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유·초·중·고등학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장 회의를 열고‘2026년 교(원)장 청렴 실천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번 다짐식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한 교(원)장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반부패 청렴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의 준수 ▲반부패 활동에 적극적 참여 ▲친절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관련 의무 준수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용택 교육장은“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며,학교장이 먼저 법과 원칙을 지키고 솔선수범할 때 교육에 대한 신뢰가 바로 선다.”라고 강조하며,“투명하고 공정한 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소통 중심의 청렴 정책을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5일 주애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한 몽고메리 한인회 간담회에 참석, 센터의 주요 교육사업을 안내하고, 현지 지역사회와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호 총영사관, 조창원 동남부한인연합회 이사장, 백도현 몽고메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지역사회 한인들이 자리했다. K-에듀센터는 지역의 특화된 교육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전남 글로컬 교육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 글로컬 교육 정책 개발 ▲ 교사·학생 대상 연수 프로그램 ▲ 한국문화 홍보 등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전남 특성화고와 미국 현지 한인기업을 연계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추진 의지를 밝히며,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는 “전남교육이 추진하는 글로컬 교육 정책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 교(원)장 및 교감 회의'를 열고,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학교 현안에 대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현장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의성교육!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으로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기 초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안내와 협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학기 운영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주요 추진 과제를 안내하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와 학생 생활·안전 관리, 학교 운영 전반의 점검 사항을 함께 확인했다. 더불어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교 간 협력과 교육지원청-학교 간 연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청렴 교육과 청렴 서약을 실시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진구 교육장은 “새 학기는 학생의 배움이 본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7일, 지역사회 기관과 전문가를 활용해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학점인정형 경기공유학교’『양식 조리반』을 개강했다. 경기공유학교의 한 유형인 ‘학점인정형’ 모델은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전문 과목을 교육지원청이 직접 기획·주관하고,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정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혁신적인 학교 밖 교육체제다. 이번 과정은 김포대학교와 연계해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09:30~12:30, 총 16회차) 운영된다. 관내 고교 2학년 학생 16명은 김포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실무 교육을 이수하며, 출석 기준(1학점당 수업량의 2/3 이상) 충족 시 총 3학점을 인정받는다. 지난 7일 열린 첫 수업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여러 학교에서 모인 학생들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안전한 조리 도구 사용법 등 기초 이론을 경청했다. 한 참여 학생은 “전문 시설에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배우게 되어 설렌다”며 향후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엄격한 과목 심의와 상시 모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6일 김포교육의 현안 중 하나인 중·고등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현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포 관내 초등학교의 경우 올해부터 과밀학급이 전면 해소됐으나, 중·고등학교는 김포한강신도시 및 원도심 개발지역을 중심으로 과밀학급이 지속되고 있고, 향후 3만 4천여 세대의 신규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중·고등학교 과밀 해소가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다. 주요 협의 내용은 김포 관내 중·고등학교와 협의를 거쳐 학교 신설, 증축, 내부 공간 재구조화 등 교육시설 확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과밀을 해소 해보자는 것이었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김포지역 학교의 과밀해소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경기도교육청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김포 관내 중·고등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혜주 교육장은“김포 지역 학생들이 더 이상 과밀학급으로 인해 학습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한 팀이 되어 움직이겠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초등학력인정 ▲중학학력인정 ▲일반문해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48명의 성인 학습자가 참여한다. 초등학력인정 과정은 초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며, 일반문해 과정은 읽기·쓰기 등 기본 문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중학 학력인정 과정은 세종시 관내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그동안 초등 학력인정 단계에 머물렀던 성인 문해교육을 중학교 학력 단계까지 확대한 것으로, 성인 학습자의 학습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통해 학력 취득의 기회와 평생 학습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사택 및 관사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 공동사택을 활용해 약 250여명의 교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공사를 추진하고 아파트 관사 14채를 확보해 교직원들의 주거복지를 향상시켰다. 