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취약시기를 맞아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도청 산림·환경·농업 분야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 최근 농·산촌 지역의 고령화로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생활폐기물 등을 관행적으로 소각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강력한 사전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합동단속반을 구성했다. 합동단속은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44개 조 176명을 권역별로 편성해 운영한다.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의 소각행위와 쓰레기·폐기물 불법 소각은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관행이 아닌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풍과 건조한 봄철에는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하고, 미세먼지·악취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도는 올해 총 938억 원을 투입해 환경정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현안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분리배출 활성화와 1회용품 감축을 통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7대와 재활용 동네마당 44개소를 확충하고, 카페·축제장·장례식장 등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소에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확대하는 등 33억 원을 투입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한다. 또한, 운행차량과 배출사업장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38억 원을 투입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7,050대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2,048대 설치를 지원하고,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 171명을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악취 및 석면 등 생활 속 유해요인을 체계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125억 원을 투입해 악취 발생지역 실태조사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방지시설 지원을 확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점농어 약 5만마리와 꼼치 200만 마리를 오늘(26일)부터 3월 3일까지 부산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26일) 진행되는 방류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방류’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 20분에 송도해수욕장 레포츠센터 앞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점농어는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다대어촌계에서 4만 마리가 방류한다. 또한 ▲꼼치(물메기) 자어는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다대어촌계에서, 오후 2시 30분에는 강서구 동선어촌계에서 각각 1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에 수정란을 확보하여 자체 부화시킨 후 80일 이상 키운 것으로, 길이는 6.0센티미터(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활력이 넘쳐 바다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농어는 연안의 얕은 바다의 모래 바닥이나 바위틈 사이에서 서식하며 보통 20~30센티미터(cm) 정도 자라지만, 환경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 학교 및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에서 사용 중인 정수기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3퍼센트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검사대상 1천174대의 99.3퍼센트(%)에 해당되는 1천166대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수질검사는 부산 지역 ▲초·중·고교 ▲소규모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음용수 안전을 확보 하기 위한 것으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는 시 교육청(이하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 정수기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함께 시행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검사 대상을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전반으로 확대했다. 수질검사 항목은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 제2조의2에 따른 ▲총대장균군 ▲탁도 등 2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3 ~ 0.25 NTU*로 모든 정수기에서 수돗물 기준인 0.5 NTU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수인성 질병의 지표 미생물 중 하나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부산 지역에 조성된 전체 맨발 산책로에 대해 부산시 최초로 토양 안전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민친화공간으로 활발히 조성되고 있는 맨발 산책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건강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공기 중 오염물질이나 중금속, 각종 화학물질 등이 토양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연구원은 부산시 최초로 전수조사를 추진해 환경오염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검사는 부산 지역 전체 맨발 산책로 61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토양 내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납(Pb), 구리(Cu) 등 중금속 8종과 수소이온농도(pH)로, 토양 오염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시 정밀조사, 정화 등 후속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 시료 채취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준을 초과하거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어제(25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제1회 부산시민대학 시민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명예학위는 부산시민대학 과정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학습자에게 부산시장 명의로 수여하는 비공인 학위로, 2024년 시민명예학위제를 도입한 이후 올해 24명의 시민이 처음으로 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이번 수여식에는 학위 취득자와 가족,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공연, 학위증 수여, 학위 취득자 소감 발표 등을 함께하며 학습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부산시민대학은 개인의 역량을 지속해서 높일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년 지역자원을 연계한 심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출발한 부산시민대학은 2022년에 현재의 학과 형태로 개편한 후 3개 학과로 시작하여 매년 학과를 점차 확대, 2025년에는 20개 학과를 운영했으며 참여 수강생은 2022년 289명에서 2025년 1,349명으로 늘어났다. 2026년에는 ▲부산시 전략산업 ▲인공지능(AI) ▲영어 ▲교양 ▲대학 특화 등 다양한 과정으로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6일) 오후 2시에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원자력산업 육성과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부산시 원전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기술실용화본부 ▲부산테크노파크 등 지역 원전산업 관련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행기관별로 이뤄지고 있는 사업설명회를 통합함으로써 지역 소재 원전기업에 시 지원사업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원자력 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의견 수렴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은 원전기업의 품질인증을 지원하는 ‘원전부품설비 통합인증 지원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장비구축 등을 지원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원전기자재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부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는 ‘전문연구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지역 디자인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업 육성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디자인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21여억 