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당진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교육공무직원 순환전보 자체 검증단(TF) 발대식을 개최했다. 검증단(TF)은 올해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교육공무직원 순환전보의 전보점수제 검증을 위해 각급 학교 실무자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보프로그램 모의시험 및 전보신청서의 경력점·우대점·직종특성점수 등 전보점수를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창기 행정과장은 “학기초 학교 현장이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처음 시행되는 순환전보인 만큼 꼼꼼한 검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중 전보프로그램 점검을 완료한 뒤 학교에 배포하여 전보신청서를 접수해 본격적인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0일, 면천읍성 객사 조종관에서 열린 '제19회 면천공립보통학교 3·10 학생 독립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관내 학생 417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주최로, 면천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천중학교 외 6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표창패 수여,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운동 재현 행진, 기념탑 헌화 및 분향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면천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 만세운동 재현 행진과 독립선언문 낭독 퍼포먼스를 통해 당시 독립을 염원했던 선배들의 뜨거운 열정을 생생하게 느끼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10 만세운동 기념탑 헌화 및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을 비롯하여 당진시장,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애국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10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평 역사·문화 대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 2월 양평문화원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학생교육원 교직원들이 지역의 뿌리와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업무와 교육 서비스에 녹여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양평지역 역사와 문화 ▲양평 교육 시대별 특성 ▲양평 교육의 지역별 특성 등으로 양평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주제로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양평문화원과 현장 답사와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양평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양평문화원과의 협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미래 세대와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교육원의 교육과 양평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안산 경일고 여자배구부 창단을 통해 지역 초·중·고 학교 운동부 연계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배구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 경일고 여자 배구단 창단은 지역의 스포츠 인재 발굴과, 안산서초, 원곡중, 경일고로 이어지는 엘리트 학생 선수 연계 육성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지역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 선수 육성과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국회의원, 안산시장, 안산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안산시의원, 경기도체육회와 대한배구협회 관계자,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체육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일고 여자 배구부 창단은 지역 스포츠 인재를 키우고 학교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체육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계약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학년도 학생통학차량 계약 지원 사업’에 따라 계약 체결을 완료한 관내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별 학교에서 추진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복잡한 통학차량 임차 계약 절차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수행함으로써, 현재 안양과천 관내 4개 학교(유치원)가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통학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 계약 조건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계약 조건 이행 여부 확인 ▲통학버스 안전 장치 작동 상태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 준수 사항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계약 체결 이후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교 현장의 피드백을 향후 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단순한 계약 체결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과 지속적인 점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유·초·중·고 및 각종학교 교(원)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반기 원감·교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시흥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 3월 1일자 전입 및 승진 교감 소개를 통해 새롭게 시흥교육 가족이 된 교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육지원청 교육국 과장과 장학사를 소개하며 학교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이어진 정책 안내에서는 ▲ 2026 경기미래장학 및 학교자율과제 ▲ 시흥공유학교 및 지역교육협력 추진 방향 ▲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 경기형 관계 회복 숙려제 ▲ 자율선택급식 운영 확대 ▲ 2026 경기한국랭귀지스쿨 등 학교 현장에서 추진되는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원감·교감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교육지원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황룡원 1층 대연회장에서 3월 9일 오전 10시 30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회의를, 오후 2시 30분에는 교(원)감 회의를 개최하여 2026학년도 상반기 과별 주요 업무를 전달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전입 및 신규 학교 관리자들을 소개하고, 경주교육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현안을 함께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회의가, 오후 2시 30분에는 교(원)감 회의가 각각 진행됐으며, 전입 및 신규 관리자 소개를 시작으로 2026 경주교육 주요 업무와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현안과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경주교육지원청은 학생의 삶과 배움이 하나되는 따뜻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인성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 사용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8일까지 충북교육청 인스타그램에서 '언어의 온도를 높여라! 