올해 역시 신축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아파트 5채를 임차 계약하고, 이를 통해 교직원 15명에게 추가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교직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장호원읍 지역에도 아파트 관사 1채를 추가 확보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교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상반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학교의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운영되는 교육활동으로,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방과후·주말·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AI·디지털, 문화예술, 체육, 진로, 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60개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디지털분야의 레고(SPIKE) 피지컬 컴퓨팅, AI 콘텐츠 제작, 코딩 드론, 문화예술분야의 뮤지컬,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생태환경 분야의 연천 탐사, 별자리 탐구(별별 공유학교), 체육분야의 클라이밍, 생활체육 교실, 승마 프로그램 등이 있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는 특히 학교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유·초·중등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 연천 교육정책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 연천교육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교육발전특구, 학교맞춤 경기공유학교 등 주요 정책과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연천교육지원청이 2026 연천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교육발전특구, 경기공유학교’ 등 지역 협력 기반 교육 정책과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운영의 실무적 역할을 담당하는 교감과 행정실장이 함께 참여해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과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감과 행정실장이 함께 연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초등학교가 약 30여 년 만에 과학실을 전면 리모델링하며 학생 중심의 디지털 기반 탐구형 과학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하남초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과학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026학년도 새 학기부터 학생들이 미래 과학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배움의 공간을 마련했다. 이 학교 과학실은 1995년 개교 당시 조성된 이후 큰 보수 없이 사용돼 시설 노후와 실험 환경의 한계로 현대적인 과학 교육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소규모 모둠 활동이 가능한 협력형 실험 테이블을 설치해 학생들이 토론과 공동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험대마다 전기 시설을 갖춰 다양한 실험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재와 화학 실험 사고에 대비한 안전 장비와 환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비 배치와 이동 동선을 정비해 실험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여닫이 출입문은 자동문으로 교체해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도 개선했다. 아울러 전자칠판과 실험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오전 9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학생 지원과 학생 정서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Wee)센터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에게 진단·상담·치유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2차 안전망 기관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의에는 광주센터와 하남센터의 상담교사, 전문상담가,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위(Wee)센터 전 직원과 중등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해 학생 상담 및 지원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광주와 하남 지역별로 운영되는 위(Wee)센터는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 간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검토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진단–상담–치유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위기 상황 대응뿐 아니라 예방적 차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서·심리 진단과 예방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산곡초등학교 검도부가 지난 3월 6일 광명시민체육관에 서 열린 '3.1절 기념 제66회 경기도 검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대거 입상하며 경기도 검도 명문 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산곡초는 남자 고학년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이승헌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유성호 학생이 은메달, 전하준·이유진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단체전에서도 이어졌다. 이유진, 김주영, 이승헌, 유성호, 최율, 전하준, 한성연 학생이 호흡을 맞춘 남자 고학년 단체팀이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의 활약도 눈부셨다. 여자 고학년 단체전에서는 류가윤, 임지은, 민주경, 김서은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저학년 단체전에서도 이다온, 유빈, 이하람 학생이 은메달을 따내며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또한 고학년 개인전에서는 민주경 학생이 동메달을, 저학년 개인전에서는 임강민 학생과 유빈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며 산곡초 검도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강석완 교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추진 상황 및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및 청렴도 향상 방안과 관련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식 운영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6일 광양시 가족센터 2층 교육장에서 ‘이주배경 가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양시 가족센터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가정 자녀의 진로‧적성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진로검사를 통해 개인별 진로 성향과 특성을 분석했다. 교육 당일에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주배경 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자녀의 흥미‧적성‧가치관을 함께 이해하도록 했다. 이어 진로 유형 및 가치관별 탐색 활동을 펼쳐, 다양한 직업 정보를 살피고 구체적 진로 탐색-설계의 기회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진로·진학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검사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고, 진로 방향이 한층 명확해졌다”며 “아이의 성격과 가치관 파악을 통해 진로 방향을 알게 되어 매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녀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수학습 및 평가 운영 계획 설계 실습’를 현장 교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7일 전주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운영했다. 이 연수는 중등 연구부장 및 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취기준에 기반한 수업 설계와 평가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5개 교과(국·영·수·사·과) 각 20명씩 총 200명 규모로 기획됐으나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국어 47명, 영어 43명, 수학 48명, 사회 53명, 과학 49명 등 총 24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실습형 연수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과별 운영 계획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작성 실습에 참여하며, 미래역량 신장을 위한 학생 평가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수강생들은 “막연했던 과정 중심 평가 설계가 실습을 통해 명확해졌고, 타 학교의 사례 공유가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 “새 학기 평가 계획 수립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맞춤형 실습 덕분에 큰 자신감을 얻고 돌아간다” 등의 만족감을 보였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