전시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동시에 높였다. 아울러 소설 속 문장,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전시 도입부에서는 작가의 삶과 통영을 배경으로 한 문학적 세계를 소개하고, 통영을 배경으로 한 소설 '김약국의 딸들' 관람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관람객이 작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가 타지에서 통영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전입자들을 위해 환영의 마음을 담은 ‘웰컴박스(Welcome Box)’ 지원 사업을 전격 확대하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청년 1인에서 ‘모든 전입세대’로… 환대의 문턱 낮췄다 기존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 1인 가구에게만 제공되던 웰컴박스가 오는 5월부터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이 포함된 전입세대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거쳐 새롭게 구성된 웰컴박스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채워졌다. 품목은 소화기, 구급함, 실리콘 주방장갑, 종량제 쓰레기봉투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즉시 수령(생애 1회) 가능하다. ‘꿈꾸는 청년 모여라!’ 경제적 자립 지원사업 통영시는 특히 관외 청년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파격적인 주거 및 경제 지원책을 펼친다. 주거 안심 지원으로는 취·창업 목적으로 전입한 청년에게 월세 20만 원(최대 6개월)을 지원하며, 주택 임차보증금(최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차질 등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 주재로 ‘중동전쟁 대응 부서별 지원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민생 경제 시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공공부문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민생경제 모니터링 강화 고물가·고유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물가, 소상공인 경영 상황, 위기가구 등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체납금 분할 납부, 행정제재 완화 등 맞춤형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 에너지 절약 및 물가 안정 대응 강화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에너지 절약 대책도 시행된다.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청사 내 불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는 13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정책금융기관(IBK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및 시중은행(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iM뱅크 등)의 대구·경북 지역본부장, 그리고 지역기업인들이 참석했다. ◆ 원팀으로 각종 투자프로젝트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 제공 협의체는 경상북도와 정책금융기관 그리고 대구·경북 시중은행 지역본부로 구성됐으며, ▲ 정책금융(국민성장펀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지원 ▲ 지역기업 지원(여신, 네트워킹, 컨설팅 등) ▲ 프로젝트 기획 ▲ 경제현안 논의에 있어 협업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출범했다. 최근 정부가‘생산적 금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협의체는 개별 기관 단위가 아닌 공동 대응 체계를 통해 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이자 경북 주력 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초기단계부터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논의·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4일 도청 원융실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책 회의를 열고, 최근 정치·행정 여건 변화에 대응한 행정통합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처리 보류 이후의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통합 추진을 위한 전략적 재정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 및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논의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으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지방행정체계 개편 논의를 촉발했다. 이는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의 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보여주는 흐름이기도 하다. 대구·경북은 지난 7년간 행정통합 논의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광역행정체계 개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2020년 공론화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광역행정기획단 운영 등 단계적 절차를 밟으며 통합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2024년 이후에는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통합 논의를 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0개소를 선발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영주 청년단체인 ㈜클라우드컬처스와 봉화 청년기업인 ㈜사람과 초록,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청년의 유출방지와 외지청년 지역정착을 지원해 청년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6년째 접어들고 있다. 지역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조성, 주민교류 프로그램 등을 청년들 스스로 주도하고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3년간 총 6억 원이 지원되는 만큼, 청년들 사이에 핫(hot)한 사업이다. 각 시도의 우수한 청년단체들이 경합한 올해 청년마을 공모는 전국 10개소 선발에 총 141개 청년단체가 신청하여 14대 1의 경쟁을 보였다. 전북과 더불어 유일하게 2개소가 복수 선정된 경상북도는 전국 최다인 11개의 청년마을을 보유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K-청년특별시 경북으로 자리매김했다. 영주시 이산면에 거점을 둔 ㈜클라우드컬처스는 ‘모든 주민이 예술가,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 통합관제센터가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지난 일주일 사이 세 차례 음주 운전 차량 검거를 이끌어 내며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4월 둘째 주, 관제요원 A 씨는 번호판 없이 주행 중인 의심 차량을 포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A 씨는 다른 관제요원들과 협력하여 경찰 출동 후에도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를 공유하며 검거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했으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아냈다. 관제센터의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주 중 추가로 두 차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신고함으로써 일주일 사이 총 3번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가 실질적인 치안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한편,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분석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발생하는 사고 건수는 2024년 연간 1만 1천여 건이며, 이로 인해 1만 7천여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관제요원들의 숙련된 모니터링 기술과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단기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순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내고장 순천 바로 알기’ 체험활동과 연계해, 관내 중학교 1학년 19개교 1천680명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시설을 활용한 현장 체험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중학교 의무 교육과정과 연계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학교별‧학급별 일정에 따라 4시간 과정과 종일 과정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체험활동은 기독교역사박물관과 매산등 일원,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 정유재란역사체험학습장 등 시가 운영하는 문화유산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국가유산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각 유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배우게 된다. 매산등과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는 근대문화유산을 통해 교육과 의료의 공공적 가치를 배우고,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에서는 순천부읍성의 흔적과 도시의 변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정유재란역사체험학습장에서는 정유재란 당시 시대상과 백성들의 삶을 이해하고, 전쟁의 아픔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