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관내 9개 대학과 함께 2024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행복캠퍼스 사업’의 올해 운영 계획을 10일 밝혔다. 서대문구에는 수도권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이 있다. 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으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올해 초 사업 공모 결과 9개 대학에서 61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25개를 선정했다. 인공지능, 재테크, 문화예술, 건강지식, 심리학 등 실생활에 밀접한 ‘일반 분야’와 학점 이수 연계, 자격증 취득, 취·창업 연계 등 전문성을 강화하는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돼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인공지능시대 철학적으로 해석하기’등 2개 ▲경기대학교에서 ‘이미지 생성 AI로 나도 작가 된다’등 2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액티브 시니어모델 행복 워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성동2, 국민의힘)은 7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서울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있어 각 자치구별 편차를 집중 질의하고, 영세 상인 보호를 위한 서울시와 재단의 전방위적인 노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자료에 따르면 2025년도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건수는 전년도(2024년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10개소가 신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25개 자치구 중 성동구와 강동구 2곳이 2개년(2024~2025년) 연속 신규 지정 ‘0건’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구 의원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게 된다.”라며, “성동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부진은 곧 지역 상인들의 매출향상 가능성을 박탈하는 것과 다름없는데, 성동구에는 챙겨야 할 영세 상인이 없는 것이냐”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재단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최종 승인자인 25개 자치구에 ‘골목형상점가 지정 조건 완화 내용을 담은 표준 조례안’을 배포해 까다로운 지정 조건을 수정 권고했다. 이에 19개 구청이 조례를 개정해 골목형상점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광진3, 국민의힘)은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건강국을 상대로 전자담배와 액상담배의 청소년 접근 문제와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어 연초의 잎뿐 아니라 줄기‧뿌리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게 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실제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전자담배 무인 판매 자판기의 청소년 접근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전자담배 판매업소 486개소 중 무인 판매소가 64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 인증 장치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신분증 위변조 등을 통한 청소년 구매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6일 시민건강국 업무보고 회의에서 '만 12세 이하 정서·행동 및 발달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존’ 사업'의 운영실태와 지원금 사용 구조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이존 사업은 정서·발달장애 아동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통합적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서울시에서 총 9개 시설에 연간 약 43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강석주 의원은 각 시설에서 보조금의 90% 이상이 인건비로 사용되고 있으며, 시설 운영 법인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년 법인 전입금과 후원금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세부적인 사용 실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비해 프로그램 운영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낮아, 사업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신규로 시설을 운영하려는 단체나 법인의 개별 신청이 상설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서울시의 운영방식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의원은 아이존 사업을 보조금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3월 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여성의 오늘, 서울의 미래가 되다”에 참석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단체·기업·공공기관 리더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 확대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네트워킹 라운지와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서울 여성과 함께 변화하는 서울의 미래 선포식’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여성의 역량이 서울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여성리더십 부문을 비롯해 미래혁신, 동행연대, 스마트우먼, 언론사선정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사회적 기여를 기리는 2026 서울여성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어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신동원 의원은 민주평통 노원구 협의회에서 최초 여성 간사를 거쳐 27대 이북도민 청년연합회 최초 여성 대표의장으로서, 지금까지도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부지(양천구 신정동 1315 일대) 내 기부채납시설을 복합 공공업무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공모를 마치고, 당선작으로 ‘(주)호가건축사사무소’의 ‘플로팅 큐브(Floating Cube)’를 선정했다.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약 178억 원을 투입해 전체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지원시설과 강서 도로사업소의 통합상황실로 구성된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61개 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1단계 심사(2월 27일)를 통해 총 5팀이 2단계에 진출했고, 3월 6일 설계자들의 PT와 건축설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층 토론을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두 충족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심사는 손진(이손건축 대표, 위원장), 이상윤(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김세진(지요건축 대표), 김태곤((주)건축사사무소 공작소 대표), 최지안(이안서우 건축사사무소 대표), 김명재(플롯건축사사무소 대표, 예비) 등 총 6명이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이뤄졌다. 심사 과정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 ‘(3.1절) 일제가 끝내 못 찾은 천장 속 비밀’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합산 누적 조회수 240만 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유물인 딜쿠샤 태극기를 소재로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다. 3·1운동의 실상을 세계에 알린 기자 앨버트 테일러와 그의 조력자 김상언(김주사)에 대해 전해지는 이야기 중, 김상언 안방 천장에서 태극기가 발견됐다는 일화를 소개한 영상이다. 영상은 독립을 향한 마음과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를 디지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 영상은 공개 직후 ‘좋아요’ 4만 3천 회와 댓글 500여 건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댓글에는 “김상언을 기억하게 됐다”, “박물관에 전시된 실물을 직접 보고 싶다”는 등 콘텐츠에 대한 공감과 함께 실제 전시 관람 의향을 나타내는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의 소재가 된 태극기 실물은 테일러 가문이 기증한 유물로 현재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3존에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영상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센터로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유효 데이터 1,192건을 분석한' 20025년 개인 파산면책 지원 실태'를 9일 발표했다. 지난해 서울회생법원에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총 8,516건 중 14.0%에 달하는 1,192건이 센터로 접수됐다. 