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와 국토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지역 건설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전남도, 전북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동전쟁 상황이 지역 건설업계와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지방정부, 건설업계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토부는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전국 권역별로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며, 이날 열린 광주·전남·전북 간담회가 첫 번째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과 정상태 익산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광주시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박금화 도시공간국장 등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건설업계에서는 대한건설협회 권혁진 부회장과 황인일 광주시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건설업 지원 조치사항을 설명하고, 건설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중동전쟁에 따른 자재수급 등 건설현장 애로 해소, 지역 건설기업 경영위기 극복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단장 박선화)은 지난 13일 서부경찰서와 협업하여 토성동·아미동 일원 안심 귀갓길 및 셉테드(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성 지역에 대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여성 안심 귀갓길 및 셉테드 조성 지역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비상벨·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순찰하며 개선 필요 사항을 발굴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참여단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친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14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호텔 객실 관리 실무’ 과정을 개강했다. 본 과정은 경력 보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20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호텔 객실 관리(하우스키핑) 직무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구인 업체 연계와 면접 코칭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관광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수료생들이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서구보건소(소장 양태인)는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이용 방법 및 공공보건 의료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서구가족센터(센터장 이미경)와 협력하여 언어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주민의 보건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서구보건소에서 결혼이민자 등 6명이 참여해 국가 예방접종, 모자보건, 통합 건강 증진, 치매안심센터, 구강보건사업 등 주요 보건사업과 진료실 등 보건소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부산서구가족센터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외국인 대상 보건의료사업 안내 및 서비스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미숙)는 지난 13일 괴산군블루베리연구회 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인 농작업 안전 컨설팅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해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작업 위험요인 분석 및 개선 △개인보호장비 보급 및 착용 생활화 △작업장 안전시설 장비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자세 개선 △안전교육 실천 캠페인 등이다. 특히,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가지를 치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허리와 어깨 관절의 무리를 줄이고 작업장 내 미끄러짐이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해없는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활동을 밀착 지원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괴산기업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고 1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괴산읍 제월리 대제산업단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센터는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892.66㎡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기업 홍보관과 비즈니스 회의실 등 기업 간 소통과 경영 활동에 필요한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통합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경영 컨설팅 △마케팅 지원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돕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센터를 통해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괴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센터 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3일 구례군에서 열린 2026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2027년 차기 개최지로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고흥군은 여성단체 회원 20명, 체육회 직원 10명, 군 공직자 10여 명 등 총 40여 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을 운영해 폐회식 현장에서 차기 개최지 홍보에 나섰다. 홍보단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첫 체육대회를 2027년 고흥군에서 개최한다는 메시지를 전달 했다. 이와 함께 미역, 쌀 등 고흥군 특산품 홍보 물품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나눠주며 고흥군이 차기 개최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홍보단은 군 캐릭터 ‘흥이’와 우주인 캐릭터를 이용한 조직적인 참여로 눈길을 끌었으며, 밝고 친절한 응대로 고흥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는 고흥군이 차기 준비된 개최지임을 대외적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2027년 체전은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어 치러지는 첫 대회인 만큼, 앞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전남도민과 광주시민이 하나 되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4월부터 연말까지 영남면 우천리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 일원에서 ‘고흥한우 페스타, 주말 직거래 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고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우수한 품질의 고흥한우를 알리고,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축산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연간 총 150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등심과 안심 등 구이용 부위를 비롯해 불고기, 국거리, 한우곰탕 등 다양한 한우 가공품을 시중 가격보다 20%에서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신선한 고흥한우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한우 불고기와 육회 시식 행사가 상시 진행되며, 고흥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판매 공간도 함께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단순한 판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 만족도 조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이 지역 문화예술 전문성 강화와 ‘문화도시 고흥’ 실현을 위한 컨트롤타워인 ‘재단법인 고흥문화재단’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발기인 및 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 설립을 위한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설립취지문 채택 ▲조직 및 임직원 정수 책정 ▲정관(안) ▲2026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안 등 재단 운영의 기틀이 될 9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그동안 고흥군은 재단 설립을 위해 속도감 있는 행정절차를 밟아왔다. 