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사하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생후 24개월 이하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 시 도서를 무료 택배로 대출·반납할 수 있는 ‘핑크택배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힘든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의 독서문화생활을 지원하고, 독서 접근성을 높여 가정 내 독서문화 확산과 영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핑크택배대출서비스’는 부산시 공공도서관 통합도서회원(책이음회원)에 가입한 이용자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무료 택배로 도서를 받아보고 반납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맞춤형 대출 서비스다.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21일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사하도서관 홈페이지 ‘핑크택배대출’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임산부는 주민등록등본과 산모수첩(분만예정일 명시) 또는 임신확인서, ▲영유아 보호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아기출생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회에 걸쳐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등 196명을 대상으로‘2026 방학중 문화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통해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자기주도적 예술표현을 강화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소리(가야금연주, K-pop 우쿨렐레연주, K-pop 기타연주) ▲시각(생활도예, 도자물레, 플루이드아트) ▲움직임(당구스타, 농구스타, 댄싱스타) ▲융합(카툰·웹툰, 유튜브크리에이팅) 4개 영역 11개 강좌로 구성하여 학습자 수요에 맞는 다양하고 특화된 체험을 제공한다. 신청희망자는 13일 오후 7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문화교실을 통해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예술적 흥미를 키우고, 체험해볼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금정구 회동동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지역주민·교직원·가족을 대상으로 ‘영양체험 Day’를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음식 체험과 식생활 진단을 연계한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지역주민과 교직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가정 내 식생활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주민 영양체험 Day’는 14일과 15일 이틀간 금사·회동동 지역주민이 하루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하고, ‘교직원 영양체험 Day’는 16일과 19일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하루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한다. 영양·식생활 진단을 통한 건강관리 교육과 ‘배추김치 담그기’, ‘오븐 찹쌀떡 만들기’체험을 진행한다 20~21일 열리는 ‘가족 영양체험 Day’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가족이 하루 40명씩 2일간 총 80명이 참여하며, ‘가족영양탐험대’를 주제로 ▲숨은 키 10cm 찾아라 ▲퀴즈로 완성하는 한식관 미션 ▲배추김치 담그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기장, 명지, 정관 등 10곳에서 운영하던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늘려 운영키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운영기관 신청은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교육청 보탬e’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서류심사와 면담 등을 거쳐 2월 중순 최종 선정 결과를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학교 내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를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부산형 지역 연계 돌봄 모델로 김석준 교육감 재임 때인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학교 중심 돌봄을 넘어 지자체·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체계’로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작은 도서관, 공공기관 등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우리 아이를 책임지는 지역 맞춤형 돌봄인 ‘온동네 초등돌봄 체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가 종량제 시행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해 온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다. 이번 디자인 개편은 복잡한 문구 위주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배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도입되는 종량제 봉투는 기존의 빽빽한 텍스트 설명을 과감히 줄이고, 픽토그램(그림 문자)을 전면에 배치했다. 배출 불가능한 품목(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시각화하여, 글자를 일일이 읽지 않아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올바른 배출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봉투에 삽입된 분리배출 안내 ‘QR코드’다. 시민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양산시 분리배출 누리집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상세한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과 요일별 배출 시간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잘못된 배출로 인한 혼선과 과태료 발생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는 대상은 일반용, 재사용 봉투이며, 색상은 기존과 동일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로 농업·임업 분야의 피해가 매년 반복됨에 따라, 시는 철망 울타리와 전기목책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농가의 재산 피해와 인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에서 농업 또는 임업에 종사하는 농가로,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설치가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FTA 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았거나 기존에 지원 이력이 있는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천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규모다. 지원 비율은 시설비의 60%로, 농가 자부담은 40%이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시설은 철망 울타리, 방조망, 전기목책기 등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인 올해 3월까지‘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난방사용 증가, 건조한 날씨, 외부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집중적인 저감대책 추진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와 발생 빈도를 줄이기 위한 제도이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시는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수송, 산업, 시민건강 3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추진한다. 수송분야에는 공영주차장, 마트주차장 등 18개소의 공회전제한구역에서 차량의 배출가스와 공회전을 집중 단속하고,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23개소에서 노후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한다. 산업분야에는 토목·건축 공사장인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특별점검하며, 민간 미세먼지 감시원을 통해 차단막 미사용, 세륜 미실시 등의 불법행위를 감시한다. 시민건강분야에는 영화관, 도서관 등 14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실내공기질 특별점검과 도로 비산먼지 제거, 농촌 불법소각 방지 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길고양이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 후 원래 서식지에 방사하는 방식으로,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인수공통전염병 발생을 줄이는 한편 소음과 악취, 재산 피해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5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고양이 27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인 정선가축병원, 다나동물병원, 축협동물병원 3곳을 통해 추진되며, 길고양이 1마리당 20만 원의 단가로 중성화 수술비와 포획·방사 비용, 광견병 등 백신 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민원이 접수되면 위탁기관 및 단체가 포획틀을 활용해 길고양이를 포획하고, 지정 동물병원으로 이송해 중성화 수술을 진행한다. 