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초례산 등산로 입구(나불지 인근)에서 ‘설 맞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의 불법소각 금지 및 성묘 시 주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사소한 실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윤석준 구청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주재로 유관 기관 합동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어,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작년 영남권 초대형 산불을 비롯하여 건조한 날씨와 이상기후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산불방지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특히, 농업 부산물의 불법 소각이나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 그리고 관내 주요 명산의 산불 가능성으로 인해 철저한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제천소방서, 군부대,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단양국유림관리소, 제천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 제천교육청, 제천우체국, 제천역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산불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조치 및 진화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모든 관계 기관이 제천시에 유기적으로 협조해 달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2단계) 기간 중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월 13일 오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교육은 2026년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2.13. 18:00 ~ 2.19. 09:00) 운영에 앞서, 대형 화재 및 다수 인명피해 우려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휘·통제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 편성 및 기능 숙지 ▲재난 유형별 부서별 임무 확인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협조체계 점검 ▲초기 대응 단계별 상황관리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산업시설 가동 중지, 다중운집장소 이용 증가, 화기사용 증가 등 시기적 위험요인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서산소방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전 부서 특별경계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지휘관 중심 현장지휘 강화와 초기 가용 소방력 집중 투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통제단 가동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는 대형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등 73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해 위반 사항이 있는 11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국 소방관서가 동일 시간대에 일제히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전체 73개소 중 15%에 달하는 11개 대상물에서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고장 및 작동 불량, 누전차단기 관리 소홀 등 전기 분야 안전기준 미달 등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적발된 11건의 위반 사항에 대해 엄중 조치했다.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 등 10건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명령을 발부해 조속한 개선을 지시했으며, 타 법령 위반 소지가 있는 1건은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조치를 의뢰했다. 특히, 소방본부는 비상구 폐쇄·잠금, 소방시설 전원 차단(연동 정지), 피난 계단 내 물건 적치 등 ‘3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2월 20일 국립소방박물관 건축물 준공을 앞두고 12일 오후 광명시 현장에서 광명시 및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과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그리고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막바지 건축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연내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운영 준비 계획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산 127번지) 일원에 건립된 국립소방박물관은 총사업비 461억 원(국비 431억, 지방비 30억)을 투입해 부지면적 14,049㎡, 연면적 4,77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소방의 역사와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는 동시에, 재난 극복의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는‘살아있는 안전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소방청은 2월 건축 공사를 마무리한 뒤 3월부터 내부 전시물 설치에 착수하고,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연내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현재는 개관준비단을 중심으로 유물 확보, 전시 제작물(콘텐츠) 개발, 교육·체험 활동(프로그램) 마련 등 실질적인 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소방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민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24시간 의료상담 및 병·의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연휴 기간 응급 의료 상담 수요가 폭증할 것에 대비해, 간호사 및 1급 응급구조사로 구성된 전문 상담 인력을 평소보다 150명 늘린 총 507명을 투입한다. 상담 수신대(회선) 역시 기존보다 30대 증설한 113대를 운영하여, 병원·약국 안내는 물론 질병 상담과 심정지 등 위급 상황 시 응급처치 지도를 빈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설 연휴 동안 119를 통해 이루어진 의료상담 및 안내 건수는 총 46,362건에 달했다. 이는 하루 평균 7,727건 처리된 것으로, 2025년 평일 평균 상담 건수(4,543건) 대비 약 70.1% 증가한 수치다. 날짜별로는 설날 당일(29일) 상담 요청이 가장 많았으며, 내용별로는 병원 및 약국 안내(29,866건)가 전체의 64.4%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질병 상담(6,664건)과 응급처치 지도(6,003건)가 그 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19일까지‘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비상응소태세 유지 ▲야간시간대 기동순찰 강화 및 화재취약대상 협조체계 구축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태세 확립과 인명구조훈련 실시 ▲차고 탈출훈련 및 의료대응 동원태세 점검 등이 포함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늘(13일) 오후 6시부터 오는 19일 오전 9시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본격적인 연휴가 이어지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본부와 소방서의 당직관 직급을 상향 운영하여 초기 지휘 통제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도민의 이동이 집중되는 여객터미널, 기차역, 공항,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다중운집시설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여 긴급 대응 태세를 갖춘다. 또한, 전통시장을 비롯한 주요 화재취약지역에는 매일 밤 11시 기동순찰을 실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명절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의 상황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연휴 중 운영하는 지역별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파악해 도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하며, 신고 폭주에 대비해 임시 수보대와 근무자를 보강하여 응급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설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설 명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남원시는 오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봄철 산불조심기간(26.1.20.