지난해 5월 전남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친 데 이어, 9월과 10월에는 고흥군 및 전라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각각 통과했다. 이후 10월 30일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군은 전라남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하고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는 등 남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재단 사무실은 ‘고흥꿈꾸는예술터’ 2층에 마련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최근 조생양파 출하 시기를 맞아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조생양파는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대구지역 도매시장 등으로 본격 출하되고 있으나, 전국 생산량 증가와 소비 둔화로 산지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출하 초기 물량이 집중되면서 가격이 하락해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비 확대를 통한 가격 지지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고흥군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을 중심으로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3월 초부터 수도권 오아시스마켓과 계약을 체결해 조생양파 2만 박스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세계몰·G마켓·SSG·옥션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예약 판매를 병행하고,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한 판매도 함께 추진해 지역 내 소비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소비 촉진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협과 협력해 출하 정지 및 유통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급 조절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하품 양파를 산지에서 폐기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14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 노인회 관계자, 학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명실공히 군위군을 대표하는 노인복지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씩, 군위군 8개 읍·면 노인회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작년 프로그램 중 호응도가 높은 힐링노래교실, 백세건강체조 등은 계속해서 수업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노년의 내 재산 지키기, 내 삶이 한 권의 인문학 등 새로운 과정을 추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인문교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11일 세미나실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차(茶)향 가득 문화관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여유와 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은 김미옥 한설차문화원장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다도 예절과 차를 우리고 나누는 과정을 배우며 전통문화가 지닌 정서와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부모와 함께한 어린이들 또한 진지한 태도로 다도 예절을 익히며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체험 후에는 삼성현역사문화관 특별기획전‘원효·설총·일연, 삼성현(三聖賢)이 건네는 위로’ 전시 관람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전시 감상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제2기 삼성현 인문 예술 대학', '제11기 학교 밖 역사이야기', 경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삼성현의 얼을 잇는 인문교육',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삼성현역사문화관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마을지기사무소에서 관내 화재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가스차단기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마을지기 활성화 화재 예방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된 예산 80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되며,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설치되는 ‘스마트 가스차단기’는 가스레인지 점화 상태가 설정된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다. 건망증으로 인한 화재 사고나 가스 과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마을지기사무소 현장 근무자들이 집수리 서비스를 수행하며 직접 발굴한 가구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실효성을 높였다. 동구청 미래사업단장은 “주민 생활 현장과 가장 밀접한 마을지기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 마을지기사무소는 이번 가스차단기 보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11일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선수와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제8회 함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군파크골프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관내 14개 파크골프 팀(상림·하림·지리산·천령·다볕·백암·건강·대봉·백전·유림·휴천·수동·안의·병곡)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선수와 임원,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신규 클럽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더 많은 동호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확대에 이바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해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 대상은 대봉클럽 이용판 선수가 차지했으며, ▲남자 1위 지리산클럽 김동배 ▲여자 1위 다볕클럽 최혜경 ▲남자 2위 대봉클럽 노익한 ▲여자 2위 상림클럽 김쌍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14시 30분 3층 영재교육원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군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구상하여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 중학교에서 교내 예선 대회를 거쳐 선정된 작품 9점이 출품됐으며, 각 작품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이 질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특성상 이동이 어려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일부 과정은 온라인(ZOOM) 방식을 병행하여 운영했다. 1차 심사에서는 창의성·탐구성, 실용성, 경제성을 기준으로 아이디어의 독창성, 실생활 적용 가능성, 제작·활용 측면의 효율성을 종합 평가했고, 2차 심사에서는 노력도를 추가하여 제작 과정과 원리 설명의 논리성, 개선 노력과 직접 참여 정도를 심층적으로 확인하며 이중 최종 3편이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하게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