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아동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성동구청 아동급식 담당자와 성동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와 합동하여 관내 아동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아동(복지)센터 10개소, 행복도시락,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청소년문화의집 등 단체급식소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실 및 식당 내·외부 청결상태, 식자재 보관 기준 및 냉장·냉동 시설 온도 관리, 유통기한 및 보관·관리 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및 조리 과정 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는 다가오는 하절기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아동급식시설을 더 집중적으로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급식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가치이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하여 ‘제150회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명사특강’은 사회저명인사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자기 계발, 인생 동기부여 특강으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149회에 걸쳐 쉼 없이 달려온 성동구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우리 시대 명사들이 전하는 지혜와 따뜻한 위로를 통해 구민들로부터 매회 뜨거운 찬사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명사 특강은 4월 ‘과학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다. '알쓸신잡', '어쩌다 어른'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치며 뇌과학 분야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장동선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구민들과 만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3월 5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AI 시대를 뇌과학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는 ‘2026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는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서비스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인지상담소에서는 ▲치매 고위험군 ▲집중검진 대상자에 대한 집중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치매 고위험군은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확인됐거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대상자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집중검진 대상자인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만 75세 도래 어르신에게는 동 주민센터 검진 2주 전 우편과 문자 안내 등을 통해 검진 일정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 경우, 증상 악화를 늦추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만큼 선별검사 이후 체계적인 관리와 연계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찾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26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 참여한 천호동 일대 통학로 환경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호동 일대는 최근 대규모 신축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진황도로 등 주요 도로를 통학로로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주민 유동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도시경관과, 청소행정과, 건강증진과, 천호3동주민센터, 서울강동경찰서(서장 김병주), 천호지구대, 자율방범대, 기동순찰대, 옥외광고물협회 강동구지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집중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유해 광고물과 불법 노점·적치물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거리 순찰, 금연·절주 안내와 금연구역 단속 등 다양한 위해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정비를 진행했다. 경찰, 자율방범대, 구청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학로 안전 확보와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구는 신학기를 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강동중앙도서관 다목적홀(양재대로84길 63)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1회차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1회차는 강동구립 국악관현악 팀 공연과 역사 강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노혜경 교수가 ‘영조의 르네상스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한다. 영조·정조 시대를 ‘조선의 르네상스’로 조명하고 서양 르네상스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이끈 리더십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늘날 사회에서 요구되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을 맡은 노혜경 교수는 현재 호서대학교 혁신융합학부 교수로, ‘벌거벗은 한국사’, ‘KBS 역사스페셜’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또한 『더 리더: 영조 그리고 정조』, 『조선 후기 중앙관청의 숨은 실세, 경아전』 등 여러 저서를 집필했다. 참여 대상은 지역주민 250여 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는 공교육 체계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발생하는 이동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18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반기별 3회 이상 참여하거나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꿈드림’ 프로그램 참여 기준을 종전 반기별 2회에서 3회로 조정했다.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 상승과 청소년 활동 증가를 반영해 지원 금액을 반기별 5만 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지원 금액은 ▲9세부터 12세는 연간 20만 원 ▲13세부터 18세는 연간 30만 원이며,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청소년증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은 연 2회로, 상·하반기 각 1회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초)본과 제적 증명서, 미진학 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가 입원이나 여행, 출장 등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반려견과 반려묘 위탁보호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경제적 취약계층과 1인 가구·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다. 단, 범죄피해자의 경우 실거주지를 기준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반려동물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반려묘다. 지원 기간은 연 최대 10일까지이며, 1인 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씩 연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에 따른 별도 비용 부담은 없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연남동에 위치한 ‘포썸플레이스’(반려견 전용, 성미산로 194-7)와 망원동 ‘망원견 애견유치원&애견호텔’(반려견·반려묘, 망원로11길 29) 등 2개소에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업체별 이용 가능 시간과 위탁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위탁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 동물등록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수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폭넓은 영상자료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EBS Play+ 구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EBS Play+는 어학, 키즈, 다큐멘터리, 명품 강의 등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담은 온라인 영상 구독 서비스다. 