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 법률지원단과 전담 지원관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피해 회복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법률지원단은 전문가 3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피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법적 절차와 대응 방안을 안내해 권리 보호를 돕는다. 전담 지원관은 상담 전문가 16명이 맡는다. 이들은 피해 학생의 불안감 해소, 심리·정서적 안정, 보호자 요구사항 파악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을 수행한다. 전담 지원관의 갈등 조정 건수는 2024년 46건에서 지난해 298건으로 5배 이상 늘었다. 이들은 회복적 대화모임 등을 운영해 피·가해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학교폭력 이후 발생하는 갈등 해소를 돕는다. 지원센터는 11일 대회의실에서 전담 지원관과 법률지원단 19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업무 수칙 안내, 피해 학생 심리 지원 방안, 학교폭력 사안의 법률적 대응 절차, 실제 지원 사례 공유 등이다. 참석자들은 피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일 대강당에서 학교와 기관 계약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계약 업무 담당자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행위와 민원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교육청 정웅정 감사관이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하고, 계약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행위 예방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이어 공공계약연구원 김근숙 수석연구원이 계약의 개념과 단계별 계약 절차 등 계약 실무 전반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담당자 이해를 돕고자 최신 법령과 계약 추진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공사, 용역, 물품, 계약 등 유형별 실무 내용을 교육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계약 업무 통합(원스톱) 지원·자문’ 사업을 운영해 학교와 기관의 복잡하고 어려운 계약 실무를 지원한다.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을 운영해 외부 전문가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전용 공간을 개설해 계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11일 DMZ에 위치한 파주 대성동초등학교(교장 최일용)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험·실습형 안전교육 참여가 제한되기 쉬운 학교에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현장·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일용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안전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3월부터 4월 27일까지 연천·포천·가평·파주 지역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수원권역을 시작으로 도내 초․중학교에서 보존중인 종이 학적기록물을 2년에 걸쳐 전산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11일 수원권역 학교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설명회에서 “전산화가 완료되면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한 검색·열람이 가능해져 기록물의 활용성과 접근성이 높아지고 반복적인 원본 열람에 따른 원본기록물의 훼손 위험도 줄일 수 있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학적기록물은 학생의 재학, 전학, 졸업, 제적 등 학업 이력을 증명하는 핵심 기록물로 생활기록부와 졸업대장, 제적대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2002년도 이전에 생산된 학적기록물은 대부분 종이 형태로 관리되고 있어 훼손과 마모, 오염, 분실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왔다. 또한 과거 학적 확인이나 제증명 발급을 위해 원본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자료 검색과 열람에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소요된다. 학적기록물 전산화는 단순히 중요기록물을 이중으로 보존한다는 차원을 넘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돌봄 운영기관 대상 사전 협의회를 11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장 및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9일 거점·연계형 돌봄기관 40곳을 선정하고, 2월 23일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1차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전년도 12개 기관에서 약 3.3배 증가한 40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의 촘촘한 돌봄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신학기 시작과 함께 본격 운영되는 돌봄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간 관 협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돌봄 운영 방향과 운영 방법 안내 ▲우수 운영 사례 공유 ▲기관 간 협의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돌봄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돌봄기관 유형별 모둠 협의를 통해 인력 운영, 돌봄 프로그램, 급·간식 관리, 예산 집행, 홍보방안 등 실제 운영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거점·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1일 미국 남유타주립대학교(Southern Utah University, SUU) 관계자 방문을 계기로 국제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SUU 부총장 Stuart Jones와 교수 Johnny Oh가 참여하며, 광명교육지원청과 경기항공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과 광명 관내 초·중·고 진로·직업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광명교육지원청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국제교류 현황과 글로벌 교육 방향을 소개하고, SUU 측에서는 미국 대학 및 지역 교육 네트워크와 연계한 국제교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양 기관은 학생 교류, 공동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진로 연계 교육 등 협력 가능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항공 특성화 교육을 운영하는 경기항공고등학교를 함께 방문하여 학교 시설 투어 및 학교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항공 분야 진로·직업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남유타주립대학교는 미국 유타주 Cedar City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약 1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11일, 홍천종합운동장에서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홍천군 육상 선발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육상 유망선수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향상, 스포츠맨십 및 협동심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15개교와 중학교 3개교에서 총 69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는 트랙 종목과 필드 종목 등 총 27개 종목으로 운영됐다. 트랙 종목은 80m, 100m, 200m, 400m, 800m, 100mH, 110mH, 3000m, 3000mW이며, 필드 종목은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 등으로 각 종목에서 참가 학생 선수들의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학생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관중들은 선수들의 멋진 모습에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대회를 함께 즐겼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육상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역연계 유치원 교육과정‧방과후과정 모델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2026. 