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첫날 동 주민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최경주 성북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단장은 27일 정릉3동, 장위1동, 석관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전담창구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들 동은 임시청사에서 창구를 운영하거나 1차 지급 대상자가 많아 현장 관리가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 점검은 접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기시간 증가, 안내 혼선, 전산 지연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 전담창구 설치 및 안내 표지 비치 ▲ 대기 공간 및 민원 동선 관리 ▲ 서류 작성 및 보완 안내 ▲ 전산장비 운영 ▲ 취약계층 지원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최경주 단장은 “지원금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청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접수와 지급 과정의 불편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전담창구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동에는 인력과 안내를 보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대학입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학생별 성적, 희망 계열, 전형 적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1:1 맞춤형 진학상담으로 진행한다. 단순 입시상담에 그치지 않고 면접컨설팅, 모의면접, 학습진로진단 등 학년·전형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졸업생과 학부모로,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왕산로 25, 7층) 방문 상담과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병행한다. 올해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학생별 대입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성적, 학교생활, 지원 희망 대학 및 전형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올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수시·정시 지원전략 수립부터 학생부 기반 진단, 면접 대비, 논술전형 준비까지 실전형 맞춤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고3 및 N수생에게는 지원 가능권과 대학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고유가로 인한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27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주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뒤 국민의 7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이후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는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나 동대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동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은행 영업점에서는 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신청 첫 주에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운영한다. 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대상자가 신청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강북구의회는 4월 27일 제291회 임시회를 열고, 고유가 피해 지원 사업비가 포함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강북구의회는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경영난 및 가계 부담을 겪는 구민을 적기에 지원하고자 이번 임시회를 ‘원포인트’ 회기로 운영했다. 특히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행정문화위원회의 예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당일 일괄 처리하며 신속하게 안건을 검토했다. 이번에 강북구의회가 확정한 추경 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3억 1,000만 원 증액한 1조 355억 1,000만 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에서 43억 1,000만 원을 증액해 1조 221억 5,000만 원을 편성했으며, 특별회계는 133억 6,000만 원을 유지했다. 의원들은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민생 안정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심의했다. 강북구의회가 본회의 의결로 예산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고유가 피해 지원 등 구민 실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들은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한편, 안건 처리 이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강북구의회는 4월 27일(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당일 모든 심의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 등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자 긴급 가동했다. 강북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예결특위를 구성한 후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최인준 의원, 부위원장에 윤성자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위원으로는 유인애, 이상수, 최치효 의원이 참여해 심사에 힘을 보탰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구성 직후 행정문화위원회의 예비 심사 내역을 토대로 기정예산 대비 43억 1,000만 원 증액된 총 1조 355억 1,000만 원 규모의 추경안을 면밀하게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전반의 예산 배분 적정성을 꼼꼼히 확인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 심사를 마쳤다. 최인준 위원장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민생 안정에 부합하게 쓰이도록 집중도 높은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추경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24일, 자양역 인근 노유나들목 일대에서 육갑문 개폐를 중심으로 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하고, 태풍·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체계와 유관기관 협업 대응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범람수위(12.6m)에 근접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시 한강 물이 도심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육갑문 폐쇄와 함께, 교통통제와 주민 안전 확보 등 실제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육갑문은 평소 시민들이 한강으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통로이지만,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상승할 경우 하천수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수방시설이다. 수위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즉시 폐쇄되며, 이 과정에서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훈련은 ▲초기대응 ▲비상대응·수습복구 ▲훈련 종료(자체평가) 순으로 단계별 진행됐다. 초기대응 단계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 Public Safety LTE)을 활용해 유관기관에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공중위생업 위생서비스 자율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공중위생관리법' 제9조와 서울시 공중위생업소 관리계획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영업주 스스로 법적 준수사항과 위생 상태를 점검하도록 유도해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자율점검은 연 2회 실시되며, 상반기는 5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동대문구 내 숙박업,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건물위생관리업 등 6개 업종 전체가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업종별 시설 및 설비 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관리 상태,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숙박업과 목욕장업의 경우 위생적인 먹는 물 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항목도 함께 점검한다. 숙박업은 객실 청결과 소독 여부를, 목욕장업은 밀실 및 탈의실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미용업과 이용업은 불법 칸막이 설치 여부와 가격표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에서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체혐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2026 기후환경학교’를 운영한다. 