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1주간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진압팀장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장 화재 시 대규모 피해 우려가 큰 관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사업장 8곳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초기 화재진압 기술과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진압에 필요한 기초자료 조사(에너지 저장장치 시설 및 소방시설 설치 현황 파악) ▲유사시 관계인 화재진압 등 자체소방대 초기대응체계 점검 ▲소방 출동로 점검 및 차량부서 위치 확인 등이다. 화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피해가 막대하고, 화재진화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초기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관계인과 우리 소방의 체계적인 초기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13일 오후 2시 언양알프스시장 등 3개소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 의용소방대원, 소방안전홍보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에는 ▲주택용소방시설 법적의무 설치 안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사용·관리 안내 ▲분전반 이물질 제거 ▲멀티탭 소화패치 배부 등이다. 이어 시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도 진행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대 시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를 통해 시민의 안전문화 의식이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 라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가정을 지켜낼 수 있도록 시민 스스로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오는 2월 15일 오전 10시 북구 진장동 소재 농협하나로마트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캠페인)에는 북부소방서 남·여성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마트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설치 의무와 중요성을 집중 홍보한다. 대원들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안내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홍보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시 안전수칙 안내 ▲홍보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설 명절 기간에는 음식 조리 증가와 난방기구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택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가정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적극 안내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치”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2월 13일 오전 10시 북부소방서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헌혈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통한 생명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작은 실천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맞이를 위해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555명, 의용소방대원 739명 등 총 1,294명의 소방 인력과 소방차량 113대가 집중투입된다. 이 기간 가용 소방력을 100% 가동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에 빈틈없는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기동장비와 개인보호장비 등 필수 소방장비는 즉시 가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한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 생활안전 긴급 대응 서비스도 확대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119응급의료 상담·안내 업무를 강화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실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정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응급 119 신고를 삼갈 것을 당부했다. 설 연휴에는 병의원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119 신고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단순 치통이나 감기, 주취, 가벼운 외상 등 생명이 위급하지 않은 사유로 119를 이용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비응급 신고는 심정지나 중증 외상 등 긴급 환자 대응에 필요한 구급 자원을 분산시켜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에 따르면, 비응급 환자에 대해서는 구급 출동을 거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비응급 환자에는 △단순 치통 및 감기 △단순 주취자(의식이 없는 경우 제외) △경미한 외상(찰과상·타박상·열상) △정기 검진 또는 입원 목적의 만성질환자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119 신고 단계에서는 환자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 현장 확인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한 불필요한 자원 소모와 응급환자 대응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김해 출신 인기 개그맨 양상국과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 영상은 설 연휴 기간 가족 간 왕래가 잦아지는 점에 착안해, 자녀들이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재난취약계층 가족을 위해 ‘119안심콜’을 미리 등록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는 김해서부소방서 직원들과 개그맨 양상국이 직접 출연해 특유의 친근한 사투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서비스의 취지와 가입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부모님을 위한 가장 따뜻한 선물은 미리 준비하는 관심”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신해 자녀들이 대리 등록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119안심콜’은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는 제도다. 위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원이 출동과 동시에 환자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와 맞춤형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특히, 소방본부는 올해부터 ‘1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2월 12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소외이웃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행정자문위원회(백운삼 위원장, 전중삼 사무국장), 소방안전협의회(남형석 수석부회장, 박명숙 사무국장), 울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울진소방서 직원과 참석자들은 울진 바지게시장 곳곳을 누비며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식료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화재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확대 홍보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홍보 ▲설 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방화문 닫기 운동 홍보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실천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후 마련된 물품은 지역 내 소외이웃에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2월 12일 오전, 경산시 원효로 소재 성모자애원 루도비꼬집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창완 경산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소방행정자문위원, 의용소방대 연합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창완 서장과 시설 관계자는 사회복지 공헌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누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함께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들은 향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약속하며, 나눔 실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소방서는 12일 장흥군청 주최로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참여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질환 대처 교육(장소 장흥읍 군민회관)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이 근무 중 발생될 수 있는 주요 질환을 바로 알고 발생 시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빠르고 올바른 119신고와 119구급대원이 도착 전까지 현장에서 응급대처할 수 있는 응급의료 대응방안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119신고 요령과 올바른 위치 알리기 ▲근무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질환(심장병, 뇌졸중, 저혈당, 경련, 온열질환)대처 방법 ▲119구급대 도착전까지 할 수 있는 간단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주로 활동하는 일터 및 농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소득 창출뿐 아니라 일터근무 중 안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포항시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 시청사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기계·전기실 등에 위치한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청사 관리 수탁자인 시설관리공단 및 소방 점검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옥내소화전, 소방 안전시설 작동여부 ▲비상구 및 비상통로 확보 상태 ▲화재 발생 시 추가 대응체계 ▲비상 연락망 확인 ▲화재 취약 요소 등이다. 아울러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현장 점검을 통해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신정희 재정관리과장은 “연휴 기간 외에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남도는 산림청이 지난 1월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월 12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봄철 영농 준비에 따른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자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도민안전본부장이 총괄조정관을 맡는다. 또한 환경산림국장과 산림관리과장이 각각 통제관과 담당관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상황총괄반, 비상대응반, 대민지원반, 시설지원반, 홍보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총 23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운영한다. 경남도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단속, 산불 예방 홍보활동 확대, 산불 감시 인력 운영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함양군과 창원시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현재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3시 25분 현재 기준 함양 산불은 80%, 창원 산불은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함양군 휴천면 남호리에서는 12일 오후 12시 19분 도로변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도청 헬기 3대와 산불 진화차량 22대, 산불 진화인력 128명을 투입해 현재 80%의 진화율을 달성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곡리에서는 12일 오후 12시 38분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다. 도는 헬기 3대와 산불 진화 차량 19대, 산불 진화인력 72명이 현장에 투입해 60%의 진화율을 기록 중이다. 도는 두 건의 산불에 도청 헬기 6대, 진화 차량 41대, 진화인력 200명 등 가용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만큼,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신속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산불 취약 시기와 설 명절을 앞두고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산불·화재 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5월 15일)에 맞춰 산지에 위치하고 연휴 기간 방문객이 많은 국보와 보물 등 국가유산 11곳을 대상으로 국가유산청과 도,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감지기와 자동화재속보기, 옥외소화전, 소화기 등 방재설비 작동 상태와 비상연락망 구축,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여부 등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11일 양산 통도사를 방문해 소방설비 및 방범설비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한 국가유산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화재 발생 시 관리자뿐 아니라 방문객도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국가유산 주변 소화기 위치도 함께 확인했다. 경남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산불 위험 기간 동안 현장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건조주의보가 지속되는 등 산불 발생 우려가 큰 시기”라며,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상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2일 오후 ‘피난·방화시설 및 소방시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전국 소방관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대상은 종합상가(쇼핑센터), 대형 잡화점(마트), 백화점 등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그리고 귀성길의 관문인 여객터미널, 철도역사, 공항 등 운수시설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날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는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 시 인명 대피와 직결되는 ‘생명 안전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여부 ▲피난 계단 및 통로 상 장애물 적치 행위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 정지(고장 방치) 행위 등이다. 소방청은 점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