지역연계 유치원 교육과정‧방과후과정 모델 현장 적용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은 본격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앞두고 우수한 교육‧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청-지자체-대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적인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논의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충북도청‧서원대학교가 참여해 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충북교육청은 공교육 기반 유아교육의 내실화를 중심으로 지역 안에서 성장하는 충북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충북도청은 지역 돌봄‧보육 연계 기반을 강화하며, 서원대학교는 전문성과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장 맞춤형 자율선택과제 운영 ▲온마을배움터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샌프란시스코 및 중국 항저우, 2026년 3월 11일 -- AI가 인지 및 생성 역량을 통해 디지털 세계를 재편하는 가운데, 새로운 영역이 부상하고 있다. 피지컬 AI(Physical AI)는 물리적 세계를 인식하고 추론하며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3월 11일, 보타(Bota)는 바이오 제조를 위한 최초의 피지컬 AI 플랫폼 사이온(SAION) AI를 출시했다. 사이온 AI는 단순한 인실리코 설계에 그치지 않는다. 대신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폐쇄 루프 실행을 종단 간 실험으로 통합한 풀스택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생물학적 발견과 바이오 제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사이온 AI는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실행의 3계층 아키텍처로 구축됐다. 대규모 언어 모델에 기반한 이 플랫폼은 과학적 추론과 실제 실험 수행을 통합한다. 이러한 구조는 생물학적 시스템 이해부터 실험실 실험까지의 전 과정을 원활하게 오케스트레이션하며, 바이오 제조를 위한 자가 최적화 폐쇄 루프를 형성한다. 인지: 다중 스케일 생물학적 이해 인지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학생들이 감독이 되고 작가, 배우, 촬영 스태프가 되는 창의융합교육이 전남 작은학교에서 펼쳐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작은학교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글로컬 작은학교 영화 특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사업과 ‘작은학교 영화제 AI 광고 숏폼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는 영화 제작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융합교육이다. 학생들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 촬영, 편집, 음악, 미술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협력과 창작을 경험하게 된다. 학생 수가 적은 작은학교의 특성을 강점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이 영화 제작에 자신의 특기․적성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사업은 ‘영화교육’과 ‘교육영화’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영화교육은 작은학교의 영화 제작 사업이며, 교육영화는 전남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교육 현장의 경험, 공교육의 가치를 담은 영화를 제작한다. 특히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추진에 따라 ‘교육영화’ 분야에서는 광주 교직원도 전남 교육영화팀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1일(수), 증안초등학교(교장 김백락)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학기 출발을 응원하고,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시작에 앞서 5학년 교실을 방문해 검사 운영 과정과 학생들의 검사 참여 환경, 학교의 학습지원 준비 상황 등을 살폈다. 충북교육청은 도내 교사가 직접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학교에 제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도내 초‧중‧고 477개교 중 418교(약 88%, 온‧오프라인 포함)가 다채움을 활용해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출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결손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진단과 지원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교육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성남 교육행정 직무아카데미의 새로운 브랜드 ‘성남 런-잇(Run-IT)’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성남 런-잇(Run-IT)’은 배움(Learn)과 실행(Run), 디지털 기술(IT)을 결합한 이름으로, 깊이 있는 학습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실행하고 미래 교육행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현장 몰입형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특히 ‘IT’는 단순한 기술 약자를 넘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기술과 혁신이 태어나고 실행되는 성남의 도시 정체성을 교육행정 성장 과정에 반영한 상징적 표현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지원했던 프로그램 ‘성남 ㅋㅋㅋ(Cry·Crazy·Cool)’에 이어, 2026년에는 실행 중심 교육을 강조하는 ‘런-잇(Run-IT)’ 브랜드로 교육행정 역량 강화 체계를 확장했다. “울고(Cry)·화나고(Crazy)·차분하게(Cool) 적응했다면 이제는 실행을 위해 달릴 차례”라는 메시지를 담아 교육행정의 실천력을 강조했다. 2026년 성남 교육행정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1일,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AI와 첨단기술 기반 미래 진로 교육에 대비하기 위한 '2026.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진로 체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진로교육원 진로체험마을에는 총 91명의 활동 강사가 위촉되어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54개 직업군에 대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객관적 데이터 기반 자기 이해와 심리 정서 상담을 위한 브레인 체크(Brain Check) 자기 이해 검사기 ▲창업 및 미래 채용 환경에 대비해 자기 브랜드화를 지원하는 AI 면접기 ▲AI 협업 창작자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AI 웹툰 제작 서비스 '위툰' 등을 신규 도입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AI‧디지털 전환(AX) 시대 진로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이종범(청주교육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3월부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청렴과 존중의 해피청렴 버스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월 '생일 축하의 날'을 지정해 진천 본원과 휴양소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원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선물에 '축하와 청렴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원칙적으로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진행한다. 다만 올해 3월에는 일정에 따라 11일(수)에 운영한다. 학생수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간 공감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통해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신뢰받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아 행복키움 단체체험을 운영하며, 11일 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방문을 시작으로 단체체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체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자기 주도적 놀이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운영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이며,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단체체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와 유보통합 흐름에 맞춰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지난해까지는 유치원(월‧화‧목‧금)과 어린이집(월‧수)의 이용 요일을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기관이 필요한 요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를 통해 기관 유형에 따른 이용 제한을 완화하고 현장의 편의성과 선택권을 높였다. 또한 기존의 고정된 시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마음키움터 ▲이야기나눔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등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