기후환경학교는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정 내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체험·실습 위주의 현장 교육이다. 환경전문기관((사)한국기후환경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문성을 갖춘 구민 강사를 양성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교육 주제는 ‘우리동네 기후생활 미션’이다. ▲(4월) 종이클레이로 미니 화분 만들기 ▲(5월) 헌 옷 활용 이어폰 케이스 만들기 ▲(6월) 분리배출 보드게임 ▲(7월) 채소 듬뿍 비건 포케 만들기 등 총 4회차로 구성된다.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25일에 광진구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1차 기후환경학교에서는 총 21명(학생 10명, 학부모 11명)이 참여하여 샤인임팩트 소속 강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미래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며,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광진미래기술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 로봇의 원리를 단계별로 학습하고 학생들이 직접 발명품을 제작·전시하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로봇의 기초단계부터 심화과정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6주간 총 6회, 약 2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퓨쳐비 챌린지’ 입문과정을 통해 일상 속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이어지는 로봇 기초기술 교육에서는 ▲마이크로비트와 카메라 원리를 활용한 로봇의 감각 구현 ▲서보모터와 안면 인식을 통한 로봇의 행동 구현 ▲기계학습 기반의 로봇 두뇌 설계 ▲기어·캠 등 기계 요소를 활용한 로봇 구조 설계 등을 학습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로봇 비서와 스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선생님과의 일대일 학습 이후 아이가 학교에 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게 됐어요. 책 읽기와 소감 발표에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지난해 구에서 처음 추진한 ‘찾아가는 느린학습자 교육지원’에 참여한 학부모 A씨가 송파구에 전한 소감이다. 송파구는 오는 5월부터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습진단성장센터와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느린학습자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어휘력과 이해력, 사회성 발달이 또래보다 더딘 학생군으로, 학습 부진이 누적될 경우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경계선지능 위험군은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송파구는 지난해 관내 31개 초등학교 느린학습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410회의 개별 코칭과 180여 회 상담을 진행했다. 사전・사후 기초학습능력 검사 결과 참여 학생의 약 87%가 읽기와 수학에서 학습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부모 만족도는 약 98%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개별 수준에 맞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안암동이 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늘어나는 성북천 일대에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안암동주민센터와 마을안전협의회는 지난 24일 성북천 산책로와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시설물 상태와 보행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산책로 난간과 운동기구 등 시설물의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 담벼락 균열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도로 파손 구간은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한 보수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하천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영임 안암동장은 “점검을 통해 확인된 시설물과 도로는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마을안전협의회 김동하 총무는 “성북천을 찾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예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천호를 모집한다. 올해 청년 특별공급 3천호를 첫 모집하며, 보증금 지원액을 기존 6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로, 신용등급·DTI(총부채상환비율)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도 가능하다. 이번 6천호는 청년 특별공급 3천호, 일반공급 1,45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50호가 공급된다. 청년 3천호는 올해 새롭게 도입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전망이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는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 운영한다. 지난해 700호였던 연계 공급을 올해 2,700호(하반기 1,200호)로 4배 가까이 확대해 신혼가구의 장기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함께 뒷받침한다. 미리내집 연계 입주자가 입주 후 자녀(태아 포함)를 출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이제 서울시 동서남북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이동하는 ‘A504’ 자율주행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A504 노선은 평일 새벽 3시 30분에 금천구청을 출발해 신림역~노량진역~서울역 등을 거쳐 시청역까지 17.6km 구간을 1회 왕복 운행하며,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A504 노선은 기존 504번 시내버스와 달리 금천구청~독산고개 구간을 운행하며,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 32개소에만 정차한다. 노선 내 일부 정류소에만 정차하므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네이버·카카오 등에서 ‘새벽 A504’ 또는 ‘A504’를 검색해 정차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비스가 안정화될 때까지 당분간 무료로 운행되나 승하차 시에는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또한 안전상의 이유로 잔여 좌석이 없으면 승객을 태울 수 없으므로 탑승 전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또는 버스 전면 LED 좌석표시기를 통해 빈자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7호선 신풍역 인접 노후 저층주거지가 보행중심의 역세권 생활밀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990세대 내외, 최고 35층 규모)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가 입지한 영등포구 신길6동 일대는 신풍로 및 대방천로 등과 인접해 교통 여건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7호선 신풍역세권 주거지로 잠재력도 높은 곳이다. 하지만, 그간 북측 신길재정비촉진지구 중심의 정비가 진행되어 대상지는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다. 최근 신풍역 신안산선 역사 신설(2028년 12월 개통 예정), 주변 노후아파트 재건축 도래 등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역세권 입지를 극대화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재개발사업의 구체적 밑그림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7호선 신풍역에 인접한 입지적 특성에 주목해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주변 교통흐름 및 보행연계 최적화 ▲치안·돌봄시설 재배치 통한 공공서비스 이용성 증진 ▲지하철역·학교 등 생활밀착시설 도보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하면 서울 시내 약 48만 가맹점과 '서울배달+땡겨요' 등 온·오프라인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고, 기존 보유한 상품권과 합산결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신청·사용할 경우, 가맹점 결제수수료는 ‘0원’이다. 신용‧체크카드 결제 시 매출 규모에 따라 0.15%에서 1.15%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수수료 부담이 없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수익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도 한층 강화된다. 지원금은 개인이 보유하고 있거나 향후 할인 구매할 상품권과 결합해 사용하는 ‘합산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역 및 자치구 상품권 발행이 예정된 만큼, 지원금 이상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사용 편의성 또한 신용카드 못지않은 수준이다. 서울 시내 약 48만 개소에 달하는 가맹점 결제망을 구축했으며, 별도의 QR 키트가 없는 매장에서도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바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