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워크숍”에 참석하여 3년 연속 교육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2월 26일~27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은 전국 시·도교육청 안전 담당관 및 전국 종합형 및 소규모 학생안전체험관 소속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안전체험관의 표준 교수학습자료 공동개발 체계 마련 및 우수사례 환류를 위해 지진안전을 주제로 본선에 올라온 12팀은 강연시연대회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의성안전체험관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는 문제 기반 학습을 주제로 강연시연을 펼쳤고, 교육부 장관 표창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뒸다. 이태운 관장은 “앞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체험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체험관 교수요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9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7개 지역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본격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됐다. 경제적, 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전문성을 가진 지역기관들이 연계해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파주시가족센터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협의회 구성·운영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사례관리 대상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향 협의 및 실행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 “파주 지역 학생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신임 원장 취임과 발맞추어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3대 전문 센터의 운영을 본격화한다. 연구원은 3월 6일 경기평가관리센터의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일 기초학력지원센터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평가관리센터)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미래형 학생평가 체계 구축 3월 6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경기평가관리센터 운영 착수보고회’에서는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으로의 평가’ 실현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평가관리센터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확대와 역량 중심 학생평가 강화 정책 방향에 맞춰 ▲성취평가 질 관리 모니터링 ▲교원 평가 전문성 강화 종합지원시스템 ▲역량 중심 학생평가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여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공교육 책무성 강화를 위한 다차원적 안전망 내실화 오는 3월 11일에는 ‘경기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6년도 운영 계획을 공유한다. 오성애 원장은 부임 후 첫 행보로 ‘공교육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송랑유치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유치원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화장실 개선 공사의 완료 상황을 확인하고, 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과 급식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정모 교육장은 새롭게 단장된 유치원 화장실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유아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시설 개선이 실제 교육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또한 유치원 관계자들과 함께 운영 협의 시간을 갖고 유치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교육지원청의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어 유아 급식지도 현장에도 직접 참여해 배식 과정을 살펴보고 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제공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급식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지도와 지원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 3. 9. 청사 강당에서 경산 관내 교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서약식은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패 없는 공정한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삼성현초등학교 교장(이성근)이 대표로 낭독하고,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수행 ▲사적 이익 추구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서약에 함께 동참했다. 더불어 2026년에는 청렴 문화 확산 및 신뢰받는 청렴 교육 구현을 위하여 교직원 청렴 교육 실시,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을 침해하여 '교원지위법'에 따라 ‘학교에서의 봉사’ 조치를 받은 학생이 자기 행동을 성찰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형식적인 봉사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이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피해 교원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프로그램 명칭인 ‘새로, 봄’*은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살펴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며,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 새로운 나로 성장한다는 뜻이다. 이는 단순히 처벌을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고 교육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취지다. 운영 방식은 회기별 담당 교원과 학생을 일대일(1:1)로 연계하여 학생의 행동 변화와 성장을 세밀하게 지원한다. 특히 학생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하여 ‘회복적 질문’(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는 질문)을 던지고, 공감과 경험을 중심으로 성찰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과정을 구성했다. 학생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자발적 책임을 인식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9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진천교육지원청 7∼9급 일반직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MZ세대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감과 MZ세대, 진솔톡톡(진천교육지원청 솔직 토크토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2026년 진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에 이어 진행된 이번 세션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던지는 가감 없는 질문에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소통 간담회 현장은 MZ세대 주무관들이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활기찬 토론의 장으로 변모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정책에 대한 질문으로 교육감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한편, 현장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안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충북교육의 6대 핵심 정책을 각자의 일상과 연결해 공유하는 사전 세션을 통해, 정책이 먼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고민임을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9일 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신학기맞이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 영천교육계획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신학기 주요 업무를 안내하여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인사이동에 따른 전입 관리자 소개를 통해 학교 관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에는 교(원)장 회의가 열려 교육활동 실적 영상을 시청한 후 교육지원청 직원 및 전입 관리자를 소개하고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어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신학기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는 질의·응답 및 협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교(원)감 회의를 통해 신학기 교육활동 운영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및 업무 추진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이 신학기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상반기 관리자 회의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실시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을 다짐했다. 이번 서약식은 학교 현장의 책임자인 관리자의 청렴 의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부패 없는 공직문화와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교(원)감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한 인사 및 업무 처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예산의 투명한 집행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이 곧 교육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관내 모든 학교가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 초·중·고등학교 교장, 11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식을 실시하여 청렴한 학교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9일과 3월 10일 이틀간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등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 청송교육의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하고 학교 현안에 대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9일 10시30분에는 교(원)감 대상으로 회의가 진행됐으며, 3월 10일 10시에는 교장을 대상으로 회의가 이어졌다. 첫날 열린 교(원)감 회의에서는 청송교육의 2026 주요 추진 사업 안내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사항을 전달하고 이와 관련하여 학교의 특성에 맞는 시행 방법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개최된 교장 회의에서는‘교육공무원이 알아야 할 선거법’,‘학교시설물 관리를 위한 적정 수준 예산 편성’을 주제로 한 연수 후 상반기 청송교육 주요 추진 사업과 주요 전달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청송교육지원청은 2026학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를 맞아 2026년 3월 9일 10시 30분부터 16시까지 관내 교(원)장 26명과 교(원)감 19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6 주요 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새 학기 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2026년 3월 1일 자 전입 관리자 및 직원 소개와 함께 주요 교육 정책 및 1학기 관련 업무 전달이 이루어졌으며, 학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 중심 교육과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공유된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 방안이 잘 추진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은 9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년) 선발 교사 46명(초등 26명, 중등 20명)을 대상으로 개강식을 개최했다.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년)는 교육경력 10년 이상 교사에게 1년간 자기주도적 연구와 연수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심화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정책을 연구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26학년도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수업‧평가와 연계된 정책 연구 주제에 따라 연수‧실습‧체험학습에 참여하며, 연구 결과는 보고서와 결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 개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방안 ▲느린 학습자 맞춤형 통합 지원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위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과목 설계 및 학습자료 개발 ▲사회정서 프로그램 개발 등 17개 정책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추진한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장헌걸 교사(칠금초등학교)는 “현장에서 느꼈던 고민을 깊이 있게 연구할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음암중학교에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공사에 따른 도서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공사 기간 동안 박스에 포장되어 있던 도서를 서가에 정리하고 정배열하는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도서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리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10명이 참여하여, 공사 기간 동안 보관되어 있던 도서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서가에 재배치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도서실 정리지원을 통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하고,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독서환경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특별실 정리, 교육환경 개선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 9일 관내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산초, 서산초 병설유, 대산초, 대산초 병설유, 성연초의 어린이놀이시설(5개소)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준수 여부 △놀이기구의 노후 및 파손 상태 △놀이기구의 볼트 체결 여부 및 마감 상태 등이며,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오전 교육청 회의실에서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교육청-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은 ‘꿈을 담아내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은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고등학생들에게 기업과 연계한 전문 직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운영되며,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현장에서 의료·보건·복지 분야 심화 진로체험, 병원 견학, 모의실습 및 해당분야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신대와 고신대복음병원은 현장 중심 교육과 융합 전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험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