다만 체중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이미 중성화된 개체, 임신·수유 중인 고양이는 즉시 방사 조치된다. 수술을 마친 길고양이는 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9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15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행복을 두드리는 안마봉'을 운영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자원 순환 실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와 자원 낭비 문제를 배우고, 폐기물 감축과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폐양말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안마봉을 제작하는 활동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버려질 수 있는 물품이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완성된 안마봉과 양말목 작품은 이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와 함께 전달됐으며, 환경 보호 실천과 세대 간 정서적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환경교육을 듣고 직접 만든 안마봉을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12일부터 2월 말까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관내 지하층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겨울철 난방기구나 전열기구 사용이 늘면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를 저감하고자 밀폐된 구조와 피난이 어려운 지하 다중이용업소의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홍보는 지하층 다중이용업소인 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 등 2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홍보 내용은 ▲노후 전기배선 및 콘센트 정기 점검 ▲문어발식 콘센트 및 멀티탭 과부하 사용 금지 ▲난방기기(전기히터·온풍기·전기장판 등)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난방기기 사용 후 전원 차단 및 장시간 무인 가동 금지 ▲누전차단기·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수시 확인 등 겨울철 전기·난방 화재 예방 수칙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은 구조적 특성상 연기 확산이 빠르고 피난이 어려워, 전기적 요인이나 난방기기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영업주와 종업원의 각별한 주의가 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오는 6월 12일까지 전시관 내 테마전시실에서 작은전시 ‘칼돌, 용신, 물당기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작은전시’ 형태의 기획전으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수리시설인 약사동제방유적과 연계해, 울산 북구 달곡마을에 전승되어 온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를 소개한다. 달곡마을은 마을의 수호산인 무룡산(舞龍山)에 물을 관장하는 용이 산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특성상 물 부족이 심각했던 척박한 지역이었다. 마을 지반이 작은 충격에도 칼날처럼 쪼개지는 ‘셰일(shale)’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비가 내려도 물이 금세 지하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마을 주민들은 이러한 자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뭄이 심할 때마다 무룡산의 물을 마을로 이끌어오는 ‘물당기기’ 의례를 행했다. 이 의례는 지난 1960년대 이후 저수지 조성으로 한동안 중단됐으나, 1988년 마을 주민들에 의해 재현됐으며, 2018년부터는 매년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마을 축제로 자리 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 신기술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4억 4,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보급되는 신기술은 모두 5개 분야, 7개 사업이다. 분야별로는 ▲원예 분야에서 ‘미세먼지 및 저일조 대응 시설딸기 보광기술 시범’ 1개 사업 ▲화훼 분야에서 ‘국내 육성 화훼 품종 안정생산 기술시범’ 등 2개 사업이 추진된다. ▲축산 분야에서는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기술 보급 시범’ 등 2개 사업이 포함됐다. ▲과수 분야에서는 ‘교미교란 실리콘 방출기를 활용한 천공성 나방 관리기술 시범’ 1개 사업 ▲농기계 분야에서는 ‘주산지 일관기계화 시범’ 1개 사업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울산지역 농업인과 농업 단체로, 오는 2월 12일까지 사업별 신청 서류를 갖춰 울산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지 조사를 거쳐 2월 중 내부 관계자와 외부 농업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12주간 시범 운영하는 ‘전남귀어학교’ 14기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어 희망자로, 어촌에 거주하는 비어업인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는 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원에 직접 방문해 작성하거나 팩스·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3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액 무상으로 교육을 받는다. 수료자에게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수수료 감면과 귀어 창업, 주택구입 지원사업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전남귀어학교는 그동안 귀어 희망자의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어업 입문 교육을 운영했으며, 2020년 2기로 수료했던 완도 김진호(46) 씨가 2025년 전국 우수 귀어귀촌인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는 교육 수료 후 어촌 환경에 즉시 적응하도록 실습 기간을 확대해 12주 장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개 업종 실습 참여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충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수묵 예술의 다양성을 통해 케이(K)-수묵의 세계화라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 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오는 30일까지 21일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뉴욕 수묵 특별전 개최한다. ‘뉴욕, 뉴잉크(New York, New Ink)’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케이-수묵의 확장성을 알리고 차기 연도에 개최될 수묵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해외 수묵 전시 사업 일환이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열린 개막식에선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 론킴, 에드워드 브론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 유시연 뉴욕호남향우회장 등 주요 내빈과 예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남도 수묵의 수준 높은 작품성과 현대 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융합될 수묵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대행사로 한복의 선과 주름이 수묵화처럼 우아하게 펼쳐지는 모습을 연출한 한복 퍼포먼스, 절제적이고 창조적인 수묵 정신을 체험하기 위한 정광희 작가의 일획 긋기 시연도 펼쳐졌다. 현장에서는 수묵의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수묵이 지닌 광활한 스펙트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약 190톤/일)이 민간처리 영역으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 현재 민간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한 군·구는 중구, 계양구, 서구이며,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 처리에 문제가 없어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1월 8일 기준 인천시 관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중 공공소각 6,568톤(89%), 민간소각업체에서 861톤(11%)이 처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구와 함께 민간 처리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인천시는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공공소각시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