높임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상황에 맞는 높임말을 사용하며 상대를 존중하는 언어 문화를 실천하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 대화법을 통해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 학생들은 선생님, 부모님, 어른,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높임말을 사용해 보고 그 경험을 댓글로 공유하면 된다. 높임말을 사용한 상황과 느낀 점, 상대방의 반응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존중과 배려의 언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충북교육청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말은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화재 사고 예방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화재 발생 시 비상 대피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3월 10일부터 4일간 건축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기숙사 운영학교를 중심으로 관내 7개교(동두천 3개교, 양주 4개교)를 직접 방문하여 경기도교육청, 학교, 소방․전기 안전관리 위탁업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 설비 안전 상태 ▲비상구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으로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하고, 화재 발생 시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초기 대응 요령 ▲상황 공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이 확보한 안산시 교육경비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30억 원 증가한 약 281억 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교육지원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 교권침해 예방 ▲ ChatGPT 교육 및 사용료 지원 ▲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지원 등 9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과 5천만원 이하 시설 시비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는 다문화, 방과후, 진로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교육경비를 활용한 특색 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의 지자체 대응 예산을 비법정전출금으로 확보하여 교육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국립국제교육원 국제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교(원)장·교(원)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학교 관리자들에게 2026 성남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입 및 승진 교장 소개와 함께 ▲2026 성남교육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했으며, 2부에서는 전입 및 승진 교감 소개와 함께 ▲교육활동 운영을 위한 실무 중심 정책 안내가 이루어졌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날 회의에서 2026 성남교육의 비전을 ‘질문과 상상으로 함께하는 성남교육’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 방향으로 ‘줄이고, 바꾸고, 새롭게’를 강조했다. 학교평가 심사 폐지와 경기형 인사시스템 ‘G-인사이트’ 도입 등을 통해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주제 중심 지구장학협의회 운영과 학교 맞춤형 장학서비스 확대를 통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교류 모델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0일, 11일 양일간 안양과천 학교 관리자 210여명을 대상으로‘2026 상반기 유·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안건은 △2026.3.1.자 관내 교(원)장, 교(원)감 전보, 전직, 승진자 소개△ 2026 경기교육 정책 사업 △ 2026 안양과천교육 핵심 사업 △상반기 교육국․행정국 주요 업무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2026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과 학교자율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부서별 지원사업을 학교에 안내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학교교육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김선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꿈대로 결대로 미래를 여는 안양과천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여 학교자율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가 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교육정책이 현장에 조화롭게 실현되기 위해서는 학교교육력 강화가 중요하며,더 나은 안양과천교육을 위해 적극 행정을 실천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위례숲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참여해 학교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예방 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례숲초등학교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1~3교시에 걸쳐 5·6학년 학생 513명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이 진행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의미와 심각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신체폭력, 언어폭력, 따돌림, 강요 등 학교폭력의 주요 유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일상에서 가볍게 여길 수 있는 말과 행동도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올해 전곡고 석면제거 사업을 준공하면서 관내 “무석면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석면제거 사업은 노후 건축자재에 포함된 석면을 전면 해체·제거하고 친환경 마감재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관련 법령 및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다. 특히, 전문 석면 해체·제거 업체를 통해 작업 구역 밀폐 및 음압 유지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와의 사전 설명회 개최, 공사 과정 공개 등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신뢰를 높였다. 한편,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무석면교 조성 완료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에도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건강권 보호는 교육환경 조성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의 감정 표현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예술적 역량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정서기반 예술교육'을 2026학년도부터 본격 운영한다. '정서기반 예술교육'은 학교 교육과정 내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확장하도록 돕는 미래지향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예술 역량을 신장함과 동시에 공동체 안에서의 협력적 소통 역량과 사회 정서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에 운영되는 '정서기반 예술교육'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모든 중학교에서 공감·공동체 이해 등을 주제로'협력종합예술활동' 운영 서울의 모든 중학교 학생들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 내에서 소통·협력·존중 등을 주제로 한 뮤지컬, 연극, 영화에 참여함으로써 협력적 소통 역량과 예술적 표현 역량을 함양하고, 타인과의 협력적 인성을 기른다. △ 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서는 ‘정서기반 예술교육주간’을 마련하여 학생의 감