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27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 42명을 ‘홈즈매니저’로 위촉하고 사업 출발을 알렸다. 중구 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774곳 중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 비율은 78%에 달한다. 이들 대부분은 뚜렷한 관리 주체가 없어 공용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위촉된 홈즈매니저는 건물 외벽 균열이나 누수 등 생활 속 불편 요소를 ‘찾고’, 이웃의 주거 고충을 ‘들으며’, 수집된 의견을 구청의 지원사업으로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온라인 소통 채널 ‘빌라톡톡’을 통해 구청의 지원 정보와 생활 소식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러한 홈즈매니저의 활동은 구의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과 연계되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진다.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5년이 지난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단, 재개발·재건축으로 철거가 확정된 단지와 공동주택 전체를 동일인이 소유한 경우는 제외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봄철을 맞아 지난 2월 말부터 도시 전반에 걸친 통합점검에 들어갔다.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비롯해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 봄맞이 대청소, 도심 녹지 정비까지 아우르며 안전과 환경을 전방위로 살핀다. 이번 점검은 4월 말까지 이어진다. 먼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구는 앞서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36곳에 대한 1차 점검을 마쳤다. 이어 오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2곳을 대상으로 통학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보도와 차도의 균열·파손 여부 등 도로 상태와 울타리·도로표지병·바닥신호등 같은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인한다. 불법 광고물과 적치물, 방치 자전거 등 보행을 방해하는 요소를 정비하고, 통학로 인근 공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어린이 먹거리 안전도 철저히 살핀다. 학교 주변 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시설과 청소년 대상 유해매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2월 23일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와 함께 지난해 완료한 ‘2025년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리풀 악기거리 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주관한 ‘2025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민선8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어 진행된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21개 업소의 노후ˑ불법 간판 35개소를 정비하고 건물외벽을 개선했으며 LED 간판 21개를 새로 설치한 바 있다. 한국옥외광고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현장점검은 서초구·백석예술대학교 관계자와 간판 디자인 제작업체 등이 함께 참석해 ▲간판 디자인 제작 성과 ▲현장에서 옥외광고물 구현 수준 ▲사업에 대한 주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개선된 간판과 악기 구조물을 자발적으로 SNS에 게시한 사례를 통해 사업에 대한 높은 주민 만족도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ˑ교체하고, 거리 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과 클래식 악기 구조물을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 발표 후 서울 노원구의 꾸준한 합계출산율 상위권 유지 비결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명, 출생아 수는 25만 4천5백 명으로 각각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모든 시도에서 관련 수치가 증가한 가운데 서울시의 합계출산율도 0.63명으로 전국 평균에 못 미치지만, 작년보다 높아졌다. 노원의 합계출산율은 0.77명으로 서울시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전국 평균에 근접한 수치를 기록했다. 전년도 0.67명보다 상승률도 높아졌다. 출생아 수는 2,300명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상대적으로 구의 출산율이 높은 것이 일시적인 현상은 아니다. 합계출산율 상위 3개 자치구에 지난 2022년 통계 이후 4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노원과 성동 두 곳뿐이기 때문이다. 구는 “연차별 변동성이 있긴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꾸준한 흐름을 만들어 서울의 출산율 반등을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구의 저출산 대응 전략은 일회성 현금 지원 경쟁 대신 안심하고 아이 키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올해 총 74억여원 예산을 지역 내 학교 34곳, 유치원 13곳에 지원해 행복한 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체감도 높은 지원에 나선다. 학교, 학부모,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창의력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려는 취지에서다. 이 중 20억5백만원을 이달부터 우선 지원한다. 지난달 열린 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한 학교별 주요 지원사업은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학교 브랜드화 사업 ▲교육활동 사각지대 지원사업 ▲교육지원 협력사업 등 총 236개 사업이다.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독서, 인성교육, 예체능 등 학교별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활동, 교과과정 보충‧심화학습, 자기주도학습, 고교학력증진 등 프로그램으로 학교 공교육을 지원한다. △한남초 오감으로 체험하는 신체놀이 △오산중 인공지능(AI) 미래정보교실 △선린인터넷고 소프트웨어 나눔축제 △신광여고 진로진학 캠프 △용산고 대학별 면접 대비반 등 143개 사업이 해당한다. 학교 브랜드화 사업은 예체능 분야 중점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잠들었던 여성들의 재능을 깨워 작가와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직업의 길을 열어준다. 구는 경력보유 여성들이 재취업을 넘어 1인 창작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여성내일(job)아카데미’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진행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취·창업 의지가 확고한 여성을 위해 ‘오늘부터 나도 작가!’와 ‘캐릭터 크리에이터’ 두 가지 실무 과정을 선보인다. 6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과정별로 100시간 내외의 집중적인 대면 수업을 통해 전문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늘부터 나도 작가!’ 과정은 평소 글쓰기를 꿈꿨던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에세이로 엮어 세상에 내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집필 계획 수립부터 퇴고, 도서 디자인은 물론 온라인 서점 출판 프로세스까지 전 과정을 다룬다. 수강생 모두가 ‘1인 1도서 출판’이라는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캐릭터 크리에이터’ 과정은 캐릭터 기획부터 이모티콘 개발, 인스타툰 및 상품(엽서, 키링 등) 제작까지 다루는 예비 창업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의 청소년 엘리트체육 인재 육성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방학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채은 선수가 지난해 ‘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와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는 지역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구 관계자는 “김채은 선수의 연이은 우승은 선수 본인의 노력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학교의 지원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구는 국민체육진흥법 제3조, 제14조 등에 따라 지역 내 체육특기학교 운동부와 유소년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도봉구 소재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와 유소년 스포츠클럽 2개다. 지원 종목은 씨름, 육상, 양궁 등 7개다. 