~5.15.) 동안 시청 산림녹지과와 20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또한, 올해부터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 재난에 통합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한 산림재난대응단 60명과 산불감시원 78명 등 총 138명의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현장 중심의 입체적 감시망을 구축했다. 산불 취약지인 공원묘지 주변과 주요 등산로는 밀착 감시하여 관리하며, 산불 진화 헬기, 무인 감시 카메라(10개소), 산불 진화 차량을 상시 대기시켜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현행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10일 현장대응단 등 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PC 기반의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팀 단위 모의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 영상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실제 현장의 불확실성과 긴박성을 최대한 반영하여 지휘-전달-수행 과정을 실전처럼 숙달하는 팀 중심의 전술 훈련으로, 현장지휘관의 지휘 역량 강화와 팀 내 무전 등 의사소통 능력,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장 등 화재 발생이 빈번한 6개 유형을 중심으로 총 10편의 훈련 영상과 매뉴얼이 사용되며, 각 팀별로 월 1회 정기적으로 훈련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첨단 디지털 훈련체계 도입은 전통적인 도상 훈련 방식을 넘어 가상현실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교육 훈련으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일부터 21일까지 ‘119 구급상황관리’를 강화한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설 연휴(25일~30일) 119신고 건수는 2563건으로, 일 평균 신고 건수가 428건에 달했다. 특히 병원·약국 진료 문의 등 응급의료 상담 건수가 1112건(일 평균 185건)으로, 평소(일 평균 131건)보다 41% 증가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하고, 상담 인력도 하루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한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상담과 의료기관 안내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한 구급상황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채덕현 119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운영 중인 병원·약국 정보가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119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119 운영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의 현장 중심 안전 활동이 강진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전남소방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소방위 안경준, 소방사 김연웅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게시글이 게재됐다. 게시글 작성자는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주고,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럼방지매트까지 세심하게 설치해 준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게시글에는 “추운 날씨에도 직접 집집마다 방문해 사고를 줄일 수 있는 활동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식보다 더 세심하게 챙겨주는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이 크다”는 내용이 담겼다.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화재에 취약한 어르신·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화재 안전점검, 소방시설 설치, 생활 안전 위험요인 제거 등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장 방문 중심의 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는 “군민의 작은 감사 한마디가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19구급대원의 원활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과 폭행 행위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소방기본법'제50조는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이나 협박을 가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또는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급대원 폭행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증거 확보를 위해 웨어러블 캠을 운영하고 구급차량 내‧외부에 CCTV를 설치‧활용하고 있다. 또한 구급차량 내‧외부에 폭행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급차 내부에 설치된 폭행 경고 버튼과 자동신고 버튼을 활용하는 등 폭언‧폭행 예방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구급대원 역시 누군가의 가족이자 이웃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며“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구급대원들에게 따뜻한 배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 이창119안전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예방을 위해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화재예방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동안 전기·가스 사용량 증가와 난방기기 사용 확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반남119지역대와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전기ㆍ가스ㆍ소방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 팜플릿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당부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 전선 점검 및 교체 ▲가스 누출 여부 수시 확인 ▲사용 후 가스밸브 잠금 확인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 및 점검 등 명절 기간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포함됐다. 이창119안전센터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119안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안전 홍보를 통해 화재 없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는 2월 12일, 보임그룹 한문선 회장의 기부로 마련된 심폐소생술 교육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스타리아 차량에 소방안전교육 맞춤 특장을 완료한 교육전용 차량으로, 열쇠 모양의 전달보드와 함께 기증되어 의미를 더했다. 해당 차량은 여수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소방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과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교육 장비를 탑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전용 차량이 부족해 현장 중심 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교육차량 기증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차량은 각종 교육 기자재를 탑재해 화재 예방, 생활안전, 재난 대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바로 운영할 수 있도록 특장 설계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문선 회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번 기증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