원을 투입해 약 60개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디자인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디자인 분야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공고에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육성 사업' ▲차세대 부산 디자인 융합 산업육성 지원사업(디자인 융합 창업트랙, 지능정보기술 융합 트랙)' 등 3개 사업이 포함됐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과 규모를 작년보다 확대했으며,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 기업을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은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간 협업을 통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10개 과제, 최대 3천5백만 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은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주도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해양수산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의 2026년 하반기(7월 예정) 개관을 앞두고, 첫 입주기업 21개사를 오는 3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영도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내에 조성된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위탁 운영한다. 동삼 해양클러스터의 연구·산업 기반 시설(인프라)을 활용해 기업 수요 기반 알앤비디(R·BD)부터 실증, 기술사업화까지 기업 성장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해양수산발전기본법'에 따른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수산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며, 해양 인공지능(AI) 데이터·해양 딥테크 등 해양 첨단산업 분야 기업은 우대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3년이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7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임대공간 외에도 ▲산학연 협업공간(연구개발실)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오픈 라운지) ▲회의실 ▲세미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승환 국회의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최도석 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명예사무총장 등 주요 해양·항만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부산항의 150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해양산업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가 공동주최하고 부산항발전협의회가 주관하며,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항 150주년 기념식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부산항 개항 150주년 학술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된다. 공식 기념식(26일)은 2076년 개항 200주년 타임캡슐 봉안을 위한 참석자 전체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150주년 타북 ▲공로패 및 표창 수여 ▲주제시 '150년 부산항 살으리랏다' 낭독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6일) 오전 11시 서구 암남동 등대로 일원 남항체육공원(족구장)에서 '암남동 재해취약지구(방재호안2단계) 정비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공한수 서구청장, 최도석 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공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부산시장), 내빈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암남동 재해취약지구(방재호안 2단계) 정비사업'은 기존 낮은 호안* 높이로 인해 태풍 내습 시마다 발생하는 월파 피해를 예방하고, 내륙 침수 및 시설물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매립 및 호안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공사는 서구 서방파제~송도해수피아~거북섬까지 약 1천 미터(m) 구간에 방재호안(높이 8~10m, 폭 43m)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천351억 원이며, 1단계 사업은 서방파제~송도해수피아 500미터(m) 구간 462억 원이 확보되어 2018년부터 시작하여 2022년에 사업을 준공했다. 금번 2단계 사업은 송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가 RISE 및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모빌리티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나서며 ‘대학 중심 지역혁신’ 모델을 구체화했다. 완성차 기업과 지역 부품기업, 연구기관 등 산학연 80여 명이 참여한 협의체 논의를 통해 산업 수요 기반 공동 혁신 체계 구축이 본격 시작됐다. 2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AI융합대학 미래모빌리티학과(학과장 김찬수 교수)는 지역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JKN 모빌리티 협의체 구성 착수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글로컬대학 및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지원으로 지난 11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기아자동차와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비롯한 완성차 기업, 지역 부품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중앙정부의 K-Mobility 정책과 광주시 AI모빌리티 국가시험도시 지정에 발맞춰 지역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미팅에서는 참여 기업들로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조영준 교수 연구팀이 영상 장면 이해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거두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AI융합대학 인공지능융합학과 석사과정 조혜원 학생(2학기)이 수행한 동적 장면 그래프 생성(Dynamic Scene Graph Generation) 연구가 SCI 상위권 국제학술지 Pattern Recognition(Impact Factor 7.6, JCR 상위 8.8%)에 게재 승인됐다고 밝혔다. 게재 논문 'RS-Net: Context-Aware Relation Scoring for Dynamic Scene Graph Generation'은 비디오 영상 속 객체 간 관계를 그래프 형태로 표현하고 추론하는 기술을 다룬 연구다. 특히 시간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객체 간 관계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문맥 정보를 반영한 관계 점수화(Context-Aware Relation Scoring) 기법을 제안해 관계 추론 정확도를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장면 그래프 생성(Scene Graph Generation)은 영상 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공예전공 김현주 교수의 작품이 뉴질랜드 대표 문화기관인 Auckland War Memorial Museum 컬렉션에 영구 소장되며, 연구 기반 창작 교육의 성과가 글로벌 문화기관에서 인정받았다. 2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김현주 교수의 작품 'Blue Wave No.5'가 뉴질랜드 Auckland War Memorial Museum의 공식 컬렉션에 포함됐다. 이번 소장은 작품이 미술관의 연구·전시·교육 자료로 장기 보존되는 영구 소장 형태로, 김 교수의 작업이 국제 미술 제도 안에서 지속적인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Blue Wave No.5'는 한국 전통 자개 공예의 ‘끊음질’ 기법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금속 기형 위에 자개를 한 조각씩 붙여 밀도 높은 표면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얇게 절단한 자개를 미세 단위로 배열하는 반복적 작업 과정을 통해 물성과 시간성이 축적된 조형 언어를 구현했으며, 빛의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색조의 층위를 형성한다. 특히 금속의 견고한 구조와 자개의 섬세한 질감이 대비를 이루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3일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개정 사항 및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사회보장급여 선정 기준 완화 등 복지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지원 주요 개정 사항을 비롯해 의료급여, 자활 사업, 신청 및 사후관리, 부정수급 예방 등 복지급여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금정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정된 제도와 업무 기준을 신속히 현장에 반영함으로써 구민들이 변화된 복지제도의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급여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더 체계적으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