지원 사항은 대회 출전 경비, (전지)훈련 경비 등이며, 단체별 인원수에 따라 6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연 최대 2회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엘리트 선수 육성과 발굴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입시 맞춤형 1대1 컨설팅'을 운영한다. 컨설팅은 전문 상담사가 맡으며, 대학 진학 상담부터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 수립, 사례 분석까지 학생별 해법을 제시한다. 진학(4~7월), 수시 대비(8월), 정시 대비(11~12월)로 나눠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8시까지 도봉구청 6층 교육지원과 내 ‘진학상담실’에서 이뤄진다. 수시와 정시 모집 기간에는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이 기간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진학(4~7월)은 고교1~3학년을, 수시(8월)‧정시(11~12월)는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월별 모집인원과 대상이 다르니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매월(운영일 전월) 1일 오전 9시부터 신청받으며, 신청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1일이 휴일이면 다음날 평일부터 가능하다. 컨설팅 비용은 무료며, 이용 가능 횟수는 고교 1~2학년 학생의 경우 연 1회, 고교 3학년 학생은 연 2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구가족센터가 다문화상담사 양성과정(성폭력 상담원) 운영을 시작했다. 본 과정은 다문화 가정 문제에서 모국어 상담과 통역 상담으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실시했으며, 총 10명을 선발했다. 앞으로 이들은 성폭력상담 이론교육과 실무실습을 포함해 총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시간의 90% 이상을 수료할 경우, 성평등가족부에서 인증하는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강진아 도봉구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 내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과정을 마련해 다문화 가족 전문 상담인력을 양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서 ‘관악S밸리’ 스타트업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지난 23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26’에 관내 유망 기업 3개사의 전시 참가를 지원하며, 관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MWC 2026에 참여한 관악S밸리 대표 기업은 ▲나노브리지(나노탄소복합소재 기반 고효율 냉각수 및 투명 방염필름 개발) ▲투피트(인공지능 기반 자동 설계 최적화 소프트웨어 개발) ▲플래닝고(웹 기반 B2B 제조·유통용 3D CPQ 솔루션) 등 총 3개사다. 이들 기업은 각 사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무기로 현지 참관객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유럽 지역 ICT 관계자 및 기술 파트너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해외 시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시흥시·광명시·금천구와 함께 ‘신천신림선’의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민간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섰다. 지난 3일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시흥시장, 광명시장, 금천구청장과 함께 국토부를 방문해 4개 지자체장이 공동 서명한 ‘신천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실시된 면담에서 박 구청장을 비롯한 4개 지자체장은 수도권 서남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주민 이동 편의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천신림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노선 건설을 추진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건의했다. 아울러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병행 추진을 통해 신천신림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과 신림지역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결괏값이 1.15로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서남부선은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5천만 원 규모로, 영업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한다. 융자는 시설개선 비용의 80% 이내에서 가능하며, 업소당 최소 2천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서 영업허가(신고)를 받은 후 1년이 경과한 식품제조업소,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소 등이다.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개·보수 자금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대출금리는 연 2%이며, 화장실 시설개선의 경우에는 1%의 저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상환 조건은 업종에 따라 ▲ 식품제조업소는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 식품접객업소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 한도는 ▲ 식품제조업소 1억 원 이내 ▲ 일반・휴게・제과점・위탁급식영업 1억 이내 ▲ 화장실 개보수 2,000만 원 이내다. 다만, 단란주점·유흥주점·혐오식품 취급업소 및 호프집·소주방 등 주류를 주로 판매하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3월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유 구청장은 금천구에서 공공부지 개발 등 다수의 주택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광역 교통망 확충이 시급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신천~신림선의 조속한 계획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면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천~신림 광역철도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선이 확정될 경우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출퇴근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함께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신천~신림선 광역철도는 시흥시 신천동(서해선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동, 금천구 독산동(독산역)을 거쳐 관악구 신림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주거‧업무‧여가가 결합된 ‘직‧주‧락 컴팩트시티 조성’을 통한 서울의 새로운 자족도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말까지 구가 착수한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수립’ 용역을 기반으로, 서울시 등 관계기관 간 협의와 주민‧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거쳐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본계획안은 크게 4가지 목표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양질의 주거공급을 꾀한다. 도시혁신구역 적용을 통해 분양주택 위주의 주거시설을 공급하고 청년, 가족,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이 어우러지는 주거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G밸리와 연계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중심의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해 새로운 경제중심지로 육성하고자 한다. 개발 면적 내 충분한 녹지를 확보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녹지생태도심을 구현하는 것 역시 기본계획안의 목표다. 군 시설 현대화를 통해서는 도심형 부대를 건립하고 군 장병 근무 여건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는 3월 3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우리동네 청결단’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동네 청결단은 공무관이 배치되지 않은 각 동 이면도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와 빗물받이, 낙엽, 담배꽁초 정비 등을 담당한다. 사업은 2인 1조로 운영되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한다. 구는 ‘청소 관련 통합민원처리 시스템(clink)’을 통해 일일 활동사진을 관리하고, 주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면도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청결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