그동안 EBS 구독 서비스는 마포중앙도서관 멀티미디어실 내 5개 PC 좌석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 해당 좌석에 이용자가 있으면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마포중앙도서관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구민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실의 모든 PC 좌석에서 EBS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개인 모바일 기기나 노트북 등을 이용하여 도서관 내 와이파이로 EBS Play 앱 또는 EBS 누리집에 접속하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넓혔다. 이로써 마포중앙도서관 이용자는 누구나 어학 9만여 개, 키즈 2만여 개, 명품 강의 6천여 개, 다큐멘터리 2천여 개 등 총 19만여 개의 EBS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구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내 갈등 예방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 강서구는 올해 1월 기준 공동주택 109,514세대(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포함)를 보유한 생활 터전으로, 층간소음·간접흡연·전기차 충전 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입주민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갈등을 중재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강화를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 195) 2층 아리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지원 사업 홍보 및 실태조사 지적사항 ▲공동주택 관리 관계 법령 및 입주민 간 분쟁조정 ▲공동주택 관리 운영 및 장기수선 충당금 등을 다룬다. 교육에는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수석연구위원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입주자대표회의를 운영하고 서울시 아파트 찾아가는 주민학교 강사를 역임한 최 위원은 ‘공동주택 관계 법령과 윤리 교육’을, 하 회장은 공동주택의 주요 시설 교체·보수를 위해 적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확대에 적극 나선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서울 소재의 식음료 매장 중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외식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양육 가정의 편안한 외출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 중 맞벌이 가구의 비율은 2018년 51%에서 2024년 58.5%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의 조성이 양육 부담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강서구 내에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된 업체는 총 35개소로, 구는 관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하여 지정 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서구는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양천향교, 겸재정선미술관 등 풍부한 녹지와 문화·역사 공간을 겸비하고 있으며 서울 키즈플라자를 비롯한 공공 육아시설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주말에 아이와 나들이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 서울 중구가 4월에 있을 에서 활약할 주민자원활동가 ‘순신지기’와 ‘중구 소년 이순신’을 선발한다. 생일파티 콘셉트로 꾸며질 이번 축제는 1545년 중구 건천동에서 탄생한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중구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지난해 최초로 개최한 이순신 축제에는 약 2만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모집하는 ‘순신지기’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축제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원활동 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만 16세 이상 70세 이하 중구민과 관내 고등학생·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축제 자원봉사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순신지기’는 3월 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4월 25일 축제 당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순신 장군의 정신, 축제의 의미 및 구성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걸어 다니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럴 홍보, 인기 프로그램인 ‘철인 이순신’ 참가자 모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책을 매개로 주민 간 공감과 연대를 확장하는 독서공동체 지원사업 '책모모(책으로 모인 모임)'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의 독서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도서관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간으로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읽고 토론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지역 기반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책모모’는 세대를 달리하는 4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독서공동체가 대상이다. 공동체의 구성원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가 생활권인 주민으로 노원구민의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하며 대표 역시 노원구민이어야 한다. 총 30개 팀을 선정해 팀별 5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공모 접수는 3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도서구입비 등 운영비 지원과 함께 도서관 공간 대관, 작가와의 만남, 리딩퍼실리테이터 워크숍, 독서토론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오리엔테이션과 독서공동체 운영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역 내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대청소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쌓인 먼지와 오염을 제거하고 주민들의 정류소 이용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초구는 마을버스 정류소 승차대 190여 개소에 대한 주변 청소를 진행하고 불법 광고물과 각종 부착물 정비도 진행했다. 특히 동절기 기온 저하로 진행하지 못했던 물청소를 이번 대청소 기간에 진행해 정류소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또, 쿨링·온돌의자 302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500여 개 등 주요 편의시설에 대한 작동 상태와 청결 상태를 점검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구는 직접 관리하는 마을버스 정류소와 교통편의시설물은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청소와 정비를 실시하고, 서울시와 협약업체가 관리하는 시설물은 일제 정비를 요청하는 등 협업을 통해 이번 정비를 진행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경유차 중 3,615대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후납으로 부과하는 제도다. 차량의 배기량, 연식, 소재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여 매년 3월과 9월에 두 차례 부과된다. 다만 ▲저공해 인증 차량(매연저감장치 부착, 유로5 또는 유로6 차량)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의 차량은 1대에 한해 감면된다. 이번 1기분은 2025년 하반기(2025.7.1.~12.31.) 차량 소유분에 대한 부과분이다. 해당 기간 중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므로, 고지서에 기재된 사용 기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납부 대상 차량은 고지서를 통해 부담금을 확인한 뒤 ▲고지서 전용계좌 이체 ▲이텍스 ▲지로 ▲은행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근생빌라’(근린생활시설+빌라)에 따른 피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근생빌라’는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상가)임에도 불구하고 내부를 주거용으로 개조해 거래하는 불법건축물을 말한다. 이 건축물을 매수할 경우, 이행강제금 등의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고, 임차할 경우, 전세대출이 제한되고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해 보증금 미반환 피해가 생길 수도 있다. 구는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구 대표 누리집 등에 거래 시 주의사항 등을 게재하고 있다. 또 공인중개사에게 건축물 매매·임대차 계약 시 중개대상물 설명의 근거자료로 ‘건축물대장’을 반드시 제시해야 함을 안내하고 있다.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에 따라 2026년 2월 15일 계약분부터 건축물 매매·임대차 계약 시 공인중개사는 중개대상물 설명의 근거자료로 ‘건축물대장’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에는 계약서 특약사항 등에 “본 건축물은 주택이 아닌 근린생활시설로, 위반 적발 시 원상복구 및 이행강제금 부과(매매), 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