분석 결과, 60대 이상 신청자가 691명으로 전체의 58.0%를 차지했다. 50대까지 포함하면 83.1%로 중장년 이후 소득기반 붕괴가 파산으로 직결되는 현실을 보여준다. 60대가 36.5%(435명)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25.1%(299명), 70대 이상이 21.5%(256명)로 뒤를 이었다. 신청자 중 86.2%는 기초생활 수급자였으며, 2023년 83.5%에서 3년 연속 상승 추세를 보였다. 가구 유형은 1인 가구가 70.4%로 가장 많았으며, 1인 가구 비중 또한 3년 연속 증가 추세로 가족의 도움 없이 고립된 채 혼자 부채를 감당하는 가구가 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신청자의 84.6%가 무직 상태였고, 60대 이상에서는 무직 비율이 88.2%까지 올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올해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플레이스’에 입주해 예술활동을 펼치며 한강공원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청년 예술가 10개 팀을 신규 모집한다. ‘사각사각플레이스’는 2018년 잠실한강공원 내 조성된 청년 예술 창작 공간으로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14개 팀이 입주하여 시민 대상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한강본부 기획 행사 및 축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사각사각플레이스 입주 예술가 총 14개 팀 중 4개 팀은 재계약 예정이며, 10개 팀은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39세 청년으로서'문화예술진흥법'제2조에 따른 미술, 음악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는 개인 및 단체다. 응모 자격은 스튜디오 1개 동(2.4×6.0m)에서 예술 창작 활동 및 예술가 간 협업이 가능하고, 월 1회 이상 시민 대상 문화예술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개인 및 단체에 부여된다. 최종 선발된 입주 예술가는 1년간 활동 후 심사를 거쳐 1년 추가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 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건강관리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 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방문형 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소규모 시설·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건강100세 이동건강상담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초 설문을 실시하고 대사증후군 5종(허리둘레·혈압·혈당·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 검사와 체성분 측정을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간호사·영양사·운동사가 분야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6개월 간격으로 사후 관리를 실시해 관리 효과를 분석한다. 한편, 2025년에는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상가, 소규모 사업장 등 총 33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했으며 6개월 위험요인 개선율은 55.2%를 기록했다. 구는 모든 동(洞)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을 희망하는 시설·기관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보건의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검사와 상담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을 올해 3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동구는 지난해 주민제안사업 43개를 선정해 올해 예산에 17억 8,200만 원을 최종 편성했다. 이번 공모는 총 18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공모하는 주민제안사업은 생활환경 개선, 도로·보도·공원 등 공공시설물 보강사업, 안전 관련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사업은 실현 가능성과 공익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후, 구의회의 의결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예산에 반영된다.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 내에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강동구청 기획예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와 관련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홍콩의 고층 아파트 대형 화재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고층건축물 13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12일 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와 강동구청 건축안전센터 담당자가 참여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단은 홍콩 화재 사례에서 ‘대나무 비계’와 ‘가연성 자재’가 화재를 급속히 확산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층건축물 3개소를 선정해 점검했다. 그 결과 해당 건축물들은 모두 건축법상 화재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앞선 긴급 점검에 이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와 함께관내 고층건축물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30층 이상 또는 높이 120m 이상' 고층건축물로 모두 135개소다. 올림픽파크포레온(54개소) 등 공동주택 11개 단지,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4개소) 등 주상복합 3개 단지가 주요 대상이다. 구는 방화구획 및 경계벽 상태, 방화문·방화셔터 관리 상태, 피난 시설(승강기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오는 4월 1일 19시 KBS아레나(강서구 공항대로 376)에서 서울 강서구와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OK Live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의 성공적인 개최와 월드옥타 창립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다. 엑스포를 통해 한인 경제인, 해외 바이어,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를 다지는 한편, 국내 기업에는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포 주최기관인 월드옥타는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에 7,000여 명의 재외동포 CEO들과 차세대 경제인 21,000여 명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로 1981년 설립 이후 지난 45년간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 등을 위해 비즈니스 엑스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전 세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사기 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한 복지 혜택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먼저 1년 이상 근무한 정규직 종사자에게 월 5만원을 지급하는 ‘동작복지수당’의 지원 대상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 586명이었던 지원 대상을 909명으로 확대해, 총 323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됐다. 아울러 장기근속의 동기부여와 근무 의욕 고취를 위한 ‘장기근속 축하금’ 체계도 개편했다. 기존 20년 도래 근속자에게만 지급하던 10만원의 축하금을 올해부터는 5년, 10년 도래 시에도 지급하도록 지급 대상을 세분화했다. 특히 지난해 1인당 200만원이었던 국외연수 지원금을 230만원으로 증액하여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 또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국내연수 지원▲출산축하금 지급▲체육대회 및 워크숍 개최▲독감 예방 접종비 지원 등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맞춤형 복지 혜택도 변함없이 추진한다. 구는 이러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시설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임신부와 배우자, 예비부부까지 포함한 선제적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예비부부 및 임신준비부부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백일해는 출생 직후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매우 위험한 감염병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임신부와 배우자가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다.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은 접종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임신 27~36주 임신부와 임신부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3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임신부는 임신 시마다 1회 지원하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임신부와 배우자는 신분증과 산모수첩 원본을 지참해야 하며, 배우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접종일 기준 5일 이내 발급)를 추가로 준비해 동작구 내 지정의료기관 81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임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